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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5

조선시대 훈구파(공신) 사림파(유림 선비) 조선 시대 정치권력의 대립 훈구파(공신세력)와 사림파(유림儒林, 선비세력) 조선왕조시대 국가를 움직였던 양대세력으로 공신세력 훈구파와 유림(儒林), 즉 선비세력 사림파로 구분한다. 태조 이성계의 조선 창업에 이바지한 유림(儒林)의 학자와 무장(武將)이 훈구공신이 되었다. 훈구(勳舊)는 말 그대로 오랫동안 국가와 임금을 위하여 공(功)을 세운 사람 훈구공신(勳舊功臣) 또는 훈구대신(勳舊大臣)이라 한다. 사림(士林)은 유림(儒林)이라고도 하며, 선비세력을 말한다. 조선 건국 이후 이방원의 1, 2차 왕자의 난에서 활약한 인물도 공신첩이 주어졌다. 조선 3대 왕 태종은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공신을 어느 정도 정리해서 세종에게 왕위를 넘겨주었다. 세종 때까지도 훈구공신이 활동하였으며, 조선 건국 이후 유림의 선.. 2017. 1. 12.
조선시대 3대 기인 - 매월당 김시습 북창 정염(정북창) 토정 이지함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奇人) - 매월당 김시습, 북창 정염(정북창), 토정 이지함 기인(奇人)은 일반인과 함께 세상을 살지만, 말과 행동, 정신과 사상이 보통사람과 다른 사람을 일컫는다. 기인은 일반인보다 가진 재주가 신통하고 비범한 사람이라 하여 이인(異人)이라고도 말한다. 매월당 김시습(1435~1493, 세종 17~성종 24), 북창 정염(정북창, 1506~1549, 중종 1~명종 4), 토정 이지함(1517~1578, 중종 12~선조 11)을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이라 부른다.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 비운의 천재 첫 번째 기인은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다. 어려서부터 천재로 소문이 자자했던 매월당 김시습은 임금의 부름을 받고 5살에 궁궐에 들어간다. 어린 김시습이 쓴 글을 보고.. 2016. 11. 8.
조선왕조(봉건)시대 국정농단과 권력 전횡 봉건주의체제 조선왕조시대 국정농단(國政壟斷)과 권력 정횡(權力專橫) 519년의 역사를 지속한 봉건주의적 사회였던 조선왕조시대에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전횡하고 국정을 농단한 일부 왕비와 특정 세력과 위정자가 있다. 흔히 봉건주의를 세습체제사회라고 하고, 봉건왕조시대가 끝나고 출현한 현재의 민주주의(공산주의, 자본주의)를 선출체제사회라고 한다. 전혀 다른 이질적인 사회구조 같지만, 최고권력자와 위정자 등 일부를 선출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봉건왕조시대나 민주주의 사회나 대동소이하다. 조선왕조시대 건국 이념인 백성을 위한 애민(愛民)과 위민정치(爲民政治)와 국민이 주인인 현재의 민주공화국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나, 두 시대가 지향하는 바는 백성과 국민을 위한 정치구조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은 예나 .. 2016. 11. 4.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 예언 조선 시대 민중신앙이 된 예언서 정감록 예언 조선 시대 예언서 정감록에 나오는 예언의 내용은 간결하다. 원본이 없는 정감록은 기본적인 내용은 같으나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이본(異本) 70여 종이 전한다. 정감록 내용은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예언이 덧붙여졌다. 이심(李沈), 이연 형제와 정감(鄭鑑) 세 사람이 말을 주고 받는 대화체로 엮어진 예언서 정감록 예언은 저자가 누구인지 만들어진 시기 또한 알지 못한다. 정감록이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는 것은 그때 만들어졌을 수도 있고, 그 이전에 만들어져 전해 오다가 조선 중기 이후 널리 퍼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감록과 조선 시대 기록을 비교해 볼 때 현재까지는 조선 중기에 만들어졌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나라의 흥망성쇠에 인류의 마지막 심판으로.. 2016. 7. 2.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 201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