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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되는 지식으로서의 철학적 지혜는 사람, 존재, 세계, 우주 등의

'최고의 보편적 원리'나 '제일 설명 원리'를 탐구하는 '제일 철학' 또는 '형이상학'이다.

 

 

 

 

 

 

지혜에 대한 탐구가 성립하는 '으뜸되는 대상' 즉 전체적이고 총체적인 지식으로 성립시키는 가장 탁월한 지식의 탐구는 도대체 어떤 종류의 것을 말하며 어떻게 가능한가? 요컨대 '사람'에 대하여 탐구한다고 해보자. 사람에 대한 생물학적 탐구는 사람의 생명에 관한 유전 정보의 측면에서 탐구할 것이고, 물리학은 사람을 구성하는 물질적 구성 요소 내지는 운동 원리를 탐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심리학은 사람의 심리적인 측면에서 윤리학은 사람의 윤리적인 행위의 측면에서 각각 특수한 분야만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탐구한다. 그러나 지혜에 대한 탐구는 '탁월한 지식' 내지는 '으뜸되는 지식'에 관한 것이므로 사람을 총체적인 연관속에서 전체적인 측면을 탐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지혜에 대한 탐구의 물음 형식은 "사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사물의 본성은 무엇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등의 본체론적(本體論的)인 탐구를 요구하는 그런 형식이다.

 

 

 

 

 

 

그런 까닭에 철학이 추구하는 지혜에 대한 탐구와 여타의 개별과학들간의 근본적인 차이는 총체적인 연관 속에서 일반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을 택하느냐 부분적이고 구체적인 개별성의 관점을 택하느냐에 하는 곳에서 갈라지게 된다.

 

 

개별과학들이 탐구하는 학문이란 대상들의 일부분만을 떼어내어 개별적인 관점에서 다루지만 '으뜸되는 지식'으로서의 철학은 "존재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등의 전체적인 물음에 관계함으로써 '최고의 보편적 원리'나 '제일 설명 원리'에 관해 탐구한다. 이를 이름하여 통상 "제일 철학"(prima philosophia) 또는 형이상학(形而上學)이라 부르고 있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서양철학부 문계석 박사 기고문 中)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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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2.1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조금 포근해진건지 설날 연휴가 지나고 나면 봄이 다가오긴 할거 같네염 주말 잘보내세욤.

  2. 아쿠나 2015.02.1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적 지혜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
    정말 좋겠네요~
    즐건 일요일 되세요 ^^

  3. 청결원 2015.02.1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4. 낮에도별 2015.02.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철학에 대해 알아가요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5. *저녁노을* 2015.02.1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6. 라콤 2015.02.1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7. 신선함! 2015.02.1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

  8. Hansik's Drink 2015.02.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9. 비단털쥐 2015.02.15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이네요. 잘보내시길 바래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당~

 

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생명 기운만으로는 만물이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성숙해서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우선 가을에서 겨울로 갈 때는 금생수金生水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겨울이 되어버린다. 물이 땅 속의 바위와 광물들에 저장되어 있다가 흘러나오는 이치이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도 수생목水生木,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며 자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도 그렇다.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이치이다[木生火].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쇳덩어리는 불을 만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火克金]. 여기서 피할 수 없이 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불은 타고나면 재(흙)가 되고, 또 흙에서 쇠가 나오는 이치이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토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인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앞의 도표를 보면 중앙에 토가 있는데, 이 토가 바로 우주의 통치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토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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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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