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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날2

지구의 종말적이고 말세적 상황은 있어도 인류 최후의 날 둠스데이와 6번째 대멸종은 없다 《증산도가 뭐예요 14회》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대개벽이라는 공전절후의 대변혁 위기가 오고 있다. 지구의 종말적이고 말세적 상황은 있어도 인류 최후의 날 둠스데이와 6번째 대멸종은 없다. 현대 과학은 태양과 지구는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고 시대부터 전해진 태양 숭배는 고대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동양은 예나 지금이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동지(冬至)'를 기념하고, 서양은 수메르 문명권인 고대 페르시아의 태양신 문화가 로마로 전해진 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바뀌어 기념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생성된 이후 단 1초도 빛을 내뿜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고대 서양에서는 '동지'를 '태양이 죽음에서 부활한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였습니다. 지구의 .. 2023. 3. 16.
인류 최후의 날 운명의 날 지구종말시계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핵전쟁 위험성을 경고한 인류 파멸의 인류의 멸망, 인류 최후의 날, 인류의 생존 위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1952년 1월 31일 태평양 산호초 섬 에네웨타크에서 인류 최초의 수소폭탄이 실험이 있었다. 미국이 실험한 수소폭탄 이름은 아이비 마이크(Ivy Mike)로 TNT 1040t으로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450배 이상의 폭발 위력을 발휘했다. 미국의 수소폭탄은 '습식 수소폭탄'으로 액체 상태의 수소를 냉각시키는 장치 때문에 폭탄이라기보다는 3층 높이 건물만 한 크기라 실용적이지 못했다. 1953년 8월 12일 중앙아시아 사막에서 구소련(러시아)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 구소련이 실험한 수소폭탄은 TNT 40만t 규모로 위력은 크지 않았지만, 전쟁에 사용할 수 있..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