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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3

고대 일본 문화 형성의 산실이었고 한반도 침략의 전진기지 대마도 쓰시마 섬 고대 일본 문화 형성의 산실이었고 한반도 침략의 전진기지였던 대마도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신봉하는 '일본서기'와 대마도(對馬島) 쓰시마 섬 미나미 지로(1874~1955)는 1931년 대장으로 승진하여 만주사변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일본 왕 직속의 육군 대신(육군 장관)을 지낸 미나미 지로는 1936년~1942년까지 조선총독부 제7대 총독을 지냈고 제2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의 극동 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병보석으로 풀려나 1955년 사망했습니다. 조선어 사용 폐지와 일본어 사용, 창씨 개명, 한글 신문과 잡지 폐간, 강제노역, 신사참배와 황국신민서사 암기 등 무차별적인 황민화 정책과 민족말살정책을 주도한 미나미 지로가 조선 총독으로 재임하던 1937년 한국사를 왜곡 말살한 '.. 2024. 4. 7.
'임나는 가야다' 일본서기에 없는 내용을 주장하는 한국 역사학계 '임나는 가야다'라는 내용이 없지만, 끝까지 있다고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 역사 사실과 연대가 불일치한 '일본서기'의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한국 역사학계 최근 일어난 사건과 관련되어 발간된 서적이라면 굳이 학계에서 검증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팩트체크가 가능합니다. 반면 수백 수천 년 전 편찬된 문헌이라면 담긴 내용을 무조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편찬된 다른 문헌 및 주변국에서 동시대 역사를 기록한 문헌 등과 교차 검증을 통해 기록의 정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잔머리를 굴려 자국의 역사는 미화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는 깎아내린 왜곡된 중국 문헌을 이용하여 와 에 기록된 한국 고대사는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의 상고 역사와 고구.. 2021. 11. 14.
일본서기는 믿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부정한 한국 역사학계 520년 동안 존속한 가야사를 일본사 만든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맹신자들 조작된 는 믿고 와 를 부정한 한국의 역사학계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관에는 '타율성론', '정체성론', '반도성론', '당파성론'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은 옛날부터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지해서 항상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발전해왔고, 그러다 보니 한반도 내에서 항상 싸움질만 하다가 망했다는 주장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을 사용하여 실제로 강제 점령한 1905년부터 40년 동안 한국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가짜이론은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의 충견들에 의해 진짜 한국사로 둔갑했습니다. 한국위 역사학계는 일제 .. 2021.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