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는 믿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부정한 한국 역사학계1 일본서기는 믿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부정한 한국 역사학계 520년 동안 존속한 가야사를 일본사 만든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맹신자들 조작된 는 믿고 와 를 부정한 한국의 역사학계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관에는 '타율성론', '정체성론', '반도성론', '당파성론'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은 옛날부터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지해서 항상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발전해왔고, 그러다 보니 한반도 내에서 항상 싸움질만 하다가 망했다는 주장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을 사용하여 실제로 강제 점령한 1905년부터 40년 동안 한국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가짜이론은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의 충견들에 의해 진짜 한국사로 둔갑했습니다. 한국위 역사학계는 일제 .. 2021.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