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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숭배 문화는 지구촌 인류가 실천해야 할 소중하고 보편적이고 고귀한 가치

한국의 제사문화는 제1의 하나님이신 생명의 근원을 잊지 않는 보은(報恩) 예식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지의 덕(德)에 부합하는 인간 삶 본연의 보편적이고 고귀한 가치 문화 

 

제가 처음 신앙한 종교는 기독교인데 결혼하기 몇 년 전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친구와 만나 일주일 동안 직장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기 위해 교회를 나갔습니다.

 

 

교회 다니기 전에는 기독교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교회에서 세례도 받았지만, 독실한 신도는 아니었습니다.

몇 달 다니면서 교회 안에서 또래 젊은이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제 또래의 젊은이 중에 독실한 신앙인도 많았는데 아내도 저처럼 독실한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몇 년 동안 교회를 나갔는데, 아내와 제가 제사 때문에 예배에 못 나간다고 말한 것이 교회 내에서 이야기가 돌면서 급기야 의견충돌까지 일어났습니다.

 

 

 

 

 

 

 

 

 

 

우리 집은 조상 대대로 제사를 모셔왔지만, 우리 집안이 종교로서 유교를 신앙한 것도 아니고 집안 종교가 유교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조상님에 대한 보은 예식인 한국의 제사문화는 소중하고 보편적이고 고귀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국의 제사문화는 유교적 전통으로 조상숭배의 제사문화는 곧 우상숭배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제사와 명절 차례 때 고인을 추모하는 정도의 추도 예배까지는 인정할 수 있지만, 유교적 전통의 의식을 행하는 제사문화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의 조상숭배 제사문화는 유교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있었고,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우리 민족의 고귀한 가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토인비를 비롯해 외국 사람들도 한국의 효 문화는 지구촌 인류에게 장려해야 할 보편적인 덕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제사문화는 효 사상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조상숭배의 문화 역시 인류의 고귀한 보편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종교를 신앙한 적도 없고 종교라고 해봐야 유일하게 기독교 신앙 몇 년의 이력이 전부였지만, 모름지기 종교란 이기적이고 배타적이어서는 안 되며 서로 다르더라도 포용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나 당당하게 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조상님을 숭배하고 기리는 한국의 제사문화와 같은 오래된 관습과 풍속을 배척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의 것을 비판하는 배타적인 태도와 오직 내 것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일삼는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저희 부부는 기독교 신앙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독교라는 종교를 불신하고 미워해서가 아니라 편협한 생각으로 강요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너무 싫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과 포용과 용서를 가르치셨는데,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이분법적 세계관과 신앙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결혼 초까지 했던 기독교 신앙을 그만두고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거래처에 다녀오던 길에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혹시라도 잊을까 봐 상생방송 채널 번호를 적어 두고 집으로 돌아온 후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늦은 저녁때 상생방송에서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인류 시원 역사와 세계 최초의 종교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세상에 널리 알려진 유불선 등 기성종교의뿌리가 인류 최초의 뿌리종교인 신교(神敎)문화라는 사실입니다.

신교문화는 인류의 모태 문화로서 유불선 등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우주의 이법(理法)과 인간의 인륜과 도덕, 인간의 마음, 신(神)을 향한 믿음의 정도(正道) 등의 핵심 내용이 모두 들어 있었습니다. 

 

 

 

 

 

 

 

 

 

 

조상숭배의 한국의 제사문화도 유교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 보은하는 예식의 천제(天祭) 문화에서 시작됐으며, 상제님과 조상님을 함께 모시는 것이 보편적 가치로 후대에 전승되었고 유교가 생겨나면서 제사문화가 고귀한 문화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기성종교를 창시한 예수, 석가, 공자 등의 성자를 내려보내시고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慾及先靈)이 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인간이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조상을 모시지 않고 하나님만 찾는 것은 조상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크게 경계하셨습니다.

 

 

한국의 제사문화는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에 부합하는 고귀한 문화로서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과 생명이 근원에 대한 조상숭배 문화는 앞으로 지구촌 인류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증산도가 종교라고 생각하고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증산도가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증산도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의 모든 존재가 순응하고 살아야 하는 대자연의 섭리이며, 상제님은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통치자 하나님입니다. 

 

 

신(神)에 대한 믿음을 요구하니까 종교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기존의 종교적 세계관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신 부모님을 살아 있는 하나님, 조상님을 제1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한국의 제사문화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한국의 전통문화 조상숭배의 개념을 넘어선 인간의 삶 자체인 생활문화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그동안 닫혀 있던 세상의 벽을 허물고 각기 다른 문화의 진액을 뽑아 모아 새 세상의 열매문화를 열어주셨습니다.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뿌리문화와 줄기문화를 추수한 열매문화입니다.

 

후천 5만 년의 새 시대 새 문화를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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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질서가 선천(先天)에서 후천(後天)으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상생(相生)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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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9.0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이 있기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게되는 것 같아요
    여유로운 부말보내세요.. ^^

  2. 죽풍 2019.09.07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근본입니다.
    정성을 다해 제사를 모시면 복을 받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생명의 뿌리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 조상 제사 문화와

천상의 상제님 진리권으로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薦道式, 천도재) 문화

 

 

 

 

 

 

 

 

 

 

 

 

증산도 경기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조상 제시문화와 조상을 천도한 천도식(천도재) 문화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천도재(天度齋, 천도식)를 무속 또는 불교에서 유래된 의식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천도재 하면 망자의 명복을 빌거나, 천상의 극락세계에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래 왕조시대에 황실과 왕실의 제례 문화를 비롯하여 일반 가정에서 조상님의 기일과 명절 등에 올리는 조상 제사 문화,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문화 등 세상의 모든 제의(祭儀)는 인류 창세 역사시대에 우주의 통치자께 올리던 천제(天祭)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한마디로 조상 제사 문화와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문화 등은 모두 우주의 절대자 삼신상제님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에서 파생된 문화입니다. 

 

 

 

 

 

 

 

 

 

 

저는 지방 도시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명절과 기일 등의 때가 되면 조상님 제사를 모셨고, 한 동네 같이 살면서 농사를 짓는 지인들이 돌아가신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재(천도식) 행사가 있으면 동네 사람들과 같이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안 것은 오래됐습니다.

아들과 딸, 그리고 사위까지 자식들이 모두 증산도 신앙을 오래전부터 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증산도 진리 서적도 여러 권 전해 받았지만, 집안일과 농사일을 같이 하는 관계로 바빠서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도 가끔 시청했지만, 낮에 일을 많이 한 날이면 그나마도 피곤해서 제대로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분가해서 사는 자식들이 증산도 도장을 같이 가자고 여러 번 권유했지만, 저는 그때마다 농사일과 집안일 때문에 시간을 낼 수가 없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식들이 정성을 봐서 아주 바쁜 농번기가 아니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도장 치성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서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薦道式) 치성을 몇 년 참석했었는데 참석할 때마다 놀란 것은 천도식을 올리는 도생(道生)님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다른 도생(道生)님들이 자기 천도식처럼 정성을 다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올릴 때도 증산도 도장에서 올리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증산도의 천도식과 세상에서 하는 천도재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무속인과 사찰에서 올리는 천도재는 단순히 돌아가신 조상님과 망자에 명복을 빌거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으로 흔히 불교의 천도재(薦度齋)를 두고 생전에 쌓은 죄업을 참회하여 극락세계로 천거하는 법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무속인과 사찰에서 올리는 천도재는 돈만 내면 다해주고 간혹 조상님을 지극히 모셨거나 망자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큰 사람이 정성을 들이기도 합니다.

 

 

 

 

 

 

 

 

 

 

반면 증산도는 자손이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을 올릴 때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 천거하는 것이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1일, 49일, 100일 등 일정 기한을 정하여 도장과 가가도장(집)에서 21 배례(절), 49 배례, 105 배례, 1000 배례, 10000 배례와 태을주 수행을 상황에 맞게 합니다.

 

 

더불어 지극한 마음으로 천도식을 올리는 망자의 죄를 대신 참회하고 상제님께서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천도식에 필요한 모든 일을 자손과 직계가족이 다 한다는 것입니다.

 

천도식 치성을 올리는데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변분들이 도움을 주지만, 가족이 주체가 되어 천도식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모든 도생은 입도를 하면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을 올려드리는 내 조상님이 우주의 통치자 참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를 인식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천상의 상제님 진리로 천거하면 천상의 상제님 진리권으로 들어간 조상님이 지상의 자손들과 함께 신인합일(神人合一)하여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참다운 구도자가 되는 영광의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조상님을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진리로 천도하는 증산도의 천도식(천도재)도 큰 의미를 담아 정성껏 올리지만,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 문화도 세상과는 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명절과 기일이 되면 올리는 조상님 제사 문화가 형식적인 의례가 되어있지만, 증산도는 조상님을 제1의 하느님으로 모시는 제사 문화입니다.

 

 

 

 

 

 

 

 

 

 

지방 도시도 조금씩 개발이 되면서 반찬 정도만 해먹을 수 있는 조그만 텃밭만 남기고 제가 농사짓던 밭과 논을 팔게 됐습니다.

농사일이 확 줄어 들고 시간도 많이 남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도 시청하고 그동안 자식들이 준 증산도 진리 서적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을 공부하고 진리적 확신을 들어 아이들과 함께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여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고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진리를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하지 않은 저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지난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그동안 못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정성과 믿음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는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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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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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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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천도식(천도재)에 대해 몰랐던 내용을 알고 갑니다^^ 희망찬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8.10.1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8.10.1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식문화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뉴론7 2018.10.1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다양하게 종교가 번창하나 봅니다.
    전 무교라서요 잘 보고 있어요.

  5. 죽풍 2018.10.11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을 경배하는 의미로 천도재를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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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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