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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염장(生長斂藏)의 원리로 돌아가는 증산도 우주일년 진리 이야기와

우주의 사계절 시간 법칙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의 창세 역사에서 미래까지 인류문명 발달사

 

 

 

 

 

 

 

 

 

 

 

 

증산도 서울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대자연의 변화하는 길과 인류 문명의 발달과정은 일치한다.

 

제가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의 신앙 이력은 남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 부모님과는 달리 저는 종교 생활이라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모님을 따라 1년에 한두 번 정도 절에 다녔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사월 초파일을 포함해 일 년에 몇 차례만 절에 가서 부처님께 기도 올린 것이 전부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나와 조상님의 업보를 끄르기 위해 기도하고 참회하는 신앙생활을 하불자로서 가야 할 길이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지만, 절에서 내려와 현실에 돌아오면 다 잊고 살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일을 끝내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로 가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던 중 두 명의 젊은이가 다가와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약속까지 여유가 있어서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조상의 음덕, 미륵부처님, 개벽 등 일방적인 말을 쏟아내는데,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중 이해하기 어려우니 책이나 자료가 있으면 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와 약속 때문에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주고받았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전화를 받고 커피숍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디를 가자고 하기에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으면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완강하게 나가자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됐지만, 상제님과 선천과 후천, 후천개벽과 후천 선경 등 우주일년 사계절 논리에 호기심이 생겨 몇 시간 동안 듣고 혹시 책을 구해볼 수 있냐고 물었지만, 없다는 답변을 듣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도 몇 차례 전화가 왔지만, 직장과 집안에 일이 많아 만나지 못했습니다.

몇 년 후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는데,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생각해보니 예전 지하철역 근처에서 만났던 사람에게 들었던 우주일년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우주일년 이야기도 예전과 같이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말하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는데, 그나마 해마다 찾아오는 지구 1년 사계절의 자연 변화 현상과 함께 설명해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소개하는 상생방송의 프로그램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단순한 호기심이라기보다는 쉽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시청하면 할수록 진리를 알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왔습니다.

 

 

우주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 변화의 원리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절대법칙입니다.

 

 

생장염장의 우주 변화 법칙은 우주의 창조 법칙이며, 역사의 발전 곧 인류문명 발달사, 인간의 마음과 의식 세계까지도 모두 생장염장의 질서가 적용됩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진리를 보는 안목이 크게 열렸고, 특히 인류 창세 역사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인류문명 발달사와 문화발달사를 조명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지나온 인류문명 발달사와 미래의 새 문명과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우주일년 도표는 전쟁터와 같은 현실 속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저에게 진리를 보는 혜안을 열어주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1946년 동양 우주론의 깨달음을 정수를 담아 누구나 알기 쉽게 진리의 의혹을 풀어 우주일년 도표를 만들어 도생(道生)들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내가 이 그림 한 장에 천지 대세를 다 전해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봄이 되면 초목에서 싹이 나오고 여름이 되면 줄기가 뻗고 잎이 나오고 꽃을 피우듯이 우주일년의 봄이 되면 인류문명이 출현하고 우주일년의 여름이 되면 인류문명이 발달합니다.

 

 

지구 1년의 가을이 되면 성장을 마친 초목이 열매를 맺고 결실을 하듯이 우주일년의 가을이 되면 인류문명이 발달을 멈추고 성숙한 문명의 새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 1년의 겨울이 되면 만물이 다음 해를 준비하며 생명 활동을 멈추고 쉬듯이 우주일년의 겨울 역시 인류문명이 다음 우주일년을 준비하는 시간대입니다.

 

 

 

 

 

 

 

 

 

 

지구 일년과 우주일년의 봄과 여름을 선천(先天), 가을과 겨울을 후천(後天)이라고 하는데, 봄과 여름의 선천은 분열과 성장을 하는 양(量)적 변화를 하고, 가을과 겨울의 후천(後天)은 질적 변화를 합니다.

 

 

지금은 인류문명이 우주일년의 봄여름 성장 발달의 과정을 멈추고, 가을우주의 성숙한 통일문명으로 들어가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점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나온 선천 5만 년 동안 인류문명의 발달과정에서 꽃피운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진리 서적을 읽고 공부하면서 진리 충격은 계속됐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현실을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도장을 방문하고 나서도 현실을 핑계로 몇 달간 입도를 미루던 끝에 이렇게 하다가는 또다시 몇 년이란 시간을 허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꼭 해야 하는 일을 제외한 모든 일을 잠시 미루고 21일 입도(入道)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진리 공부와 포교에 전념하면서 상제님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서원하며,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상제님 진리는 우주 변화의 원리요, 우주원리가 바로 증산상제님의 진리다.

진리라 하는 것은 대자연 질서 속에 함축돼있다. 진리의 틀이 대자연 질서 속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길을 찾아야 한다....

 

이번에 사람도 열매를 맺고 인류의 생활문화도 매듭을 짓고 결실을 한다.

증산상제님의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 결실문화, 알캥이문화권이 나온다.

우리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대역자 노릇을 하는, 증산상제님을 대신해서 성스러운 진리를 집행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인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일년 속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우주 속에서 탄생한 인간의 삶에 관한 진리의 대국적인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곧 인간관, 신관, 우주관, 역사관, 구원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처세와 정치, 종교, 철학, 경제의 미래와 인류사의 모든 대세 틀을 알 수 있는 진리의 총 결론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우주일년 이야기는 진정한 진리의 혼이여, 진리의 중심축이다.

깨달음의 진리 알맹이, 진리의 최종 결론장이다. 한마디로 우주의 인간농사 짓는 1년 사계절 이야기는 우주 진리의 원본이다.

모든 진리 공부, 역사 공부를 하고 궁극으로 돌아가는 곳이 이 우주일년 진리 이야기이다.

이 우주일년의 틀을 벗어나서는 진리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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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우주의 성숙한 문명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지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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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30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이 겪으신 경험 사례를 들려주셔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증산도 진리 -인류문명발달사와 증산도 우주일년 글을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 *저녁노을* 2019.07.30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진리...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7.30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원리에서
    인간의 존재는 티끌만도 못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원리와 인간(人間)의 탄생

3장 천지개벽과 인간 탄생: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

 

 

 

 

 

 

 

 

 

 

 

 

 

기독교 신학 차원의 창조론과 현대 과학적 진화론의 대립 역사는 200년 가까이 됩니다. 

신(神)이 인간과 천지 만물을 창조했다는 창조론과 인간이 하등 동물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논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람과 단체의 성격에 따라 유신론과 무신론의 대립, 기독교와 과학의 대립이라고 말들 합니다.

 

 

 

기독교는 성서의 창세기 내용을 근거로 하나님이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 즉 천지를 창조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20세기 중반 현대과학은 천지 역사의 시작, 즉 우주 탄생의 사건을 우주가 대폭발과 함께 시작하여 진화를 해왔다는 빅뱅 이론의 가설을 시작으로 현재는 학계에서도 정설로 여기고 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 현대과학의 빅뱅 이론, 기독교의 천지 창조론은 이론과 종교적인 신념일 뿐 현대의 과학 기준, 즉 분석해서 100% 증명한다는 면에서 보면 어느 것도 완전하게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3장 천지개벽과 인간탄생: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

 

 

중심 내용 - 현대문명은 과학의 발달로 우주의 역사, 지구 생명의 역사와 진화, 인간의 탄생과 인류 문명의 발달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빅히스토리(Big History)를 통시적(通時的)으로 조망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탄생,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의 진실을 찾고자 하는 것은 결국 우주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등의 우주와 인간의 존재와 목적에 대한 가장 근원적이고 가장 궁극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진리를 찾는 여정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3장 천지개벽과 인간 탄생: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66쪽 ~ 97쪽)

 

 

1. 생명 탄생과 성숙의 진실

- 진화의 비연속성

- 창조와 진화의 진실

- 후천개벽과 인간 성숙

- 윤회는 영원히 계속되는가

 

 

2. 인류 문명의 기원

- 문명 개벽의 이치

- 인류 문명의 뿌리

 

 

3. 한민족이 밝힌 천지개벽의 이치

- 인류의 첫 조상: 나반과 아만

- 한민족의 개벽 세계관

- 우주 원리에 따른 통치

- 개천(開天)의 달, 10월

- 우주 원리로 대홍수를 극복한 초대 단군왕검

 

 

4. 한민족의 일태극(一太極) 정신의 역사

- 태극 정신의 구현

- 천지 광명의 한민족

 

개벽으로 사라진 남방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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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론은 시간관이고, 시간론은 곧 우주론의 핵심이다.

인간의 탄생과 삶, 인류 문명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역사를 체계적으로 밝혀줄 수 있는 우주 1년 사시(四時) 변화의 기본 틀, 이것이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다.

 

우주 사계절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이 이 우주의 창조 목적과 인간 문명과 역사의 진화 목적을 이해하는 유일한 해답이며, 깨달음을 얻는 최상의 길이다.

 

 

증산도의 우주론은 진리의 눈동자, 진리의 열매, 진리의 혼백, 진리의 열매, 진리의 결정체다.

개벽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대의를 알려면 우주론을 깨야 한다.

 

 

 

 

 

 

 

 

 

 

 

증산도 도전道典에 있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 우주의 실상, 즉 '우주는 어떻게 열려 돌아가는가?, 우주 변화의 원리는 무엇인가?, 그 변화는 지금 어떤 과정에 와있는가, 곧 지금 인류는 어떤 때에 살고 있는가?' 이것만 깨쳐도 진리의 해답을 반은 찾은 것이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4)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은 크게 세 부분로 나뉘어 있다.

 

 

첫째는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이다.

 

'내가'라는 말씀은, 이 우주는 단순히 무한한 별들이 열려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에는 주인이 있다.', '이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있다.'라는 뜻이다. 서양에서는 그분을 '천주님', '하나님'이라 하고, 동양에서는 '상제上帝님'이라고 한다.

 

본래 동양 사람들이 도(道)를 통하고 이 우주의 내면세계, 즉 속 우주를 들여다보고는 천상 궁전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천상의 하나님,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란 의미로 '상제'라는 호칭을 만들어 썼다.

 

 

 

'상제'란 이 우주에서 도(道)가 가장 높은 곳, 그게 '상上 자'의 뜻이다.

그리고 '제帝'는 '하나님 제 자'다. 

 

그런데 우리는 '제帝 자'를 임금인 제 자로만 알고 있다.

하늘의 상제님을 대행하여 땅 위의 만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황제皇帝'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천상의 상제'라는 의미는 모두 잃어버리고 그 대행자인 '황제'만 알고 있는 셈이다.

언어의 본뜻이 왜곡되어 문화까지도 왜곡되어 버린 것이다.

 

 

 

 

 

 

 

 

 

두 번째는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이다.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이란 말씀이다.

서양 기독교의 하나님관에서 내세우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 우주를 일방적으로 빚어내는 게 아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우주에 내재하여 있는, 우주 스스로 가진 변화 원리를 주장하여 그렇게 되게 하는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주재(主宰)'란 주장한다는 뜻이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이 우주도 피조물이고 인간도 피조물인가? 그게 아니다.

자연과 상제님과 모든 인간과 만물은 천지의 조화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이치, 대자연의 섭리다.

 

 

또, 이 말씀에서 동서양 우주론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이 우주는 서양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신神)이 천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우주는 본래 주어져 있는 것이며, 천지의 질서를 다스려 그 궁극의 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통치자, 주재자로서 하나님이 계시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동서양의 신관(神觀), 하나님관이며, 천지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의 비밀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세 번째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우주가 처음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주가 태어나는 과정은 무엇인가? 그게 바로 생장염장이다.

대자연의 창조 섭리, 천지 창조의 섭리는 오직 네 글자 '생장염장'이다.

 

 

천지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의 비밀이 모두 생장염장 네 글자에 들어 있다.

인간은 우주의 봄개벽, 즉 선천개벽으로 동서양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우주의 여름철까지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이동해 가면서 살아가고, 각 지역에서 문명을 발전시키며 살아간다.

 

 

 

우주가 태어나 진화 성장하는 과정이나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 살아가는 생명 원리, 그것은 오직 생장염장 뿐이다.

그런데 우주는 생장(生長), 낳아서 길러 놓으면 반드시 세 번째에 가서 거두어 버린다.

하늘에서 낳아 길러놓은 인간과 만물의 생명을 일시에 거둔다. 이 '거둔다.'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

 

가을에는 거둔다!

이 거둔다는 것, 이것이 가장 무서운 구원의 언어다.

우주는 가을철에 열매 인간, 성숙한 생명으로 거두어 쓰기 위해 봄여름 동안 천지에서 나를 길러 온 것이다.....

 

 

 

 

 

 

 

 

 

 

우주 1년에서 인간의 탄생, 즉 인간이 이 지구에 처음 태어난 때를 우주의 봄철이라고 한다.

바로 봄개벽, 선천개벽이다.

 

여기서 생겨난 인간들이 우주의 봄여름철 기간 동안 초목의 이파리가 무성해지듯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우다가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새로운 문명이 나온다. 전 인류가 하나 되는 문명의 열매, 성숙한 열매 문화를 맺는다.

우주 가을의 성숙한 새 문화가 나오는 것, 이것이 바로 가을개벽, 후천개벽이다.

 

 

 

천지를 다스리시는 천지부모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이 말씀은 개벽으로 우주와 인간 역사 질서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 문명이 모두 천지개벽의 원리, 곧 우주 변화의 순환 원리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말씀이다.

 

 

 

 

 

 

 

 

 

 

현대의 물리학과 생물학, 고고학, 역사학 등의 학문을 종합해서 이 우주의 변화 과정과 인간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보려고 시도한 뛰어난 이론 체계가 정립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진화론에는 해답이 없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말을 할까?

그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화한다는 게 진화론인데, 그 결론이 허망하다는 말이다.

 

그들은 자연과 인간 생물은 계단식 진화를 한다고 주장한다.

진화하다가 어떤 단계에 이르면 거대한 변혁이 와서 한순간에 질적으로 비약하고, 다시 시간 질서가 거의 일정하게 가다가 또 꽈당하고 한 단계 더 높이 뛰어오른다는 것이다.

 

 

과학사학자, 고생물학자, 진화이론가로 진화론과 고생물학의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한 하버드 대학의 스티븐 제이 굴드(1941~2002) 교수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근 2천 년 동안 창조론을 신봉했던 서양이지만, 현대과학을 발전하면서 서양 사람들도 개벽을 조금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3)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이 한 말씀은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류 문명과 인간의 탄생에 대한 총체적인 해답이다.

한 마디로 대우주와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과 만물 생명 자체의 변화도 오직 생장염장이 있을 분이다.

 

태어나면 성장하고 생장(生長) 과정을 마치면 수렴해서 성숙해야 한다,

우주의 목적성과 인간과 만물의 목적성도 똑같이 가을의 변화다.

삶의 궁극 목적은 가을의 성숙이다.

 

 

 

지금은 봄개벽, 즉 원시의 탄생기가 아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성장기도 그 중기를 넘어서서 여름철 말기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夏秋交易)의 후천개벽기다. 이 가을개벽은 봄여름의 생장(生長) 분열에서 가을의 대통일로 들어가는 질적 대도약기다.

 

 

우주의 시간 변화 과정과 인간의 문명사는 일체가 되어 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 문명도 지난날의 특정 지역 문화 중심으로 가는 게 아니고, 전 인류 문화권이 한 운명이 되어 우주의 가을개벽을 맞는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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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0.19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창조와 진화의 비밀, 인간의 탄생과 인류문명 발달사' 관련하여
    증산도를 공부하고 갑니다. 정말 배울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매번 새롭습니다.

    따뜻한 목요일보내시길 바래요-

  2. 죽풍 2017.10.1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 농사를 잘 지어야 가정과 나라가 편안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삼성기 상』 서두를 통해서도, 안함로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불선儒佛仙과 상고시대 신교 문화를 회통한 당대의 고승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선덕여왕 9년(640) 만선도량萬善道場에서 62세로 입적하였다.

 

 

 

 

원동중에 대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유시한 도서 목록(『세조실록』)에 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임은 분명하다. 이유립은 원동중을 고려 때 인물로 비정하였다.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고려 25대 충렬왕 때 고성 이씨 이우李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가 배출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손이다. 증조부 이진李瑨은 고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승문원 학사를 역임하였고, 조부 이존비李尊庇 역시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文翰학사, 진현관進賢館 대제학大提學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 이우李瑀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문음제를 통해 경상도 김해와 강원도 회양의 부사를 지냈다.

 

『태백일사』 「고려국본기」에 의하면, 이존비는 환국과 배달의 역사에 대해 근본을 통하고 환단사상에 대해 깊은 안목을 가진 대학자였다. 할아버지 이존비의 정신을 그대로 전수받은 후손이 바로 행촌 이암이다.

 

이암은 10세 때 아버지의 명을 따라 강화도 마리산의 보제사에 들어가 3년 동안 유가의 경전과 우리 고대사에 대한 기록을 탐독하였다. 비록 십대의 어린 나이지만, 그때 그는 외래풍이 뒤덮고 있는 고려를 그 옛날처럼 동방의 맑고 깨끗한 나라로 일신하리라는 큰 뜻을 품게 되었다. 그가 당시 마리산 꼭대기의 참성단에 올라 지은 시에서 이것을 느낄 수 있다.

 

17세(1313)에 문과에 급제한 이암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내정 간섭을 받던 시기의 여덟 국왕 가운데 여섯 분을 모시면서 격동의 삶을 살았다. 충선왕 때 나라의 관인을 관장하는 직책을 시작으로 벼슬길에 나아갔으나 두 차례 유배를 당하고, 왕의 책봉을 위해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였다. 이후 수년 동안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62세(1358년) 때 공민왕의 부름에 환도하여 오늘날의 국무총리 격인 수문하시중 자리에 올랐다.

 

공민왕은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개혁군주이다. 그러한 공민왕의 곁에 이암이 있었다. 문하시중이 된 그 다음 해 홍건적이 침입하자, 이암은 서북면西北面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가 되어 적군 4만 명을 격퇴시켰고, 1년 후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경북 안동으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호종하였다.

 

당시 고려 조정은 임금 앞에서도 자신을 ‘신臣’이라고 말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친원파의 간신으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이암은 청렴결백하여 사사로이 재물과 권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홍건적을 격퇴하고 왕을 호종한 공로로 좌정승에 제수되기도(1361) 했지만, 공민왕의 부름에 응한 지 5년 만에(1363) 사퇴하고 야인이 되었다.

 

행촌에게는 고려와 조선의 여느 정치가, 학자와는 남다른 면모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유학 서적뿐 아니라 동서 문화의 원류인 신교 사서를 탐독하여 신교의 삼신문화에 정통하였다. 첫 유배지인 강화도에서 3년을 보낼 때도 우주의 이치와 천문, 풍수, 지리 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유배에서 풀려나(1335) 천보산 태소암에서 1년간 머물 때, 소전素佺거사로부터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이었던 환단(환국-배달-고조선)시대를 기록한 고서적들을 전수받았다. 신교문화에 통한 이암을 알아본 소전거사가 석굴 속에 감춰져 있던 사서들을 전해 준 것이다.

 

이암은 나중에 그것들을 근거로 『단군세기』를 쓰고, 당시 소전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단시대의 도학을 논한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지었다. 이때 복애거사 범장과 청평거사 이명도 소전거사에게 비기秘記를 전수받아, 범장은 『북부여기』를, 이명은 『진역유기』를 저술하였다. 이 사서들은 『단군세기』와 함께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문화의 본래 면목을 드러낸 소중한 문헌들이다.

 

이암이 언제부터 『단군세기』를 집필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그는 67세(1363)에 사직에서 물러난 후 강화도로 건너가 선행리 홍행촌에 해운당海雲堂을 지어 기거하면서 『단군세기』의 마지막 손질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해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민족의 현실을 통탄하며 역사를 똑바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웅변하는 『단군세기』 서문에서 이암은 ‘인간은 어떻게, 왜, 무엇을 위해 생겨나는가’, ‘인간으로서 가장 멋진 삶은 무엇인가’ 등의 의문에 대해 명쾌한 필치로 답하고 있다. 인성론을 중심으로 신교의 역사관을 정리한 이 서문은 대학자로서의 지적인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만고의 명문장이다. 행촌 이암은 실로 동방 한민족의 역사를 유교사관도 불교사관도 아닌 한민족 고유의 신교사관으로 저술한, 신교사관의 정립자이다.

 

 

 

 

고려 말에 금성錦城(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난 범장(?~?)은 여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정몽주의 제자이다. 호가 복애伏崖라 하여, 복애거사로 불리었다.

 

그의 증조부 범승조范承祖는 남송南宋의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냈는데 원元에 의해 남송이 멸망하자(1279) 고려에 망명하였다. 조부 범유수范有障가 여진족 정벌에 공이 있어 금성군錦城君에 책봉된 것을 계기로, 금성을 본관으로 삼으면서 금성錦城 범씨范氏가 되었다.

 

공민왕 18년(1369)에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德寧府尹에 이어 낭사읠舍의 책임자인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냈다. 그후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사관仕官의 뜻을 꺾고, 뜻을 같이하는 70여 명과 함께 만수산萬壽山 두문동에 은거하였다.

 

조선의 태조와 태종이 여러 차례 벼슬을 권했으나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지키며 끝내 출사하지 않고 고향(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복만마을)으로 내려와 성리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중국 서적 『고려사高麗史 사적개요史籍槪要』에 의하면, 고향에 돌아온 그가 노닐던 곳인 ‘복암伏岩’에서 이름을 따 자신의 호 ‘복애’를 지었다.

 

저서로는 『화동인물총기話東人物叢記』(도학과 충절을 지킨 신라와 고려의 인물을 소개한 책), 『동방연원록東方淵源錄』, 그리고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편찬한 『화해사전華海師全』(정몽주의 스승인 신현申賢의 행적과 고려 말 역사를 기록한 책) 등이 있다.

 

이암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밝혔듯이, 범장은 젊은 시절에 천보산에서 이암과 이명을 만나 한민족 상고 역사의 진실을 드러낼 것을 결의한 후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하였다. 이는 당시 원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다시 일어나 한민족의 옛 영광을 회복하고, 나아가 고조선 → 북부여 → 삼국시대 → 고려로 이어져 온 국통 맥을 온전히 이어가기를 바라는 애국충정의 발로였다.

 

 

 

 

이맥(1455~1528)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행촌 이암의 고손자이며 호는 일십당一十堂이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힘쓰다가 1498년(연산군 4) 44세 때 비로소 식년시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전적 등 여러 관직을 거쳐 사헌부 장령에 이르렀다. 이때 장숙용張淑容(장녹수)이 연산군의 총애를 내세워 분에 넘치게 재물을 탐하고 사치를 일삼자 여러 차례 탄핵 상소를 올리다가 괴산에 유배되었다(1504). 귀양살이 시절에,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책과 노인들에게서 채록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의 옛 역사를 기록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 이후 높은 관직을 제수받아 사간원의 대사간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나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들 때문에 우여곡절 끝에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에 머물렀다. 이는 강직한 성품 탓에 조정에 적이 많았던 까닭이다. 1517년(중종 12) 연산군의 후사를 세우려 할 때에도 이맥은 “연산은 종묘에 죄를 얻었으니 속적屬籍이 마땅히 끊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6세 때인 1520년, 그는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인 찬수관撰修官이 되자 세조, 예종, 성종 때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궁궐 깊이 감춰 두었던 상고 역사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 금서에서 알게 된 사실史實과 예전 귀양시절에 정리해 둔 글들을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고,‘정사正史에서 빠진 태백의 역사’라는 뜻으로 『태백일사』라 이름붙였다. 그러나 중국을 사대하는 조선의 악습과, 성리학에 위배되는 학설에 대해서는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세태 때문에 그 책을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집안에 비장하였다.

 

『태백일사』는 한민족의 7천 년 상고 역사를 환국, 배달, 고조선 각 시대별로 세밀하게 다루면서 당시 신교 문화의 신관, 우주관, 인간관, 역사관, 윤리관을 조목조목 전한다. 한마디로 신교 문화 역사서의 완결본인 『태백일사』를 지은 이맥은 가히 한민족 신교문화의 집대성자라 할 수 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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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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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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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현재,미래가 우주일년에 모두 들어있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천지)일년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일년에서 출발해서 우주일년으로 매듭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이 왜 이런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궁극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이 우주일년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의 일년을 다른 말로 ‘천지의 일년’이라고도 합니다.

 

 

 

 

우주일년(천지일년)이란 무엇입니까?


 

핵심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지구상의 초목이 지구일년의 춘하추동에 따라 싹 틔우고 열매 맺듯, 인류문명 역시 우주일년의 춘하추동을 따라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은 어떻게 변화합니까?

 

 

그 이치는 지구일년의 춘하추동과 내내 같습니다. 천지의 봄이 되면 사람이 생겨나 인류문명의 싹이 트고, 천지의 여름에는 지구촌 각지에서 각색 문명이 발전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가을이 되면 봄여름 문명의 진액을 뽑아모아 결실문명을 열고, 겨울이 되면 지구의 많은 지역이 얼음으로 뒤덮히는 빙하기가 되어 천지만물이 휴식을 취합니다.


 

지금은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 중 어느 계절입니까?


지금은 천지의 여름철이 모두 끝나고, 이제 막 가을이 새로 시작되려 하는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여름철의 마지막 끝자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마치 한여름철 무성하게 우거진 나뭇잎처럼, 약 70억 가까운 사람들이 지구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 100억, 500억, 1000억 이렇게 될까요? 무한정 계속 사람 숫자가 늘어날까요?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달도 둥그런 보름달이 되면 다시 기울고, 오르막도 한참 오르다보면 다시 내리막이 되죠.
 
무성한 나뭇잎도 서리가 내리치면 하루아침에 다 떨어져 버리듯, 지구상의 인구도 갑자기 대폭 감소하는 때가 있어요. 우주의 여름 가을이 바뀌는 바로 그때, 불과 몇년에 걸쳐 그런 대변국이 일어납니다. 바로 이걸 ‘천지개벽’(天地開闢), 줄여서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믿든 안 믿든 자연섭리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 유식무식을 떠나 누구든 바로 이 문제를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큰 개벽이 일어난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개벽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천지의 여름에서 천지의 가을시대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어요.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의 일년을 한 주기로 해서 인간농사를 짓는 하느님(상제님)이, 천지의 가을이 다가오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천지의 가을로 넘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증산도(甑山道)라는 가을의 새진리가 이 세상에 생겨난 것입니다. 상제님의 가르침을 배우면 천지개벽을 극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일년은 약 360일인데, 천지의 일년은 얼마나 됩니까?


지구년수로 12만 9600년이나 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죠. 지구과학자들은 약 10∼13만년을 한 주기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 빙하기는 바로 천지의 겨울철에 해당합니다.

 

12만 9600년이란 수치는 어떻게 나오는 겁니까?


그건 지구일년의 이치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씩 자전을 하며 360도를 돕니다. 그런데 일년 36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자전을 하니까, 일년의 총 자전도수는 360×360이 되어 12만 9600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지의 일년 역시 12만 9600년이 되는 겁니다.이렇게 지구의 일년에서나 천지의 일년에서나 129,600수의 이치는 내내 같은 것입니다.


 
 

천지일년의 변화원리를 좀더 체계적으로 배우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까?


이를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원리, 즉 자연의 운행섭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자연섭리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하루에는 낮과 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년에는 봄여름 6개월과 가을겨울 6개월이 있죠. 사람에게는 남자 여자가 있구요. 산을 넘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알맹이가 있으면 껍질이 있게 마련이고, 숫자에는 홀수와 짝수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인구가 늘어나다 보면 반대로 줄어드는 때가 반드시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양)가 있으면, 반드시 -(음)가 있다는 겁니다. 그 누가 생각해도 이럴 수밖에 없는, 이런 게 바로 자연섭리이며 우주변화원리입니다.  앞서 말한 천지의 4계절 순환 역시 이런 자연섭리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 남자 혹은 여자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몇년 안되어 다 멸망당하고 말죠.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이 ‘+ -’의 쌍을 이루지 않고는, 홀로는 절대로 존재할 수도 없고 또 살아갈 수도 없는 겁니다.
바로 이런 원리를 ‘음양(陰陽) 원리’라고 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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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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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2월 2주차 편성표
2013년 2월 11일 ~ 2월 16일

 

 

 

 

 

 

           11일 월요일          12일 화요일       13일 수요일         14일 목요일        15일 금요일     16일 토요일

오전 0:00

00도전봉독

30지구촌 개벽소식

00도전봉독

3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00도전봉독

30나는 법사다 <임주영>

00도전봉독

30지구촌 개벽소식

00도전봉독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00도전봉독

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1:00

00우리가락 우리소리 <협연공모 협주곡의 밤 오월처럼 2부>

00인류문명탐험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1회

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00인류문명탐험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3회

00인류문명탐험 <현대 서구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4회

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2: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00문명과 수학 <남겨진 문제들> 5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3:00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4: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30요리비전 <은은한 여름향기에 취하다, 영덕 은어> 12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경제학원론> 18회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5:00

00개벽실제상황 <상생의 세상을 향한 대장정3>

00개벽실제상황 <상생의 세상을 향한 대장정5>

00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 <후천선경과 구원의 길>

00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고수부님>

00마이 잉글리쉬 도전 <말은 마음의 소리> 13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지록위마> 10회

00우리가락 우리소리 <신춘음악회"우리모두얼싸안고">

6:00

00아침수행

30도전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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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도상학적 고찰과 문화권에 따른 특징>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에 나타난 삼족오의 변이>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도상학적 고찰과 문화권에 따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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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TB 초청특강 <19세기 조선의 생활모습>

00개벽실제상황 <상생의 세상을 향한 대장정5>

8:00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근원과 형성과정> 49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정체성> 50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근원과 형성과정> 49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정체성> 50회

00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증산도의 근본이념-원시반본하는 삶>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9: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00문명과 수학 <남겨진 문제들> 5회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10:00

00인류문명탐험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1회

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00인류문명탐험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3회

00인류문명탐험 <현대 서구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4회

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00마이 잉글리쉬 도전 <말은 마음의 소리> 13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지록위마> 10회

11: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오후 12: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30요리비전 <은은한 여름향기에 취하다, 영덕 은어> 12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경제학원론> 18회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1:00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00우리가락 우리소리 <신춘음악회"우리모두얼싸안고">

2:00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00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3:00

00개벽실제상황 <상생의 세상을 향한 대장정5>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4:00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00나는 법사다 <임주영>

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00나는 법사다 <임주영>

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5: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00문명과 수학 <남겨진 문제들> 5회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6:00

00인류문명탐험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1회

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00인류문명탐험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3회

00인류문명탐험 <현대 서구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4회

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7:00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8: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30요리비전 <은은한 여름향기에 취하다, 영덕 은어> 12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경제학원론> 18회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9:00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10:00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00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11: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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