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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4 나의 조상과 인류의 조상과 조상의 하나님 (6)
  2. 2019.10.01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의 운명공동체 (4)
  3. 2019.08.10 생명의 근원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4)
  4. 2019.01.30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 (3)
  5. 2018.10.11 조상 제사문화와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5)
  6. 2018.08.05 조상 제사의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 (1)
  7. 2018.08.02 조상 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 (1)
  8. 2016.02.05 조상과 자손이 함께하는 민족대명절 설날 의미 (5)
  9. 2015.05.07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 13. 생명의 힘, 도움의 손길로서 조상 선령신의 음덕 (10)
  10. 2013.05.07 신神의 세계 -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삶과 죽음과 윤회,조상과 자손,영혼과 귀신,수행에 대한 강의
  11. 2013.03.29 신神의 세계- 생명의 근본인 조상을 잘 받들어 가을개벽 정신인 원시반본으로 상생문화를 연다.
  12. 2013.03.28 신神의 세계- 지금은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맺는 인간농사의 결실기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
  13. 2013.02.2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14. 2013.02.21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15. 2013.02.15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
  16. 2013.02.14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내 혈통의 뿌리와 각 민족의 뿌리와 천지(天地) 만유 생명의 뿌리

나의 조상과 인류의 조상과 우주의 통치자이신 조상의 하나님

 

 

 

 

 

 

 

 

 

 

 

 

증산도 경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반드시 섬겨야 하는 나의 혈통과 인류 역사와 진리의 근원이신 조상님과 하나님

 

조상님을 잘 모시라는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대종회에서 봉사했고, 정년퇴직 후에는 대종회 이사로 지냈습니다.

얼마 전부터 항렬도 높고 나이도 많고 경험도 풍부한 분들이 많음에도 경험도 일천한 제가 종친회 회장직을 맡게 되어 봉사하고 있습니다.

 

 

1년 중 명절과 시제와 제사 등 단 며칠만 조상님께 정성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정성스러운 마음가짐으로 조상님을 섬기는 문화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철저하게 배웠습니다. 나의 조상님을 모시는 문화는 단순히 전통적인 문화를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아주 작은 성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생전의 어머님께서 매일 새벽 장독대에 정안수를 모시고 칠성님께 가정의 화목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어머님과 같은 분들을 세상에서는 민속신앙이라고 말하지만, 저의 눈에는 종교적 행위라기보다는 가장 인간적이고 숭고한 모성애가 담긴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정년퇴직 후 종친회 일에 전념하면서 현대사회가 외래종교의 영향과 소위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적인 사회로 변모하면서 인간의 근본 도리인 효와 예, 그리고 조상님을 섬기는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황폐해져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어느 날 종친회 일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아내가 TV 채널을 돌리다가 저의 가방을 받아주기 위해 리모컨을 놓고 왔습니다.

TV에서는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자기 조상이다. 그래서 자기 조상은 하늘과 같은 것이다. 내 조상이 없으면 내 몸뚱이가 생겨날 수 없다, 그러니 나에게 가장 지존지대한 분이 내 조상이다. 나의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조상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라는 TV에서 나온 말씀은 제가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조상을 섬기는 아름답고 좋은 미풍양속의 가치관을 초월하는 말씀이라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평생 조상님이 나의 생명을 낳아준 근본이라는 뿌리의식을 가지고 살았는데, 조상님이 절대적이고 지존지대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놀라웠습니다.

 

 

 

 

 

 

 

 

 

 

갈수록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팽배해진 사회적 분위기와 돌아가신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 문화는 의미조차 퇴색하고 있각박한 세상에서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진리를 가르치는 방송이 있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증산도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안목을 키워주는 상식적이고 전문적인 다양한 다큐 방송의 내용도 좋았지만,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배우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고귀하신 말씀과 정신을 깨주시는 안경전 종도사님의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에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처럼 진리를 배우는 기쁨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만나는 것은 자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조상의 무한한 사랑이며, 당신님께서 아무리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시지만, 혈통의 뿌리로서 생명을 주신 조상을 모시지 않는 사람은 조상의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실 자격이 없다는 말씀에 너무 큼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대접하라.",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제가 그동안 나의 조상님만 잘 모시면 된다는 이기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증산상제님께서는 나의 조상뿐만 아니라 인류의 조상도 잘 모시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인류 역사 속에 인간으로 왔다 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조상의 하나님, 바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을시는 것이 천지의 법도에 맞는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조상이신 부모님과 조상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근본이고, 각 민족과 인류의 조상인 민족신과 원 인류 창세 역사를 개창하신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환인 천제님도 정성을 다해 모시라는 경책의 말씀을 내려주신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개괄적으로나마 증산도 진리를 알았지만, 그동안 제가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조상님을 모시는 문화와는 별개로 증산도 진리를 자세히 몰라 상생방송에서 방영하고 있는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도 유심히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또 한 번 조상님의 음덕을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 저는 돌아가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한문 공부를 많이 했고 그로 인해 젊은 시절 잠시 주역을 공부한 적도 있어서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이야기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상제님의 진리가 아니었다면 저는 나의 조상만 알고 살았을 테지만, 상제님 진리를 통해 인류의 조상님도 알게 됐고, 저의 조상님뿐만 아니라 인류의 조상님들이 태고 시대부터 모셔왔던 조상님의 하나님이신 상제님도 바로 알게 됐습니다.

 

 

 

 

 

 

 

 

 

 

매일 새벽 정안수를 떠 놓고 기도하시던 생전의 어머님께서 기도를 올리신 곳이 증산상제님께서 계시는 북두칠성이며 상제님이 바로 칠성님이라는 사실과 생전아버님께서 미래를 내다보고 저에게 한문 공부를 시킨 것은 아니겠지만, 상제님 진리를 만난 여러 도생(道生)님들의 신앙 사례를 보면서  작은 인연이 하나둘 모여 제가 필연적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자손이 나의 조상을 받들어 주지 않으면 그 조상 신명은 갈 데가 없다. 그리고 조상을 배반하는 사람 쳐놓고 망하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조상님이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와 함께 참된 나의 조상과 인류의 조상, 그리고 조상의 하나님을 찾아준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고 옳고 참된 진리라고 확신합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참되게 실천하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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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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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이 근원으로 돌아가고 열매를 맺는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혈통과 역사와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시고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로 가는 진리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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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20.01.14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나의 조상과 인류의 조상과 조상의 하나님' 유익한 글을 잘 읽고 갑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되세요-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입니다^^

  2. kangdante 2020.01.1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뿌리를 안다는 것은 중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

  3. *저녁노을* 2020.01.1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본이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4. 모아모아모아 2020.01.1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5. Deborah 2020.01.1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글로 종교관에 관련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6. 외계인노동자 2020.01.1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 행복한하루되세여!

생명의 뿌리 조상과 생명의 열매 자손은 일체관계의 운명공동체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가을개벽기의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증산도 충북 지역 윤ㅇㅇ 도생(道生) - 운명공동체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가 있고 저도 하나를 선택해서 신앙하기 위해 나름 기성종교를 알아봤습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조상님 제사를 잘 받들고 생활해 왔지만, 종교가 유교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조상님을 정성껏 섬겨왔기 때문에 유교가 가정 분위기와 잘 맞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유교는 인륜과 도덕을 밝히면서 조상님을 잘 섬기는 데는 여타 종교와 비교할 수 없었지만, 신앙의 대상을 특정하기 어려운 면도 있고 그냥 생활문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는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잘 모시는 미풍양속이 오랫동안 전해져 왔습니다.

미래보다는 현실을 중요시하고, 조상님보다는 나와 우리 가족이 우선시되고,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시대가 보편화 되면서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회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뿌리 없는 나무 없고 조상 없는 자손 없다.'라는 말과 같이 뿌리와 열매관계인 자손이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을 잊고 살거나 부정한다는 것은 제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천상에서 저를 지켜보시던 조상님께서 저의 바람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天地)의 덕(德)에 합하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전혀 낯선 방송에서 나오는 말씀이었지만,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에 대한 말씀은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라는 생각에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특히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에서 뿌리와 열매이며 운명공동체로서 조상과 자손이 함께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은 너무 감동적이었고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에서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지구 1년 초목농사에서 농부가 봄여름 동안 길러온 농작물을 추수하듯,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추수기에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직접 추수진리를 내놓게 됩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운명공동체인 조상과 자손의 관계와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이 끝나고 상생(相生)의 후천 5만 년 조화 선경세계가 열리기 직전의 후천대개벽기 조상과 자손의 구원  관계를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자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내 몸에 유전자가 전해져 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뿌리와 열매처럼 연결되어 있어 돌아가신 조상님이 자손을 언제나 보호하고 돌봐주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증산상제님과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열매의 운명공동체로 '서로 다른 하나'입니다. 조상과 자손이 운명공동체의 일체관계라는 말씀은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조상은 자손이 열매인간으로 살아남아 구원받을 수 있도록 신명(神明)을 다 받쳐 자손을 살리려고 하고, 자손이 살아야 조상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가 튼튼해야 영양분을 줄기와 가지로 보내서 가뭄과 거센 비바람에도 떨어지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부실한 뿌리는 좋은 열매 건실한 열매를 절대 맺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내가 그 어떤 행위를 한다 해도 내 몸에 있는 유전자는 절대 바꿀 수 없고 그럴 수도 없지만, 자손이 살아남아야 조상의 생명줄을 이어갈 수 있으며 설혹 내 몸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한다면 그것은 전혀 다른 종자가 되는 된 것이라 다시는 만들 수 없는 멸종의 상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구 1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우주 1년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이다. 초목농사를 잘 보면 인간농사 짓는 법칙을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을개벽기에 구원은 나 혼자, 또는 조상만의 구원이 아니라 조상과 자손이 함께 구원을 받는 것으로 조상과 자손은 운명공동체로서 생사를 함께 합니다. 지나온 우주의 봄여름철을 농사를 결산하는 가을개벽기는 천지의 열매인간이 되느냐 쭉정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느냐의 조상과 자손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도장에서 진리 교육을 받는 내내 세상에 이런 참진리가 있었는데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 부끄러웠고,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을 만나고 참진리를 만난 것에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참다운 도생이 되는데 신명을 다 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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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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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10.0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손이 숨구멍이다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 꿈꾸는 에카 2019.10.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조상에게 잘 하지 못하면 조상님이 벌을 내린다 하죠ㅎㅎ

  3.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증산도 진리 -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의 운명공동체 글을 잘 읽고 갑니다.

  4. 죽풍 2019.10.0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손을 살리는 것, 뿌리를 뻗게 하는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증산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구원의 손길 조상 선령(祖 先靈)님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내 생명의 근원이며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증산도 전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가을개벽의 제1의 구원 섭리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원시반본(原始返本)하라.

 

우리 부부는 제가 퇴직하면 풍족하지는 않지만, 연금으로 생활할 생각으로 귀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해 농사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지만, 텃밭을 가꿀 준비를 위해 귀촌에 필요한 공부를 하던 중 평생 논밭을 가꾸며 자식들 뒷바라지를 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부부가 한마음으로 귀촌을 결정했지만, 제가 귀촌을 결정한 이유 중에는 어렸을 때 늘 보았던 부모님에 대한 옛 향수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정년퇴직을 얼마 앞두고 귀촌 준비를 하면서 지나온 내 인생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볼 수 있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왠지 모를 허전함이 있었으며 밀려드는 공허함을 달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낳아 키우고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 갔습니다. 

 

 

 

 

 

 

 

 

 

 

저는 6남매의 늦둥이 막내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고 논밭 근처에도 못 오게 하습니다.

어린 시절 북두칠성을 향해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자식들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을 비시던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은 아직도 저의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성인이 되기 직전에 몇 년의 사이를 두고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나이 차이가 많은 큰형님 집에서 학업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결혼하면서 분가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한집의 가장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고 아이들은 우리 부부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반듯하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40여 년 동안 큰 형님께서 제사를 모셔왔습니다.

제사와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부모님 묘소에 자주 다녔으며, 성묘 후에는 아내와 아이들과 항상 인근 지역을 돌아보며 외식도 하고 나들이도 겸니다.

 

 

 

 

 

 

 

 

 

 

자식으로 부모님 생전에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대접해 드리지 못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약 1년 전 주말 tv 리모컨을 잘못 누르면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된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생명의 근원이신 부모님과 조상님에 대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도생(道生)들은 첫째로 자기 부모와 조상을 잘 받들어라.

모와 조상이 없이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는가? 조상이 바로 제 생명의 뿌리다.

증산상제님께서도 나를 찾기 전에 각자의 조상부터 먼저 찾으라고 말씀하셨다.

자기 조상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는다고 할 수 있는가? 자기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다.

원 하나님은 제2의 하나님이다. 그러니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제 조상을 지극히 모시고 증산상제님을 모셔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 바로 나를 있게 해주신 생명의 근원으로서 조상의 뿌리를 찾으라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신 부모님과 조상 선령님들은 항상 자손과 함께하시며 자손을 지켜주고 계시며, 생명이 뿌리이신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을 찾지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것은 조상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을 먼저 찾으라는 말씀은 제가 평생 마음속에 담고 살아온 숙제였는데, 태상종도사님께서 해답을 주셨습니다. 그날부터 증산도 상생방송을 매일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근원을 아는 것은 단순히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넘어서서 후손들의 미래까지 영향을 주는 중차대한 일니다. 

 

 

역사와 문화가 왜곡 조작 사라지면서 조상님을 모시는 문화가 유교적 유습으로 왜곡되었고, 오늘의 현대 문명을 있게 해준 창세 역사의 문화도 모르게 된 것이며, 지구촌 인류가 모셔왔던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도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비인격적 존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길러 열매 맺는 우주 1년 순환 법칙은 너무나 합리적이고 시원하게 인간의 삶과 인간의 역사, 그리고 우주와 하나님의 목적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평생 이렇게 큰 희망과 비전을 보고 들은 바가 없었기에 제가 진리 공부를 하는 것이 새로 태어난 것처럼 기뻤습니다.

 

 

 

 

 

 

 

 

 

 

생전의 어머니께서는 평생을 북두칠성을 향해 두 손 모아 비셨는데, 북두칠성은 하나님이 계신 별입니다.

북두칠성에 계시던 우주의 주재자께서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하나님이 증산상제님이십니다.

 

 

제가 종교를 가져 본 적은 없지만, 증산도는 세속에서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증산도는 지구촌 인류의 보편문화로서 종교문화의 범주를 넘어선 미래 인류의 생활문화의 대도(大道)입니다.

 

 

우주의 가을이 열릴 때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는 대자연의 절대법칙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을 추수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신 추수관 하나님이십니다.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이 된다는 것은 사적으로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의 꿈을 성취하는 것이며, 공적으로 보면 우주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기도 합니다.

 

 

조상님과 저의 꿈, 그리고 우주와 하나님의 목적도 뿌리를 튼튼하게 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삶이 내적으로 보면 평생 조상님의 뿌리를 찾아서 온 삶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증산도를 만나면서 수천 년 동안 자손을 지켜주시면서 염원해 온 조상님의 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저의 삶을 조상님의 꿈을 이루는데 다 바칠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로 인도해 주신 조상 선령님의 크고 깊은 은혜에 감사 올리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반드시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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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법칙에 따라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문화를 추수하고 열매 맺게 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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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1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생명의 근원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글을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kangdante 2019.08.1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근원인 뿌리를
    기억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3. korea cebrity 2019.08.1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4. 죽풍 2019.08.1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업을 지으면 후대가 복을 받게 마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자연이 순환무궁(循環無窮) 하는 절대법칙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실천하는 보은(報恩) 문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보은(報恩)문화의 원시반본은 가을우주의 절대정신

 

 

 

 

 

 

 

 

 

 

 

 

초목(草木)은 가을과 겨울이 되면 다음 해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우기 위해 뿌리 속에 영양분을 축적합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사계절 생명의 질서, 즉 사계절의 생명의 순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4단계 변화를 주기적 순환을 통해 생명의 영속성을 만들어 갑니다.

 

 

 

대자연의 변화는 단순히 초목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을 비롯해 우주 안에 존재하는 천지만물에 대자연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은 아침 점심 저녁 밤의 하루 24시간 변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지구 1년 변화,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인간의 일생과 인류 역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면서 절대법칙입니다. 

 

 

 

 

 

 

 

 

 

 

 

생장염장의 원시반본 섭리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법도이며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원시반본은 대우주와 인간과 만물에 적용되는 우주 변화의 근본법칙입니다.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가을의 근본정신이고 가을의 추수정신이며 새 생명 창조를 위한 생명의 원리입니다.

지금은 인류 문명이 출현하고 발전한 우주의 봄여름이 지나고, 인류 문명이 열매 맺고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가을은 생명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뿌리로 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것이면서 영원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함인데, 이것이 바로 시원(뿌리)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우주의 가을세상이 열리는 때에 인간은 내 생명의 뿌리, 나의 근원이 되는 조상님을 잘 받들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을 찾고 바르게 모실 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초목으로 비유하면 가을철로 들어설 때 초목의 생명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유교 문화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인류 창세 역사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 문화에서 비롯된 인류의 생활문화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됐으며,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보은(報恩) 문화입니다.

 

천지(天地, 우주, 대자연)가 만물의 뿌리이듯, 우리 생명의 뿌리는 조상님이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으로 조상 제사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로 이어진 것입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는 '제祭 자는 오교지근원(五敎之根源)이라.'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제사, 천제를 올리는 것은 오교, 다섯 가지 가르침 즉 당대 모든 인간 교육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천제(天祭)문화는 9천 년 한韓민족의 국통맥과 함께 전해져 온 일관된 한국문화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천제문화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신교(神敎)는 특정 종교에서 말하듯 우상숭배가 아니라 한韓민족의 문화의 혼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유교에서 시작된 것이 나리라 유불선의 모체가 되는 신교(神敎)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

서양도 조상님을 숭배하고 기리는 문화가 있었지만, 특정 종교가 전파되면서 점차 사라졌습니다.

 

현재 동양과 동북아 지역의 조상숭배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님을 기리는 문화 정도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께서 돌아가신 날에 올리는 제사 문화와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에 올리는 차례 문화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연휴가 되어버린 탓에 추석과 설 명절 차례를 형식적으로 지내거나 아예 지내지 않고 놀러 가기에 바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밥과 탕, 전과 적 등은 조상 제사상에 올리는 것이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가 차(茶)를 올리는 문화에서 시작됐으니 간소화하자고도 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에 차(茶)를 올리는 것은 중국식 문화가 전파된 것이지 본래의 우리 문화가 아닙니다.

 

 

유교 문화가 인간 삶에 공헌한 바도 크고 문화의 장점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에서 도피할 목적과 수단으로 유교 문화의 형식을 이용하는 행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원형이 없고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정형화된 것이니 조상에 대한 감사와 가족 화목이 중요하다고만 말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문화의 원형에서 추구했던 깊고 큰 의미는 사라져 추석 차례와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보은 예식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형식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천제(天祭)를 모실 때 지금과 같이 밥과 탕, 전과 적 등의 음식이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주거와 복식, 그리고 음식 문화도 발달하면서 새로운 음식이 개발되어 처음과는 다른 음식을 올려진 것일 겁니다.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허례화 되고 존재 자체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우주와 인류 문명이 변화하는 근본정신인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구체적 실천 방향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 뿌리문화의 근거인 신교(神敎)문화로 복귀해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여는 실천적인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목이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듯, 인간도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을 올바른 진리의식으로 참되게 모실 때 비로소 후천 5만 년의 새역사를 여는 진리인간, 열매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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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근거 - 신교(神敎) 문화

 

신교(神敎)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②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③ 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④ 신교문화의 이해, 천제문화(天祭文化, 제천문화天文化) - 바로가기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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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30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설날과 관련되는 글을 공유해주셧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01.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주도 좋지만
    역시 인간의 기본은 효가 아닌가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3. 죽풍 2019.01.3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이 곧 닥아왔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여 조상님께 올려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생명의 뿌리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 조상 제사 문화와

천상의 상제님 진리권으로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薦道式, 천도재) 문화

 

 

 

 

 

 

 

 

 

 

 

 

증산도 경기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조상 제시문화와 조상을 천도한 천도식(천도재) 문화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천도재(天度齋, 천도식)를 무속 또는 불교에서 유래된 의식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천도재 하면 망자의 명복을 빌거나, 천상의 극락세계에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래 왕조시대에 황실과 왕실의 제례 문화를 비롯하여 일반 가정에서 조상님의 기일과 명절 등에 올리는 조상 제사 문화,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문화 등 세상의 모든 제의(祭儀)는 인류 창세 역사시대에 우주의 통치자께 올리던 천제(天祭)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한마디로 조상 제사 문화와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문화 등은 모두 우주의 절대자 삼신상제님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에서 파생된 문화입니다. 

 

 

 

 

 

 

 

 

 

 

저는 지방 도시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명절과 기일 등의 때가 되면 조상님 제사를 모셨고, 한 동네 같이 살면서 농사를 짓는 지인들이 돌아가신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재(천도식) 행사가 있으면 동네 사람들과 같이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안 것은 오래됐습니다.

아들과 딸, 그리고 사위까지 자식들이 모두 증산도 신앙을 오래전부터 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증산도 진리 서적도 여러 권 전해 받았지만, 집안일과 농사일을 같이 하는 관계로 바빠서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도 가끔 시청했지만, 낮에 일을 많이 한 날이면 그나마도 피곤해서 제대로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분가해서 사는 자식들이 증산도 도장을 같이 가자고 여러 번 권유했지만, 저는 그때마다 농사일과 집안일 때문에 시간을 낼 수가 없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식들이 정성을 봐서 아주 바쁜 농번기가 아니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도장 치성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서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薦道式) 치성을 몇 년 참석했었는데 참석할 때마다 놀란 것은 천도식을 올리는 도생(道生)님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다른 도생(道生)님들이 자기 천도식처럼 정성을 다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올릴 때도 증산도 도장에서 올리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증산도의 천도식과 세상에서 하는 천도재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무속인과 사찰에서 올리는 천도재는 단순히 돌아가신 조상님과 망자에 명복을 빌거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으로 흔히 불교의 천도재(薦度齋)를 두고 생전에 쌓은 죄업을 참회하여 극락세계로 천거하는 법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무속인과 사찰에서 올리는 천도재는 돈만 내면 다해주고 간혹 조상님을 지극히 모셨거나 망자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큰 사람이 정성을 들이기도 합니다.

 

 

 

 

 

 

 

 

 

 

반면 증산도는 자손이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을 올릴 때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 천거하는 것이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1일, 49일, 100일 등 일정 기한을 정하여 도장과 가가도장(집)에서 21 배례(절), 49 배례, 105 배례, 1000 배례, 10000 배례와 태을주 수행을 상황에 맞게 합니다.

 

 

더불어 지극한 마음으로 천도식을 올리는 망자의 죄를 대신 참회하고 상제님께서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천도식에 필요한 모든 일을 자손과 직계가족이 다 한다는 것입니다.

 

천도식 치성을 올리는데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변분들이 도움을 주지만, 가족이 주체가 되어 천도식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모든 도생은 입도를 하면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을 올려드리는 내 조상님이 우주의 통치자 참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를 인식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천상의 상제님 진리로 천거하면 천상의 상제님 진리권으로 들어간 조상님이 지상의 자손들과 함께 신인합일(神人合一)하여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참다운 구도자가 되는 영광의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조상님을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진리로 천도하는 증산도의 천도식(천도재)도 큰 의미를 담아 정성껏 올리지만,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 문화도 세상과는 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명절과 기일이 되면 올리는 조상님 제사 문화가 형식적인 의례가 되어있지만, 증산도는 조상님을 제1의 하느님으로 모시는 제사 문화입니다.

 

 

 

 

 

 

 

 

 

 

지방 도시도 조금씩 개발이 되면서 반찬 정도만 해먹을 수 있는 조그만 텃밭만 남기고 제가 농사짓던 밭과 논을 팔게 됐습니다.

농사일이 확 줄어 들고 시간도 많이 남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도 시청하고 그동안 자식들이 준 증산도 진리 서적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을 공부하고 진리적 확신을 들어 아이들과 함께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여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고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진리를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하지 않은 저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지난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그동안 못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정성과 믿음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는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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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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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천도식(천도재)에 대해 몰랐던 내용을 알고 갑니다^^ 희망찬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8.10.1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8.10.1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식문화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뉴론7 2018.10.1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다양하게 종교가 번창하나 봅니다.
    전 무교라서요 잘 보고 있어요.

  5. 죽풍 2018.10.11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을 경배하는 의미로 천도재를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인류 창세 역사 사대 신교(神敎) 문화에서 유래한 조상제사 문화 

조상님 제사 유래와 자손 옆에서 수호신이 되어 지켜주시는 조상님의 음덕(蔭德)

 

 

 

 

 

 

 

 

 

 

 

 

증산도 서울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자손을 보호해 주시는 조상님의 음덕과 조상 제사의 유래

 

저는 미혼일 때 친정 부모님께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조상님 제사를 정성껏 모시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것이 아니라, 몸 건강하고 세상을 바르게 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조상님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친정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결혼 후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상님께서 자손을 항상 지켜주신다는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하면서 조상님 제사를 잘 모셨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삼 남매를 키우는 과정에서 고생도 할 만큼 해봤고, 돈도 벌 만큼 벌어봤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그리고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을 때도 제가 반드시 챙겼던 것은 바로 조상님 제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많은 돈을 벌었을 때를 전후하여 몇 년간 조상님 제사를 못 모시게 됐습니다.

지인들을 믿고 사업을 하던 과정에서 거 모든 재산을 잃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삼 남매를 가르치는 것조차 벅찰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서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않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들면서 다시 조상님 제사를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예전처럼 조상님 제사상을 잘 차려 드리지 못했지만,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면서 적은 찬수라도 정성껏 준비해 올렸습니다.

 

 

 

 

 

 

 

 

 

 

 

다시금 생활이 안정되면서 가까운 에 가서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하면서 천도재도 올려드렸습니다.

그즈음 경기도에서 사업할 때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조상 제사의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 등에 관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저에게 감동을 준 말씀은 '조상님은 언제나 자손 옆에서 자손이 잘되기를 기도하고 보호해주시는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그동안 제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조상님에 관한 생각이 전혀 엉뚱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혹자는 조상 제사의 유래가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특정 종교의 편향된 의식과 참된 역사를 알지 못한 사람들이 주장한 것이란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조상님에 대한 제사의 유래는 5천 년도 안 되는 중국이 아니라, 약 1만 년 전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시원 문화인 신교(神敎) 문화가 중국에 전해진 것입니다.

 

 

단지 중국의 유교 문화에서 조상님에 대한 제사 예법이 다듬어져 들어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조상 제사가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5)

 

 

 

 

 

 

 

 

 

 

 

상생방송에 전화하고 집 주변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장 책임자분과 증산도 진리 이야기를 하면서 조상님 제사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 자료를 살펴봐도 조상님 제사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우리 민족이 창세 역사 때부터 우주의 통치자이신 삼심상제님을 모시는 신교(神敎)의 제천문화(祭天文化)를 시작으로 조상님 제사 문화가 유래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으로 언제나 자손 곁에서 수호신의 역할을 하시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이 바로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三生)의 인연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여러 권을 구매해 집으로 가져왔더니 남편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 지역 도장을 방문했고, 마침 설 명절을 바로 앞둔 때라 설맞이 조상님 보은치성을 남편과 같이 참석하게 됐습니다. 도장에서 정성을 다해 설맞이 조상님 보은치성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주의에 의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왜곡과 조작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조상님 제사 문화는 우리의 문화이지 조상님 제사 문화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21일 동안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 등 정성 공부를 마치고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게 됐습니다.

언제나 자손들 옆에서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음호해주시는 조상님의 음덕에 반드시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신앙을 허락해 주신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의 큰 은혜에 보은하겠습니다.

보은(報恩)!

 

 

 

 

 

 

 

 

 

 

 

추석 설 명절 차례와 성묘의 차이점(다른점)

http://gdlsg.tistory.com/2048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http://gdlsg.tistory.com/2049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님 제사 때 신위(지방) 쓰는

http://gdlsg.tistory.com/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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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도생(道生)들이 가을우주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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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8.08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 제사의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 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내 생명의 근원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業報)

 

 

 

 

 

 

 

 

 

 

 

 

증산도 충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제1의 하나님 조상 천도와 전생(前生)과 현생(現生)의 업보

 

사람마다 인생을 정의하는 것이 다 다르고, 삶 자체를 고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을 정의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전생(前生)의 업보(業報) 문제와 현생(現生)의 삶의 궤적을 뒤돌아보면서 항상 깊이 고뇌했습니다. 그리고 독실하게 기독교 신앙을 했던 어머니와 열렬하게 불교 신앙을 했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두 분이 현생에서 맺힌 원(寃)과 한(恨)을 풀 수 있도록 조상 천도(薦度) 문제를 깊이 생각했었습니다.

 

 

 

 

 

 

 

 

 

 

어머니와 시어머니께서는 부족한 딸, 부족한 며느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두 분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그리고 경제개발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저보다 더 굴곡진 삶을 사셨던 두 분을 생각하면서 전생과 현생, 그리고 업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조상 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구매해 읽으려고 서점에 가게 됐습니다.

읽을만한 책을 사기 위해 서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전생과 현생, 업보와 조상 천도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 있어서 구매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에는 전생과 현생의 업보와 조상 천도 외에도 책 내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천부경(天符經) 내용도 들어 있었습니다.

 

 

 

 

 

 

 

 

 

 

천부경 81자의 의미와 내용은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고 알았습니다.

9천 년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천부경은 우주의 섭리와 역사, 진리와 인생의 비밀이 들어 있는 인류 최초의 경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만 해도 천부경에 대한 깊은 의미를 모른 채 천부경이 너무 좋아 몇 번 읽었는데 마음이 편해져 외워서 자주 읽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는 태을주 주문이 흘러나왔는데 너무 듣기 좋아 따라 하다가 금방 외웠습니다.

 

 

 

 

 

 

 

 

 

태을주와 천부경을 외우면서 상생방송을 시청하는데 조상님에 대한 말씀과 조상 천도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에 큰 충격을 받았고 그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어니와 시어머니가 생각나면서 두 분도 저에게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모님께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크게 읽으시며

'만민의 죄업을 풀어 주실 것과 온 세계에 새로운 행복을 내려 주실 것'을 상제님께 일심으로 기도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3)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조상 천도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질서와 인류 역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과 천지간에 가득 찬 신(神)과 전생과 현생, 삶과 죽음 등 세상의 모든 진리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제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전생과 현생, 그리고 업보의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도 방송되었습니다.

 

선천 상극(相克)의 역사 속에서 살다간 인간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죄업을 지었고 윤회와 업보의 굴레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상극의 질서로 돌아간 우주의 여름철을 끝나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가을세상을 열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우리 후생(後生)도 잘 닦으면 그 신명(神明) 그대로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7:7)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 지구촌 인류가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업을 대속하시고 벗겨주시지만, 자신도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를 참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촌 인류가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업보를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소멸도 시켜 주시지만, 인간 스스로도 언제나 참회하면서 자신의 죄업을 닦아 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그동안 의문으로 남았던 조상 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 문제 등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마치 명치를 답답하게 했던 체증이 한순간에 싹 내려가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상생방송에 전화를 걸어 집과 가까운 도장을 안내받아 통화했습니다.

도장 책임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21일 동안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고 입도(入道)하였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제님께서는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생과 현생, 그리고 후생의 인연이 있어야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동안 인류가 지은 죄업을 대속하시고 인류구원을 위해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업의 업보도 닦으면서 후생의 인연을 만드는 참일꾼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깊이 감사 올리며 조상 천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을우주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 그리고 조상 선령님의 큰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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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의 후천 5만 년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도생(道生)들이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에 들어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를 닦고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열기 위한 구도(求道)의 여정을 시작하는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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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02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더운 폭염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 한 해의 시작 설날 의미

 

 

 

 

 

 

 

 

 

 

 

 

 

인류 원형문화 제천문화(祭天文化)는 진리의 근원, 만물 생명의 근원이 되는 삼신상제님에 올리는 보은(報恩) 예식과 함께 제사문화도 시작되었습니다.

 

 

천제(天祭, 제천문화)는 천지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지존이신 하늘에 계신 삼신상제님께 지상에서 만백성을 다스리는 천자(天子, 天帝之子)가 올리는 제사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집에서 자신의 근원이 되는 조상님께 제사를 올렸습니다.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

 

 

 

 

 

 

 

 

 

 

 

류 4대 문명보다 수천 년 이상 앞선 세계 최고의 문명 유적이 발견된 중국 요령성 적봉 지역에 있는 이른바 홍산문명은 중국 황하문명과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명이며, 한韓민족의 문화와 동질성을 보여주고 있는 홍산문화 지역의 1만 년 전의 역사 유적과 유물에서 발견되는 제천문화 유적은 제사문화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의 기일에 올리는 기제사와는 별도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과 한 해 농사를 수확하며 감사를 올리는 팔월 한가위(추석)는 민족 대명절입니다.

 

제사가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한 한 가정의 의례지만 설날과 팔월 한가위는 돌아가신 조상님을 은혜에 감사하가족 친지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는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입니다.

 

그래서 설날과 한가위 명절 차례와 기제사는 조상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며, 후손된 자의 도리를 다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405:3)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6)

 

 

 

 

 

 

 

 

 

 

 

 

설날은 새해 첫날인 만큼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을 정갈하고 바르게 하여 조상님께 차례를 올립니다.

조상님과 자손의 천륜(天倫)은 하늘이 이어준 관계라는 말이면서 천지대자연의 법도(法度)이며 하늘이 맺어준 인간의 질서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과 살아 있는 자손은 단절된 관계가 아닙니다. 영적(靈的)으로 영원히 하나로 연결돼 있는 동기감응(同氣感應) 관계입니다. 육신이 없는 사람과 육신이 있는 사람으로 구별될 뿐 조상과 자손은 일체(一體) 관계입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인간은 부모님에게 몸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또 부모님은 직선조(아버지 조상)와 외선조(어머니 조상)에게 몸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모두가 부모와 조상의 큰 은혜를 받아 태어나고 자랍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조상님은 내 생명의 근원이며 뿌리로서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조상님과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은하기 위하여 설날과 팔월 한가위, 기제사에는 좋은 제수를 준비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목욕재계하고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조상과 부모와 자손은 천륜(天倫)입니다.

생명의 뿌리(씨앗)와 생명의 열매 관계인 조상과 자손은 돌아가셨다고 해서 천륜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습니다.

비록 육신과는 분리되어 있지만, 염념불망 자손과 자식이 잘되기를 기도하며 보살피고 계십니다.

 

 

살아생전에도 돌아가셔도 오매불망 자손을 위해 살아가시는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 존재인가를 알지는 못하더라도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9:1)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죄가 가장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6:2)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13:7~8)

 

 

 

조상님과 부모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자손된 도리로 보은하고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시조 할아버지의 생명체인 유전인자가 전해지고 또 전해져서 마침내 내 생명이 생겨난 것이다...

 

무한한 우주의 생명 속에서 유한한 인간 생명이 살다 간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주고 또 물려주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아리다. 내가 없이는 이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소용이 없다. 내가 있음으로써 온 우주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나를 낳아준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 조물주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볼 때 나를 낳아준 분, 나의 뿌리는 나의 부모요, 조상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나의 생명의 뿌리, 조상을 받들어야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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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2.0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유요한 글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뉴클릭 2016.02.0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6.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의 의미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닷!!

  4. 유라준 2016.02.0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에 조상님들께 예를 다해야 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훈잉 2016.02.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을 아무렇지않게 보내게되는대 한번읽어보니 씁슬하네요.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13. 생명의 힘, 도움의 손길로서 조상 선령신(先靈神)의 음덕(陰德)

 

 

 

 

 

 

 

 

 

 

 

 

인간은 각자가 대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기 자신이 없는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대우주의 천지만물과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살아숨쉬며 생각함으로써 온 우주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고 하나님의 존재도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살아 숨 쉬고 생각할 수 있는 내 몸과 영혼을 주신 분, 내 생명의 근원은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감사한 존재입니다. 내 생명의 지켜주고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는 생명의 힘으로 조상 선령신의 음덕(陰德)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로서 조상님이 있으며 그 조상님들의 음덕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의 영혼은 신명(神明)이 되어 언제나 자기 자손을 옆에서 돌보아 줍니다. 이 조상 선영신(先靈神)이 주시는 은혜와 도움의 손길이 바로 '뿌리의 음덕', '조상 선령신의 음덕'입니다.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내 생명과 영혼을 내려주시고 언제나 돌보아 주시는 조상 선령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상님들을 극진히 받들어 모시고 있습니다. 그 조상님들은 다시 자손을 음호(陰護)하며 항상 곁에 계십니다.

 

 

 

 

 

 

 

 

 

 

 

 

뿌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끝없이 자신의 영양분을 주며, 열매는 뿌리의 기운을 그대로 받아 결실을 이룹니다. 뿌리가 열매 되고 열매는 다시 뿌리로 돌아갑니다.

증산도 참신앙의 길은 조상님의 음덕을 소중히 여기며 조상 선령신을 바르게 모셔 신천지(新天地) 새 문화를 여는 신앙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내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혈통을 전해준, 유전인자를 전해준 내 조상들이 바로 옥황상제님보다도 우선되는 제1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가장 쉽고도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인데 지금까지 이런 진리가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다.

 

 

 

 

 

 

 

 

 

 

 

 

세상의 어머니들을 자당(慈堂)님이라고 하는데, 왜 자당님이라고 했느냐 하면, 자당은 사랑 자(慈) 자, 집 당(堂) 자다. 사람 자 자는 조건이 없는 사랑, 자기 자신을 다 바치는 사랑, 자기 생명을 초월한 사랑 자 자요, 집 당 자는 웃어른이 계시는 높을 당 자다.

 

 

자식은 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자식을 위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며, 또 자식을 위함으로써 자기만족이 성취되는 것이다.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한 생명이 다하도록 자식을 기르고 가르치고 보살펴 준다. 살아서는 육신이 다하도록 죽어서는 신명이 다하도록, 살아서나 죽어서나 어머니는 자손과 더불어 존망을 같이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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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5.07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글인듯 해요^^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

  2. 신선함! 2015.05.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3. 뉴론♥ 2015.05.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도생님도 요즘 피곤하시죠
    눈꽃 빙수 한그릇 사셔 드세요

  4. 트라이어 2015.05.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5.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5.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덕분에 너무 잘알게 됩니다 ^^

  6. Hansik's Drink 2015.05.0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7. 행복생활 2015.05.0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갈게요 ^^

  8. 죽풍 2015.05.0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어버이날이군요.
    효도의 의미를 잘 새겨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유라준 2015.05.0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조상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정감이 2015.05.0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내일은.. 전화를 많이 해야 겠습니다.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삶과 죽음과 윤회,조상과 자손,

영혼과 귀신,수행修行에 대한 정명희 강사님 강의 

 

 

 

 

 

 

  

 

 

 

 

강의 주제들

* 시간의 존재
* 의식과 무의식
* 산후풍으로 얻게 된 도공의 기적
*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 신성의 존재 유무
* 혼줄(유체와 육체를 잇는 줄)
* 데자뷰 현상
*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 죽음 직후의 현상
* 신명계의 구조
* 윤회하는 삶
* 비슷한 삶으로 이어지는 윤회의 과정
* 리理,신神,사事의 법칙
*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
* 마음이란 귀신이 오고가는 문
* 보호신과 척신
* 신명 노름에 빠지지 않을려면
* 보호신의 예 - 삼신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 모든 열쇠는 자손에게 있다
* 척신과 싸우는 조상신명
* 제사때에 오시는 조상님
* 천도식은 자손의 도리
* 부모의 은혜를 잊지 말자
* 기氣의 체험
* 도道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 태을주太乙呪의 유래
* 훔과 옴의 의미
* 태을주의 권능
* 수행의 효과
* 수행의 자세
* 정리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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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본,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구원받는다.

 

상극에서 상생으로


‘상생의 도’ 는 증산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새 진리이다.

상생은 문자적으로 서로 상(相), 살릴 생(生)으로서 ‘서로를 살린다’, ‘남을 잘 되게 한다’ 는 의미이다.

 

상제님께서는 인류의 고통과 모든 죄악의 근원인 천지의 상극 질서를 넘어 후천 가을천지의 새 세상을 갈 수 있도록 인류에게 ‘상생의 문화’라는 다리를 놓아 주셨다.


 
본래 상생문화는 가을개벽의 정신인 원시반본에서 나온 것이다.

 

가을의 추수 정신인 원시반본을 통해서만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원시반본이란 ‘시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가을이 되면 초목은 그 진액을 뿌리로 되돌리고 열매를 맺어야 산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는 나의 생명의 근본을 찾아야, 역사의 뿌리와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산다.


  
근본을 찾아야 열매맺는다


천지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지금,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 자신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강력하게 물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근본’은 무엇인가? 내 생명을 낳아 준 부모와 조상 선령이다.

상제님께서 밝혀 주신 것처럼 모든 인간은 천상의 조상들이 ‘60년 동안 지극한 정성을 들여’(증산도 도전2:119:2) 세상에 태어난 고귀한 열매들이다. 이에 대한 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3)

 


상제님은 원시반본하는 가을철의 추수 섭리에 따라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 즉 자기 조상을 저버리고 남의 조상에게 매달린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경계하셨다.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는 자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2:26:1~8)

 


가을 개벽기에는 무엇보다 추살개벽을 앞두고 모든 척신과 마신으로부터 자손을 살려내기 위해 영적 대전쟁을 벌이고 있는,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을 찾아 혈통줄을 바로잡아야만 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가을천지에 성신의 첫 손길로 작용하는 제 선령을 박대하거나 부정하는 자, 우상 숭배라 하여 조상 제사를 거부하는 자, 조상의 음덕을 경시하는 자는 가을철에 열매 맺을 수 없는 ‘죽음의 종자’라고 무섭게 경계하셨다.



조상과 자손이 함께 넘어야 하는 구원의 관문

 

선령 문제는 내가 가을의 참 인간으로 생존하느냐, 천지의 생명에서 영원히 사라지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차대한

기본과제인 것이다.

 

선령을 박대하면 살 길이 없느니라.(증산도 도전11:407:4)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나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

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7:19:1~2)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하여 그 선자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

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증산도 도전7:19:4)

 

지금은 원시반본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환부역조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7:17:3~4)

 

가을개벽을 눈앞에 둔 이 때, 우리는 조상에 대한 생각을 본질적으로 달리해야 한다.

가을개벽은 특히 ‘조상과 자손’이 함께 넘어야 하는 생사의 관문이다.

 

선천 봄여름 동안 후손들을 통해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조상들의 간절한 소망이 가을

개벽기에 그들의 공덕과 기도, 그리고 후손의 정성에 의해 총체적인 심판을 받게 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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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 맺는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65억, 70억 인구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이 가장 존귀한 존재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제 조상도 있고,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다. 제 몸뚱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제 몸뚱이는 하늘땅하고도 못 바꾼다. 제 몸뚱이가 없는데 하늘땅이 있을 수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 다 각기 자신에게 있어 제 몸뚱이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이걸 확실하게 알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제 조상이다. 가장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바로 제 조상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은 제 조상이다. 부모가 도둑놈이라도 제 하나님이고, 강도라도 제 하나님이고, 살인자라도 제 하나님이다. 제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다. 대우주 천체권 내에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고,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낳아준 뿌리가 자기 조상이다.
 


지금은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맺는
인간농사의 결실기


인류문화라는 것은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다. 24절후로 보면, 봄철 청명, 곡우에 씨를 뿌려서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이렇게 오랜 세월을 매 가꾸고, 그 과정에서 지기(地氣)도 뽑아서 성장하고 마디도 생기고 이파리도 생기고 꽃도 피우고 해서 열매를 맺지 않는가.


 

우주에서 사람농사 짓는 것도 200대 할아버지서부터 지금의 나까지, 200대 손자까지 쭉 내려오면서 성장을 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으로 열매를 맺느냐? 사람의 수명은 30년을 1대(代)로 잡는다. 그렇게 해서 처음 조상 할아버지서부터 나까지를 하나로 보면 된다. 초목으로 말하면 처음 씨 뿌린 것이 나와서 쭉 큰 것이 바로 나다. 곡식으로 말하면 내가 그 곡식 한 포기와 같은 것이다.


 
200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200대까지 전해서 내가 물려받은 것이고, 앞으로도 내 유전인자를 200대, 300대, 500대, 천리와 더불어 그렇게 물려 나갈 것이다.

그러니 ‘처음 조상할아버지서부터 계계승승 내려오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한 세상을 어떻게 살다 갔느냐? 하는 것이 자손인 나와 연관이 된다. 그 중에는 자기 욕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 조상도 있을 게고, 또 남을 도와서 많이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배고픈 사람들한테 밥 많이 준 조상도 있을 테고, 남을 위해 큰돈을 내서 도와준 사람도 있을 게고, 남의 계집 뺏어다 더불고 산 놈도 있을 게고 도둑질, 강도질 한 조상도 있을 게고 말이다. 그걸 전부 플러스마이너스 해서 이번에 심판을 한다. 그래서 한 세상을 잘 산 조상의 자손이 이번에 열매 맺는 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이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조상서부터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그러니 사람은 제 조상을 알아야 한다. 제 조상이 제 하나님이다. 제 조상 위하는 것을 하나님하고 똑같이 대등하게 모셔도 그건 시비할 수가 없다. 강도 도둑놈이라도 각자의 제 조상이 제게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업적이 너무 못돼먹은 사람은 살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열매를 맺겠는가? 이번에는 절대로 내 조상의 음덕으로써만 살아남는다. 여기 모인 예비신도들도 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0대 할아버지, 20대 할아버지, 100대 할아버지, 200대 할아버지가 총동원해서 나를 떠밀어서 이 사람도 붙여주고 저 사람도 붙여주고, 얼기설기해서 내가 이 자리를 오게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해라.


 
상제님 말씀에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있을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고 하셨다.(증산도 도전道典 2:78:4~5) 적악가의 자손은 왜 그런지 자꾸 싫어서 나가려고 한다. 자꾸 제재를 당하고.
 
“너희에게는 조상이 하나님이다. 나를 찾기 이전에 네 조상부터 찾아라.”고 하셨다.(증산도 도전道典 7:19:1~2) 각기 저희 조상, 제 조상이 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개벽철에 내가 살아야 조상도 산다


상제님 진리권, 이 영향권에 수용을 당해야 조상도 살고 첫째로 내가 산다. 내가 삶으로써 내 조상도 살게 된다. 사람마다 씨를 갖고 있으니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후천 오만 년 그 후손을 퍼뜨릴 것 아닌가. 또 내가 신앙하다 보면 사람도 많이 살릴 게고 말이다.


 
지금은 상제님 진리권에 들어오면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무슨 일이고 다 할 수 있다. 인류역사,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상제님 사업을 하는 것 이상 더 비전 많은 일이 없다. 이건 선천 오만 년 지나간 세상, 처음 조상할아버지서부터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조상에서 농사지은 것을 내가 전부 매듭지어서 내 조상을 다 살리고, 후천 오만 년 자손만대를 살리는 일이다. 개인적으로도 그 이상 더 큰 비전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잘 되기 위해서는 상제님 진리로 나도 살고 남도 살려라. 상제님 말씀으로 얘기하면 “우리 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고, 나 살고 남 산 뒷세상에는 잘도 되자는 일이다.”라고 하셨다. 나 살고 남 산 뒷세상에는 잘도 된다. 내가 많은 사람을 살려줬으니 천지에 공을 쌓은 것이다. 천지에 공 쌓은 것은 천지에서 보답하잖은가? 그건 누가 뺏어가지도 못한다. 하늘 높이 사당을 지어놓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면서 후천 오만 년 동안 하늘같이 받들어준다. 산 사람들에게는 역시 그도 하나님이다. 여기가 이런 좋은 자리다.
(도기道紀135년(서기 2005년) 양력 11월 27일, 개벽문화한마당 말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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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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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상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蛇身, 사람머리에 뱀 몸뚱이를 했다 해서 떡 하니 그림까지 그려놨다.

그렇게 우리나라 태호복희 씨는 내가 좀 무식하게 얘기해서 맨대가리로 놔두고, 역사적으로 그 뒤에 생긴 저희 나라 조상들은 완성품, 제대로 된 사람이다 해서, 면류관 씌우고 좋은 곤룡포도 입히고, 아주 위의威儀를 떡 갖춰서 만들어 놨다.

 

또 중국인들이 말하기를 ‘동이족은 오랑캐 족속이다, 태호복희 씨는 오랑캐 족속인 동이족으로서 전설 인물’이라고 했다. 전설에 의하면 인두사신이라고 말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모욕을 했다.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거니와,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류문화의 창시자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거기에 그치고 마는 게 아니고, 그네들의 문화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저희 도읍의 경내가 달걀로 말하면 노른자위, 천하의 중심이라고 했다. 저희 나라 영토만 완전한 중심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데고, 중국 변두리는 전부 개짐승, 버러지 같은 미완성품 인간들이 산다는 것이다.

 

 

아주 문헌상으로 밝히기를 남만북적南蠻北狄이라고 했다. 그 오랑캐 만蠻 자가 밑에 벌레 충을 한 자다. 그러니까 중국 남쪽에는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고, 북쪽에는 짐승 같은 민족이 산다는 것이다. 오랑캐 적狄 자가 개사신 옆에 불 화 한 자 아닌가. 또 동이서융東夷西戎으로 동쪽 족속도 오랑캐, 서쪽 족속도 오랑캐라고 했다.

 

한 마디로, 자기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에만 완전히 제대로 된 사람이 살고, 동서남북 주변사람들은 전부 미완성품, 무슨 뱀 같은 것, 짐승 떼, 버러지 같은 것들만 산다는 것이다.
글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취급을 했다. 저희 나라 사람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안 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 그들의 떼가 워낙 막강해서 그냥 당하고 산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1년(서기 2001년) 8월호 월간개벽 도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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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려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려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

증산 상제님은 140여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다. 이 같은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 그것이 증산도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돌아가는 이치, 인간의 본질과 인생의 참뜻, 우주(천지)와 인간의 관계에 눈뜨고 하늘-땅-자연-인간이 하나되는 진정한 상생相生의 세상을 이루어간다. 나아가 세상을 덮는 가을개벽에서 나와 조상, 내 가족과 세상 사람을 살려낸다.

이와 함께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도들이 모여 진리를 공부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증산도 도문道門’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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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류(今西龍)라고 하는 자가 있었다. 이병도와 이마니시류가 조선총독부의 조선역사 편찬위원이 돼 가지고, 식민사관에 맞춰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한 장본인들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위만조선衛滿朝鮮부터 시작했다고 바꿔놓은 것이다. 그러니 우리나라 역사가 일본 역사만도 못하다는 소리다.

 

 

위만조선이라면 2천 2백 년밖에 더 되는가. 아니 일본인들도 자기들 역사를 “기겐와 니센롯뺘꾸넨紀元は 二千六百年, 기원은 2천6백 년이다.”라고 하는데,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우리나라 역사가 고작 2천 2백 년밖에 안 된다니, 말이 되는가?


사실을 알고 보면 우리나라가 9천여 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주 인류문화의 뿌리다. 그런 것도 우리가 다 바로잡아야 한다.

 

 

역사의식으로 민족이 단결해야

 

가을철이라 하는 것은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시대다. 저런 초목도 가을철이 되면 여름까지 컸던 진액을 전부 다 뿌리로 내려보낸다. 그게 자연섭리다. 아주 쪼그만 잔디서부터 몇 십 길 되는 커다란 나무까지, 다 똑같다. 그 진액을 뿌리로 돌려보냈다가, 그 이듬해 봄이 되면 뿌리에서 진액을 뽑아 가지고 다시 또 번영발달을 하는 것이다.


그렇건만 사람이 돼서 제 뿌리를 부정한다! 사람의 지능이 잘못 되면 자연섭리를 역이용해서 제 조상을 부정하고, 딴 길로 흘러버린다. 그렇게 못돼먹어진다.
만일 초목이 그 진액을 흩어 버리면, 고사枯死해 버리고 만다. 나무 목木 옆에 옛 고古 하면 마를 고枯 자다. 말라죽는다는 얘기다.


진리를 알고 보면 사람이 생겨나고 죽는 모든 것이 다 그 조상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조상이 제 뿌리다. 적게는 제 조상, 크게는 제 나라 민족, 즉 국가와 민족 단위가 없을 것 같으면, 국제적으로 어디 몸뚱이 둘 데가 없다. 딴 나라 가서 맞아 죽어도, 살인죄에 적용 안 된다. 그렇게 국제 부랑아가 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로, 민족을 방위하고 각 개인의 이권을 옹호하기 위해서라도, 제 나라 민족이 단결해야 한다.

 

그 매개체가 바로 역사다. 민족의 동질성이라는 게 역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사실 역사만 가지면 남북통일도 가능하다. 우리는 같은 역사를 가진 같은 민족이다. 참 호호창창한 일 아닌가. 그게 아니면 절대로 통일할 방법이 없다. 백 년, 천 년, 만 년이 걸려도, 역사가 아니면 영원히 분단돼 버리고 만다. 그걸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은 우리 민족이 지구상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축에 든다.
헌데 원 민족의 기본요소인 역사의식이 결여돼 있다. 참으로 큰 문제다.

(도기 132년(2002년) 2월 월간개벽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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