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감부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총독부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도둑질1 조선통감부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총독부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도둑질 역사서를 강탈해 만든 조선총독부 도서관과 역사 왜곡과 조작에 누더기가 된 한국사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도둑질 유적, 유물과 함께 역사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문헌 사료입니다. 유적, 유물, 문헌 사료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교차 검증할 수 있습니다. 1906년 근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도서관 2곳이 개관합니다. 민간이 주도하여 설립한 평양의 사립도서관 '대동서관'과 친일파가 주도하여 설립한 한양(서울) '한국도서관'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관리 운영했습니다. 1906년 평양에 개관한 대동서관은 1910년 강제 병탄과 함께 폐관됩니다. 서울의 한국도서관은 1910년 2월 국립도서관인 '대한도서관'으로 확장이 결정됐지만, 1910년 강제 병탄과 함.. 2021.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