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문화통치체제 정책1 일제 강점기의 무단통치와 문화통치와 민족문화말살통치체제 정책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말살한 일본 제국주의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치밀한 전략 일제강점기의 식민 정책, 무단통치 체제와 문화통치 체제와 민족문화말살통치 체제 17세기~19세기 도쿠가와 에도 막부시대 자국의 역사를 조작한 국수주의자들인 소위 '미도학파'에 의해 일본 왕을 신격화하는 '황국사관'이 시작되었습니다. 1868년 명치유신(메이지유신) 쿠데타로 도쿠가와 막부가 무너지고 일본 왕 중심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습니다. 명치유신의 주역을 길러낸 사람은 요시다 쇼인입니다.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정벌하고 동양을 집어삼키자는 소위 '정한론'과 '대동아공영론'을 주장한 자입니다. 이때부터 세상을 일본 왕이 다스린다는 소위 '황국사관'이 현실화하면서 이른바 '일선동조론', '만선사관', 임나일본부설', 정체성론'.. 2021.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