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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의 大전환 - 시 재난과 생존법: 3부작

<3부 생화학전 살아남기> - 박휘락 교수

 

 

 

 

 

 

 

 

 

 

 

 

생화학무기란 생물무기(세균무기)와 화학무기의 합성어입니다.

생화학무기는 핵무기 못지않은 대량살상 무기로 화학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생물무기(세균무기)라고 합니다.

 

 

 

생화학무기는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과거 시위현장에서 무차별적으로 발포한 최루탄, 즉 최루가스도 일종의 화학무기입니다.

그리고 불과 몇 해 전 미국이 대한민국 대도심 안에서 생물무기(세균무기)를 실험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내전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당한 시리아에서도 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인도적인 생화학무기를 흔히 빈자의 핵무기라고 하고 있지만, 생화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북한은 세계 3위의 생화학무기 보유국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이 얼마 전 말레이시아에서 김정남을 암살할 때 생화학무기를 사용해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생화학전에 대비하여 군대의 생화학전 살아남기 훈련과 민방위 훈련의 생화학전 살아남기 훈련을 하지만, 일반 국민의 생화학전 방어체계 대비가 미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생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은 오래전부터 사용됐고, 현대사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됐습니다.

일본은 생화학무기를 가장 많이 실험하고 사용한 나라로 패망 후 생화학무기에 대한 노하우를 미국에 전달해 한국전쟁에서 생화학무기가 사용되었습니다.

 

 

 

 

 

 

 

 

 

 

 

현대문명의 대전환 전시 재난과 생존법<3부는 생화학전 살아남기>입니다.

생화학무기는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핵무기 개발보다 개발비용과 기술적인 면에서 유리합니다. 

 

북한은 1960년대부터 생화학무기 개발에 착수하고 비축해 언제든지 생화학전을 일으킬 수 있는 나라입니다.

생물무기와 화학무기, 생화학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모든 국민은 생화학전에서 살아남기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생화학무기 금지에 관한 협약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됐습니다.

1,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국제연합(UN)이 창립된 이후 생화학무기에 대한 국제적인 약은 1975년 생물무기 금지협약과 1993년 화학무기 금지조약이 있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현대문명의 대전환

전시 재난과 생존법 - <3부 생화학전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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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8.06.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화학적은 전쟁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되는데
    다 국가마다 만들어 있어요.

  2. Deborah 2018.06.2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런 것에는 많이 문외안이네요. 덕분에 공부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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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의 대전환 - 전시 재난과 생존법 3부작

<2부 핵전쟁 살아남기> - 국민대 박휘락 교수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박휘락 교수는 『전쟁과 평화 - 생존 방책』, 『생존상식 10단계 - 핵전쟁에서도 살아야 한다』, 『평화를 원하거든 - 평화를 위한 민주시민의 기본 상식』 외에도 많은 서적을 집필했습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약 15kt, 8월 9일 나가사키에 약 20kt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핵무기 개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을 비롯하여 최근 북한까지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이 됨으로써 일본에 핵폭탄이 투하된 이래로 인류는 70여 년 동안 핵전쟁의 위협 아래 살고 있습니다.

 

 

 

 

 

 

 

 

 

 

핵무기는 원자폭탄에서 수소폭탄으로 대륙에서 대륙을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 및 잠수함 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기술로 발전했습니다.

 

 

단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발사하는 비롯하여 전술핵무기는 핵대포, 핵지뢰, 핵배낭, 핵어뢰, 핵기뢰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1980년대 중반 지구촌 핵무기가 약 7만여 기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약 1만 5천 여기의 핵무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TB 상생방송 【현대문명의 대전환】 박휘락 교수의 강의 [전시 재난과 생존법] <2부는 핵전쟁 살아남기>입니다.

지구촌 인류가 평화를 원하지만, 안타깝게도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핵무기를 사용한 최초의 핵전쟁이고, 전쟁 당사국 양측이 모두 핵무기를 사용하는 핵전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핵무기를 사용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핵전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핵전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난 1960년대 초 쿠바 사태를 비롯해 핵전쟁 위기는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전쟁이 절대 안 일어난다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1990년대부터 핵무기를 개발한 것이 아니라. 1950년 6. 25전쟁 직후부터 핵무기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1950년대 후반부터 한반도에 전술핵무기를 반입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 후반에는 약 1,000기에 가까운 전술핵을 배치했다가 1990년대 초반 반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문명의 대전환 전시 재난과 생존법 제2부 핵전쟁 살아남기를 통해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핵전쟁, 만약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핵전쟁은 일어나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한반도는 세계 최대 핵보유국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중국과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일본에 둘러싸여 있는 위험지대입니다.

 

 

 

 

 

 

 

 

 

 

 

현대문명의 대전환

전시 재난과 생존법 - <2부 핵전쟁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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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6.23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저녁노을* 2018.06.23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ㅎㅎ

    잘 보고가요

  3. Deborah 2018.06.2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이 중심적 화제가 되고 있군요. 완전 비핵화는 없는것 같네요

전쟁과 도시재난, 전염병지진과 태풍 등 천재지변, 재난과 재해 발생 때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대비책 생존배낭(생존가방)

 

 

 

 

 

 

 

 

 

 

 

 

도시재난 영화 가운데 사회적 재난을 그린 대표적인 영화가 '터널'이다.

 

영화 '터널'은 부실공사로 무너진 터널 속에 갇혀있던 영화 속 주인공이 구조될 때까지 그린 영화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영화지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영화다.  

 

 

 

'터널'은 평범한 한 가장이 주행 중 부실공사로 갑자기 무너진 터널 속에 갇히면서 구조되기까지의 치열한 생존기다.

 

어둡고 답답한 터널 속에서 주인공이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차적으로 차에 있던 생수 두 병과 딸을 위해 준비했던 케이크와 외부와 연락할 수 있던 휴대전화였다.

 

 

 

 

 

 

 

 

 

 

전쟁을 제외한 지진, 도시재난, 천재지변 등의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구조인력 및 장비가 지원된다.

그러나 구조 인원과 장비는 한정돼 있고, 재난과 재해 발생의 규모와 상황에 따라 구조와 복구가 단기적 또는 장기적인 경우가 될 수 있다. 

 

 

 

대형 재난과 대형 재해가 발생하면 구조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와서 구조하고 복구하는 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면 구조될 때까지 스스로 자을 보호하고 살아남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 먼저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지켜본 많은 사람이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면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는, 각자도(各自圖生)의 분위기가 퍼졌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앞으로 전쟁과 지진, 천재지변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그 재해를 국민이 모두 떠안아야 한다는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생존 원리를 터득해야 하는 안타까운 이 사회 현실은 영화 '터널'의 중후반부에서 주인공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모습이 잘 그려졌다. 

 

 

 

 

 

 

 

 

 

세월호 참사의 큰 충격으로 각자도생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 등과 같은 재난과 재해가 발생할 때는 국가의 재난방지대책이 있지만, 가장 먼저 각자도생의 생존배낭(생존가방)을 준비하고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오피스텔, 사무실 등 대형건물이 많은 도시는 화재와 블랙아웃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도시재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블랙아웃, 화재, 지진 등의 재난과 자연재해와 함께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한반도 전쟁이다.

올해는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로 촉발된 북한과 미국 대치가 전쟁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었다.

 

 

 

 

 

 

 

 

 

 

 

 

 

대한민국의 위정자와 소위 북한 및 미국 전문가 상당수가 마치 자신과 단체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사실은 지나온 미국의 역사와 현재 미국이 지구촌에서 정치, 경제, 사회, 군사적인 행위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나 자국이 침해당한다고 생각할 때는 어떤 명분을 내세워서라도 가차 없이 전쟁이 벌이는 나라로, 지난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전쟁한 국가다. 

 

 

혹시라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여서 일정 기간 가정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는 가구별로 15일에서 30일간의 식량을 준비해둘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전쟁과 대한민국이 아직 경험하지 않는 대형 재난과 그로 인한 재해가 발생할 때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전쟁, 지진 등 큰 재난과 큰 재해가 발생하면 구조와 복구에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데 필요한 시간이 72시간이라고 한다.

그래서 큰 재난과 큰 재해가 발생하면 초기 72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서바이벌 키트(survival kit), 즉 생존 장비는 바로 생존가방(생존배낭)으로 각자에게는 안전장치다. 

 

 

일명 생존배낭(생존가방)이라고 불리는 낯선 이름이 이제는 재난을 대비하는 필수용품이 됐다.

각자도생할 수 있는 생존배낭(생존가방)을 준비해 두면 일단은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조금은 위안이 된다.

 

생존가방(생존배낭)은 전쟁과 지진, 도시재난과 천재지변 등의 여러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식량과 의약품 등을 갖춘 가방을 말한다.

 

 

 

 

생존배낭(생존가방)은 각자도생을 위한 안전장치로 기본적으로 72시간 버틸 수 있는 물품을 준비해 두라고 한다.

그래서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도 생존가방(생존배낭)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 북한과 미국의 말 전쟁 등 재난과 재해, 전쟁 위기의 불안한 사회현상을 틈타 비싼 생존배낭을 파는 얌체족의 상술도 판치고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비상대비용품   ◀ 클릭

 

 

 

 

전쟁과 지진 등 재난과 재해 발생 시 각자도생을 위한 생존배낭(생존가방)은 꼭 필요한 물품과 예비물품을 구분해서 준비하면 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는 재난발생 시 대피 장소, 탈출계획, 손에 들고 가야 할 것, 집에 비치할 것 등에 대해 자세한 행동요령과 구비 물품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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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가방은 필수로 집에 거주 인원의 수 만큼 비상시를 대비해 주거에서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염병과 자연재해와 인재(人災) 등의 재난,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 대응이 실패하면 전염병 대유행(팬더믹 Pandemic)과

대재난(大災難)으로 엄청난 피해와 사회혼란을 만들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 대한민국은 사스(SARS), 조류독감(AI,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과 현재의 메르스(MERS-CoV) 바이러스 등 인간과 동물에게 발병하는 전염병 사태를 겪어 왔고, 2014년 세월호 사태를 비롯한 여러 재난을 겪어왔다.

 

 

이러한 전염병과 재난 사태에 대한 유엔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초기 대응에 관한 대처 방안의 일반메뉴얼이 있다.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재난과 전염병에 관한 초기대응 기본 메뉴얼이 만들어져 있다.

 

 

 

 

 

 

 

 

 

 

자연재해와 인재(人災)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는 가장 먼저 국민의 안전, 즉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며 피해복구는 그다음 문제이듯이, 전염병이 발생하였을 때도 역시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안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염병 발병 초기에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최초 전염병 발병자의 빠른 치료와 확산방지(철저한 통제와 정보공개 등)를 위한 노력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사회혼란을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을 붕괴시킬 정도의 흑사병(페스트)과 중남미를 초토화 시킨 천연두 등의 전염병 대유행은 인간의 걸음걸이와 함께 전염병이 퍼져 나갔다.

 

 

수백 년,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인간 사회는 생활환경이 비위생적이라 바이러스의 습격에 더 취약하였을 것이고,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없었을  것이다. 오늘의 최첨단 문명과 발전된 현대의학의 혜택을 받는 현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과거의 모습이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과거에는 전염병의 전파 속도가 느렸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고층 빌딩과 대단지 아파트, 쇼핑센터, 체육관과 공연시설 등 좁은 지역에 다중이용시설이 모여 있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 많다. 그렇다 보니 전염병이나 지진, 화재 등 사회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는 그 피해가 심각하다.

 

 

 

 

 

 

 

 

 

더욱이 전염병의 속도가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전파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이다.

초기대응에 실패할 경우, 옛날보다 지금이 바이러스의 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인간이 이용하는 이동수단, 선박과 자동차. 시간당 수백 km를 가는 KTX 고속열차, 지구촌 반대편을 불과 반나절 만에 갈 수 있는 비행기는 인간이 전염병에 걸렸을 때 전염병을 단 하루 만에 지구촌 이곳저곳을 감염시킬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자가 해외여행이나 업무를 보기 위하여 비행기를 이용하게 된다면 비행기는 밀폐된 하나의 공간에 여러 나라의 사람이 몇 시간 동안을 함께 있고, 그들이 또 자신의 나라와 각기 목적지 및 돌아가서 전염을 시켜 급속하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여 전염병 대유행, 즉 팬데믹 상황으로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현대 들어 발생하는 전염병을 '에어플레인(Airplane) 바이러스'라 불리기도 한다.

인플루엔자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각기 하루에서 길게는 약 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감염 초기에는 감염 여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바이러스의 잠복기 보다 사람의 이동 속도(전염병 전파 속도)가 더 빠르다.

 

 

 

 

 

 

 

 

 

 

그러므로 전염병이 발생하였을 때는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대응과 통제 등이 기본상식이다.

이번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 대응을 하지 않은 결과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와 격리 대상자가 비행기로 출국하여 이웃 나라로 입국하는 허술한 관리체계와 대응 실패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였다. 

 

 

이처럼 전염병은 최첨단 현대 문명이기(文明利器)를 타고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전염병 대유행, 팬더믹(Pandemic) 상황으로 갈 수 있고, 자연재해와 인재와 같은 재난 역시 초기대응에 실패하면 대재난으로 커질 수도 있어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피해는 커지고 사회혼란을 만들 것이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도 신속한 초기대응 실패로 인명을 구조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이 죽어갔다. 그리고 당연히 그 부분에 책임져야 할 관계기관과 당사자들은 대부분 온전하다는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세월호 사태가 좌우 이념과는 전혀 관련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이념논쟁에 휘말려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될 것이디.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 초기대응 실패로 희생자가 나오고 사회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하여 책임소재를 가려야 할 것이나, 벌써 화살이 지자체와 병원 등에 돌려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려되는 부분이 메르스 사태도 세월호 침몰 사고처럼 좌우 이념논쟁으로 비화EHL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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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6.09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시 문제가 생길때.. 제대로 대처한 것을
    본적이 없군요 ㅎ

  2. 죽풍 2015.06.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까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뉴론♥ 2015.06.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지나면서 피해도 심각하지만 더욱더 의심스러운거 대한민국 한사람 한사람 정신적인 안일한 문제가 아닐까요

  4. 행복생활 2015.06.0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각한 문제인것 같아요!!

  5. TikTok2 2015.06.0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메르스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6. 신선함! 2015.06.0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끝날지 모르겠네요 정말!!

  7. 청결원 2015.06.0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빨리 해결 좀 됐으면 좋겠네요

  8. 프리뷰 2015.06.0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사태가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유라준 2015.06.0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얼마나 큰 재난이 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와 사고, 재난 등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1:29:300)

300번의 사소한 징후(신호) → 29번의 작은 사고(경고) → 1번의 대형사고(재해)

 

 

 

 하인리히의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사회적 환경과 유전적 요소

 간접원인

 제2단계

 개인적 결함

 제3단계

 불안전한 행동 및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사고

 제5단계

 상해 및 사망

 

 

 

 

 

 

 세월호 사건으로 본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승객의 안전보다 이윤추구를 우선하는 업계의 분위기

 간접원인

 제2단계

 승객은 어떻든 나만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조타기를 맡은 3등 항해사의 경험부족

 제3단계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

무리한 증축과 과적으로 선박의 수평유지가 불가능했던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2014.4.16)

 제5단계

 상해 및 사망(승객 476명 중 304명 사망, 실종)

 

 

 

일반적으로 사고는 보통 한순간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고에도 법칙이 있다는 이론이 약 80여 년 전에 발표되었다.

 

우리가 방송이나 언론 등에서 접하게 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그와 관련한 작은 사고와 여러 징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허버트 위리엄 하인리히가 밝힌 이론으로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하인리히 법칙 론은 일정 기간에 여러 차례 경고성 전조, 즉 많은 징조가 있지만 우리가 그런 것들을 알지 못하거나 또는 무심코 지나치는 등 방관을 하며 안전을 등한시하여 알아채지 못하면 나중에 큰 재해가 발생한다는 게 핵심이다.

 

 

미국의 트래블러스 보험사 관리 감독자였던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가 주창한 것으로 1:29:300 법칙이라고도 한다.

즉 산업재해로 사망 또는 중상자 1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경상자 29명이 있었고, 역시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은 사람이 300명 있었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이미 여러 차례의 경고성 징후와 전조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하인리히의 1:29:300 법칙은 이를 실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나 재난, 또는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나 실패와 사고 재난 등에 관련된 법칙으로 확장되어 해석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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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5.01.10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나도 한번에 나긴하겠죠 세월호도 그랳으니까요

  2. 청결원 2015.01.1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3.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일어나는 사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법칙이 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4. 아쿠나 2015.01.10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인리히법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인듯 해요 ^^
    존 주말 되세요~

  5. 유라준 2015.01.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우리는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고 이후에도 변화가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