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침략사1 일제의 조선침략사 한국인의 민족혼 한국사 말살 정책 '임나일본부와 '정한론'을 시작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일제의 조선침략사 일본과 한국의 고대 역사를 조작해 한국인의 민족혼, 한국사 말살 정책 1905년 11월 17일 덕수궁 중명전에는 국가와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는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와 무장한 일본군을 데리고 천인공노할 을사늑약 만행을 저지릅니다. 당시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은 친일파 을사오적은 서명했지만, 대한제국 고종 황제는 옥새를 찍지 않았습니다. 일제의 특명전권대사 이등박문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옥새가 찍히지 않은 외교문서를 가지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불법적으로 박탈합니다.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한 후 대한제국은 실질적으로 통치권을 잃고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일제의 조선침략사의 시작은 1868년 명치유신 이후 대.. 2021.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