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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프로그램2

메르스 사태와 주피터 프로그램 - 탄저균 오배송 배달사고 메르스 사태와 북한의 생화학전 대비 미국의 '주피터 프로그램' - 메르스 확산에 묻힌 미국의 살아 있는 탄저균 오배송 배달 사고, 미국 발표는 어디까지 진실일까?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국 확산으로 대한민국이 들끓고 있으며, 지구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정부의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와 관련 부처 간의 엇박자는 사태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메르스 관련 정보를 빠르게 공개하여 국민을 안심시키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해야 했다. 늑장 대응에 정부의 발표 오류와 번복은 유언비어를 양산하게 만들었고,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메르스 전국 확산으로 문제가 커지자 이제는 메르스 괴담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한다고 야단이다. 메르스 사태 문제의 본질을 덮기에만 급급하고.. 2015. 6. 19.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북한의 한반도 생화학전 위협에 대비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과 세계 최고, 최악의 대량살상무기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유럽이 중세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르네상스와 근대사회문명이 열린 것은 흑사병(페스트)으로 약 7천 5백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텅 빈' 유럽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몽골군이 흑사병(페스트)으로 죽은 시신을 투석기를 이용하여 카파성에 던져 넣음으로써 유럽에 흑사병이 대유행 된 이 사건은 인류 최초의 세균전, 즉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불과 4년 만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독일이 화학무기와 탄저균 등의 생물무기를 연구해서 사용하였고, 일본의 악명 높은 731부대도 페스트균 등을 비행기를 이용하여 살포..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