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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2

전라북도 군산과 충청남도 서천군(장항)을 잇는 금강하구둑 축조사업 상제님의 동정어묵(動靜語默), 움직임과 고요함과 말씀과 침묵이 모두 천지공사다. 개벽의 전주곡: 전라북도 군산과 충청남도 서천군(장항)을 잇는 금강하구둑 축조사업 BCE 239년 대부여(대단군이 다스린 진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건국하셨습니다. 단군조선의 44세 구물단군 때 대단군이 가지고 있던 병권(兵權)은 번조선과 막조선(말조선)에 분립됐지만, 47세 고열가단군까지 삼조선 체제는 유지되었습니다. 번조선에 들어온 연나라 유민 위만이 번조선 준왕을 내쫓고 왕검성을 탈취합니다. 한반도의 막조선은 많은 유민이 유입되어 최숭의 낙랑국 등 독자적인 소국이 세워지면서 열국(列國) 시대로 들어갑니다. 위만에게 왕위를 빼앗긴 번조선의 준왕은 번조선 유민과 함께 한반도로 내려왔습니다. 지금의 .. 2022. 8. 11.
어머니 하나님께서 어천 하신 전라북도 군산 오성산 도장 1911년부터 1936년까지 천지의 다섯 살림을 주재하시면서 억조창생들의 원한(寃恨)과 죄업을 대속해주신 천지의 큰 어머니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4. 천지의 어머니 하나님 태모님께서 어천(御天) 하신 전라북도 군산 오성산 도장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일무장투쟁을 지휘한 백범 김구 선생께서 직접 쓴 자서전 에 전라북도 군산 바닷가에서 일어난 증산 상제님의 신이한 조화 권능 일화를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에 기록할 정도로 조선팔도에서 회자될 만큼 놀랄만한 일은 증산도 5편 37~38장의 내용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군산에 가셔서 여러 천지공사를 행하셨지만, 주목해야 할 천지공사는 선천 5만 년의 역사가 끝나고 후천 5만 년의 새역사가 시작되는 '파탄(破綻).. 202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