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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30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 (3)
  2. 2018.09.21 조상님 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3)

대자연이 순환무궁(循環無窮) 하는 절대법칙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실천하는 보은(報恩) 문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보은(報恩)문화의 원시반본은 가을우주의 절대정신

 

 

 

 

 

 

 

 

 

 

 

 

초목(草木)은 가을과 겨울이 되면 다음 해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우기 위해 뿌리 속에 영양분을 축적합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사계절 생명의 질서, 즉 사계절의 생명의 순환은 생장염장(生長斂藏) 4단계 변화를 주기적 순환을 통해 생명의 영속성을 만들어 갑니다.

 

 

 

대자연의 변화는 단순히 초목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을 비롯해 우주 안에 존재하는 천지만물에 대자연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은 아침 점심 저녁 밤의 하루 24시간 변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지구 1년 변화,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인간의 일생과 인류 역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면서 절대법칙입니다. 

 

 

 

 

 

 

 

 

 

 

 

생장염장의 원시반본 섭리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법도이며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원시반본은 대우주와 인간과 만물에 적용되는 우주 변화의 근본법칙입니다.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가을의 근본정신이고 가을의 추수정신이며 새 생명 창조를 위한 생명의 원리입니다.

지금은 인류 문명이 출현하고 발전한 우주의 봄여름이 지나고, 인류 문명이 열매 맺고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가을은 생명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뿌리로 돌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것이면서 영원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함인데, 이것이 바로 시원(뿌리)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우주의 가을세상이 열리는 때에 인간은 내 생명의 뿌리, 나의 근원이 되는 조상님을 잘 받들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을 찾고 바르게 모실 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초목으로 비유하면 가을철로 들어설 때 초목의 생명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유교 문화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인류 창세 역사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 문화에서 비롯된 인류의 생활문화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됐으며,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보은(報恩) 문화입니다.

 

천지(天地, 우주, 대자연)가 만물의 뿌리이듯, 우리 생명의 뿌리는 조상님이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으로 조상 제사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로 이어진 것입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는 '제祭 자는 오교지근원(五敎之根源)이라.'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제사, 천제를 올리는 것은 오교, 다섯 가지 가르침 즉 당대 모든 인간 교육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천제(天祭)문화는 9천 년 한韓민족의 국통맥과 함께 전해져 온 일관된 한국문화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천제문화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신교(神敎)는 특정 종교에서 말하듯 우상숭배가 아니라 한韓민족의 문화의 혼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유교에서 시작된 것이 나리라 유불선의 모체가 되는 신교(神敎)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

서양도 조상님을 숭배하고 기리는 문화가 있었지만, 특정 종교가 전파되면서 점차 사라졌습니다.

 

현재 동양과 동북아 지역의 조상숭배와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님을 기리는 문화 정도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께서 돌아가신 날에 올리는 제사 문화와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에 올리는 차례 문화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연휴가 되어버린 탓에 추석과 설 명절 차례를 형식적으로 지내거나 아예 지내지 않고 놀러 가기에 바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밥과 탕, 전과 적 등은 조상 제사상에 올리는 것이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가 차(茶)를 올리는 문화에서 시작됐으니 간소화하자고도 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에 차(茶)를 올리는 것은 중국식 문화가 전파된 것이지 본래의 우리 문화가 아닙니다.

 

 

유교 문화가 인간 삶에 공헌한 바도 크고 문화의 장점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에서 도피할 목적과 수단으로 유교 문화의 형식을 이용하는 행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원형이 없고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정형화된 것이니 조상에 대한 감사와 가족 화목이 중요하다고만 말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현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문화의 원형에서 추구했던 깊고 큰 의미는 사라져 추석 차례와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보은 예식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형식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천제(天祭)를 모실 때 지금과 같이 밥과 탕, 전과 적 등의 음식이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주거와 복식, 그리고 음식 문화도 발달하면서 새로운 음식이 개발되어 처음과는 다른 음식을 올려진 것일 겁니다.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가 허례화 되고 존재 자체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우주와 인류 문명이 변화하는 근본정신인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구체적 실천 방향으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 뿌리문화의 근거인 신교(神敎)문화로 복귀해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를 여는 실천적인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목이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듯, 인간도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을 올바른 진리의식으로 참되게 모실 때 비로소 후천 5만 년의 새역사를 여는 진리인간, 열매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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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조상 제사의 근거 - 신교(神敎) 문화

 

신교(神敎)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②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③ 신교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④ 신교문화의 이해, 천제문화(天祭文化, 제천문화天文化) - 바로가기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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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30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설날과 관련되는 글을 공유해주셧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01.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주도 좋지만
    역시 인간의 기본은 효가 아닌가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3. 죽풍 2019.01.3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이 곧 닥아왔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여 조상님께 올려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천지(天地)의 덕(德)에 합하는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에서 유래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4대 봉사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祭祀)와 차례(茶禮)와 성묘(省墓) 참배의 차이점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 올리는 기제사와 살과 추석 명절의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첫 번째는 제사입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조상님의 영혼을 모시는 제사(祭祀)는 4대 봉사를 합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삼신상제님께 올리던 신교(神敎)의 천제문화(天祭文化)에서 시작됐습니다.

신교(神敎)는 인류 시원 역사 시대 문화의 꽃이며, 제천(祭天) 의례는 보은(報恩) 예식으로 제사를 비롯한 인류 문화의 근원입니다.

보은 예식의 제사 문화는 유교를 가치면서 체계화되고 제도화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종가(宗家)에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모시는 시제 등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집에서 모시는 제사는 기제사(忌祭祀)라 하여 고인이 돌아가신 기일(忌日)에 지내는 예식으로 제주(祭主)로부터 4대 조상님이신 고조부모님까지 모시는 4대 봉사(奉祀)를 합니다.

 

 

보통은 부모님부터 고조부모님까지 고인이 돌아가신 기일에 한 신위(神位)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지만, 간혹 부모님 합제, 조부모님 합제(合祭), 증조부모님 합제, 고조부모님 합제로 제사를 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정의 상황과 특별한 경우에는 특정 날짜를 정해 부모님부터 고조부모님까지 4대를 함께 모시는 가정도 있습니다. 제사에 한 분만 모시는 경우에는 각설(各設)이라고 하고 두 분 또는 여러분을 함께 모시는 경우에는 합설(合設)이라고 합니다.

 

 

 

 

 

 

 

 

 

 

기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두 번째는 명절 차례입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올리는 제례(祭禮)인 차례(茶禮) 역시 4대 봉사를 합니다.

 

 

고조부모님으로부터 장손으로 이어진 제주(祭主)는 4대 봉사를 하고, 그 외 후손들은 장손 또는 큰집에서 모시지 않는 조상님까지만 차례를 모십니다.

 

 

그래서 똑같은 고조부모님의 후손이라도 설과 추석 명절 차례를 모시는 것을 보면 부모님 차만 모시는 경우도 있고, 조부모님까지 차례를 모시는 경우도 있고, 증조부모님 차례까지 모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세 번째는 성묘 참배입니다.

성묘(省墓)는 말 그대로 조상님의 육신이 묻힌 묘지를 살핀다는 의미로, 후손들이 묘지에 가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참배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묘 참배를 하러 갈 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과거 왕과 왕족, 고관대작, 평민과 천민이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올리는 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는 차이가 컸습니다.

 

왕조시대에는 왕가(王家)를 비롯해 부와 권력을 가진 양반들은 제사와 차례를 모시거나 성묘를 할 때 아랫사람을 동원하여 온갖 음식을 만들어 옮겼습니다.

 

그러나 하루 밥벌이하기에 급급한 평민이 올리는 제사와 차례, 그리고 성묘 참배와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냉수 한 그릇도 올릴 수 있는 상황조차 되지 않았던 노비와 같은 천민의 제사와 차례, 그리고 성묘 참배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여러 나라가 이미 묘지 포화상태가 된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도 화장이 대세가 되어 요즘은 한 건물 안에 수천수만의 유골을 모신 봉안당에 가서 참배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일정 기간만 묘지를 사용하는 시한부 묘지, 사유지 개방 등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거의 모든 대책이 임시방편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지날수록 무덤 전쟁은 해결할 수 없는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촌이 봉건 왕조시대에서 자본주의화 체제로만 바뀌었을 뿐 부익부 빈익빈은 변함이 없으며, 지금도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은 좋은 땅에 조상님의 묘소를 마련해 놓고 있지만, 일반 서민의 묫자리는 평범하거나 그리 좋지 않을뿐더러 멀고 위쪽에 위치한 곳에 조상님을 모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성묘 참배의 주인공인 조상님의 영혼(靈魂, 신神), 혼(魂)과 넋(魄), 귀(鬼)신(神)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육신과 혼(魂, 신神)이 결합해 온전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나옵니다.

그리고 삶의 여정을 마친 인간이 삶을 마감하면 '돌아가셨다.'라고 합니다.

 

'돌아가셨다'라는 말은 인간의 육신이 온 곳이 있고, 인간의 혼(魂)이 온 곳도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몸은 어머니가 태중에 있는 아기에게 주로 땅에서 나오는 농산물과 가축, 그리고 일부 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보내 몸이 커지고 열 달 후 이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한마디로 인간의 몸은 땅에서 나오는 음식 재료의 영양분으로 만들어지고, 생을 마감하면 땅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육신은 땅의 넋(魄,백)으로 돌아갔다가 4대 봉사가 끝나면 귀(鬼)가 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어머니 태중에 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혼(魂, 신神)은 어머니 태중의 몸으로 들어가는 입혼(入魂) 과정을 거쳐 육신과 하나 됩니다. 인간이 생을 마감하면 혼(魂)은 본래 왔던 천상의 북녘 하늘로 돌아가 신(神)이 되고, 4대 봉사가 끝나면 살아생전 닦은 바에 따라 영(靈) 또는 선(仙)이 됩니다.

 

 

 

 

 

 

 

 

 

 

혼(魂)과 백魄)을 합쳐 혼백 또는 혼과 넋이라고 합니다.

일편단심을 표현한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 내용에 '백골(白骨)이 진토(塵土, 티끌과 흙)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라고 있습니다.

 

 

포은 정몽주의 단심가에는 육신은 땅속에 묻히고 탈골된 백골이 흙으로 돌아가 넋이 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과 추석 차례와 기제사 때 지방을 써서 모시는 조상님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혼(魂)이고 신(神)입니다.

 

 

조상님의 육신을 묻은 묘소를 찾아가 성묘를 드리는 것은 넋(귀)을 모시는 예식입니다.

세상에서는 혼과 백, 귀와 신을 모두 합쳐 영혼 또는 귀신으로 통칭합니다.

하늘로 돌아간 양기운(陽氣運) 혼(魂)은 신(神)이 되고, 땅으로 돌아간 음기운(陰氣運) 넋(魄)은 귀(鬼)가 됩니다.

 

 

 

 

 

 

 

 

 

 

 

혼비백산(魂飛魄散)이란 말이 있습니다.

양기운 혼은 하늘로 날아가고, 음기운 백은 땅으로 흩어진다는 의미로 원래 왔던 본처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 귀와 신을 합쳐 귀신(鬼神)이라고 하는데 귀와 신은 하늘과 땅에서 따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혼백(혼과 넋)을 따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하늘의 혼(魂)도 신(神)이고, 땅의 넋(魄)도 신(神)입니다.

 

 

 

 

정리하면 집과 사당 등지에서 모시는 제사와 명절 설 추석 차례 때 지방을 쓰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조상님의 혼(신)을 모시는 예식이고, 조상님의 묘소를 찾아가는 성묘는 땅에 계신 조상님의 넋(귀)을 모시는 예식입니다.

 

조상님들의 혼과 넋은 자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지상의 자손을 위해 언제나 기도하며 보살피는 신(神)은 천상 조상님의 영혼입니다.

 

 

 

 

 

 

 

 

 

 

간혹 성묘 참배를 했다고 제사와 차례를 안 모시는 사람도 있고, 제사와 차례를 모셨다고 성묘 참배를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상님 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시대적 환경이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인간의 육신을 화장하면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는 넋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길지와 흉지의 땅 기운이 자손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상님의 육신이 묻힌 묘소의 넋은 살아있는 후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서두에도 언급했다시피 좋은 명당은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차지하고 혹 명당이 남아 있더라도 길지(吉地, 명당)는 그곳에 묻힐 주인이 아니면 명당을 찾기도 어려워 사실상 좋은 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풍수지리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설과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http://gdlsg.tistory.com/2270

 

 

 

제사와 명절 설과 추석 지방 쓰는 법

http://gdlsg.tistory.com/2271

 

 

 

명절 설과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http://gdlsg.tistory.com/2272

 

 

 

조상님을 명당(길지)에 모셔 후손이 좋은 기운을 받으면 좋겠지만, 풍수지리에 문외한인 후손이 자의든 타의든 조상님을 흉지(凶地)에 모신다면 안 좋은 기운은 고스란히 자손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성묘 참배는 수천수만 기의 유골을 한 곳에 모신 곳이 많고 공동묘지화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 등 현실 여건에 따라 제사와 차례 당일을 전후하여 다녀오셔도 됩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와 차례는 천상으로 돌아가셨던 조상님의 혼(魂, 신神)을 모시는 예식입니다.

반대로 성묘 참는 땅으로 돌아가신 조상님의 넋(魄)을 모시는 예식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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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9.2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추석 연휴 시작 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죽풍 2018.09.2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알고 있는 듯하지만 세세하게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합설을 많이 하는 추세죠.
    잘 배우고 갑니다. ^^

  3. 버블프라이스 2018.09.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 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