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가 없어지면 국가는 무너진다1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나라의 혼백(魂魄), 정신문화가 없어지면 국가는 무너진다. 한민족의 정신문화에서 나온 유도(유교)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오호통의라 오호 슬프도다. 부여에 무부여지도연후에 입부여야며 부여의 원 도(道)인 신교의 도가 없어진 연후에 한인(漢人)들이 부여에 쳐들어왔으며. 한(漢)나라 무제가 옛 환국, 배달, 조선의 땅을 다 먹어버리려고 부여를 침략하지 않았는가. 고려에 무고려지도연후에 몽고가 입고려야어니와 고려에, 원래 있었던 신교의 도(道)가 없어진 연후에 몽고가 고려에 쳐들어왔거니와. 약기시지제선하야 만일 그때에 앞서서, 즉 본래 우리의 도(道), 신교가 살아 있어서 이를 제압을 하여. 이부여에 유부여지도.. 2014.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