인간 추수2 인간 추수의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인류구원의 사령탑 남조선의 충청도 대전 《증산도의 진리》 39강(1. 만국(萬國)을 살려낼 활방(活方)이 있는 남조선) 3년 괴질 병겁의 상황에서 인간 추수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을 집행하는 땅 인류구원의 사령탑, 법방이 있는 땅은 남쪽 조선의 충청도 대전(태전太田) 사람은 타고난 성정(性情)이 다 다릅니다. 성장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지혜 및 숱한 관계와 환경 속에서 여러 영향을 받으며 다양한 삶을 살게 됩니다. 타고난 본성에 따라 각자의 모습이 천차만별이지만, 지역적인 보편적 특성도 있습니다. 바로 땅 기운(地氣)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지역적 '기질(氣質)'입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 행정 구역명을 정한 시기는 각기 다릅니다. '조선 팔도(八道)'라는 말처럼 조선은 여덟 개 행정 지역으로 나누게 됩니다.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가 창업의.. 2024. 1. 6. 우주 1년의 궁극 목적 우주의 열매 소우주 인간농사 추수 우주의 봄에 태어난 인간은 여름철 말까지 문명을 일구며 성장 발전하고, 탄생과 성장의 생장(生長)이 끝나고 성숙과 통일의 염장(斂藏)으로 들어간다.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4. 우주 1년의 궁극 목적, 우주의 열매 소우주인 인간농사 추수(秋收) 동양 문화권에서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로 여겼습니다. 혹자는 동양의 한의학에서 인간을 소우주로 보는 것은 음양오행론에 근거한 비과학적인 학문적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인간의 몸은 대우주의 축소판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인간의 마음과 영성까지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의 신성과 일체 관계입니다. 서양은 고고학, 과학, 생리학, 심리학, 종교 등의 분야에서 각기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 정의하고 있지만, 인간에 대한 참다운 정의.. 2021. 8.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