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과 우주가 근원이 같다.1 천문학자가 과학으로 찾아낸 진실, 인간과 자연과 우주가 근원이 같다. 사람의 몸에 쌓여 있는 우주의 나이테(빅 히스토리) 천문학자가 과학으로 찾아낸 진실 , 인간과 자연과 우주가 근원이 같다. 사람의 몸에 쌓여 있는 우주의 나이테(빅 히스토리) 홍승수 서울대 천문기상학과 졸업.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 미국 우주천문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고에너지천체물리학 초빙교수. 일본 적외선우주천문학 연구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한국천문학회 회장. 현재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홍 원장은 “과학을 한다는 건 겉으로 보이는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의 이치를 궁리하는 게 천문학이다. 인간의 천품을 공부하는 건 인문학이다..... “하늘의 패턴을 보다 보면 인간의 패턴이 보인다”고 말했다. 138억 년(빅뱅 이후 우주의 나이)이란 우주의 무늬를 들여다보면 채 100년을 살기 어려운 인간의 .. 2013.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