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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뿌리 조상과 생명의 열매 자손은 일체관계의 운명공동체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가을개벽기의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증산도 충북 지역 윤ㅇㅇ 도생(道生) - 운명공동체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가 있고 저도 하나를 선택해서 신앙하기 위해 나름 기성종교를 알아봤습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조상님 제사를 잘 받들고 생활해 왔지만, 종교가 유교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조상님을 정성껏 섬겨왔기 때문에 유교가 가정 분위기와 잘 맞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유교는 인륜과 도덕을 밝히면서 조상님을 잘 섬기는 데는 여타 종교와 비교할 수 없었지만, 신앙의 대상을 특정하기 어려운 면도 있고 그냥 생활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는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잘 모시는 미풍양속이 오랫동안 전해져 왔습니다.

미래보다는 현실을 중요시하고, 조상님보다는 나와 우리 가족이 우선시되고,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시대가 보편화 되면서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회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 없는 자손 없다.'라는 말과 같이 뿌리와 열매관계인 자손이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을 잊고 살거나 부정한다는 것은 제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천상에서 저를 지켜보시던 조상님께서 저의 바람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天地)의 덕(德)에 합하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전혀 낯선 방송에서 나오는 말씀이었지만,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에 대한 말씀은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라는 생각에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특히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에서 뿌리와 열매이며 운명공동체로서 조상과 자손이 함께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은 너무 감동적이었고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에서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지구 1년 초목농사에서 농부가 봄여름 동안 길러온 농작물을 추수하듯,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추수기에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직접 추수진리를 내놓게 됩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의 관계와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이 끝나고 상생(相生)의 후천 5만 년 조화 선경세계가 열리기 직전의 후천대개벽기 조상과 자손의 구원  관계를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자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내 몸에 유전자가 전해져 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뿌리와 열매처럼 연결되어 있어 돌아가신 조상님이 자손을 언제나 보호하고 돌봐주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증산상제님과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열매의 운명공동체로 '서로 다른 하나'입니다. 조상과 자손이 운명공동체의 일체관계라는 말씀은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조상은 자손이 열매인간으로 살아남아 구원받을 수 있도록 신명(神明)을 다 받쳐 자손을 살리려고 하고, 자손이 살아야 조상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가 튼튼해야 영양분을 줄기와 가지로 보내서 가뭄과 거센 비바람에도 떨어지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부실한 뿌리는 좋은 열매 건실한 열매를 절대 맺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내가 그 어떤 행위를 한다 해도 내 몸에 있는 유전자는 절대 바꿀 수 없고 그럴 수도 없지만, 자손이 살아남아야 조상의 생명줄을 이어갈 수 있으며 설혹 내 몸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한다면 그것은 전혀 다른 종자가 되는 된 것이라 다시는 만들 수 없는 멸종의 상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구 1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우주 1년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이다. 초목농사를 잘 보면 인간농사 짓는 법칙을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을개벽기에 구원은 나 혼자, 또는 조상만의 구원이 아니라 조상과 자손이 함께 구원을 받는 것으로 조상과 자손은 운명공동체로서 생사를 함께 합니다. 지나온 우주의 봄여름철을 농사를 결산하는 가을개벽기는 천지의 열매인간이 되느냐 쭉정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느냐의 조상과 자손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도장에서 진리 교육을 받는 내내 세상에 이런 참진리가 있었는데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 부끄러웠고,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을 만나고 참진리를 만난 것에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참다운 도생이 되는데 신명을 다 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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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10.0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손이 숨구멍이다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 꿈꾸는 에카 2019.10.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조상에게 잘 하지 못하면 조상님이 벌을 내린다 하죠ㅎㅎ

  3.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증산도 진리 -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의 운명공동체 글을 잘 읽고 갑니다.

  4. 죽풍 2019.10.0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손을 살리는 것, 뿌리를 뻗게 하는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 한 해의 시작 설날 의미

 

 

 

 

 

 

 

 

 

 

 

 

 

인류 원형문화 제천문화(祭天文化)는 진리의 근원, 만물 생명의 근원이 되는 삼신상제님에 올리는 보은(報恩) 예식과 함께 제사문화도 시작되었습니다.

 

 

천제(天祭, 제천문화)는 천지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지존이신 하늘에 계신 삼신상제님께 지상에서 만백성을 다스리는 천자(天子, 天帝之子)가 올리는 제사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집에서 자신의 근원이 되는 조상님께 제사를 올렸습니다.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

 

 

 

 

 

 

 

 

 

 

 

류 4대 문명보다 수천 년 이상 앞선 세계 최고의 문명 유적이 발견된 중국 요령성 적봉 지역에 있는 이른바 홍산문명은 중국 황하문명과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명이며, 한韓민족의 문화와 동질성을 보여주고 있는 홍산문화 지역의 1만 년 전의 역사 유적과 유물에서 발견되는 제천문화 유적은 제사문화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의 기일에 올리는 기제사와는 별도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과 한 해 농사를 수확하며 감사를 올리는 팔월 한가위(추석)는 민족 대명절입니다.

 

제사가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한 한 가정의 의례지만 설날과 팔월 한가위는 돌아가신 조상님을 은혜에 감사하가족 친지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는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입니다.

 

그래서 설날과 한가위 명절 차례와 기제사는 조상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며, 후손된 자의 도리를 다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405:3)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6)

 

 

 

 

 

 

 

 

 

 

 

 

설날은 새해 첫날인 만큼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을 정갈하고 바르게 하여 조상님께 차례를 올립니다.

조상님과 자손의 천륜(天倫)은 하늘이 이어준 관계라는 말이면서 천지대자연의 법도(法度)이며 하늘이 맺어준 인간의 질서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과 살아 있는 자손은 단절된 관계가 아닙니다. 영적(靈的)으로 영원히 하나로 연결돼 있는 동기감응(同氣感應) 관계입니다. 육신이 없는 사람과 육신이 있는 사람으로 구별될 뿐 조상과 자손은 일체(一體) 관계입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인간은 부모님에게 몸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또 부모님은 직선조(아버지 조상)와 외선조(어머니 조상)에게 몸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모두가 부모와 조상의 큰 은혜를 받아 태어나고 자랍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조상님은 내 생명의 근원이며 뿌리로서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조상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은하기 위하여 설날과 팔월 한가위, 기제사에는 좋은 제수를 준비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목욕재계하고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조상과 부모와 자손은 천륜(天倫)입니다.

생명의 뿌리(씨앗)와 생명의 열매 관계인 조상과 자손은 돌아가셨다고 해서 천륜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습니다.

비록 육신과는 분리되어 있지만, 염념불망 자손과 자식이 잘되기를 기도하며 보살피고 계십니다.

 

 

살아생전에도 돌아가셔도 오매불망 자손을 위해 살아가시는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 존재인가를 알지는 못하더라도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9:1)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죄가 가장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6:2)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13:7~8)

 

 

 

조상님과 부모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자손된 도리로 보은하고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시조 할아버지의 생명체인 유전인자가 전해지고 또 전해져서 마침내 내 생명이 생겨난 것이다...

 

무한한 우주의 생명 속에서 유한한 인간 생명이 살다 간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주고 또 물려주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아리다. 내가 없이는 이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소용이 없다. 내가 있음으로써 온 우주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나를 낳아준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 조물주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볼 때 나를 낳아준 분, 나의 뿌리는 나의 부모요, 조상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나의 생명의 뿌리, 조상을 받들어야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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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2.0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유요한 글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뉴클릭 2016.02.0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6.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의 의미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닷!!

  4. 유라준 2016.02.0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에 조상님들께 예를 다해야 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훈잉 2016.02.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을 아무렇지않게 보내게되는대 한번읽어보니 씁슬하네요.

부모님과 조상님은 자손의 하느님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제쳐두고 누구를 먼저 숭배한단 말인가.

강 0 0 (대구대명도장)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1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6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내가 지금까지 얻은 모든 경험과 지식이 증산도의 가르침에 가장 부합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가르침 중에 특히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하느님보다 먼저 섬기고,

천지자연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와 같은 존재라는 가르침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타(利他)의 지극한 경지, 상생

증산도는 인간의 본심을 중히 여기는 도(道)라고 생각합니다. 천지 부모와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인간과 신명계의 원한을 풀고,

자연의 생장염장 순환법칙을 알고 순응하며 이타(利他)의 지극한 경지인 상생의 대도(大道)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저는 증산도에서 본심을 쫓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입도(入道)를 통해서 더 높은 도를 체험하고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종교를 믿어보지 못했기 때문에‘종교적 인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증산도에 입문을 한다고 가족들에게 말하니 가족들이 짐짓 놀라면서 왜 하필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증산도를 믿느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 정도의 반문은 예상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얻은 모든 경험과 지식이 증산도의 가르침에 가장 부합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증산도 가르침 중에 특히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하느님보다 먼저 섬기고, 천지자연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와 같은 존재라는 가르침에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내가 자주 들려주며 신기하게 여기던 신명 이야기도 증산도에서 가르친다. 우리 조상님들이 믿던 종교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종교의 궁극적 구원에 대하여

저는 기독교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1학년 때는 불교 등 기독교 이외의 종교를 배웠고, 2학년 때는 기독교를, 그리고 3학년 때는 기독교와 타 종교를 비교하며 기독교의 우월성을 익히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저는 소위 중요과목들의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그것들을 제쳐두고 성경 공부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수업이 모자라서 당시 기독교 방송국에서 실시한 통신교육(루터란 아워)으로 저의 갈증을 메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종교별로 조금은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맛본 저는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왜 그렇게 다른가? 기독교는 하나님에게 의지하여 구원을 받는데, 불교는 자기를 닦아야 구원되는 것이 아닌가! 자기만 닦고 교회에 가지 않은 사람이 기독교 식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지 않는가? 또 불교에서 보면 교회에 다녔다고 염라대왕이 극락문의 키를 줄 리가 없지 않는가?’

 

종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 문제에서, 기독교과 불교는 왜 이리도 서로 다른가? 성인의 진리는 그 방법 면에서는 다르다고 하더라도 최종 도착지는 같아야 하지 않는가. 어느 길을 가든지 50%의 구원의 확률밖에 되지 않는 것이 과연 진리인가?

 

저는 이 의문을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대화를 할 만한 자리가 있으면 풀어 놓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질문에 반응을 구하지 못했으며 그 해답을 얻을 가능성도 없어 보였습니다.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대, 이역만리 다른 세계, 다른 문화에서 나온 두 이야기의 끝을 이어보려는 부질없는 생각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증산도를 통해서 그 무거운 문제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와의 오래된 인연

저는 10년 전에 증산도를 처음 만났습니다. 영천도장 소속 성도가 영천 시민회관 앞에서 증산도 행사를 하면서 저에게 책을 소개, 판매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은 것을 확인하고는 그 다음에는 태을주를 외워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하루에 만보 걷기를 하고 있었는데, 태을주 23진법을 적용해서 걸음 수를 체크했습니다.

 

그 성도가 저에게 증산도 진리를 포교할 때면 저는 많은 반박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포항도장의 다른 성도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 성도는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타입으로서 절제된 행동이 돋보이는 멋있는 신사였습니다. 당시 저는 역사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고대(古代) 역사에 대한 화제가 나왔습니다. 그는 내 이야기를 다 듣더니 돌아가서 상고사 책들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신라시대가 우리나라 역사의 처음이라고 익혀온 나는「조선상고사」(신채호)를 비롯해서 우리 역사를 만나고 매우 기뻤으며 그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벽 책을 읽어보았지만, 막상 천지개벽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두려워서, 증산도 입문을 권유하는 그분을 피했으며 역사 자료를 제공해준 은인에게 최소한의 예의만 가지고 대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메일로 보내온 편지에 답장도 안 했는데, 그는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오는 등 끈질기게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증산도 신앙의 자부심

그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것은 수행이었습니다. 수행의 효과를 체험해보라는 권유에 못이겨 도장으로 떠밀려 들어갔고 포감의 친절하고 상냥한 안내를 받으며 증산도 공부를 했습니다. 입문 절차를 밟을 때, 저는 함께 수행한 아내가 함께 입문해 주기를 바랐지만 결국 아내는 입문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저는 지금까지 익혀온 경험과 지식들이 증산도 공부로 수렴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찍이 익힌 명리학이라든가 역학 기초, 주위에서 들려오던 어지럽던 신명계 이야기들이 정리되는 것이었습니다. 심령과학을 한다면서 이승의 정신세계가 저승으로 이어진다는 고등학교 동기생, 저에게 할아버지 보호신이 있다는 무당 친구, 저승에서 7년간 공부하신 어머니를 모신다는 영천의 약손할매 등은 제가 아주 가깝게 지내는 인물들입니다.

 

제가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전하면서도 확신하지 않았는데, 팔관법 공부를 하면서 강사님들의 체험담과 책을 통해 신명계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었습니다. 인간계의 상대편인 신명계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도 증산도는 비교될 수 없는 진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증산도 도인이라는 긍지를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저의 직계 조상님을 욕보이지 않고 마음껏 신앙할 수 있다는 것이고, 상제님도 이 땅에 강세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직계 조상님들은 머리를 깎거나 이상한 행색을 한 적도 없고, 교회를 다니신 적도 없으며 윗 조상님들의 제사를 모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런 조상님들을 죄인 이 되게 하는 믿음은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는 언젠가 종교를 가지게 되면, 어디인지 알지도 못하는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을 숭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선은 그어 두었습니다. 세계에서도 약기(藥氣)가 가장 잘 듣는 인삼이나는나라, 이땅은 금수강산이 아니던가.‘ 우리가 우리의 조상을 제쳐두고 누구를 숭배한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우리 증산도는 과거 우리의 시원 역사를 바로 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도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증산도의 계시로 제가 우리 상고사를 바로 이해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여기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입문 후 여러 차례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듣고, 포정님의 배려로 다시 한 번 수행하며 공부한 것은 저에게 큰 은혜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수행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신뢰받고 신앙적으로 충실한 증산도 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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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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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삶과 죽음과 윤회,조상과 자손,

영혼과 귀신,수행修行에 대한 정명희 강사님 강의 

 

 

 

 

 

 

  

 

 

 

 

강의 주제들

* 시간의 존재
* 의식과 무의식
* 산후풍으로 얻게 된 도공의 기적
*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 신성의 존재 유무
* 혼줄(유체와 육체를 잇는 줄)
* 데자뷰 현상
*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 죽음 직후의 현상
* 신명계의 구조
* 윤회하는 삶
* 비슷한 삶으로 이어지는 윤회의 과정
* 리理,신神,사事의 법칙
*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
* 마음이란 귀신이 오고가는 문
* 보호신과 척신
* 신명 노름에 빠지지 않을려면
* 보호신의 예 - 삼신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 모든 열쇠는 자손에게 있다
* 척신과 싸우는 조상신명
* 제사때에 오시는 조상님
* 천도식은 자손의 도리
* 부모의 은혜를 잊지 말자
* 기氣의 체험
* 도道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 태을주太乙呪의 유래
* 훔과 옴의 의미
* 태을주의 권능
* 수행의 효과
* 수행의 자세
* 정리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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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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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는 인류의 시원문화 , 조상님 제사, 알고 지내자!

 

 

 

한가위나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이 다가오면,여러 시간 고생길을 마다않고 너도 나도 고향을 찾는다. 그 주된 이유는 뿌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제사문화의 시작은 인류역사의 출발과 함께한다.다분화된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시원문화를 만나게 되는데,그 밑자리에 바로 제사문화가 있다.

요즈음 자주 쓰이는‘사회’(社會)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토지의 신[社]께 제사를 지내는 모임[會]을 의미한다.

 

 

 

 

보은報恩문화의 표상


자신의 뿌리는 부모·조상이요, 씨족의 뿌리는 각 성씨의 시조이며,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조상은 환인 환웅 단군이다. 그러면 온 인류의 생명의 뿌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모든 인간은 자기 생명의 뿌리를 동경한다. 어머니 품안을 그리워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정든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심정은 일종의 본능과도 같다. 인간이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신비경에 젖어드는 이유도, 바로 그 우주가 하나님의 얼굴이며 인간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이 아닐까.


 
만약 인간이 그 뿌리를 부정하면 어떻게 될까? 그 배은망덕자의 종국적 결말을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엄중 경계하셨다.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2)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8)

 

우리 한민족의 자랑, 제사문화는 바로 뿌리를 받들고 뿌리의 은혜에 보답하는 보은문화의 표상이다. 부모님께 올리는 산 제사가 바로 설날 세배이며, 조상님께 바치는 보은의 의식이 기제사와 명절제사요, 하늘나라에 계신 가장 높은 하나님 곧 상제(上帝)님께 올리는 가장 큰 제사가 바로 천제(天祭)이다.
 

 

 

제사문화는 인류의 시원문화


이러한 제사문화의 원조가 바로 우리 한민족이다. 이 제사문화에는 인간과 더불어 현실역사를 발전시키는 또다른 주역으로서 신명(조상신 등)을 인식하고, 그 뿌리의 은혜에 보답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깃들어 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제사문화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뿌리라는 것이다. 제사문화로부터 백성을 교화하고 통치하는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악기연주와 그림그리기 등의 예술이 싹트기 시작하였고, 또 제사의 뒷풀이로 열린 씨름판 등의 놀이마당은 오늘날 스포츠 문화의 원형이 되었다.

 

자손과 함께 하는 천상의 조상님


조상과 자손, 남편과 아내 등의 천륜(天倫)관계는 죽음과 동시에 완전히 끊어지는 게 아니다. 천륜 관계는 죽은 다음 신명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후손이 조상님을 잘 모시는 만큼 조상님들도 천상에서 늘 자손들을 보살피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상제님은 물론이거니와 선영신들도 마치 옆방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자손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하늘에서 텔레비전을 보듯이 다 알고 계신다. 더욱이 신명은 행동뿐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까지 훤히 꿰뚫어본다. 사람이나 속이지 신명을 속일 수 있겠는가

 

* 선영 봉제사도 못하고 죽는 게 사람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2:68:6)
* 하늘에는 조상들의 웃어른이 다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97:9)
*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02:5)

 

제삿날은 조상님의 생일날


제삿날은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천상에 다시 태어나는 날, 즉 천상의 생일이다. 제사를 모시는 것은 돌아가신 날을 기리는 것이지만 또한 천상의 생일을 축복해주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후손들이 차려주는 제사상을 받으러 오신다. 그러므로 제사는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며, 후손의 도리인 것이다.

 

제사를 올리면 조상님들이 그 음식을 흠향(歆饗)하신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상신명들이 음식에 포함된 기(氣)를 드시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음식은 다른 음식보다 약간 푸석푸석한 느낌이 난다. 또 여름철에는 쉽게 상하기도 한다.

 

제사음식, 이렇게 준비한다
 

1. 제수는 꼭 좋은 걸로 구입하고 값을 억지로 깍지 않는다.
2. 제사음식은 정성껏 준비하며, 먼저 맛을 본다거나 침이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제삿상은 조상님께서 생전에 맛있게 즐겨 드시던 음식을 정갈하게 차린다.
4. 제삿상은 조상님께서 음식 드시기 편한 순서대로 진설한다.
5. 자손을 못 둔 신명(중천신)을 위해 물밥도 준비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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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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