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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5

일본 공영방송 NHK가 다룬 가야 김해 대성동고분군 발굴과 임나일본부설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편 2부》 일본의 공영방송 NHK가 다룬 고대 일본과 한반도의 역사 김해 대성동고분군 발굴과 그 실체가 없는 '임나일본부설' 대한민국을 움직여 온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 정부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언제든지 떠먹을 수 있는 잘 차려진 밥상입니다. 정부 수립 초기에 친일사학자를 등용하면서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으로 오염됐고, 이후 정권을 잡은 권력은 대일항쟁기 일제의 식민사학에 세뇌됐기 때문에 한국사를 역사를 전혀 모릅니다. 근 80년이 지나면서 주류 역사학계는 기득권 세력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특히 언론까지 장악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이념에 따라 보수와 진보 세력으로 나뉘어 각자의 목소리를 내지만, 이념과 학맥과 학통과 관계없이 그들을 하나로 묶는 가치는 오직.. 2023. 6. 20.
한국 역사 침략의 첨병 일본군 참모본부의 일제 식민사관 '임나일본부설' 야마토 왜(倭)가 고대 한반도 남부(가야)를 200년 동안 지배했다? 한국 역사 침략의 첨병 일본군 참모본부의 일제 식민사관 '임나일본부설' 1868년 메이지유신으로 왕정복고를 선언하면서 약 700년 동안 칼 찬 무사들이 정권을 잡았던 막부정권 시대가 끝나고 일본 제국주의가 탄생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의 팽창전략에 일본도 편승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동아시아 침략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1868년 왕정복고 후 1870년 일본 육군과 해군 창설, 1871년 청·일 수호조약 체결, 1873년 일본 징병령 시행, 187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설립, 1876년 조·일 수호조약(강화도조약) 체결, 1878년 일본 왕 직속 참모본부 독립, 1885년 청·.. 2021. 11. 26.
김수로왕과 가야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임나일본부설 김수로왕과 가야사를 부정하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 일제 식민사학이 조작하고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학계의 정설'로 굳혔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동시대에 건국됐고 약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야사는 대한민국 한국사 교과서에서 천대받고 있습니다. 의 와 의 에서는 가야의 건국 시조와 구체적인 건국 연도 등이 기록되어 있지만, 김수로왕과 가야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마치 남의 나라 역사인 양 홀대받았습니다. 옛 가야 지역 지자체와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가야사를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2021. 7. 25.
일제 식민사학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정설'로 둔갑한 일제 식민사학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원삼국론' 일제가 주장한 '임나일본부설'과 복원돼야 할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대한민국 교과서에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배달국과 고조선(단군조선)과 북부여의 역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에 이르기까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부터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부산박물관을 거쳐 일본까지 전시를 기획했었지만, 부산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역사의 허위와 진실이 뒤섞인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는 '일제 식민사학을 대변한 전시회', '임나일본부설.. 2021. 3. 21.
환단고기 - 일본의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4세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200년간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 설 『환단고기』 -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 설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가야는 562년간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존속했습니다. 그래서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함께 존속했던 한국 고대사는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四國) 시대라고 해야 올바른 역사입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오지 않으며,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옵니다. 실제 삼국시대라고 불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체제는 불과 98년(562~66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야는 서기 전 42년 김수로왕으로부터 16대를 이어 5.. 201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