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한국사 말살 작업1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1910년 조선총독부의 51종 20만 권 금서 지정과 압수 소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영구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서양 실증사학을 표방하지만,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변용한 기형적인 식민사학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면서 수탈과 탄압을 일삼은 최고 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말살한 심장부이기도 합니다. 서양 역사학은 전쟁 무기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도구 등의 유물을 시간대 순으로 나누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의 시대 구분했습니다. 서양의 시대적 개념에는 유적과 유물은 있지만, 인간의 역사를 개척해온 정신문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 2021.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