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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 무기를 만들고 실험한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와

대량살상무기 화학무기 전문부대 516 독가스 부대

 

 

 

 

 

 

 

 

 

 

 

 

 

일본군과 일본 전범기업은 실과 바늘처럼 필요 불가분의 관계다.

 

 

전범기업은 일본의 침략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고, 침략전쟁 수행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수탈을 앞장섰다. 

일본군이 생물무기를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에서도 전범기업의 활약이 있었고, 전범기업은 원재료를 납품하여 화학무기 독가스가 제조 생산한다.  

 

 

 

 

 

 

 

 

 

 

화학무기 독가스는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만들 수 있고, 제조와 생산 비용대비 수많은 인명을 살상케 하는 대량살상무기로 강대국이 더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듯 '가난한 나라의 핵무기'가 아니다.

 

 

 

대량살상무기인 화학무기 독가스는 유독성 화학물질을 살포 또는 폭탄으로 제조하여 투하하면 사람과 동물의 호흡기와 눈과 피부 등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어 인명을 살상케 하는 반인륜적 악마의 무기다.

 

 

생화학무기 독가스는 공기 중에서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사용과 함께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더욱 치명적이다.

 

 

 

 

 

 

 

 

 

 

 

 

1차 세계대전이 한참이던 1915년 독일군이 처음 사용한 화학무기 독가스는 1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너도나도 화학무기 독가스를 제조하여 사용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25년 화학무기 사용을 금지하는 제네바 의정서를 체결했다.

 

 

 

1975년 3월 발효된 생화학무기 금지협약은 생물무기와 화학무기의 개발과 생산, 저장, 획득, 이전 등을 금지하는 국제법상 금지조약이지만, 이미 깨진 지 오래다.

 

 

국제조약이나 협약은 서로를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지키자고 만든 것이지만, 국제협약과 조약은 지켜진 경우보다 깨진 경우가 더 많다.

 

 

 

 

 

 

 

 

 

 

1930년대에 만들어진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세균전을 준비하여 각종 생물무기를 실험하고 생산한 특수부대라면, 일본 관동군 화학부 516부대는 화학무기 독가스 부대다, 

 

 

 

일본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20년부터 화학무기 독가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1929년 본격적으로 화학무기 독가스를 화학탄으로 생산다. 일본 육군에 뒤질세라 일본 해군도 화학무기 독가스를 화학탄으로 제조하였다.

 

 

 

일본 본토의 육군과 해군에서 만들어진 화학무기 독가스는 일본 관동군 사령부 산하의 화학무기 부대로 독가스 부대 516부대에서 실험하고 사용된다.

 

 

 

 

 

 

 

 

 

 

516 화학무기 독가스 부대는 일본 관동군 산하의 부대로 일본 천황을 특명으로 만들어진 세균전 생물무기 전문부대 관동군 731부대로 파견되어 독가스 생산시설을 만든다.

 

 

화학탄으로 만들어진 화학무기 독가스가 일본 관동군 사령관과 관동군 포병대 사령관을 비롯한 일본 관동군 수뇌부가 보는 앞에서 실험이 시행된다.

 

 

 

 

일명 '마루타'라고 불린 '피험자'에 여러 곳에 모여 놓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화학탄을 터트리고 화학무기 독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상세하게 기록했다.

 

일본이 화학탄으로 만든 화학무기 독가스는 미란 가스, 청산 가스, 질식 가스 등을 비롯하여 여러 독가스가 있다.

 

 

 

 

 

 

 

 

 

 

 

일본 본토의 육군과 해군에서 만들어진 화학무기 독가스 무기는 일본 관동군 517 독가스 부대와 731부대를 비롯하여 100부대 등에서도 생체실험이 진행됐다.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며 숨어있던 중국군 50여 명을 독가스를 살포해 죽이는 등 미군은 일본 관동군 화학무기 516 독가스 부대가 실험하고 만든 화학탄을 중일전쟁 중 중국 전역에서 약 2천여 회 이상 사용했다는 '독가스전과 일본군'이란 보고서가 있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세균전을 위한 생물무기 전문부대지만, 516부대와 공조하여 화학무기 독가스를 실험했다. 

일본 관동군 516부대와 731부대는 마루타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가장 참혹한 화학무기 실험도구로 이용했다.

 

일본은 전쟁에서 패망하자 화학무기 독가스 화학 최소 수십만 발에서 최대 수백만 발을 중국 전역에 버리고 왔다.

 

 

 

 

 

 

 

 

 

 

 

 

일본 히로시마 동쪽 약 70여 km 지점에 작은 섬이 하나 있다.

일본이 화학무기 독가스를 제조한 공장이 있던 오쿠노시마 섬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생물무기와 화학무기를 모두 사용한 일본 관동군과 731부대 등의 집단적 만행은 분명히 전쟁범죄다.

 

하지만, 도쿄 전범재판에서 생물무기를 제조하여 실험하고 세균전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면죄부를 받았듯이, 화학무기 독가스를 제조하고 사용한 일본 관동군 화학무기 516 독가스 부대원을 비롯한 관련자들도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미국은 일본이 보유한 화학무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강력한 화학무기 독가스가 있었다. 

일본이 항복하기 직전 미국은 일본 전역에 화학무기 독가스를 투하하여 일본 국민을 몰살시키는 작전을 준비하였다가 일본이 항복하면서 작전이 취소됐다. 

 

 

 

미군이 화학무기 독가스를 일본 전역에 살포한다는 계획은 다운 폴(Operation Downfall, 몰락 적전) 작전의 일부분이었다.

미국이 일본 전역에 화학무기 독가스를 투하하는 작전은 일본 몰살 작전이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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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9.17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마루타 부대(731)및 516 독가스 부대원을 비롯한 관련자들도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니 저런 실험을 한 사람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하는데요.. 참 답답합니다^^
    오늘도 역사공부를 하고 갑니다.

  2. Deborah 2017.09.1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나쁜 부대네요. ㅠㅠ 이런 치욕적인 부대는 다시는 나타 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3. 죽풍 2017.09.17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군대하고 기업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

대량의 인명을 살상하는 목적으로 제조된 공포의 백색 가루 미국 탄저균과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마루타를 대상으로 한 생화학무기 탄저균 생체실험

 

 

 

 

 

 

 

 

 

 

 

 

 

'역사에는 가정이란 없다.'라고 한다.

만약 2차 세계대전의 전범 아돌프 히틀러에게 면죄부를 주고, 히틀러의 후손이 독일 국민이 우러러보는 대상이라면 지구촌에 사는 단 한 사람도 용납을 못 할 것이다.

 

 

미국은 아돌프 히틀러와 똑같은 전범으로 수천만 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강제노역과 일본군 위안부, 생체실험과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등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 히로히토 천황에게 면죄부를 줬고, 그 후손들은 비록 지난날과 같은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사용할 수 없지만, 일본 국민에게 신(神)과 같은 우상으로 존경받도록 해줬다.

  

 

 

 

 

 

 

 

 

 

 

 

땅속에서 포자 형태로 존재하는 탄저균을 무기화한 것이 생화학무기 탄저균이다.

미국은 2년 전 대한민국의 승인 없이 생화학무기인 탄저균을 몰래 반입하고 실험하는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

 

 

생화학무기 반입 자체를 부정하던 미국은 살아 있는 탄저균을 반입하는 어처구니없는 배달 사고와 함께 이미 오래전부터 탄저균을 반입했고, 10여 차례가 넘는 실험을 한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의 주피터 프로그램은 생화학무기가 유출 또는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 한반도 일부 지역 또는 상당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사건이었지만, 미국의 침묵 속에 주피터 프로그램은 아직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채 미궁에 쌓여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생화학무기 보유 국가로 최근 우리나라에 몰래 반입하다 들킨 탄저균을 비롯한 생화학무기를 일본 관동군 731부대로부터 제조와 실험, 생산 등의 모든 자료를 넘겨받았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전수한 생물화학무기 제조, 생체실험,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미국이 보유한 생화학무기 탄저균이다.

 

 

 

 

 

 

 

 

 

 

 

 

생화학무기는 제조비용이 적고, 고도의 생산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살상 효과는 월등하다.

그래서 생화학무기를 '가난한 나라의 핵무기'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북한을 제외한 지구촌 강대국이 대량의 인명을 살상하기 위해 만든 가장 효과적인 악마의 무기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사람과 동물, 곤충 등을 가리지 않고 생화학무기 생체실험을 했다.

탄저균의 전파 속도와 파급력 등을 조사하기 위해 아무 죄 없는 민간인과 가축을 살상했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1930년대 초 만주에 부대를 창설했고, 1934년 말 100여 마리를 대상으로 탄저균 생체실험에 들어갔다.

731부대는 말의 몸에 대량의 탄저균을 주입하여 모두 죽였고, 사람을 말뚝에 묶어 놓고 탄저균 폭탄을 터트리는 실험을 자행했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 산하의 '100부대'는 중국 네이멍구 하이라얼 인근 지역의 양, 말, 소 등 가축 700여 마리에게 생화학무기인 탄저균을 비롯한 비저, 양두 등의 세균을 주입해 방목하게 했다. 그 지역에서는 731부대가 주입한 세균에 감염된 가축으로 인해 동물 탄저병과 같은 여러 가축 전염병이 여러 차례 유행했다고 한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생화학무기인 탄저균을 비롯하여 콜레라, 페스트 등의 여러 세균을 퍼트려 수만 명이 사망했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가축이 탄저병에 걸려 죽었다.

 

 

 

 

 

 

 

 

 

 

 

 

관동군 731부대의 마루타 생체실험은 일본 제국주의의 잔혹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731부대에서 생체실험을 당한 사람, 일명 마루타는 일본군의 눈에는 인간이 아니었다.

통나무라는 의미의 마루타는 일제가 전쟁승리를 위한 실험도구, 즉 소모품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 생체실험 대상인 마루타는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최소 3천 명은 넘을 것으로 보고 있고, 731부대 문서상에는 5천 명의 기록도 나온다.

 

 

 

 

 

 

 

 

 

 

영국은 1942년 스코틀랜드 인근 그뤼나드 섬에서 탄저균 실험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구소련은 1978년 탄저균 배양균이 유출되면서 70여 명이 죽고 가축이 탄저병에 걸려 죽었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생체실험을 통해 만들고, 미국이 인수한 생화학무기 탄저균은 살상력이 높다.

100kg의 탄저균을 서울 같은 대도시 상공에서 살포하면 최소 1백만 명에서 최대 3백만 명 이상을 살상할 수 있는 공포의 백색 가루로 가히 수소폭탄과 맞먹을 위력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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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09.16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09.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포스트에 이어지는 내용이군요?
    악명높은 일본 관동군 731 부대의 마루타 탄저균 생체실험 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일본 군국주의의 첨병으로 만주를 점령한 일본 관동군

마루타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도쿄 전범재판

 

 

 

 

 

 

 

 

 

 

 

 

 

1951년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휴전회담이 결렬되면 한반도에 세균폭탄 투하를 결정했다.

1951년 미군 비행기가 광주 무등산 자락에 하얀 가루를 뿌리고 난 뒤 그 지역 사람들이 온몸에 이상증세가 발생하고 재귀열병 등에 걸려 여러 사람이 죽었다.

 

 

1952년 초 생화학무기를 제조해 전투에서 사용하고, 민간인에게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가 한국을 두 차례 극비리에 방문했고, 그 해 3월에도 한국에 있었다.

 

 

 

 

 

 

 

 

 

 

 

 

한국전쟁이 한참이던 1952년 초, 살을 에는듯한 한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미군은 비행기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투하한다.

미군은 북한군과 중공군이 있던 평안남북도 일대에 장티푸스, 콜레라, 흑사병 등에 감염된 마른 풀잎과 솜, 새의 깃털 등 투하했다.

 

미국은 세균전 사실을 철저히 부정했고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유엔 조사까지 요구했다.

그러나 유엔 조사는 열리지 않았고, 미국 정부는 끝까지 부정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부정한 세균전을 미군 병사들이 직접 나서서 세균전을 감행했다고 증언했다.

흔히 세균무기, 즉 생물무기를 가난한 나라의 핵폭탄이라고 하는데 당시에도 미국이 가난한 나라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지구촌에 단 한 명도 없다.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사용한 세균무기와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마루타 생체실험 등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소련과 중국의 특별군사법정과 미국이 주도한 일본 도쿄의 극동국제군사법정에서 각각 전범재판을 받았다.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처음 전범재판을 받은 것은 재판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미국이 좌지우지한 일본 도쿄 국제군사법원이다.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를 조사했다.

미군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부대장 이시이 시로가 집에 숨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체포하지 않았다.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단지 일본 정부에 이시이 시로를 연합군 최고 사령부로 넘길 것을 요청했을 뿐이다.

 

세균무기 제조법을 빼앗을 생각만 하고 단죄할 생각이 없던 연합군 군사재판부는 사람을 파견하여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를 신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발생한다.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미군의 뜻대로 움직였다.

미국은 화학무기, 생물무기를 제조하여 전투에서 사용하고,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에 대한 조사 내용을 모두 은폐했다.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와 미국 정부는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10여 년 동안 축적한 모든 자료를 얻는다는 조건으로 731부대의 전쟁범죄 만행을 눈감아 줬다.

 

 

 

2년여 동안 열린 도쿄 전범재판에서 일본 관동군 731부대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 것은 난징(남경)이 주둔한 일본군 제1644부대(731부대 소속)에 대한 짧은 한마디밖에 없었다.

 

도쿄 전범재판, 즉 국동국제군사재판은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11월 12일까지 열렸다.

 

 

 

 

 

 

 

 

 

 

 

 

도쿄 전범재판은 1948년 11월 4일 판결선고가 시작되고 12일까지 판결선고가 계속됐다.

미국이 주도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고 민간인에게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관련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미국 군인이며 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는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모든 관련자에게 면죄부를 준다.

 

 

연합군 최고사령부에서 731부대를 조사한 제2 참모부 월러비 장군은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지시에 따라 도쿄 전범재판에서 생화학무기와 마루타 생체실험 등의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731부대에 관한 모든 내용을 은폐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미국 법무국에 보냈다.

 

 

 

 

 

 

 

 

 

 

 

생화학무기를 만들고,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사령부 특수부대 731부대원 상당수가 동경대학교 의대 및 일본의 일류대학 출신의 인텔리로 군의관 등으로 복무했다.

 

 

미국은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 731부대 출신과 관련자로 이미 제명된 군의관을 1952년 모두 사면해 주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다.  

 

미국과 일본의 추잡한 뒷거래는 1980년 미국 저널리스트 존 파웰이 문서를 공개하면서 만천하에 공개됐다.

 

 

 

 

 

 

 

 

 

 

 

1949년 12월 30일 소련 하바로프스키의 특별군사법정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 관련자 12명은 최하 2년에서 최고 25년의 형을 선고해 시베리아로 보내졌다. 형기를 마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1956년 일본으로 모두 돌아갔다.

 

 

1956년 4월 25일 중국 심양의 특별군사법정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 스즈키 히로사와 등 36명의 재판을 시작했다.

세균을 제조하고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원은 12년에서 20년까지 징역형을 선고했다.

 

 

 

 

 

 

 

 

 

 

 

소련과 중국의 전범재판도 도쿄 전범재판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피의 사실 조사와 심문, 물증을 제시하고 세균전과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피의자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재판에 임하였다.

 

 

도쿄 전범재판과 소련과 러시아의 전범재판은 모두 동일한 죄목으로 재판이 진행되었지만, 소련과 중국의 재판부는 피의자의 유죄 사실을 인정하여 징역형에 처한 반면, 도쿄 전범재판은 연합군 최고사령관과 미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유죄 사실을 은폐하고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와 관련자 모두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사실이다.

 

 

 

 

 

 

 

 

 

 

마루타는 껍질을 벗긴 통나무라는 의미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다.

 

 

일본인을 제외한 다른 나라 사람은 사람 같지 않은 동물과 필요 때문에 쓰는 재료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일본 제국주의 731부대는 일본인을 제외한 다른 나라 사람은 대량살상을 위해 필요한 연구 재료이며 군수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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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9.09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마루타 생체실험과 전범재판 내용을 다뤄주셨네요?
    이때 일본의 생화학 무기들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소련과 중국 재판부는 피의자의 유죄 사실을 인정하여 징역에 처했지만, 도쿄 전범재판은 유죄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 책임자들 모두에게 면죄부를 줬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ㅡㅡ^
    마루타 관련해서는 책에서만 짧게 요약한 글만 읽었었는데요, 오늘 몰랐던 내용까지 공부하고 갑니다.

  2. Deborah 2017.09.09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나 끔찍한 일을 미국에서 직접 만행을 했다니 도저히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진실이였군요. 왜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맥아더 장군은 더이상 우리의 영웅이 될수가 없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