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제 식민사학18

청동기 유물이 최초 고대국가의 형성 조건이라는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제와 한국 식민사학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청동기 유물이 최초 고대국가의 형성 조건이라고 주장하는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본 제국주의와 한국의 식민사학 인공적으로 만든 합성 화학물질이 넘쳐나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 내 혈관까지 침투하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일깨우기 위해 '플라스틱 시대'라고 말합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모 기업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씨앗이라는 반도체가 산업 전반을 주도한다는 의미로 반도체의 주원료인 규소의 첫 글자를 따서 '규석기 시대'라고 명명(命名)했습니다. '플라스틱 시대'와 '규석기 시대' 외에도 '기후위기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등 특별하거나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이름을 붙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장구한 인류 역사에서.. 2023. 6. 6.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의 실체와 일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여론 조작으로 반전을 꾀하는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 내용의 실체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20여 년 전부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반인이 학교와 도서관 등 특정한 곳에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를 비롯하여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지만, 진짜정보와 가짜정보가 뒤섞여 있습니다. 일반인도 포털사이트에서 학술문헌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논문도 일정액 수수료를 내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역사와 관련된 논문과 글과 영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와 관련된 글과 논문과 영.. 2023. 5. 3.
일제 식민사학의 소굴 역사문제연구소의 대중학술지 역사비평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학설만이 유일한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학의 소굴, 역사문제연구소의 대중학술지 '역사비평' 육당 최남선(1890~1957은 독립운동가에서 친일로 변절한 대표적인 친일파입니다. 1906년 와세다대학 역사지리과에 입학했지만, 같은 대학 정치학과에서 가상으로 대한제국 황제가 일본 왕을 알현하러 온다는 모의국회를 열고자 하는데 반발하고 퇴학 처분당합니다. 1919년 3.1만세혁명 당시 을 작성한 혐의로 2년 8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1927년 육당 최남선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일왕 특명으로 설립한 조선사편수회 촉탁으로 들어가면서 친일파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쌍두마차 1919년 와세다대학 사학과 졸업생 이병도는 19.. 2022. 8. 20.
일제 식민사관 추종자 한국 역사학계 식민사학 계보 일제의 황국사관과 식민사관의 열렬한 추종자 주류 강단사학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의 계보 요시다 쇼인은 전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타도하고 일본 왕 중심의 국가체제로 나가자고 주장한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정벌하자는 소위 정한론'과 '대동아공영권'을 주창한 인물로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하여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중추적 역할을 한 세력이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의 뿌리이며 핵심은 전 세계가 일본 왕의 지배 아래에 있다는 황국사관의 '팔굉일우(八紘一宇)론'입니다. '황국사관'은 일본 왕을 국가의 정점으로 일본 국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제국주의 침략야욕 수단으로 조작해 만.. 2021. 5. 22.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이 장악한 국사편찬위원회 해방 후부터 '일본사편찬위원회'가 된 반국가 반민족 반역사 집단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이 장악한 대한민국 국사편찬위원회 일본은 1886년 이른바 '제국대학령'을 반포하고 본토에 있던 기존대학을 제국대학으로 개칭했고, 새로운 제국대학을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는 도쿄와 교토를 비롯한 7개의 제국대학과 1924년 한반도에 설립한 경성(게이조)제국대학, 1928년 타이완에 설립한 대북(臺北)제국대학까지 일본 본토와 식민지까지 총 9개의 제국대학을 설립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본토와 식민지에 제국대학을 설립한 이유는 제국의 미래를 책임질 일본인과 식민지의 친일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경성제국대학은 해방 후 전문대학과 합쳐 오늘의 서울대학교가 됐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 2021. 5. 1.
일제 식민사학이 조작한 단군신화는 식민잔재 만리장성을 한반도로 끌어들이고 실재한 고조선 역사를 부정하는 일제 식민사학이 한국 상고사를 조작한 '단군신화'는 식민잔재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정신을 중국과 일본에 송두리째 갖다 바쳤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사의 뿌리를 잘라내고 줄기를 난도질하여 뿌리를 찾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 그리고 근현대사까지 모두 일제 식민잔재의 누더기 역사입니다. 1945년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배운 한국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배울 한국사는 우리의 참역사가 아니라 일제 식민잔재입니다. 극소수의 지각 있는 역사학자가 우리의 참역사를 찾으면 개떼같이 일어나 융단폭격을 퍼붓고 철저하게 왕따를 시켜 대학 강단에 설 수 없게 만들.. 2021. 4. 25.
일제 식민사학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 2021. 4. 4.
일제 식민사학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정설'로 둔갑한 일제 식민사학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원삼국론' 일제가 주장한 '임나일본부설'과 복원돼야 할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대한민국 교과서에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배달국과 고조선(단군조선)과 북부여의 역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에 이르기까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부터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부산박물관을 거쳐 일본까지 전시를 기획했었지만, 부산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역사의 허위와 진실이 뒤섞인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는 '일제 식민사학을 대변한 전시회', '임나일본부설.. 2021. 3. 21.
고조선(단군조선)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의 역사 왜곡 '기자조선'과 이은 일본의 역사 조작을 그대로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역사는 말살하고 등장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자리에서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망언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의 입장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충격적인 망언을 사실로 받아들였을지 몰라도 한국인 대다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분노했습니다. 한국 역사학의 태두 이병도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섰던 친일파입니다. 이병도는 "위만은 조선족 옷을 입고 상투를 틀었으니 조선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중국 사마천의 에는 "(.. 2021. 3. 14.
한국사 바로보기 일제 식민사학과 신친일파의 원삼국 시대 - 1부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 『신지비사』(서효사)조선총독부에 의해 왜곡 조작된 한국사 바로보기 일제 식민사학과 신친일파의 '원삼국 시대' 신인 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신 역사 정신과 고조선을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로 다스린 국가 통치방식과 정치문화와 철학 등이 담겨 있는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가 일명 『서효사誓效詞』라고 불리는 『신지비사神誌秘詞』입니다. 『서효사誓效詞』란 '맹세하며 하늘에 드리는 글'이라는 의미이며, 『신지비사』라는 말처럼 천제(天祭)를 올릴 때 고하는 글입니다.『서효사』는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기록하고 있는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 나옵니다. 『단군세기』는 고려말 수문하시중(현재의 국무총리 격)을 지낸 행촌 이암 선생..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