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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2

보천교 십일전과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해체된 보천교(普天敎) 십일전(十一殿)과 한국불교의 중심지로 성지가 된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증산도 서울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보천교 십일전과 근대불교의 성지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서울 도심에는 대형사찰이 두 곳 있습니다. 강남의 삼성동에는 천년고찰 봉은사가 있고, 종로에는 우리나라 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있습니다. 제가 조계사를 다닌 이유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은 아니고 저의 집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지근거리에 있어 20년 넘게 다니며 불교 신앙을 했고 수시로 조계사에 가서 불공을 드렸습니다. 제가 일심으로 봉사하고 기도한 불교도는 아니었지만, 특정일에.. 2018. 12. 5.
조계종 조계사 대웅전 - 보천교 십일전 대한민국 불교 최대의 종단,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과 보천교(普天敎) 십일전 세상에서 흔히 쓰는 유사(類似)종교, 사이비(似而非) 종교란 말의 시작은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의 역사와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한반도 독립운동의 근원지를 없애고 한韓민족 민족정기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조선 제일의 종교 단체 보천교를 해체 시키고 우리의 문화를 없애고 격하시킨다. 일본 제국주의는 당시 아시아에서 최대의 위용을 자랑했고 경복궁 근정전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던 보천교 십일전(十一殿)과 부속 건물을 허물어 버렸고, 1만 8,000근짜리 종도 해체하였다. 보천교 자리가 있던 전라북도 정읍시 대흥리에는 아직도 남아 주춧돌.. 2015.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