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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한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던 제천문화에서 시작됐다.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본질보다는 형식에 치우쳐진 내 생명의 뿌리를 모시는 제사

 

저는 해외에서 태어나 살다 10년 전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가 어느 정도는 보편화되었다고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계속 생활해왔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피와 살은 한국인이었지만, 특히 설날과 추석 명절 때 민족 대이동과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 문화는 왠지 낯설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묘지를 찾아 애도하고 추모하는 것은 그 기원과 유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지구촌 인류의 삶에 오랫동안 깃든 문화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차례와 제사 문화는 자손이 돌아가신 조상님께 반드시 올려야 하는 한민족의 전통문화라는 것입니다. 

물론 특정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은 하지 않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제가 명절 차례와 조상님 제사에 대하여 생각을 바꾸게 된 것은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시청하고부터입니다.

독실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독교 신앙을 해왔기 때문에 가끔 기독교 방송을 시청했었습니다.

그날도 기독교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자신에게 조상님이 제1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원초적이며 본질적인 진리인데도 인류 역사에서 누구도 이 사실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고, 조상님이 하나님이란 사실은 오직 증산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밝혀주셨으며, 때가 되어 지금에야 이런 진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와 증산도의 사상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못했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용이라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조상님이 하나님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사리에 합당한 말씀에 저도 모르게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시청하고 도시의 밤을 수놓은 불빛을 바라보며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이란 절대적이고 초월적이고 신성한 존재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은 부모와 조상이 살아 있을 때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자신의 분신인 자손의 안녕질서를 위해 자손의 뒤만 쫓아다니면서 보살펴 주고, 그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해 자손이 조상님 제사를 올린 것이 한민족의 전통문화라고 하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조상은 살아 있을 때 자식과 자손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한없는 사랑을 줍니다.

저도 저를 낳아주고 길러 준 부모님이 계셨고, 제가 자식을 낳아 길러왔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조상이 똑같은 마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비록 세상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을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자식과 자손을 위해 애를 쓸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소개하는 여러 프로그램과 <환단고기 북콘서트>, <역사 특강>, <한문화 특강> 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증산도 진리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는 인류 창세 역사 때 인간과 천지만물의원이 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던 천제(天祭)문화에서 비롯됐다고 했습니다.

 

 

조상님 제사의 유래가 된 천제문화는 단순히 하늘을 공경하는 예식에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아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국가 경의의 근원, 천제(天祭)를 주관하는 천자(天子, 임금)로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소통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혹자는 조상님 제사의 유래를 중화 사대주의 외래문화의 유산 또는 기복신앙에서 유래한 이데올로기적 유산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9천 년 역사를 잃어버리면서 한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가 중국의 유교에서 비롯됐다고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상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고 언제나 자손을 보살피고 계시며, 자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여 구원해 주시는 제1의 하나님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인류 문명이 출현하고 발전한 우주 1년의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가 시작되기 직전의 가을개벽기입니다.

가을개벽기에 모든 생명은 뿌리를 찾아야 하며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 제사를 왜 잘 모셔야 합니다.

 

 

 

 

 

 

 

 

 

 

 

결실과 통일의 가을로 들어갈 때는 모든 생명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입니다.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의 섭리는 대자연의 섭리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절대법칙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조상님 제사의 유래뿐만 아니라 참하나님과 진리도 모르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대한민국에 들어와 살지 않았다면 지금도 상제님 진리를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상님의 하염없는 음덕으로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만난 것에 무한한 감사를 올리며,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세상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의 근본 사상은 우주원리(宇宙原理)가 인문(人文) 속에 이념화된 것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의 정신, 가을개벽이라는 천리(天理)의 시간 정신에 근본을 둔 것이다.

그러므로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등의 이념은 편협하거나 편향된 이념이 아니라 종교와 인종의 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근원적인 통합과 조화(造化)의 이념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의 숨구멍이다.

내 조상으로 인하여 나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개인에게 조상은 하나님이다.

나에게 혈통을 전해주고 유전인자를 전해준 내 조상이 상제님보다 우선되는 바로 제1의 하나님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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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대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대개벽기를 맞아 새로운 우주, 새로운 문명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참하나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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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6.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 비가 오지만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 kangdante 2019.06.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을 모신 제천문화에 대해 알고 갑니다
    여유롭고 시원한 주말보내세요.. ^^

  3. 죽풍 2019.06.2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례와 제사 지내는 마음과 자세는 개인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4. *저녁노을* 2019.06.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의 제 몫으로 돌아가는 것....

    잘 보고 가요

  5. korea cebrity 2019.06.2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7.01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족의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에 대해 오늘도 몰랐던 내용들을 공부하고 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내 생명을 주신 뿌리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우주의 통치자와 조상님과 부모님을 함께 받드는 효사상의 전통문화

 

 

 

 

 

 

 

 

 

 

 

 

증산도 경북 지역 신ㅇㅇ 도생(道生) - 태고시대부터 내려온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의 전통문화

 

우리 민족은 4천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하늘에 큰 제사를 모셨고, 유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의 전통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차례와 제사는 유교의 유산이라고 말했고, 저 역시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신앙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부터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참되게 모시는 조상숭배와 효사상 등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서부터 조부모님과 부모님께서 명절과 조상님 기일이 되면 정성껏 제사를 모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조부모님과 아버님께서 종교를 신앙하신 것을 본 적이 없었고, 어머님께서는 일 년에 서너 차례 정도 사찰에 가신 것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생전의 어머님을 따라 절에 다녔지만, 불교 교리는 거의 모릅니다. 부끄럽게도 불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과 대화 중에 종교 이야기가 나오면 불교라고 말했습니다.

 

 

조부모님과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에 자손 된 도리로 제가 명절 차례와 제사를 당연히 정성껏 모셨습니다.

오래전부터 품어왔던 의문 중의 하나는 학교와 사회에서 말하는 효사상과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를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하면서도 유교의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교가 들어오기 이전에도 효사상과 제사를 모시는 문화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유입된 지 7백 년 남짓밖에 안 되는 유교의 문화유산이라고 할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교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고려 중기였던 13세기 말경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11세기 또는 12세기부터 유교 문화가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학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600여 년 전 나라를 연 조선은 유교를 국시로 건국됐습니다.

 

 

세상에서는 조상숭배의 제사와 효사상의 전통문화가 유교의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는데, 조상숭배의 제사와 효사상이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때부터 면면히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유산이라는 것을 안 것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부터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단군조선을 신화로 조작 일본의 역사관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린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은 일반인밖에 찾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흔히 우리 민족을 배달의 후예라고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 배달국과 배달민족에 대한 연구를 얼마나 했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현재 중국 영토가 되어 있는 요동과 요하 지역을 포함한 만주지역에서 배달국의 유적과 유물이 수없이 발견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는 홍산문화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은 중국과 전혀 다른 유적과 유물로 한반도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도, 무조건 중국 것이라고 말합니다.

 

 

홍산문화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살펴보면 태고 시대부터 우리 민족이 하늘과상을 숭배하는 제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이며 상제님께서 계신 북두칠성에 대한 숭배 사상과 조상숭배 사상은 곧 효사상으로 이어져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된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에서는 동서양의 유불선 종교가 인류 최초의 종교인 신교(神敎)에서 분화되어 각기 종교문화의 꽃을 피웠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태고시대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왔던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이 140여 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셔 열어 놓은 것이 증산도라는 확신했습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책을 통해서 진리를 공부한 다음 아들과 함께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집에도 증산도 진리를 나름대로 공부했고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도장을 방문했다고 말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책도 보고 상생방송도 시청하고 교육을 받아서인지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을 때 머리에 쏙쏙 잘 들어 왔습니다.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은 유교의 유산이 아니고 한민족의 시원 역사 때부터 면면히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입니다.

 

 

 

지구촌 인류가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에 대해 바르게 알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접할 수 있도록 성경신을 다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인류가 모셔온 삼신상제님이시며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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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4.14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숭배의 제사 문화와 효사상은 유교의 유산이 아니고 한민족의 시원 역사 때부터 면면히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이군요? 몰랐던 정보를 덕분에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04.14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요일이 시아버님 제사인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kangdante 2019.04.1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조상을 찾는 일이 약해지는 것 같아요
    내리사랑만 존재하는 듯한 현실입니다

  4. 죽풍 2019.04.14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조상님을 모시는 것이, 곧 하느님을 따르는 것이다.
    잘 보고 갑니다.

원시적이고 속된 것, 미개하고 야만적인 것으로 비하되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

위력과 고등종교란 이름으로 샤머니즘과 사이비종교와 이단 종교로 폄하한 일제(日帝)와 기독교

 

 

 

 

 

 

 

 

 

 

 

 

 

 

증산도 경기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기독교에서 샤머니즘 사이비종교 이단종교로 폄하하는 우리의 전통문화

 

제가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경찰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신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제가 30대 초반이 넘어서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기독교 신앙을 하지 않았던 고등학교 때 제 눈에 비친 부모님의 모습은 샤머니즘을 신봉하는 분들로 보였습니다.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 놓고 기도하시던 모습, 신년이 되면 토정비결로 운세를 보시던 아버지, 명절 차례와 여러 제사, 그리고 당산제와 같은 마을 행사가 있을 때면 언제나 참여하는 부모님을 볼 때면 샤머니즘에 빠져 사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진리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부모님께서 하셨던 모든 행위가 샤머니즘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을 하고 지인의 권유로 기독교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라 제사도 못 지내게 합니다. 또 기독교에서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사이비종교, 이단 종교, 샤머니즘이라고 폄하합니다. 우월감 때문에 타 종교를 무시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가족이 기독교 신앙을 그만두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소위 고등종교라고 자부하는 기독교 성직자의 표리부동한 모습을 보면서 발길을 끊어버렸습니다.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믿는 성경의 말씀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타 종교를 사이비종교, 이단 종교, 샤머니즘 등 저급한 종교로 취급하는데 신물이 났습니다.

 

 

 

 

 

 

 

 

 

 

제가 기독교 신앙을 그만두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몇 년 동안 시청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박혀 있는 우리 문화는 샤머니즘이라는 고정관념과 기독교에서 사이비종교, 이단 종교로 치부하는 증산도를 알아간다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처음에는 고민도 했지만, 너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진리 때문에 계속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우리의 사회적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뀐 것이 불과 100여 년의 시간밖에 안 됐다는데 놀랐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옛날부터 그랬으려니 하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일반인들만 잘 모를 뿐이지, 전문가들은 다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종교(宗敎)라는 개념과 말은 없었습니다.

일본인이 서양의 'religion'을 불교 용어인 종교(宗敎)로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19세기 서구 열강들이 조선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문명인이라는 자만심에 가득 찬 기독교 선교사들은 조선의 모습을 보고 더럽고 초라하고 미개하다고 했으며, 자신들의 종교가 우월하고 믿은 서구 기독교 선교사들은 우리의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진화하지 못한 동양의 종교는 미개하고 야만적인 머니즘으로 폄하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조금 일찍 서양문물을 받아들였고 침략자의 본성을 드러낸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총독부 한韓민족의 전통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일본의 신도(神道)를 비롯하여 서양 기독교와 불교를 종교로 인정하면서, 서양 제국주의 기독교 선교사들보다 한술 더 떠 민족문화 말살 정책을 시행했고 유사종교(사이비종교)로 매도했습니다.  

 

 

 

방 후 기득권 세력이 된 기독교 기독교를 제외한 종교를 사이비종교, 유사종교, 이단 종교, 샤머니즘 등으로 폄하하고 단정 지었습니다. 19세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사에 이르기는 동안 우리의 전통문화와 종교는 샤머니즘, 사이비종교, 이단 종교 등 부정적으로 뇌리에 각인되었습니다.

 

 

 

 

 

 

 

 

 

 

이단(異端)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가 믿는 진리, 곧 도(道)가 아니라는 뜻과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에서 기독교가 거대 세력이 되면서 기독교에서는 기독교가 아닌 모든 종교를 이단 종교라고 부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이흠 교수는 “일제가 민족종교 압박정책으로 종교단체에 유사종교라는 용어를 썼는데, 유사종교라고 하는 용어는 종교단체가 아닌 지금의 북한정권 같은 공산주의에서 쓰일 수 있는 말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이비종교와 이단종교라고 매도하는 것은 일제에 의해 유사종교가 아닌 공인종교로 인정받고, 해방후에는 정치세력과 유착해 기득권 세력이 된 기독교 일제의 잔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프로그램에서 "조상은 제1의 하느님이다."라는 말씀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조상님 제사를 극진하게 모시는 것을 보고 유교 문화의 잔재 또는 샤머니즘 문화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부모님께서는 형식적인 의례가 아니라 마음속에는 당신님들을 낳아주고 키워주고 천상에서도 자손을 돌봐주시는 조상님들의 한없는 은혜를 잊지 않고 기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참하느님의 진리 공부가 끝나면 내일은 또 다른 진리를 배운다는 기쁨과 설렘에 항상 다음날이 기다려졌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교육이 끝나면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지면서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천지신명님과 조산선령님께서 저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고 계신다는 마음에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천지일월과 조상님을 참되고 바르게 모시면서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참된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은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다.

우주 1년의 천지 질서로는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인류의 문명이 바꾸어지는 때다.

 

새 문명이 열리는 우주의 가을철은 정신문화와 물질문화가 합일(合一)되는 때다.

이제는 정신문화만으로 안 되고 물질문화만 갖고서도 안 된다.

독음독양(獨陰獨陽)이라는 것은 존립할 수가 없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합일(合一)되어야 열매를 여문다.

 

 

 

그렇게 해서 후천 5만 년의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좋은 세상이 열리는데, 그 문화가 바로 상생의 문화다. 

우리 증산도 전 도생(道生)은 천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신앙을 한다.

천지가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자꾸 둥글어 가는데, 우주의 가을철에는 그 천지의 일을 사람이 대신한다.

 

천지(天地)는 수족도 없고 말도 할 줄 모르고, 사람이 그 일을 대신하는 것이다.

알기 쉽게, 지구 1년 초목 농사를 보면 천지에서 곡식을 여물어 놓으면 가을에 사람이 추수하지 않는가. 사람이 천지를 대신해서 수확을 하는 것이다.

 

 

 

묶어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무일월공각(天地無日月空殼)이요 일월무지인하영(日月無至人虛影)이니라.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인 지인(至人)이 으면 빈 그림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9:4)라고 말씀하셨다.

 

천지일월(天地日月)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구성되어져 있는 것이다.

천지일월의 열매가 사람이다.

 

 

초목과 비금주수(飛禽走獸), 모든 만유의 생명체가 다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것은 다 사람이 생활문화에서 응용하라고 생겨난 것이다.

천지는 사람을 위해서 대자연의 섭리라는 틀을 바탕으로 주이부시, 잠시도 쉬지 않고서 자꾸 둥글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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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의 질서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에 상생의 후천 5만 년 새 시대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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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0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나 불교 등 거대 종교 입장에서는
    군소 종교는 이단으로 치부하죠
    거대 양당이 군소정당을 이단으로 취급하듯이..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2. 버블프라이스 2018.12.10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에서 샤머니즘 사이비종교 이단 종교로 폄하하는 전통문화 글 잘 읽고 갑니다 ^^
    날이 정말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