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도사님' 태그의 글 목록

'종도사님'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9.10.2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 개벽 강해 (4)
  2. 2019.08.29 우주적 진리 안경전 종도사님의 <증산도의 진리> (5)
  3. 2019.07.03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5)
  4. 2016.01.01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5)
  5. 2015.01.01 신시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을미년(乙未年,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3)
  6. 2014.07.04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4)
  7. 2014.07.02 천부경 :상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11)
  8. 2013.03.3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3.인류 역사 (人事)
  9. 2013.03.2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神,事)원리 ★ 2.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神신,神道)
  10. 2013.03.07 증산도 도전 - 유불선(동서양 종교) 삼교의 연원, 신교(도전강독)
  11.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12. 2013.02.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13. 2013.02.27 증산도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발간
  14. 2013.02.26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15. 2013.02.25 증산도 도전-개정신판 증산도 도전의 의미
  16. 2013.02.2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17. 2013.02.20 태을주 수행-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힐링,웰빙)
  18. 2013.02.1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19. 2013.02.16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의 혼백인 우주1년 이야기
  20. 2013.02.1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다시 개벽'과 '인갱생'을 바탕으로 빛의 인간으로 태어나는 신천지의 인존(人尊) 문화

가을우주의 위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개벽開闢 강해

 

 

 

 

 

 

 

 

 

 

 

 

대립과 갈등, 억압과 차별, 고난과 질곡의 역사를 끝내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공정과 정의가 이루지는 세상이 우리의 눈앞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역사의 종착역을 향해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는 때보다도 개인과 개인, 단체와 사회와 국가 간에 치열하게 대립하고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시기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 여름철의 성장과 분열의 화(火) 기운이 사방(四方)으로 흩어지고 번져 사람과 문명과 자연이 모두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시대이면서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주인공이 될 기회의 순간입니다.

 

 

천지 만물과 인류 문화는 개벽(開闢)을 통해 탄생과 성장과 성숙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바로 '다시 개벽'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는 개벽(開闢)을 통해 성장과 분열의 끊임없는 변화를 이어왔지만, 이제는 분열을 끝내고 성숙과 통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는 선천 5만 년의 봄개벽과 분열의 여름개벽을 거쳐 인류 문화가 성숙하는 후천 5만 년의 가을개벽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선천(先天)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後天)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증산도 도전 11:122: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천 5만 년 우주의 봄과 여름 개벽은 대자연의 섭리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 상극의 기운을 이겨내지 못한 인간 세상에서는 대립과 갈등, 차별과 억압, 고난과 질곡의 역사가 지속했습니다. 상극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인류 역사는 명암이 분명하게 갈리는데 인류의 정신문화는 점차 사라지는 반면 물질문명은 발전한 것입니다.

 

 

인류 문화가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개벽기에는 인간과 천지 만물이 진리와 생명의 근원지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이며 우주의 가을 정신으로 진리와 생명의 뿌리 기운을 받고 인갱생(人更生)을 통해 가을우주의 인존문화를 열어가게 됩니다.

 

 

 

 

 

 

 

 

 

 

'다시 개벽'과 '인갱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 공정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도성덕립(道成德立)의 세상입니다.

'다시 개벽'과 '인갱생'으로 열리는 후천 5만 년의 도덕(道德)은 진리가 이루어지고 바로 서는 세상으로 우주의 꿈이 성취된 세상이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49년 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후천 5만 년의 조화 선경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을 바탕으로 '다시 개벽'과 '인갱생'의 참된 의미를 전해 주십니다.

 

 

 

 

 

 

 

 

 

 

 

상극의 질서 속에서 무르익은 인간과 문명은 '다시 개벽'과 '인갱생'을 통해 매 맺게 됩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로 돌아가는 천지와 인류 역사, '다시 개벽'으로 다가오는 지구 대변혁의 실상, 천주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우주 생명과 영원히 하나 되는 노래, 태을주의 비밀과 '인갱생'을 통해 열리는 인류의 새 문화와 신인류의 참모습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개벽開闢 강해>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 개벽 강해>는 참가비는 없으며, 전의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 직접 참석하셔도 되고 국내외 증산도 도장으로 참석해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 개벽 강해> 참석하셔서 후천 5만 년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道典 개벽開闢 강해>

 

 

일시: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증산도 전국 도장

문의: 1577 - 1691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블프라이스 2019.10.22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 개벽 강해
    다시 개벽과 인갱생 - 후천 가을 빛의 인간으로- 가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강연이 열리는군요? 덕분에 소식을 접하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10.2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갱생에 대해 알고 갑니다
    강해에 참가하면 더욱 좋은 말씀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3. 청결원 2019.10.22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죽풍 2019.11.03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강해 조금이나마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하세요.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神明) 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한 우주적 진리이며

지구촌 인류의 보편적 생활문화를 소개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명저 <증산도의 진리>

 

 

 

 

 

 

 

 

 

 

 

 

증산도 전남 지역 양ㅇㅇ 도생(道生) - 하나님과 인간과 천지신명의 꿈을 이루는 우주적 비전이 있는 진리

 

저는 신군부에 맞서 민주화의 열기기 뜨겁던 1980년대 민주화운동 대열에 동참했고 수배명단에 포함되어 전국을 떠돌며 피신 생활을 했습니다. 암울했던 신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할 때 투옥되어 심한 고문을 받았고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현실을 생각해 많이 망설이겠지만, 민주화 요구를 묵살한 신군부의 억압과 탄압이 무자비하게 자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제가 처자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이념적으로 민주화운동에 나선 것이 아니며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를 위해 국민을 탄압한 불의한 신군부 권력에 맞선 피 끓는 20대 청춘이었기 때문입니다.

 

 

검거 되기 전 민주화운동과는 거리가 먼 동창 집에 피신해 있을 때 친구가 읽안경전 종도사님의 <증산도의 진리>와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게 됐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에서는 우주의 법칙으로 우주적 변화와 인류 역사가 전환하는 것을 말한 각 종교 경전과 예언가와 현대의 문명 등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해보지 않아 종교 교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의 이치와 과학과 철학과 종교와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우주적 진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단체에서 활동했고 2000년대 초 귀향해 지냈습니다.  

 

 

저의 고향은 여느 시골 동네와 마찬가지로 마을에 교회가 있어 주민 상당수가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목사님과 이웃 주민이 저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여러 차례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을 할 때 읽었던 안경전 종도사님의 <증산도의 진리>와 <이것이 개벽이다> 내용을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받았던 진리적 충격이 뇌리에 깊이 혀있어 기성종교는 다닐 마음이 없었습니다.

 

 

제가 <증산도의 진리>를 접하고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개벽문화 북콘서트>가 방영되고 있었는 데 제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을 단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낸 분처럼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시청하는데 그동안 잊혔던 <이것이 개벽이다> 책 내용이 어렴풋하게나마 기억이 났습니다. 상생방송의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증산도의 진리는 천지인(天地人)을 다스리시는 참하나님의 우주적 진리이며 지구촌 인류가 맞이할 새 시대의 보편적 진리라는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종교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기성종교에서 우주의 근본법칙과 대자연의 섭리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한 곳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첨단 현대과학도 풀지 못한 우주의 신비를 우리 선조들께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수(數)철학으로 밝혀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인간과 신(神)과 하나님과 인간의 마음, 인류 역사와 정신문화,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환단고기>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환단고기>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뿌리문화 신교(神敎)의 정신론(精神論)과 혼백론(魂魄論)은 우주의 조화성령과 인간의 영과 육의 우주적 상관성을 일깨워 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의 진리는 열매기 진리, 성숙한 진리, 결실문화다. 그런 새 문화권을 들고나오시는 분이 바로 증산상제님이시다.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적인 차원의 열매기 진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의 진리를 하나하나 배웠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저녁 수행도 함께 따라 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통일하고 새 시대를 열어가는 우주적 진리의 참모습을 담고 있는 도(道)의 원전이며 우주법전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증산상제님 진리는 투쟁과 반목과 갈등을 상극(相克) 세상을 종식하고 상생(相生)으로 하나 되는 우주적 진리입니다. 

 

 

 

 

 

 

 

 

 

 

제가 그동안 평생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심이 있었는데,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하면서 상제님 진리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이 모두 하나 되는 대인(大人) 공부라는 말씀에 저의 삶이 너무 작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젊은 시절 활동을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만,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새 시대를 여는 상제님의 우주적 진리와는 감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전해주신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하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제도와 정책에 의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새롭게 열리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참의미를 알게 됐고, 참하나님의 우주적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큰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바꾸는 후천개벽기에 천지인이 상생(相生)하는 후천 5만 년의 조화 선경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블프라이스 2019.08.29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를 통해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할 수 있겟군요?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9.08.29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진리...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3. kangdante 2019.08.2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증산도는 다른 종교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

  4. 청결원 2019.08.2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5. 죽풍 2019.08.2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화운동에 동참하지 못한 사정으로 인해 광주시민과 민주주의에 대해 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진리를 찾아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평생을 괴롭혀온 병마(病魔)를 쫓아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의 조화신권(造化 神權)이 발동하는 증산상제님의 종통맥과 도통맥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란 말을 실감하며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터와 같이 진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결혼해 제가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는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들 챙기랴업체 운영하랴 촌음을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앞만 보고 달려와 제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병이 하나둘 늘어갔고 급기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닐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제 몸의 병들은 이미 만성이 되어 버린 상태라 수술과 치료를 받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수소문 끝에 거래처 사장님으로부터 대체의학과 관련된 지인을 소개받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호전되는 듯 했다가 병세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휴일을 맞아 집 근처 공원에서 쉬고 있을 때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절에서 나왔다고 접근하면서 말을 붙이기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불교를 신앙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면 가끔 가까운 사찰을 찾아 마음을 정리하곤 했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좋은 말씀 같으면서도 왠지 이상한 생각도 들어 집에 돌아온 후 그분이 한 말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대순진리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대순진리회는 증산상제님 진리를 가져다 종교 장사를 하는 난법(亂法)단체였습니다.

 

 

한참 인터넷을 검색하다 증산도라는 단체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글과 동영상을 확인한 후 인터넷으로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주문했습니다. 증산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상생방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받았는데 그때 마침 회사업무가 바빠지면서 책을 읽지 못하고 책꽂이에 꽂아 둔 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다. 조금 한가하게 되면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30여 년 전에 집필하신 <이것이 개벽이다>를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진리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 상생방송도 시청하며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방영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강연회 제목을 달랐지만,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30주년 때부터 계속해온 강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종교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진리를 공부한다는 신선함도 있었는데, 제가 건강이 좋지 않다 보니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나의 신앙 증산도> 등의 프로그램에 나온 도생(道生)님들의 치병 사례를 시청하고 나서는 태을주 주문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집에 있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수시로 태을주 주문을 읽다 보니 간혹 주변에서 혼자서 뭐라고 하는 것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태을주 주문을 읽었습니다.

 

 

몇 달을 태을주 주문 집중해서 읽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동안 저를 괴롭혀왔던 병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도 후유증이 남아 있던 병도 시간이 흐르면서 언제 그랬느냐는 듯 하나둘 씻은 듯이 치유되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시작으로 진리 공부를 시작했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과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으로 병을 치유한 은혜를 받아 이제는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고 결심할 때부터 갑자기 일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일이 많아지는 것을 별생각 없이 받아들였는데, 증산도 입도(入道) 후에 도장 포정님으로부터 척신복마의 발동해 증산도 신앙을 못 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너무 많은 병을 달고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사업체가 바쁘게 돌아가는 와중에도 제가 너무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태을주 주문을 잊지 않고 읽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면서 의지도 더 강해졌고 빨리 업무를 처리하고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렀을 때쯤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제 마음속에서 더는 지체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주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생각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불쑥불쑥 떠오르는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생각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그만둘 수는 없지만, 사업을 줄이더라도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무작정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에서 포정님과 상담 후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 정성 공부 약속을 했는데, 중간중간 빠지는 날이 많아 3개월 만에 증산도에 입도(入道)했습니다.

 

 

희한한 것은 증산도에 입도하기 전까지 가정과 회사에서 일이 계속 발생했는데, 입도한 후에는 거짓말처럼 큰 굴곡 없이 모든 일이 평탄해졌다는 것입니다. 불초한 이 자손이 상제님 진리로부터 멀어질까 봐 항상 노심초사하시면서 돌봐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억조창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후천 5만 년의 무궁한 조화 선경 세계의 새 시대, 새 역사의 문을 열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크고 깊은 은혜에 보은하고 일꾼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천상의 지존한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블프라이스 2019.07.03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공부 순서로는? 진리 공부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으로, 추가적인 공부는?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시청을 통해 하면 되겟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9.07.03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3. kangdante 2019.07.0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께서 조화신권을 발동한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청결원 2019.07.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5. 죽풍 2019.07.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살으셨네요.
    이제 복이 올 차례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2015(을미)년 한 해 동안 저의 개인 블로그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6(병신丙申)년에도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하는 자세로 지난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을미乙未)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지구촌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과 여러 인연 속에서 감사와 아쉬움, 때론 안타까움과 실망, 행복과 보람, 그리고 회한도 남았을 것입니다.

 

 

2016(병신丙申)년 원숭이띠 해에는 서로가 상생(相生)하며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고, 모든 분의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이도경세 이의보본' 블로그의 첫 글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병신(丙申, 2016)년 신년사로 시작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결원 2016.01.0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Unlimited☆ 2016.01.0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많이 받으세요

  3. 아쿠나 2016.01.0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날이네요~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뵈요^^

  4. Shinny 2016.01.0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유라준 2016.01.0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란 없죠.
    신년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2016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배달국 신시개천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을미년(乙未年, 서력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한해의 첫 출발, 1월 1일을 깃점으로 새해가 시작됩니다.

매년 연말연시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천지의 시간이 늘 어김없이 순환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천지는 늘 이렇게 작은 개벽(開闢)을 통과하면서

문명의 커다란 새 아침을 준비해 나아가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계절로 휴식기인 이 겨울을 지내고 나면 우리는

새 봄을 준비하고 그리고 새 출발을 할 것입니다.

 

 

서로에게 덕담의 인사말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을 이 몸에 담아

더 나은 발전지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난 해 못다 이뤘던 것들

하나하나 성사하여 매듭지으시고

남은 미련일랑

넉넉한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새해맞이 복 짓기와 개벽(開闢, 끊임없는 변화)이념으로

다시 일년을 전진할 용기를 품어 안으시고

손에 잡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고

푸른 하늘로 비상하는 을미년(乙未年)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도로써 세상을 밭갈고, 의로써 근본에 보답하라.

 

 

 

 

 

 

배달국 신시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2015 을미(乙未)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요약

 

 

 

 

 

증산도 종도사님 을미(乙未)년 2015년 신년사 - 全文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뉴론7 2015.01.0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ㅋ

  2. 여행쟁이 김군 2015.01.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죽풍 2015.01.0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거야.

1만년 전에 1에서 10의 수의 체계를 다 가지고 있었단 말이다.

 

이것을 시간 공간의 구성 원리로 상제님, 하나님이 다시 한 번 계시를 해주신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다.

 

 

 

시간과 공간의 원리에 의해서, 1에서 10수의 구성 원리를 보는 거야.

생성수 원리(生數,成數), 음수와 양수.

 

 

 

            

 

 

 

 

낙서는 바로 이 동서남북 각각 사방위와 중앙 토(土) 자리 방위에서 운동하는, 작용하는,

이 오행의 기운이 실제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순환하느냐 하는, 봄 여름에 만물을 낳고 기르는 역(易)의 논리로 얘기하는 게 낙서(洛書)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이치가 바로 하도(河圖)란 말이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시간 공간 속에서 계절의 변화 원리를 나타내준 수(數)의 법칙이 바로 하도와 낙서다.

낙서는 봄 여름, 하도는 가을 겨울, 열매를 맺는 거,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잡는 것, 평화 , 안정, 조화가 전부가 하도의 모습이다.

 

 

낙서는 이동해 가지고, 역동적인 봄 여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원리, 상극(相克) 법칙이 바로 낙서란 말이다.

낙서는 9수(數)까지 밖에 없고, 하도는 10수(數)까지 있다.

 

그러니까 바로 1수(數)의 조화가 완전히 우주속에서 100% 오픈된 게 하도거든, 10무극(無極), 하나님의 수(數) 10수(數), 하나님이 마침내 오시는, 삼신상제님이 마침내 오시는 게 1이 완전히 열려서 '일적십거 무궤화삼'이거든, 10으로 완전히 열렸다. 10무극 시대가 온다는 거야.

 

하나님이 오시는게, 삼신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원리적 계시가 바로 천부경에 다 들어 있는 거야.

 

 

 

 

 

 

 

천부경 : 하경(下經)

무극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천부경의 상경과 중경을 정리하면,

상경에서는 '이 우주의 절대 조화, 하나의 우주 조화 세계, 우주의 조화 바다(1태극)에서 세 손길이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열렸다.'고 존재 위격을 정의하고, '우주 진화의 목적은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거다.

10수 세계가 열리는 거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중경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관계로 살아 있느냐?

모든 현상 세계가 음양의 이치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다.'라 하였다.

 

이제 하경(下經)에서는 '인간이란 뭐냐?  인간의 삶의 목적이 뭐냐?'하는 것을 정의하고 있어요.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다시 1태극으로 돌아온 것이다.

 

일묘연은 앞의 일적과 뜻이 통하지만 전달하려는 우주만물의 변화 이치, 이법(理法)적인 메시지의 느낌이 조금 달라요.

일적십거는 1의 기운이 축적돼서 10으로 열린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일묘연 망왕만래'라는 거야.

 

'일묘연'은 '오묘히 뻗친다. 분열과 통일 운동이 반복되며 끝없이 확장된다.'는 거여.

이것을 팽창우주론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선후천의 끊임없는 분열, 통일 운동의 과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만왕만래'는 영원한 우주의 순환 운동을 설명하는 거야.

은하계도 수억 년 순환 주기를 가지고 은하계끼리 서로 맞물려서 돌지 않는가.

 

 

 

 

 

 

 

 

우주의 조화세계에서 생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 무궁한 순환운동을 한다. 우리 인간 삶도 그렇다.

눈물의 고난 시대가 가면 행복한 세월이 오고, 또 가족이 죽으면 새로운 어린아이가 태어나 생명을 이어가면서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열린다.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미래가 오고, 꽃이 활짝 폈다가 하루 저녁 자고 나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자연의 계절이 만왕만래거든. 끊임없이 가고 온다 이거여. 이것이 살아 있는 우주, 대자연과 인간의 모습이다.

태사부님께서는 이것을 '순환무궁(循環無窮)'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서 지구 1년, 우주 1년이 영원히 만왕만래 한다 해도 '용본부동본'이라.

기존에는 이 '용변부동본'을 '작용이 변해도 그 근본은 동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했는데

그것은 원론적인 번역이다.

 

 

이제는 가을 우주 개벽기이기 때문에 미래적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그 동안 봄 여름의 작용이 근본적으로 변해서 부동의 본체 세상, 본체 조화 세상, 무극 세상이 된다.'고

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다.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인간

그 다음에 '본심본태양 앙명 인중천지일'

 

여기서 본심, 근본 마음은 이 우주의 마음, 하늘과 땅과 인간의 마음을 얘기하는 거야.

우주의 조물주 조화 신성이 드러난 하늘의 본래 마음, 어머니 땅의 본래 마음, 나의 본래 마음,

너의 본래 마음, 지구촌 70억 인류의 본래 마음이 본심이다.

그 본심은 밝은 태양에 바탕을 두어서 앙명, 한없이 밝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밝아질 수 있느냐?  그 방법이 뭐냐?

 

'인중천지일'이다. 인중천지일 !

이것을 '사람 속에 천지가 있다.'고 번역해도 되고,

중(中)을 동사로 해석해서 사람이 천지를 적중, 관통했다.'고 풀이해도 된다.

 

 

 

 

 

 

 

 

 

하늘의 이치를 통하는 것을 상통천문(上通天文)이라 하고, 어머니 땅의 이치를 통하는 것을 하달지리(下達地理)라 한다.

'통달'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거야. 상통천문, 하달지리, 그것이 바로 중(中)이다.

 

그러니까 '인중천지일'은 사람이 자기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뿌리 자리인 천지를 관통해서 천지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 밝아진다는 것이다.

 

 

여기 1은 앞에 있는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의 1의 의미를 통하면서 그 일자의 목적을 완성하는,

그 일자의 꿈과 대이상을 성취하는 1이다. 그래 이걸 '태일(太一)'이다 그러죠.

『환단고기의 우주 광명 사상으로 말하면 '인중천지'는 대한(大韓)의 한(韓)이다.

한사상의 진리 정의, 역사적인 문화 정의가 '인중천지'이고, 한 글자로 보면 '태일'의 '일(一)'인 것이다.

 

 

 

그 다음 '일종무종일'

'하나는 마침이다, 돌아가야 할 곳'이다.

하나에서 모든 게 비롯됐는데 그 하나로 다시 돌아갈 때 영원한 존재로서 삼위일체가 되고 순환이 되는 거거든.

존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일종, 하나는 마무리다, 매듭이다. 끝마무리다.

그리고 '무종일, 그 1은 무를 바탕으로 해서, 무에서 마무리 되는 1이다.' 라는 말이다.

 

 

 

 

 

 

 

 

『천부경』에 대한 정의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 보면 '일시. 하나는 시작이다. 하나는 비롯됨이다. 하나는 우주 만유의 근원이라는 거야.

그런데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또는 시작이 없는 1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서는 '일종, 이 하나는 마침이다, 끝맺음이다. 그런데 무종일, 끝맺음이 없는 1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거야.

천부경은 우주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과 우주 시공간의 순환 구조에서 볼 때

무시원성(無始原性)을 선언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어떤 창조주가 만물을 빚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피조물이야, 창조주가 일방적으로 빚어낸 거야.

그러니 무조건 창조주에게 복종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이거여. 그건 일방통행, 반쪽 논리라는  말이다.

대우주의 조화의 손길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유 속에 그대로 다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가면 이 우주 조화의 손길이 누구를 통해서 완성되는 거냐?

태일의 손길로 완성된다. 가을 우주의 진정한 첫 번째 성숙한 태일(太一) 인간,

바로 동방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손길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시일종'의 의미이다.

 

 

 

천부경은 우주 조화의 궁극의 손길, 그것을 하나님이라 하든, 창조주라 하든, 도(道)라 하든,

신(神0이라고 하든,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하든, 그 궁극자를 1로 나타낸 거야.

 

이 1은 전통적인 동양의 우주론의 본체론에서 볼 때 1태극이란 말이여.

그러면 1태극의 목적이 뭐냐?

천부경은 '일적십거;를 얘기하거든, 바로 1태극이 완전히 열려서 10수(數) 조화 세상이 된다고,

우주 조화의 근원을 정의하면서 동시에 우주의 미래 이상 낙원 세계를 선언하고 있어요.

그래서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요, 무극 경전이요, 미래 경전이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선함! 2014.07.0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

  2. 죽풍 2014.07.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종, 시작도 끝도 없다...
    지구가, 우주가 시작도 끝도 없을까요?
    이치적인 논리로 보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공부 오늘도 잘 하고 갑니다. ^^

  3. 어듀이트 2014.07.0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유라준 2014.07.0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우주의 이치군요.
    많이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바로 그 진리의 주권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작품이다. 상제님이 내려주신 것이구나를 알 수 있다.

 

일상제(一上帝), 한 분 상제님의 계시록이다.

 

 

 

 

 

 

 

 

천부경 : 상경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천부경의 첫 구절은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이다.

'일시무시일'은 맨 마지막 구절 '일종무종일'과 대구(對句), 짝말이다.

그러니까 천부경 전체 구조가 1로 시작해서 1로 끝난다.

첫 구절에서부터 1을 거듭 강조하면서 1에 근본을 두고,

우주의 생성 변화와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해 진리 정의를 해 주고 있어요.

 

진리 주제어가 일자(一者)이기 때문에 삼극론으로 볼 때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다. 본체론을 얘기하는 거지.

'우주의 본체 1에서 어떻게 현상 세계가 벌어졌나,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뭐냐?'

이것을 정의해 주는 것이다.

 

그 뜻을 풀이하면 '일시무시일'에서 '일시''하나는 근원이다. 비롯됨이다. 시작이다'라는 것이고,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1의 시작은 무(無)다'라는 말이다.

우주 만유가 1태극에서 비롯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이 태어난 그 조화의 경계,

그 바탕 자체는 무다. 영이다 말야. 그러나 비롯됨을 얘기 할 때는 1로서 정의한다. 무에서 비롯된 하나.

 

 

 

 

 

 

 

 

이어서 '석삼극무진본'에서는 1과 3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1은 셋으로 자기를 드러낸다는 거야. 그게 석삼극이거든. 삼극은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곧 우리가 언제나 영원히 잊을 수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 진리의 세 주인공이 있다는 거야.

 

다시 말해 전대 근원 1이 존재의 세계에 드러날 때, 창조주가 당신을 드러낼 때는 세 가지 지극한 손 길,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나온다는 거야. 진리를 가슴에 품고 생각할 때, 이 세 가지 지극한 것을 벗어날 수 없는 거야.

진리의 큰 근본 주제는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석삼극무진본'에서 석(析)은 분석할 석 자로, 나눈다. 쪼갠다는 거야. '그 하나가 삼극으로 나눠져도 무진본,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는 의미다.  이 다함이 없다는 건 무슨 말인가?

'우주 조화의 생명력을 타고 하늘과 땅과 인간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예를 들어 사람이 10억에서 100억으로 늘어나고 우주의 은하계가 아무리 많아져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다.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대우주의 생명력은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해서 항존(恒存), 영원히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불가(佛家)의 '반야심경'에 나오는 '부증불감(不增不減), 우주의 생명력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무진본' 이건 우주의 영원성을 얘기하는 거거든, 대우주는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고, 그 진리의 근원 조화 세계는 불변이다. 여기서 본은 1태극이고 무이다. 진리의 본원 자리를 말한다.

 

 

 

 

 

 

 

 

 

하늘  땅  인간에 대한 정의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여기서는 삼극을 구체적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말하고 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무진본의 본, 본을 다 가지고 있는 거야. 천일, 지일, 인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은 일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단 말이야. 이 구절은 또 우주 만유의 본질은 일체라는 뜻이다.

 

하늘도 하나님 신(神)이고, 땅도 하나님 신(神)이요, 인간도 하나님 신(神)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존재를 정의해 준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에서 일, 이, 삼을 서구(序數)로도 볼 수 있는데, 하늘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땅이 생겨나고 사람이 생겨났다고 하는 생성, 진화의 순서도 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수(數)의 전신을 얘기하는 거니까 상수철학에서 볼 때 하늘과 땅과 인간의 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천일과 지이가 음양의 출발점이다.

태사부님 말씀이 늘 "1, 3, 5, 7, 9는 양(陽)이요, 2, 4, 6, 8, 10은 음(陰)이라.

천지조화가 이 속에 다 들어 있다."하셨잖은가. 이게 천지의 수(數)다.

 

그러니까 천일(天一)은 1, 3, 5, 7, 9 등 무한대 양수(陽數)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아버지로 상징되고, 임금으로도 상징되고, 아버지 하나님으로도 상징된다.

한 조직의 두령자를 하늘로 얘기하거든, 하늘은 우주의 양(陽)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말은 심오해서 쉽게 깨닫기 어려운 면이 있다.

 

 

 

 

 

 

 

 

'지이(地二)', 어머니 땅은 기르는 분으로 2, 4, 6, 8, 10 등 무한대 음수(陰數)의 근원이 된다.

땅은 우주의 음(陰)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지이도 깨닫기가 쉬운 게 아니다.

이 음 기운의 근원을 깨닫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는다면 도통을 하는 것이다.

 

우주론 문화 역사상 이 천일과 지이를 가장 강력하고 깊고 심오하게 깨달은 분이 5,500년 전 태호복희씨다.

동방 배달국 5세 환웅의 열두번째 왕자인 태호복희씨가 천일 지이에 도(道)를 통했어요. 태호는 지금의 대한, 즉 '크게 밝다'는 뜻이에요. 그분이 뭘 드러낸 건가?

 

부호언어로 하늘 아버지의 생명은 천일이니까 작대기 하나()를 그렸다.

그리고 어머니는 지이니까 작대기를 잘라서 둘(--)로 그렸다.

양효(陽爻)와 음효(陰爻)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의 신성(神性)을 표현한 것이다.

이건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천지는 양과 음의 무한한 생명의 근원으로, 그것이 일체가 되서 그 기운을 온전하게 갖고 태어난 게 인간이다. 인간은 양의 근원과 음의 근원, 음양이 완전히 일체가 돼서 나온, 생명의 총체성을 갖춘 존재란 말이여.

그게 '인일삼'의 의미거든. '인일삼'을  뚝 떼서 버면 인간 존재의 위격(位格)과 생명성에 대한 정의다.

 

천부경은 이렇게 하늘, 땅, 인간의 존재와 생명성을 정의해 주고 있다.

 

 

 

 

 

 

 

 

하늘  땅  인간은 무엇을 향해 변화해 가는가

그 다음은 '일적십거'야. 1에서 비롯된 변화의 진행 과정, 진화의 역사(선천先天)가 어디까지 가느냐?

삼극은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변화해 가느냐? 이게 일적십거에 담긴 의미이다.

즉, 마지막에는 10으로 후천(後天)이 열린다는 거야. 정역에서도 '수지호십(數止乎十)이라', '수는 10에서 끝난다. 마무리가 된다.'고 했다.

 

 

일적(一積), 하나가 변화를 전개하면서 누적이 된다고, 쌓을 적 자를 썼다.

시간이 가면서 천지일월이 시공간 속에서 무엇인가 일을 해 가는 것이다.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천지의 업(業)이라 한다.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 북방 1태극수가 수생목(水生木)해서 봄으로, 목생화(木生火)해서 여름으로,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해서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이게 일적이거든.

 

 

 

 

 

 

 

 

 

그런데 그 궁극의 목적성이 십거다.

거는 클 거 자다. 그 하나가 자꾸 변화 발전을 해서 10으로 커진다. 10에서 확 열린다.

10으로 개벽된다. 10수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 다음 '무궤화삼'에서, '무궤'는 '빠짐없이'란 뜻이니까 '이 우주만유 속에서 개미 한 마리 예외 없이 모두가',

'화삼', 화할 화 자, 변화한다는 화 자다. 3수의 도(道)로 돌아간다.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 '화삼'은 '조화의 3수'다. 무궁한 현상 세계에서 끊임없이 조화를 일으키는 3수.

 

 

또는 존재의 기본 구성 원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이라는  천.지.인 3수라는 뜻으로,

'무궤화삼'은 하늘, 땅, 인간은 한 번도 끊임없이 일체의 경계(삼위일체)에 있다는 의미도 된다.

그러니까 '무궤화삼'은 동양의 삼신일체 사상, 서양의 삼위일체 사상의 원 근원이다. 여기서 상경이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결원 2014.07.0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4.07.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3. 죽풍 2014.07.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날 되기를 희망합니다. ^^

  4. 반이. 2014.07.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보고 가요^^

  5. muy.kr 2014.07.0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의 진리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6. 어듀이트 2014.07.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pyulu 2014.07.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소스킹 2014.07.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자 공부 하는 느낌~^^;
    잘 보고갑니다!

  9. NamJu 2014.07.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너무 잘 보고 가요^^

  10. 유라준 2014.07.0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진리의 큰 주제가 인간, 땅, 하늘인 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이 진리를 제대로 깨우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네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공감 누르고 갑니당^^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진리의 3박자 세 번째, 인사(人事,인류역사)

 

역사의 대세는 천지 이법에 의한 필연

 

진리의 3박자에서 세 번째, 사(事)는 무엇인가?

사(事)사람일이며, 특히 인간이 만들어 엮어 나가는 역사적 사건(historical event)을 말한다.

 

 

 

 

 

 

 

그런데 우주의 이법, 자연 이법만을 바탕으로 역사가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만물은 무형과 유형, 즉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음양일체가 되어 한 생명체로 구성된다. 다시 말하면 인간 역사는 천지 이법의 지배만 받는 게 아니라 ‘신도가 개입해야’ 현실로 전개되는 것이다.

 

물론 이 신(神)도 우주의 생성원리, 자연의 이법을 완전 초월해서 독존(獨存)하는 것은 아니다.

궁극으로 들어가 보면 신(神)들도 천지 이법의 영향을 받는다.

 

역사학을 파고 들어가면 이런 질문들을 한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적 사건은 인과적으로 터지는 건가요?

역사는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하고. 
그 대답이 무엇인가?

 

역사의 "대세"는 천지 이법에 의해 이루어지는 필연이다. 인간 역사는 ‘그 사람’이 나와서 그런 역사의 사건을 일으키도록 이미 대세가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 해가 뜨면 학교로 가든, 직장으로 가든 각자 정해진 곳으로 볼일을 보러 간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온다. 대세는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 사는 것이다. 낮에는 동하고 밤에는 정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생명의 법칙이다. 이것을 어기면 병들어 죽는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본성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밤에는 “아이고~ 피곤하다.” 하고 나를 잃어버리고 잔다. 그리고 아침이면 다시 일어나서 활동을 한다. 음양 동정의 법칙! 이 음양의 동정 원리는 지구 1년이나 우주 1년이나 똑같다.

 

그런데 선천 여름철의 분열 말기인 지금의 역사 사건은 너무도 복잡하다. 이에 대해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7장 6절)

 

말씀은 불교의 마음 닦는 것, 기독교의 하나님과 성령 문화, 유가의 인륜, 도덕, 현대 과학문명, 컴퓨터 등 이런 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은 우주의 모든 법을 통합해서 써야 한다. 가을철의 인류 구원을 위해 상제님께서 모든 법을 합해 신도와 더불어 짜 놓으신 것이 바로 천지공사다.

 

‘하늘과 땅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끌러 한마음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 우주적인 이상 낙원, 후천 조화선경을 내가 처음 건설한다.’ 고 하신 상제님 천지공사의 대국적인 틀을 깨치면, 가을개벽기인 지금 ‘내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된다.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려면

 

우주 1년의 이법을 제대로 알 때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선천 종교의 진리 핵심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된다.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 보낸 예수 외에는 살길이 없다 하고, 불교는 마음을 안 닦으면 육도윤회에 빠져 죽는다고 한다. 불교의 가르침도 맞지 않는가? 내 속의 하나님의 마음을 안 닦으면 믿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또 유교는 인륜 도덕을 알아야 사람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틀림없는 얘기다.

 

그런데 상제님은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증산도 도전 2편 40장 6절)고 하셨다.

 

지금은 봄여름철 상극의 닫힌 우주 속에서 살아오면서 전쟁, 억압, 비극적인 죽음 등으로 쌓여 온 인간과 신명의 철천지 원한이 일시에 폭발하는 가을 대개벽기이다. 때문에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만 갖고는 가을개벽을 극복할 수 없다. 단순히 선천 성자들을 믿는다고 해서 되는 차원이 아니다.

 

진리의 근본 틀, 즉 우주 1년이 있다는 큰 틀을 깨고 ‘이 세상에 살다간 모든 인간의 신명들이 살아있다, 그 중심에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이 계신다. 상제님이 석가, 공자, 예수를 쓰기위해 여름철에 지상에 내려 보내셨다. 그들의 가르침의 결론은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바로 이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실상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을 왜곡시켜 ‘예수가 재림한다.’고 한다. 그러나 상제님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증산도 도전 2:40:5)고.

 

불교에서는 미륵님이 오신다고 했다. 말법의 그 때에 도솔천 하나님 미륵님께서 오셔서 용화낙원을 건설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에서도 이것을 조작, 왜곡하여 석가모니가 주불(主佛)이 되고 미륵은 보살이 되어 버렸다.
 
속리산 법주사의 금동 미륵불 아래에 있는 작은 박물관을 가보라. 그곳의 벽화를 보면 석가모니가 중앙에 주인부처로 딱 버티고 앉아 있고, 그 아래에 미륵이 보살(구도자)로서 십대 후반 소년 동자로 합장하고 서서 명령을 받들고 있다.

 

선천 성자들의 구원의 소식이 다 그렇게 왜곡돼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는 걸 결코 모른다.

 

가을은 선천 우주의 인간 역사가 끝매듭을 짓는 때다. 우주의 가을철이 오는, 천지 이법이 바뀌는 이 문제를 바탕으로 하여 ‘가을의 새 역사’가 열린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여름철 말에 오셔서 봄여름철의 원한의 선천 역사를 정리해 주신다.

 

 

인간 역사를 바로잡으신 단주 해원 도수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寃)을 끄르면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증산도 2편 24장 4~5절)

 

인간역사의 모든 문제를 끄르려면 원한의 뿌리부터 끌러내야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역사상 가장 큰 원과 한을 맺고 죽은 인물이 4,300년 전 요임금의 아들 단주라고 밝혀주셨다. 단주는 왕통을 순에게 빼앗기고, 아버지로부터 바둑판 하나 받아서 바둑을 두게 된다. 이로부터 바둑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상제님은 단주는 왕의 자리에 오르면 천하 만백성을 대동 세계로 만들 수 있는 덕과 역사의식을 가졌다. 요순의 치(治)는 격이 작은 것이다. 요순이 세상을 잘 다스려서 성인 정치를 폈다고 하지만, 단주의 심법에 비하면 요순의 심법은 작은 것이다.’(증산도 도전 4편 31장 1~3절)라고 하셨다.

 

단주는 천하를 대동세계로 만들고자 하는 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왕통을 순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 요임금이 준 바둑판으로 바둑이나 두면서 소일을 해야 했으니 그 원한이 얼마나 크겠는가.

 

상제님은 요임금의 아들 단주를 해원의 머리로 삼는다.”(증산도 도전 2편 24장 9절) 하시고 단주의 해원 도수는 순창 회문산의 오선위기혈로부터 비롯된다.”(증산도 도전 4편 20장 2절)고 하셨다.

그리하여 세계 질서를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五仙圍棋]으로 잡아 돌리셨다. 바둑판은 조선이요, 바둑돌은 조선 인민이다.

 

 

상제님은 이 바둑 두는 형국의 세계 질서를, 크게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증산도 도전 5편 7장 1절)고 하시며 씨름판에 비유하셨다. 곧 1차 세계대전 애기판, 2차 세계대전 총각판, 그리고 마지막 선천 우주역사를 마무리짓는 최후의 상씨름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끝판도수의 결론, 상씨름

 

끝판도수를 세 글자로 하면 무엇인가? 상씨름이다. 남북 상씨름! 이것이 바로 3차 세계대전이다.
 
이 상씨름에 대한 아주 결정타를 날리는 말씀이 있다. 이 세계가 통일되는 대사건에 대한 말씀, 바로

상씨름이 넘어간다!”(증산도 도전 5편 325장 9절)는 말씀이다.

 

『도전道典』 5편 7장을 보면,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하셨는데, 거기 보면 판에 대한 말씀이 여러 번 나온다. ‘판을 마친다.’, ‘판을 붙인다.’, ‘판을 거둔다.’, ‘판몰이를 한다.’ 그리고 6편 71장에서는 “상씨름이 끝이 났다.”고 하신다. 72장 8절을 보면 마침내 개벽상황도 끝났다고 선언하신다.

 

상씨름판 끝판도수가 나온다. 천상 선령신의 음덕 있는 자손들이 이 마지막 끝판도수에서 대세를 타고 들어온다. 칠성도수를 타고, 성신의 기운을 받아가지고 몰아 들어온다.
이에 대해서는 미제로 남기고 오늘 말씀은 여기서 대략 정리를 하도록 하자.

 

 

진리를 듣고 깨져서 결단을 내려야

 

상제님께서는 남북 상씨름을 매듭짓고 개벽 실제상황에 인류를 건지는 상제님 진리의 선발대, 구원의 자식들을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쓰신 언어가 ‘일꾼’이다. 일꾼은 ‘천지 일꾼’의 준말이다.

 

이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서 사계절로 둥글어간다. 천지에서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기르고, 가을이 되면 조상의 음덕에 따라 씨종자를 거둔다. 그 거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진리를 찾는 열성을 가진 자손들이 조상의 손길에 이끌려 마침내 상제님 도판을 만나 들어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하늘에서 그렇게 연출해서 되는 것만이 아니다. 모든 것은 상제님 말씀대로 ‘성사재인(成事在人)’이다. 우리 일꾼들이 진리를 적극적으로 전하고, 광고 홍보하고, 증산도를 선포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 저런 진리가 있구나! 증산도가 뭐야?” 하고 거부, 비판도 하고, 안 들으려고 하다가도 들어보면 모든 진리의 해답, 결정적인 핵심이 증산도에 다 들어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얘기를 잘 해준다 해도 듣는 사람이 책을 보고, 충격을 받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정을 하는데 있다. 지금의 가을대개벽기에는 이게 안 되면 죽는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갈 때는, 진리 중심으로 상제님을 만나고 체험을 해야 한다. 이 체험에 의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결정을 못한다는 것은 그냥 이론으로만 들을 뿐, 아직도 진리 감성이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머물러 있음을 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理)가 진리(truth) 이 자가 아니고 이론(theory) 이 자다.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가?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농사 추수하는 가을철에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인생사의 가장 극적인 사건이다. 세상 사람들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 봐야 하는데, 그런 공부를 누가 가르쳐 주는가? 그래서 상제님은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증산도 도전 2편 78장 8절)고 하셨다. 전생에서부터 이생의 인연에 의해 상제님을 만나 다음의 생까지 결정이 된다는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오늘 이 순간, ‘정말로 하나님이 오셨다, 나는 상제님 진리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확신을 갖고 진리를 위해, 진리 속에 뛰어들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본래 인간은 진리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진리를 위해 살지 않으면 가을천지 이법이 다 죽인다. 우주 이법의 결론이 우주 1년 선후천이요, 다시 요약하면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나를 낳고 가을에는 나를 죽인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가을 개벽철에는 모든 인생이 비극적인 존재로 결말을 맺는다는 것이다.

 

 

천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라

 

지금까지 인간의 역사를 얘기하면서, 신의 세계를 말하면서 진리의 근본이자 출발점인 이법을 얘기했다. 이신사! 가을 우주개벽을 맞이한 오늘, 이것을 모르면 사실 죽은 목숨이다. 오늘 이 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시간이다. 역사적인 새 진리 신앙,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상제님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 힘, 지혜, 능력, 기운을 받아서 돌아가는 거룩한 밤이다.

오직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진리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신앙은 진리 중심 신앙이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돌아가서 꼭 청수 모시고, 기도 하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한다. 모든 진리 체험은 태을주 공부로 된다. 전 인류가 이번 개벽상황에서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인류 구원의 유일한 법방인 의통(醫統)이 태을주(太乙呪)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상제님 천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상제님 천지사업은 ‘내가 빨리 깨쳐서 주변에 증언해 사람을 많이 살려야겠다.’ 이렇게 마음먹고 일심하지 않으면 천지도 헛바퀴 도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내가 깨져야 이로부터 내 가족도 살리고 주변사람도 살려내게 된다. 온 인류가 나를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내가 깨지지 않으면 모든 것은 다 무용지물이다. 하늘땅도 내가 빗나가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줄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최선을 다하라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2. 우주의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 신神(신도神道)

 

 


진리의 3박자에서 두 번째는 신(神)이다.

바로 하나님! 이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며, 상제님이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서신사명으로 오신 상제님


상제님은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오셨다. 가을이 되면, 이 천지 이법의 명령이 인간의 정신과 생명, 역사, 문화, 언어 등을 다 통일하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인 서신으로 오신다.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은 서방(西方) 기운을 먼저 수렴하여 동쪽으로 오신다. 그래서 서녘 서 자를 붙인 것이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증산도 도전 2편 30장 12절)

 


선령신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만난다


상제님이 오시는데, 상제님은 하나님 당신만을 모시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여름철 말에 오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하느님처럼 “내가 창조주 하나님이다. 나머지는 다 피조물이니라.” 하는 가르침이 아니다. 문화가 전혀 다르다.

 

 
기독교는 중동의 유목 문화에서 싹텄다. 이동하면서 천막 치고 2대 3대가 함께 살아서 강력한 율법이 발달되어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십계가 나오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한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조상신에게도 적용하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했다. 제물을 차리지도 말고 절도 하지 말라고 말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가을이 되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분이 선령신’이라고 하셨다.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증산도 도전 7편 19장 1~2절)고 하시며 선령신의 음덕과 선령신의 인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셨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증산도 도전 2편 119장 1~3절)

 


너희 조상이 60년 동안 천상에서 공력을 들여도 쓸 자손 하나를 제대로 타내지 못하는 신명들로 꽉 들어차 있으니, 이로 볼진대 어찌 너희들이 인생을 그렇게 한가롭게 문제의식 없이 보낼 수 있느냐는 말씀이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2절)


 
‘모든 인간은 선령으로부터 몸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선령보다 나를 먼저 섬긴다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너희 선령이 네 하나님이니 너희 선령을 먼저 모시고 나를 섬기라’고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르침이 아닌가.


 
뿌리기운을 받아야 구원받는다


특히 가을철에는 모든 것이 뿌리기운을 받아 열매를 맺지 않는가. 저런 초목도 그렇고, 모든 생명이 똑같다. 뿌리로부터 기운을 받아 줄기로부터 이파리, 꽃이 피어 마지막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때문에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간도 그렇다. 아버지 어머니가 좀 배우고 지적 체계가 서 있고, 역사도 잘 알고, 사리분별도 잘 하고 세상을 제대로 볼 줄 알면 풀어놨다 조였다, 풀어놨다 조였다 하면서 애들 교육을 잘 시킨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상의 창조주이다.

 
뿌리가 튼튼하면 인간농사도 제대로 잘 지어지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어머니 아버지의 심덕이 좋든, 학덕이 좋든,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외교를 잘 하든, 뿌리기운으로 자녀가 감화되어 잘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선령의 음덕으로 가을철에 열매 맺는 천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내 선령이 천상의 큰 수도원에서 주전자에 물을 떠다가 청수 모시고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이 밤에 자손들은 코를 골고 자지만, 선령들은 수백 명이 단체로 자손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이법을 다스리는 주체, 신도(神道)를 보려면


얼마 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쳐서 뉴올리언스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했다. 그리고 며칠 있다가 리타가 또 한 번 휩쓸었다. 정부 공공기관, 고아원, 째즈 바 할 것 없이 다 물에 잠겼다. 또한 교회도, 절간도 다 물에 잠겨 버렸다. 이민 30년 동안 죽도록 일해서 장만한 집에 물이 들어차서 폐허가 돼 버렸다고, 한국인 젊은 부부가 “우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하면서 통곡하지 않는가.

 


천지의 이법에는 시비, 가치, 선악이 붙질 않는다. 허공에다가 선악이라고 한번 해보라. 여기 어디에 착하고 악하고가 있는가. 모르면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현실 삶에서 볼 수 있는 진리의 한 단면이다.

 

 
가을천지가 열리는 이 진리를 체험을 해야 한다. 모든 우주의 현상을 통제하는 것, 다스리는 것은 신도(神道 , spiritual world)에서 한다. 따라서 이법(理法)을 다스리는 주체인 가드(God), 하나님의 세계, 신도를 제대로 알아야 진리의 원 중심, 눈동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야 진리가 뵌다.

 


신도를 아는 길은 오직 기도와 수행을 통해 체험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건 지식 갖고 되는 게 아니다. 지식이 많으면 오히려 병이 돼 버린다. 다른 사람이 쓴 책, 선천 문화에서 전해 놓은 것을 보고 아는 소리 하는 사람은, 실제로 들어가 보면 진리 구성의 기본 틀을 잘 모른다.  

 

 


영성이 맑아야 신도가 보인다. 또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거듭나 사상적으로 깨지고, 날마다 수도하고, 천지와 함께 기도하는 삶이 아니면 신도는 결코 알 수가 없다. 깊은 체험이 안 된다.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신 상제님


대우주 진리의 중심에는 상제님이 계신다. 그리고 천지신명들이 있고 각 개인의 모든 조상들이 있다.
이 우주를 통치하는 신들의 우주 통치 정부를 조화정부(造化政府)라고 한다.

이 신들은 상제님의 명을 받아서 조화법, 조화권을 집행한다.

 


여기서 신(神)은 하나님(God)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스피릿(spirit), 영(靈)이다. 이 우주에 살아 있는, 인간이 죽어서 된 모든 신명도 포함한다. 증산 상제님은 성자들의 신명을 비롯해서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다 인정하셨다.

 


우리 증산도는 다신관이다. 다신이면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최상의 조화주 하나님으로 섬긴다.

한마디로 유일신 문화와 다신 문화가 통합돼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화신관이며 평화신관이다.

증산도 진리책에 보면 다른 말로 일원적 다신관이라고 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교,불교,선도, 삼교의 연원, 신교神敎

 

 

[증산도 도전1:6] 유불선 삼교의 연원, 신교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이제 성숙과 통일의 가을시대를 맞아 상제님께서 간방 땅 조선에 강세하시매
이로써 일찍이 이들 성자들이 전한 천주 강세의 복음이 이루어지니라.

 

 

인류의 뿌리문화를 밝히는 증산도
 

원시반본의 정신에 따라 증산도를 공부하면 우리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의 원형, 근본을 찾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몸담고 있던 영혼의 고향, 문화의 바탕은 신교神敎입니다.
 


 신교는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태고시절 서양에는 신탁 문화가 있었어요. ‘전쟁을 하오리까? 그 여자와 결혼을 하오리까? 헤어져야 옳습니까?’ 하고 기도로써 하늘의 뜻을 받아내려 살던 때가 신교 시대입니다.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지구촌에는 거석문화 시대가 있었어요. 이집트에만 피라미드가 있는 게 아닙니다. 만주에는 무려 150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큰 피라미드가 동방에도 있고, 서안에도, 티베트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문화가 보통 5천년, 6천년 이전의 문화인데, 그 문화의 원형이 바로 신교입니다. 이 신교를 뿌리로 하여 유·불·선·기독교 문화가 줄기 문화로 나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신교에서부터 여름철의 유·불·선·기독교 등 모든 세계 종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된 구원의 소식을 가르침의 결론으로 전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불가에서는 도솔천 천주님이 오신다, 유가에서는 상제님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각 종교 문화의 교리 중심으로만 보면, 앞으로 오는 여름과 가을 천지가 바뀌는 하추교역, 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세계일가의 대통일 문명, 우주 통일 문명의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선천에는 상극 질서 때문에 각 문화들 사이에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음악 공부만 했다든지, 과학 공부만 했다든지 하면 다른 분야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밥을 먹을 때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듯이, 문화의 영양소 또한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편적인 사고와 안목으로 진리의 근원을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 어느 한 분야만 매달려 있으면, 생각이 편벽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증산도는 선천의 생장 과정에서 등장한 모든 문화의 영역을 수용하고 그 발전 과정 전체를 포용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8.5.25 , 서기 2008년))-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목차

 

한달을 열며

계사년 종도사님 특별 메세지

이달의 명언

이달의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수행의 신비

 

도훈道訓

증산도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 유훈遺訓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증산도 사부님(종도사님) 도훈명상

증산도 사부님 말씀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어천 1주기

화보로 보는 태상종도사님 생애

태상종도사님 가르침

태상종도사님 생애 어록

태상종도사님 추모글

 

화보

세계 지역문화 탐

전국 문화여행 답사

 

증산도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 교육 - 오장육부 통제공부

명장의 리더쉽

증산도 대학교 레포트

구례도수 실천과제

 

환단고기 가이드

대한사관의 진실

나의 환단고기 독서기

민족사 뿌리를 밝힌 선구자들

환단고기 암송문 시리즈

 

도문道門

증산도 신앙

도전道典 진리 Q&A

진리를 만나는 기쁨

참신앙의 축복

내 마음이 열리는 순간

상생으로 읽는 소식

이달의 소식

영성을 깨우는 기도

 

교양

이달의 역사

예화로 배우는 우주변화원리

지구촌 개벽 뉴스

한국의 성姓씨

웰빙과 건강

새 책 맛보기

 

상생방송 가이드

STB 하이라이트

상생방송 채널안내

프로그램 편성 안내

이달의 프로그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주일년 도표 중 천존(天尊)시대, 지존(地尊)시대, 인존(人尊)시대란 무슨 뜻입니까?
 
 

우주의 봄은 천존시대, 우주의 여름은 지존시대, 우주의 가을은 인존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천존, 지존, 인존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13:3)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봄에는 하늘이 사람 노릇도 하고[天人] ,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天地] ,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하고[天天],

 

여름에는 땅이 사람 노릇도 하고[地人] , 땅이 땅 노릇도 하고[地地] ,

땅이 하늘 노릇도 하며[地天],

 

가을에는 사람이 사람 노릇도 하고[人人] , 사람이 땅 노릇도 하고[人地] ,

사람이 하늘 노릇도 한다[人天].

봄은 천리지상(天理至上)시대이며, 여름철은 지리지상(地理至上)시대이고,

가을철은 인문지상(人文至上)시대다.”
 

 

봄에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땅에 씨앗을 뿌려도 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곳에서만 싹이 납니다.

봄에는 하늘, 땅, 사람 중 하늘의 덕성이 가장 존귀하고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하늘보다 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인데,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진 땅의 뒷받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목뿐 아니라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처럼, 우주의 여름시대에는 좋은 혈(穴)기운에 감응하여 지령지기를 받아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늘과 땅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인문지상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시대까지는 사람이 하늘 땅에 매여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살았지만,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시대에는 사람이 하늘 땅을 통제하여 날씨도 뜻대로 조정하고 또 첨단문명이기로 토질을 개량하여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기름진 옥토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증산도 도전 7:36:4)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자 세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2:6)
 

 

또한 『도전』 각주에는 인존시대에 대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인존시대’라 하신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 구질서를 문 닫고 개벽천지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는 선언인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 내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후천세계에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는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의 이상과 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인 것이다.”(도전 각주 2:13:3)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 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해온 분으로서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과 사부님(종도사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에 대한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지게 되었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천지공사 시작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답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도전 성편의 맨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하였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로 하여금 천지의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도 도전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 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415:8)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서양에서는 죽음의 독감이 엄습하여 나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고, 아시아에서는 또다시 사스 공포가 되살아나고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화제의 촛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는 갑자기 조류독감이 번져나가며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時痘, 천연두) 대발에 앞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갑신년을 여는 계미년 동지가 지나자 이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수만 명이 죽는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왔다. 이 모든 것이 추살(秋殺)도수로 오는 가을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크고 작은 조짐들이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도전 완결본의 발간과 더불어 신앙인들의 의식이 성숙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62:6)
 
이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 통일경전『도전』의 완결판, 즉 개정신판 도전 출간과 더불어 모든 신앙인들이 진리를 보는 눈이 활짝 열려 본질적으로 의식개벽이 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개정판 도전을 받들어 읽는 자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강렬한 확신과 성취감, 자긍심이 충만하여 분연히 일어나 개벽진리를 선포하는 천지일꾼의 대열에 설 것을 확신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48:1)

 

 

 

 

 

태을주 수행의 효과는 즉각적입니다.
태을주를 읽는 즉시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주생명의 뿌리와 연결됩니다.

아래의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작은 소리로 읽어보십시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단체 합송 태을주 듣기

 

 

 

당신이 매일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한달이 지나지 않아 크고 작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은 물론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건강증진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수명까지 연장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바르게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수행하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그 상상만으로도 당신은 영적으로 한 걸음 진보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수행하고 세상을 위해 봉사하면 당신도 성인(聖人)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태을주 수행을 시작하십시오. 그 방법은 너무도 쉽고 간단합니다. 단지 23글자로 된 이 태을주만 외우면 됩니다. 세상사람 대부분은 고단위 영양제 캡슐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양제를 복용하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주의 깊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태을주를 정성껏 읽기만 하면 누구나 태을주가 베풀어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소리내어 읽어 보십시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언제 어디서나, 태을주를 읽으십시오. 걸어다닐 때, 운전 중에, 집안일을 할 때, 작은 소리로 혹은 마음속으로 태을주를 읽으세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수(淸水)를 올리고, 마음속 소원을 빌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 속에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취침 전에도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잠자는 동안 당신의 지친 몸이 태을주 기운으로 재충전됩니다.


 

태을주 수행을 한 후,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따라 마시세요. 자신의 건강증진은 물론이요, 가족과 이웃의 질병까지 고칠 수 있는 치유력(healing power)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 오셔서 여럿이 함께 모여 태을주를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모든 인간이 성인(聖人), 성자(聖子)로 화化하는 상생(相生)의 후천선경낙원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眞理의 혼백魂魄인 우주일년 이야기

 

 


우주의 순환이치를 담은 우주1년 도표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 선포의 내용이 ‘가을천지 개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 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느냐?
이에 대한 태모님의 말씀이 있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11:122:1)
 
태모님은 지금, 오만 년 새 역사를 여는 상제님 진리의 선포자로서, 신천지 새 문화를 개창하는 그 첫 번째 개척의 인물로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기 쉽게 한 장의 도표로 그려서, 인류에게 진리 만족을 내려주신 분이 태사부님이시다. 태사부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생각을 하고 숨을 쉴 줄 알고 의식이 있으면 누구도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가 종이 한 장에다 천지의 이치, 이 개벽소식을 알기 쉽게 그려내 주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신천지 가을개벽 소식이 태사부님의 우주1년 도표로 완성된 것이다.

 


 우주1년의 중요성
 

신앙이란 뭔가? 신앙이란 진리를 체험하는, 내 인생 성숙의 길이다.
 
그럼 증산도 포교란 뭐냐? 포교는 상제님의 새 진리 전수로, 개벽기에 사는 대도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상제님의 새 진리의 혼, 그 진리를 전수하는 기술에 밝아야 된다. 이 기술에 능통해야 사람을 많이 살려낼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늘 상제님 진리의 혼을 듣고, 그 진리의 정수를 따 담고, 그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해 주는 포교 생활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체질화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제님이 전해주신 진리의 혼이 무엇인가? 바로 우주1년 이야기다. 이것은 유교에도 없고, 불교에도 없고, 기독교에도 없고, 동서고금의 종교, 철학, 현대 과학문명, 우주론에서도 전혀 들을 수 없는,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이 처음 전해주신 진리의 열매다.
 
우주1년 속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우주 속에서 탄생한 인간의 삶에 관한 진리의 대국적인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곧 인간관, 신관, 우주관, 역사관, 구원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처세와 정치, 종교, 철학, 경제의 미래와 인류사의 모든 대세 틀을 알 수 있는 진리의 총 결론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우주1년 이야기는 진정한 진리의 혼이요, 진리의 중심축이다. 깨달음의 진리 알맹이, 진리의 최종 결론장이다. 한마디로 우주의 인간농사 짓는 1년 사계절 이야기는 우주 진리의 원본이다. 모든 진리 공부, 역사 공부를 하고 궁극으로 돌아가는 곳이 이 우주1년 진리 이야기이다. 이 우주1년의 틀을 벗어나서는 진리를 알 수 없다.
 
그러면 과연 이 우주1년을 어떻게 전개해야 되는가? 오늘은 이것을 여섯 가지로 정리해 주겠다.
 

 

 



 
 우주1년 전하기


 
첫째, 원십자를 바르게 그려라


 
대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사정방四正方의 본성이 있다. 사정방이란 넉 사 자, 바를 정 자, 모 방 자로서, 우주는 남북을 중심축으로 해서 반듯하게 정 동서남북으로 작용을 한다. 공간의 중심축뿐만 아니라, 시간의 중심축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우주의 신비다.
 
 

우주1년을 전할 때는, 첫째정십자, 원 십자를 그리라는 것이다. 아침에 수도를 할 때도 이렇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반듯하게 그려라. 잠자리에 누워서도 반듯하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그린다. 모든 생명이 경과 위가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 생명 변화의 중심축도 정 동서남북으로 바로 설 때 건강한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도덕과 하나가 되는 길이다.
 
그러니 산책할 때나 길을 걸을 때도 가급적이면 몸을 펴고 다녀야 한다.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몸을 펴면 동시에 마음도 바르게 작동한다. 이게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무슨 일이 안 돼서 힘이 들건, 몸이 아프건, 또 피로하건, 가만히 앉아서 몸을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떨쳐버리면, 정신이 방정해지고 심장이 편해진다.
 
 

우주의 조물주 삼신의 신성이 몸에 들어올 때, 원 삼신은 머리에 들어오고 그것이 작용하는 식신識神,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신명은 심장에 들어와 머무른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호흡을 고르게 하면서 묵송을 하면, 심장이 평안하게 안정이 된다. 그렇게 안정이 되고 정신이 맑아지면 사물이 영으로 보인다. 저런 나무들이 저희들끼리 좋다고 대화를 하는 것이 그대로 보인다.
 
 

둘째, 우주가 순환한다는 것을 깨주어야 한다


 
우주1년을 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 개념
우리는 인간농사 짓는 우주 진리의 원본을 전수받았다. 그 틀은 무엇인가?
 
다 함께 『도전』 2편 20장 1절과 4편 58장 4절을 읽어보자.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儀를 쓰노니 곧 무위이화니라. (2:20:1)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 사의를 쓰노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 (4:58:4)

 
자, 우주의 원 십자를 그려놓고, 생장염장 우주1년의 틀을 구성한다. 항상 동서남북, 공간이 먼저 들어간다. 동서남북, 춘하추동, 그 다음에 생장염장을 써 넣는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기운을 상징하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를 붙인다. 봄은 목기운으로 동방이고, 여름은 화기운으로 남방, 가을은 금기운으로 서방, 겨울은 수기운으로 북방, 그리고 중앙이 천지조화 자리인 토다. 최소한 춘하추동, 생장염장, 목화토금수, 이 3단계 정도는 하나로 뚫어 꿰어야 한다.
 
 

생장염장!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시는 상제님이 ‘나는 이 우주를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다스린다’고 하셨다. 생장, 봄에 낳고 여름에 길러서, 세 번째가 염이다. 가을에는 거둔다는 것이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네 번째 장은 저장한다. 폐장한다는 뜻이다. 천지에서는 낳아서 기르는 농사만을 하는 게 아니다. 천지가 문을 닫는다! 이것이 우주의 겨울철이다.
 
 

만물의 생성변화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 생명은 순환을 한다. 인간도 태어나 살다가 죽어서 천상으로 올라가 신명으로 태어나고, 인간과 신명의 삶을 순환한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의 전 과정과 그 대세, 나아가 인류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알 수 있는 진리의 열매가 우주1년인 것이다.
 
 

이 우주1년의 순환문제를 깨줘야 한다.
 
우주1년 순환의 틀, 12만9천6백년
그런데 이 순환의 틀이 12만9천6백 년이다. 이 12만9천6백 년으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이 성립된다.
 

지금부터 수십 년 전 내가 어릴 때 얘기다. 집에 누가 찾아오면 그 사람을 데리고 태사부님이 늘 말씀을 해주신다. 60대 할머니가 됐든, 70~80대 할아버지가 됐든, 젊은이가 됐든, 누구든 만나면 태사부님은 그냥 일을 보시는 게 아니다. 약을 지으신다든지, 일을 하시면서도 틈만 나면 진리를 전하셨다. 그 진리의 주제가 우주1년이다.
 
 이 천지대세를 알고 살아야 된다. 천지의 틀을 알아야 된다.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지를 알아야 사람노릇을 한다. 앞으로 오다가다 죽는 괴병이 들어와서, 지구촌에 인간 씨종자밖에 안 남는다.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다.
 
 이런 말씀을 내가 숱하게 들었다.
 
 내가 조용히 들어보면 또 12만9천6백 년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도 말씀해 주셨다.
 
 

천지에서 사람을 내서 인간농사 짓는 것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1년의 이치와 똑같다.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스스로 돌아 자전을 한다. 그렇게 지구가 1년 360일 태양을 안고 자전을 하고나서 제자리에 돌아오면, 360 곱하기 360해서 12만9천6백 도를 돈다.
 
그리고 우주의 1년은 360년을 하루로 해서 360일을 돌면 12만9천6백 년이다. 초목농사 짓는 지구의 1년은 12만9천6백 도, 인간농사 짓는 우주의 1년은 12만9천6백 년으로 둥글어간다.
 
그런데 지구1년을 보면 봄에 초목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길렀다가 가을이 되면 농군이 추수를 한다. 그리고 겨울에는 그 곡식 종자를 저장해 놓고 그 다음해 봄이 오면 그 종자를 심어서 다시 농사를 짓는다.
 
마찬가지로 우주1년도 하늘에서 봄철에 인간 씨종자를 뿌려서 여름철까지를 기른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초목이 봄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다 거둬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농사도 그렇게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가을에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여름이라는 건 하등에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이것이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가을철에 인간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의미가 없고 그동안 수천, 수만 년 상극의 원한의 역사에서 살아온 그 과정 자체도 덧없는 것이다. 인생이란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 고난과 눈물로 얼룩진 세월이, 또 행복했던 시절이 열매를 못 맺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너무 허망하다. 인생은 뒤끝이 좋아야 한다. 마무리가 깔끔해야 한다.
 
 

우주1년의 틀에서 보면, 봄에 씨를 뿌려서 여름철에 길러서, 세 번째 가을에 와서야 천지의 인간농사가 마무리 된다.
 
진리의 원본 틀, 생장염장!
 
 하나님이 인간과 하늘과 땅, 나아가 신명세계까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진리의 원 틀이 생장염장이다.
 

12만9천6백 년이 우주에서 인간농사 짓는 1년 사시의 변화 주기다. 봄에는 낳고 여름에는 기른다. 이것이 선천先天의 변화이다. 그리고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거두는 때가 가을이다. 성숙된 인간 종자를 천지의 성령 속에 저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지구는 폐장을 해서 일체 생물이 살 수가 없게 된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거두고 폐장하는 이 가을과 겨울이 후천後天이다.
 
 

태모님은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11:122:1)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우주1년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어떻게 우주의 봄이 오고 우주의 모든 변화가 성숙되는 가을이 오느냐?’ 를 밝혀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1년이 둥글어가는 바탕이 개벽이라는 말씀이다.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
 
 그것을 크게 보면 선천개벽에 의해서 봄이 열려 인간이 태어나고, 후천개벽이 있어서 봄여름의 생장과정을 총체적으로 완결 짓는 가을이 온다. 그러므로 선·후천 개벽을 모르고서는 선천의 변화과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후천이 어떻게 오는 것인지를 모른다. 선천 5만 년과 후천 5만 년 역사의 틀을 못 본다!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이런 설득의 논리를 가지고 진리의 혼을 전해야 듣는 사람이 흥미를 갖는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의 혼이 들어가서 듣는 사람의 의식을 깨줘야 한다. “아 저런 거구나.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다” 할 수 있도록! 진리를 전해주는 사람은 그걸 눈빛만 봐도 안다.
 
 들은 그대로 전하기
이 진리의 원본 틀을 깔끔하게 전해야 한다. 여기다 과학이라든지 다른 이야기를 섞지 마라.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진리의 정수, 진리의 맥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그것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불가의 경문을 보면, ‘여시아문如是我聞’이라는 말로 시작을 한다.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자신은 부처의 교법을 그대로 전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제님 진리를 전할 때도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하고 진리의 혼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우주 진리의 원본 말씀, 우주1년 사계절 인간농사 이야기는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이 오셔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걸 완성해주신 분이 우리 증산도 종도사님이시다.” 하는 이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 이걸 그냥 흘려버리거나 제 얘기를 섞어버리면 맥아리가 없다. 그건 음식에다 꿀도 치고 이것저것 양념을 하고 소스를 섞어놓아서 원 맛이 없어지는 것하고 같다.
 
 

‘우주1년의 핵심이 뭐냐? 우주1년의 진리의 총 결론이 뭐냐? 그것이 나의 인생, 오늘의 나의 삶, 내일의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주느냐?’ 이것이 딱딱 깨져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포교가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상제님의 진리의 원 핵심을 제대로 깨주지 못해서다!
 
 


 셋째,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전하라
 


 또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재미있게 전한다.
 
 약 천 년 전에 중국에 소강절이라고 하는 철인이 있었어. 그는 천상에서 상제님의 특명을 받고 내려와 원회운세元會運世라고, 이 천지의 개벽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한 주기 시간대를 밝혀주었어. 그것이 12만9천6백 년이야. 이것을 천지일원수라 하는데, 천지가 12만9천6백 년을 한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 거야. 즉 12만9천6백 년마다 천지 어머니의 자궁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거야” 하고 말을 재밌게 풀어준다.
 
 그런데 소강절은 우주1년을 이렇게 쉬운 사계절의 구성 틀을 가지고 얘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소강절이 전한 진리 맥으로는 인간농사 짓는 천지의 이치를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근본은 통한 분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알음은 강절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다”라고 인정을 해 주셨다.
 
 

그는 천지가 인간농사 짓는 시간 공간의 틀, 우주1년 사계절의 시간대를 알았다. 그러니 인간의 지식 가운데 이보다 더 큰 지식이 없다. 세상에 과학의 위대한 발달로 획기적인 도구를 만드는 등 놀라운 지식이 많지만, 선후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사계절 시간대의 전체 틀을 안 소강절의 지식이야말로 가장 큰 상을 받을 만한 깨달음인 것이다.
 
 

지구1년은 쉽게 말하면 인간 역사의 기본단위로 인간 삶의 1주기가 된다. 그런데 우주의 1년은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한 살 더 잡수시는 우주의 1주기다. 봄에 인간농사를 시작해서 지상에 인류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기르다가, 봄여름이 끝나는 가을개벽의 시간대가 되면 지구촌 인간농사를 거둔다. 하늘땅에서 거두고,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도 거두시고, 자손농사를 지은 천상의 모든 선령신들도 자손 줄을 거둔다. 이 여러 조화손길이 통합이 돼서 가을개벽이 집행되는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는가. 이것이 선천의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마지막 구원과 심판이다. 그러나 그들 가르침의 내용에는 천지 이법이 없다.


 
 
 넷째, 우주1년으로 인생의 목적 깨주기


 
 인생은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우주1년의 인간농사에서 ‘인생의 목적이 뭐냐? 인간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꼭 성실하게 제대로 살아야 하는가? 인간으로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성실하게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산다는 거냐? 또 인간이 그렇게 성실하게 살아야 되는 어떤 지존지대한 섭리가 있느냐? 인생의 존귀한 목적이라는 게 뭐냐?’ 이것을 풀어줘야 한다. 이런 것을 아는 데, 세상을 살면서 사고를 치겠는가?
 
 며칠 전에 우리나라의 어떤 잘 생긴 연예인이 오토바이 동호회에 들고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서있는 덤프트럭을 꽈당 하고 받았다. 오토바이는 두 쪽이 나고 몸에 불이 붙어서 친구들이 막 소화기를 뿜어댔는데 병원에 갈 때는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보고서 그 어머니가 미쳐서 날뛴다.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헛된가.
 
 우리는 과연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것을 알면 세상을 조심스럽게 살게 된다. 우리는 지금 내 몸을 가지고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우주1년의 틀로 보면 천지는 인간농사를 짓고 있다.
 
인간이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철에 사람들이 지구촌 전역으로 퍼져서 자손을 낳고, 지역문화를 만들고, 지구촌 주요 문명권을 짓는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서 이 문화권이 분화되고 번성해 나간다. 여름철에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것처럼 지금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가득 들어차 살고 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지금 이때는 천지의 분신, 천지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서 천지우주가 꿈을 이룬다. 바로 이것이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의 변화다.
 
 여기서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제대로 깨줘야 한다.
 
우리 인간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나? 우리의 삶의 목적이 뭐냐? 인생의 목표가 뭐냐?’ 이걸 어떻게 얘기하면 되는가? 아주 간단하다.
 
 

이 우주의 변화의 틀은 봄에 태어나 여름철에 성장을 향해서 크는 것이다. 즉,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하루 변화로 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자녀를 위해서든 자기 계발을 위해서든, 어디인가를 가서 활동을 한다. 그리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일과를 마치고 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위해 있는 것이다. 봄여름의 전 과정, 선천이라는 것은 가을철에 변화의 끝매듭을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가을은 성숙, 열매를 맺는 때다. 가을철에 성숙이 되기 위해서, 가을철에 성숙한 ‘인간열매’가 되기 위해서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온 것이다. 이것이 선천 봄여름철의 삶의 과정, 그 의미다.
 
 따라서 인생의 목적은 뭐냐? 바로 이 우주의 가을철 변화를 맞는 데 있다. 그러므로 가을철에 들어서야, 가을천지에 들어가야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이룬다.
 
 여기서 ‘왜 지금 이 우주 1년 소식을 제대로 알아야 되느냐? 인간은 왜 구원받아야 되느냐?’ 하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다섯째, 인간의 고난, 구원의 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


 
 선천은 상극의 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비극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천 우주의 창조섭리, 선천의 천지 이법인 상극에서 온 것이다.
 
 『도전』 2편 17장 1절을 다 함께 읽어보자.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2:17:1)
 
 그 다음 18장을 읽어보자.
 
 선천은 위무威武로써 보배를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18:2)
 
 

지금 상제님께서는 “선천은 상극의 운수다”라고 하셨다. 선천은 천지의 이법이 상극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의 역사 바탕이 상극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은 경쟁과 대결, 투쟁, 전쟁 등 극한상황에서 생존을 한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고 발전이 없다. 봄여름의 생장 질서가 열릴 수가 없다. 벌거벗고 나무 열매 따먹고 잠이나 자고, 그냥 봄 지나고 여름 지나면 가을겨울이 오고, 또 해가 바뀌고 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만다면,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순환의 틀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천지에서 인간을 내면, 인간은 자연 속에 문화를 창조하고 문명을 건설한다. 즉, 자연이 변화하는 길과 인간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역사의 과정, 즉 문명의 발전과정이 일치하는 것이다.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것이 “대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간의 역사도 함께 성숙한다”는 말씀이다. 태사부님은 학자들처럼 어려운 학술 용어를 쓰시지 않고도 진리의 근본을 밝혀 주신다.
 
 그런데 지금 역사가들은 이것을 모른다. 그들은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까, 인간의 역사라는 건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 천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걸 모른다” (2:33:6)고 하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때를 모르는 철부지 인생이라는 말씀이다. 천지의 계절이 지금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를 모른다. 천지의 때를 모른다! 하루 낮과 밤, 지구의 1년 사계절 변화 밖에 모른다. 이 우주에서 나를 내서 길러내는 천지부모의 손길을 모르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명문대학을 나오고,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높은 권좌에 있고, 어떤 분야의 대가라 해도 천시天時, 때를 알지를 못한다.
 
  
 

여섯째, 지금은 어느 때인가를 짚어주기
 
 

지금은 인간 개벽기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 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천지에서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바야흐로 지금 이때는 인물 개벽기다.
 
 

자, 그럼 인간개벽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상제님은 “선령들의 음덕으로 너희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조상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다.(7:19)
 
 이번에 조상의 음덕으로 우리가 진리를 만나고, 진리가 크게 깨지고,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상들은 오직 자손 살리기 위한 공부밖에 안 한다. 조상들은 우리 집안 몇 대 자손이 상제님을 만나 도를 닦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지금 초비상이 걸렸다.
 
 

선천 세상에서 어떤 권력자가 되고 대부호가 되었어도 다 소용이 없다. 개벽이 와서 이번에 인간 씨종자 추린다는 것을 신명들은 다 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수도원에 모여서 자손을 위해 청수 떠놓고 기도를 한다. 산에 가서 막 울부짖으면서 기도하는 선령들도 있다.
 
 그런데 자손들이 멍청해서 잠만 자고 돈 벌 궁리나 하고, 전혀 소통이 되질 않는다. 신명이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자손들의 머리가 막혀 있으면 안 들어간다. 그러니 조상들이 지금 펄펄 뛰고 있는 것이다.
 
 

상제님이 오신다


바로 이때는, 상제님이 오신다. 태사부님이 이 대목에서 항상 섞는 말씀이 있다. 상제님을 오시게 한 동서 종교문화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말씀이다.
 
 

지금으로부터 1,200년 전, 신라시대 때 진표라는 도승이 있었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숭제법사에게서 사미계를 받고, ‘너는 오직 미륵의 도를 닦으라’는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미륵님의 도를 구했다. 그러다 스물일곱 살 때 변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서 3년 동안 기도를 했으나 부처가 된다는 수기授記를 받지 못하자, 다시 21일을 기약하고 생사를 걸고서 참회 기도를 한 끝에, 미륵님을 친견하고 도통을 받는다.
 
 

진표가 도통을 하고 보니 이 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다시 미륵님께서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했다. 이에 미륵님이 감응하셔서 진표에게 “네가 나를 이 모양대로 세울 수 있느냐?”고 하셨다. 그때 미륵님이 한 발은 저 변산에, 한 발은 저 금산사에다 놓고 서 계셨다 한다. 미륵님의 법신이 하늘땅을 뚫고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진표가 이 미륵님의 모습을 축소판으로 세운 것이 금산사 미륵불이다.
 
 

그런데 본래 그 자리에 용소, 연못이 있었다. 당시 진표가 조화를 부려서 그 연못을 숯으로 메우는데, 아무리 해도 한가운데가 메워지지를 않는다. 미륵님께서 다시 “여기다 밑 없는 솥(시루)을 걸고 그 위에 불상을 세워라” 하고 계시를 내려서 시루를 걸고 그 위에다 미륵불을 세운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 때 밑 없는 솥, 시루 증甑 자로 오신다는 것을 표상한다. 시루 증 자는 솥 증 자라고도 하는데, 이때의 솥은 세 발로 된 솥으로 이것을 ‘정鼎’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의 삼신문화, 왕도문화의 신권을 상징한다. 시루는 사물을 푹 익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우주만유를 성숙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의 그릇이 시루. 그 정신을 상징해서 상제님이 ‘시루’를 걸고 미륵을 세우라고 하신 것이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이마두(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있었다. 이분이 가톨릭을 전하려고 중국에 와서 보니까 동양에 상제문화가 있다. 동양에서는 하나님을 상제님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원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천상[上]의 하나님[帝]’이라는 뜻이다.
 
 아, 이분이 이걸 알고 보니 기가 막히다. ‘하늘의 원주인인 천주님이 상제님이더라’,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다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보니까 앞으로 천지가 개벽을 한다. 그대로 두면 인간이 다 죽게 생겼다. 그래서 유불선 기독교의 문명신을 다 거느리고 상제님 보좌 앞에 가서 무릎 꿇고 빌었다. “천지 인간과 신명을 가을개벽의 큰 겁액으로부터 건져주옵소서.” 그래서 상제님이 “내가 리치의 하소연을 받아들여 리치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고서 먼저 서양 대법국에 내려왔다.”고 하셨다.
 
 

그것은 또 무슨 말씀인가? 상제님이 바로 예수가 그렇게 절규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법이 서양문명에 뿌려진 이태리, 바티칸시티로 먼저 내려오셨다.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베드로성전의 천개탑, 거기에 내려오셨다는 것이다.
 
 

그러고서 그 기운을 다 거두고 진표가 세운 미륵전으로 오신 것이다.
 
 나는 본래 서양 대법국大法國 천개탑天蓋塔에 내려와 천하를 두루 살피고 동양 조선국 금산사 미륵전에 임하여 30년 동안 머물다가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에 내려왔나니… (2:15:6~8)
 
 그런데 미륵전을 가보면 3층전이다. ‘어찌하여 미륵전이 3층전인지, 어찌하여 용이 아닌데도 미륵불이 왼손에 여의주를 쥐고 있는지, 이 이치를 아는 자는 다가오는 용화낙원 세상을 알리라’(2:67)는 말씀을 기억해보라.
 
 

『도전』을 보면, 어느 날 상제님이 김형렬 성도에게 안경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의 평생소원이 천상의 하나님을 뵙는 것이니 날 따라와라.” 그래서 상제님을 모시고 따라갔다. 성령으로 따라간 것이다. 천상궁궐에 들어가 상제님이 옥경대를 올라가시는데 그게 3층전으로 돼 있다. 상제님이 올라가 옥좌에 앉으시자 만조백관들이 전부 절을 한다(2:39).
 
 바로 그 천상 옥경대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 진표가 도통한 후에 세운 금산사 3층전인 것이다.
 
 

천지병을 고치시는 상제님
 

자,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다. 바로 여기서 상대의 정신을 묶어주어야 한다. 사람들 정신에다가 천지의 가을철, 가을개벽의 시간대에 대한 인식을 꽂아줘야 한다.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다! 지금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변화는 여름철 끝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이 경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자원은 다 고갈되어가고 있고 10억 인구가 굶주리고, 마실 물이 없다. 모든 게 다 병들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병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