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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중심인물을 세워라 - (3)

 

 

 

 

 

 

 

 

 

 

 

 

 

회사 안에서 참으로 전략을 일치시켜 잘해 주면 좋지만, 남들보다 우수한 두뇌, 특별한 능력 등 회사의 중견 간부로 지나치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회사 대표와 직장 동료에게 항상 '네가 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할 테다.'라고 하면 함께 일할 수 없을 것이다. 회사 대표를 중심으로 함께 사업을 번창시키려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이런 점은 잘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삼국지 최고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과 인재 - 중심인물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회사 대표에게 '내가 더 먼저 해냈다. 내가 한 수 위다. 내가 식견이 위다.'라는 식의 이런 대항 의식을 내세우면 그 회사에 몸담을 수 없다. 옛날 같으면 죽임을 당하는 일이다. 중심인물을 세우고 그 사람과 맞서면 안 된다. 맞서지 않고 협력한 것이 유비와 제갈공명이다. 이런 양식이 없으면 안 된다. 제갈공명은 견문(見聞)으로 보나 식견(識見)으로 보나 유비보다 훨씬 위다.

 

 

그러나 제갈공명은 극진하게 유비를 세우고 그를 중심에 두었다.

제갈공명이 중심이 되고 관우, 장비 같은 거친 무장들을 통솔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유비같이 태평스러우면 거친 무장들과 맞설 필요가 없다.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역시 어느 정도 식견이 넓고 사람을 수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이 회사 대표로 앉아 있으면 그곳에는 어떤 인재라도 모이게 된다. 그 대신 아랫사람인 내가 식견이 위라며 일을 더 잘한다고 맞서게 된다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기업이라면 그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런 태도는 인간관계로서는 적당하지 않다. 역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 전략이 합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맞선다.'라는 것은 '전략'이 서로 분열하기 때문에 맞서게 되는 것이다. 다른 전략을 가졌으면 더는 같이 일할 수 없다. 이렇게 볼 때 '인재를 모은다.'라는 것은 한 면으로 동시에 '자신의 전략과 다른 자와 공존할 수 없다.'라는 또 한 면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그것을 뒤집어 전략이 일치한다면 아무리 취미가 다르고 또한 방식이 달라도 충분히 발휘하게 하면 되는 것으로 절대로 제한할 문제는 아니다. 전술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전략은 부여하지만, 전술은 맡기는 것이다.

 

이런 점이 성공의 비결이 된다. 그 대신 전략이 대립하면 같이 일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나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협동하는 쪽에서 말하자면 전력을 일치시켜 놓고 협동해야 한다.

 

 

 

전략을 대립시키고 다투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전략을 일치시키고 전술을 맡기면 상대의 힘이라는 것을 전부 이쪽의 힘에 보태고 일을 할 수 있다. 상대의 힘을 억압하고 이쪽의 강한 부분만으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뺄셈으로 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진수도 그 점에 있다. 이 사람과 자신의 힘을 합쳐서 일하는 것이지 이 사람의 힘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굽히게 해서 그 차이만으로 일을 해 나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전술적인 명까지 개입해서 지시하면 이 사람의 힘을 굽히는 것이 된다. 내가 더 뛰어났다고 그 뛰어난 부분만으로 일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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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2.09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되세요^^

  2. 죽풍 2016.02.0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만 있어서도, 전술만 있어서도, 승리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둘이 하나로 뭉칠때 힘을 발휘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유라준 2016.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중심인물이 굉장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프롤로그 - (1)

 

 

 

 

 

 

 

 

 

 

 

1,800여 년 전에 위, 촉, 오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三國志)는 동양의 고전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호걸 중 와룡선생 제갈공명의 전술 전략을 현대 사회에 맞춰 출간된 제갈공명 전술과 현대인의 전술이란 책도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비록 시대와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1. 프롤로그

 

전략과 전술에 대해 잘 분리해서 생각하라!

회사를 경영하더라도 전술과 전략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안 된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다.

 

 

매우 격렬한 '결별의 전략'을 취했을 때는 전술로서는 아주 부드럽게 '온화한 수단'을 추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그르치고 결별의 전략이라고 해서 '바보 같은 놈, 나가라!'라는 식으로 화를 내면 원한이 남아 나중에 복수를 당하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략은 결별, 전술은 실로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참 여러 가지로 신세가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하는 것이 실로 결별의 전략이다.

그런 까닭에 전략과 전술은 성질이 다른 것으로 이 두 가지를 분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할 때에는 그 일이 모두의 협력이 없으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협력을 얻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훌륭한 목표가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실현하는 실제 전술(프로그램)을 제대로 짜고 실행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협력자는 생기지 않는다.

 

'하여튼 어떻게 부탁한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전략과 전술을 분리하고 전략과 전술을 밀착시켜 활동하는 습관을 익히고 있으면 사람은 모여드는 법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모략 일변도로는 안 된다. 역시 신의가 두텁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모여 와서 '저 사람은 신의가 두텁다. 약속을 잘 지켜 준다.'라고 해서 모두의 많은 도움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뇌력 개발에 상대의 머리 작용이 어느 정도인가를 측정하지 않으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없다. 평범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인지 아니면 더 복잡한 반응을 나타내는지 이것을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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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0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2.0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전략 전술이 필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3. 죽풍 2016.02.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관계에서 신의가 기본이자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요?
    잘 보았습니다.
    설 연휴가 제법 깁니다.
    가족과 형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4. 뉴클릭 2016.02.0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5. 유라준 2016.02.0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삼국지를 많이 봤죠.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제갈공명의 인간경영과 국가경영

 

 

 

 

 

 

철저한 준비로 국정을 운영했던 명재상 제갈공명!

인재를 등용할 때는 그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신념을 국정의 목표를 삼았다.

그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아닌 조직 상하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잘못된 리더십은 아랫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주장대로 모든 일을 진행할 때, 조직이라는 몸뚱이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아 동맥경화에 걸릴 것이다. 조직의 신뢰는 조직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조직이 힘차게 돌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

 

공(公)과 사(私)가 분명함으로써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인물의 표상이 된 제갈공명.

공명정대! 그것은 일부의 사람과 일부의 조직을 위한 것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 하겠다.

 

진정한 리더, 훌륭한 리더는 이제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것'을 넘어, '적재적소에 인재를 키우는' 리더십으로늘날과 같이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세상에서는 필수적인 일일 것이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제갈공명의 인간 경영

제갈공명의 정대함은 사람을 다스리는 데서 빛을 발한다.

물론 공명의 처신은 리더십론의 측면에서는 원론적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그것을 실천하여 이루어낸 사람이다.

내부의 분열을 막고 단결시키는 것, 인재를 중용하여 소중히 여기는 것, 그들의 능력을 중요시하는 것, 인재를 믿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것 등 치우치지 않고 등한시하지 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초가 처음으로 유비 진영에 합류했을 때, 관우의 질문에 관우의 경쟁심리를 눈치챈 공명은 이렇게 답장을 썼다.

'마맹기(馬孟起)는 문무를 겸비했고, 능력은 보통사람을 뛰어넘는 일세의 호걸로 경포나 팽월과 같은 무리라고 할 수 있소. 마땅히 익덕(장비)나 나란히 앞섬을 다툴 수는 있을 것이나, 미염공(관우)의 절륜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요" 마초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관우의 자존심도 함께 지켜주는 절묘한 답장이었다. 

 

관우는 공명이 자신의 자존심을 알아줌을 알고 흐뭇해했다. 공명은 사소한 반목으로 조직이 분열되는 것을 막았던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끊임없이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인간의 능력뿐이다."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이 생각을 달리하면 한사람 몫도 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공명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하나의 방책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칭찬'이었다.

그의 반간계(反間計)에 투항해 온 장수 강유를 얻을 때, 공명은 그를 크게 칭찬하며 촉의 기둥으로 삼은 적이 있다.

믿지 못할 사람이면 처음부터 쓰지를 말아야 하고, 일단 썼으면 칭찬하고 격려해주어야 하며,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에 상응하는 권한을 주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촉의 창립 1세대가 모두 죽고 삼국의 형세가 굳어지면서 촉은 익주 한곳에서만 인재를 충당할 수밖에 없었다.

공명은 부족한 자원이라도 최대한 활용하려 애썼다. 공명의 리더십은 빈약한 촉의 인적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였고 상대적으로 뛰어난 인재를 갖춘 오와 맞설 수 있었다. 사람의 재주와 끼를 발견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발을 시켜주는 것 또한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는 것'을 넘어, '적재적소에 인재를 키우는' 리더십은 오늘날과 같이 각기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세상에서는 필수적인 일일 것이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제갈공명의 국가 경영

제갈공명은 결토 어느 집단에 치우치지 않는 면모로 인재들의 통합을 이끌어 내었다.

자신이 천거한 인물이건 익주에서 새로 합류한 인물이건 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공명은 빈약한 익주의 인재들만으로 오나라를 견제하고 위나라를 공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도덕성에 기반한 엄격한 법 짐행으로 강력한 통합과 개혁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의 개혁은 동화, 유파, 여예 등 검소하고 강직한 인재들을 대거 기용하여 관리들의 기풍을 쇄신하고, 윗물부터 맑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이것이 크게 성공하였던 것이다.

 

반면 원소는 부하들을 믿지 못해 그의 관할 아래에 있던 4개 주이 아들과 조카를 보내 다스리게 하는가 하면, "용맹스럽기는 하나 성격이 급하고 도량이 좁아 혼자서 무거운 임무를 맡을 수 없다."는 저수의 간언을 듣지 않고 안량을 백마로 보내었다. 결국 장수 안량을 잃고 요충지 백마마저 조조에게 내주고 말았다. 조조의 모사 순옥은 일찍부터 그를 버린 채 조조를 따랐고, 곽가 역시 그를 외면했다. 대업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만한 기둥들을 놓치고 만 것이다.

 

 

공명의 넓은 가슴은 남만을 정벌하는 길에 더욱 빛난다.

오나라를 정벌하기 전에 뒤의 안정을 위해서는 남만을 정벌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남만왕 맹획의 저항은 완강했다.

그곳은 원래 자신들의 땅인데 이민족인 한족(漢族)이 힘으로 뺏은 터라 후손들이 조상들의 땅을 되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차례 사로잡아 달래보았지만, 결코 항복하려 하지 않았다. 공명은 그 때마다 맹획을 놓아주었다.

 

군사를 쓰는 도리는 "마음을 치는 게 상책이요,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이라는 마속의 건의를 받아들여, 맹획의 마음을 얻어내기로 하였다. 공명은 온갖 고난을 겪으며 일곱 번을 놓아준 끝에 맹획의 마지막 항복을 받아 낼 수 있었다.

공명의 정성에 감복한 맹획은 이렇게 말했다. "공은 하늘의 위엄이 있습니다. 우리 남인(南人)들은 다시는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공명은 관리도, 군대도 주둔시키지 않고 회군함으로써 그들을 껴안았다. 그들은 공명을 오히려 존경하면서 촉군이 북벌길에 오를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사회는 과거의 군위주의적 리더십이 성공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면서 조직의 생산물을 평가하는 존재가 아니다.

앞서 일어날 일을 예견하고, 그 비전을 제시하면서, 먼저 그것을 준비해내는 사람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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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6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 청결원 2014.07.0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4.07.06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의 리더십.. 잘 보고 갑니다 ^^

  4. 가을사나이 2014.07.0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의 위대함이 느껴지는군요

  5. 어듀이트 2014.07.0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유라준 2014.07.0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 정말 대단한 사라이죠.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흠모해 마지않는 영웅인 것 같아요.

  7. muy.kr 2014.07.0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공명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지금부터 약 1,800여년 전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 황제 유비의 명재상으로, 뛰어난 전략가로 이름을 널리 알린 정치가이다.

비록 역사의 흐름, 즉 대세가 그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도 제갈공명의 리더쉽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천하를 제패했더라도 도덕성과 신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이 한마디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각 분야 고위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슴에 담아 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위정자들이 불법, 탈법, 위법 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데, 정작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손가락질 받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세상이 병들었다.

 

"그것은 관례다, 그 정도는 누구나 한다, 이건 죄도 아니다,  너도 하면서 왜 그러냐" 등 인간의 도덕성과 국민들과의 신의를 헌신짝 버리듯  땅에 던져 버리고 인간이라는 짐승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인간들이 각골명간해야 할 말씀이다.

 

 

 

 

 

제갈공명의 일관된 신념과 도덕성의 리더십

제갈공명!

그는 만고의 지략가이다. 뿐만아니라 탁월한 행정가, 상식을 뛰어넘는 발명가였고 뭇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문장가이기도 했다. 특히 그의 일관된 신념과 도덕성에 바탕을 둔 리더쉽은 아직 자리잡지 못한 유비 진영을 어엿한 삼국의 하나로 일어설 수 있게 하였다.

 

그는 원칙에 충실한 리더로서 인재기용에 있어 도덕성에 큰 비중을 두었다.

조조가 유재시거(唯才是擧)라 하여 능력만을 중요시했던 데 비해, 제갈공명은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을 기용했다.

또한 처음부터 한나라의 회복이라는 천하통일의 일관된 신념(삼고초려로 유비와 만난 27세 때부터 오장원에서 죽을 때 까지 27년간)을 간직하며 변절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정책에 책임을 지고 신상필벌과 믿음을 근본으로 하는 리더쉽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과감한 개혁정책을 감행함으로써 경제 살리기에 성공하여 백성들을 잘 살게 하였으며, 국토를 넓힌 후에는 포용과 화합의 리더쉽을 보여주었다.

 

제갈공명이 발탁했거나 중용한 인물등을 보면 모두 한결 같이 도덕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위(魏)의 진영에는 인재가 많았지만, 촉(蜀)의 진영은 인재에 항상 갈급증을 느꼈다.

좁은 익주 한 곳에서만, 그것도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다보니 정작 쓸 수 있는 인재는 늘 부족했던 것이다.

반면에 조조는 도덕성을 고려하지 않는 인재 기용 때문에, 간사한 자들이 드나들고 반역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 예로 조조는 아첨하는 동소의 말에 귀를 귀울인 탓에 위왕이 되고, 나중에는 '한실의 찬탈자'라는 역사의 오명을 쓰게 되었다.

전에는 그의 카리스마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후에는 사마의의 쿠데타로 왕조가 뒤엎히고 말았던 것이다.

 

 

제갈공명은 신념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사에 힘썻으며, 정책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였다.

삼국시대 말, 그는 위나라 원정길의 요충지인 가정을 지키는데 평소에 신임하던 마속을 내보냈다. 마속은 전략에 밝아 많은 계책을 내놓았지만, 실전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이었다.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장수 왕평을 부장으로 붙이고, 직접 진을 치는 법까지 일러주며 만약의 실수에 대비했다.

 

그러나 마속은 도로에 진을 치라는 공명의 명을 어기고, 병법서에 나온 대로 원론적으로 산 위에 진을 치는 고집을 피웠다.

이에 촉군은 위군에 수로(水路)가 끊겨 대패하였다. 공명이 친자식처럼 아끼던 마속이었지만,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린다는 원칙 하에, 먼저 자신의 벼슬을 우장군으로 깍고, 마속을 참수했다. 이것이 바로 '읍참마속(泣斬馬謖:울며 마속을 베다)'이란 고사성어의 유래다. 마속은 공명과 의형제였던 마량의 아우로, 인재난에 허덕이던 촉의 처지에서 보면 너무나 아까운 인물이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확실한 법 집행은 촉의 백성과 문무백관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주었다.

이엄은 공명으로부터 벌을 받고 쫓겨난 인물이었지만, 공명이 죽자 오히려 이를 크게 한탄하며 병으로 죽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뉘우치고 근신하면 다시 기용될 것을 확신하고 있던 터였는데, 공명이 죽자 그런 자신을 인정해줄 사람이 없음을 한탄했던 것이다. 역시 요립도 공명에 의해 쫓겨난 인물이지만, 정작 공명이 죽자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탄식했다. "내 이제 좌임(서민)으로 끝나겠구나!"라고.

 

 

개인이나 조직의 준비성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도 목표를 성취할 수도 없다. 준비성은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발견하게 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공명의 리더십은 그냔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이 아니라 항상 준비하고 정도를 걸으려고 하는 삶의 자세로부터 나온 것이다.

 

 

제갈공명은 어려서 불행하게도 부모를 잃고 숙부에 의지하여 자랐다.

숙부마저 죽고 의지할 곳이 없게 된 공명은 주경야독을 하면서 10년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그는 초야에 은거하며 사는 평범한 농부가 아니었다.

그는 쉴새없이 방덕공, 사마휘와 같은 당대의 명사들을 찾아 가르침을 청했고, 형주 일대의 선비들과 교류했다.

 

그의 천하삼분지계와 같은 특출한 비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이다.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사명을 정의하는 것이다."라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비전이 있으면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리더십의 핵심이란 추종자의 참여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보직은 리더십을 시험하는 무대(자리)가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조직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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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조아 2014.07.0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감하고 갑니다~~

  2. 아쿠나 2014.07.0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의 리더쉽..
    정말 잘 보고 가요 ^^

  3. pyulu 2014.07.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귀여운걸 2014.07.06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이 아니라 항상 준비된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도덕성 우선의 리더쉽 정말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