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대학살 사건1 일본 전범기업의 잔혹한 만행 만인갱 대학살 사건 일본 전범기업의 잔혹한 만행의 역사 - 만인갱(萬人坑) 대학살 사건 일본 제국주의는 전시체제 이전부터 자원과 인력을 수탈했지만, 중일전쟁과 국가총동원법을 시행하면서 무자비한 자원수탈과 인력수탈을 동시에 진행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침략전쟁과 전쟁범죄, 그리고 비전시(非戰時, 평상시) 체제에서 저지른 자신들이 잔혹한 만행의 역사를 철저히 부정한다. 일본군의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과 일본 전범기업이 저지른 만인갱 대학살 만행도 부정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위를 부정하기 때문에 지난날의 잘못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더더욱 하지 않고 있다. 해남도(하이난섬) 대학살과 난징대학살(남경대학살)은 각각 최소 30만 명 이상이 일본군이 저지른 잔혹한 만행에 살해됐다. 만인갱 대학살 사건은 최소 1백만 명에서 최대 수백만 명.. 2017.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