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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강대국, 최대 강대국을 꿈꾸고 있는

중국 시황제(習皇帝)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

'황제 중의 황제', '차르 중의 차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구촌은 스트롱맨(독재자)의 전성시대입니다.

지구촌 경제와 정세를 뒤흔드는 지구촌 4대 강국은 패권전쟁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주도권을 쟁탈하기 위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지구촌 4대 강국의 스트롱맨이 지구촌에서 일하게 치열하게 패권 다툼을 벌이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한반도입니다.

 

 

 

지구촌 4대 강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최고 지도자 중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장기집권에 성공했지만,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자신들이 잘못된 처신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방 세계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장기집권 성공하자 시황제와 차르의 대관식을 성대하게 치뤘다며 비난과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일본 아베 총리,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러시아 푸틴 대통령 모두 최측근을 권력의 중심에 기용했습니다.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사용하여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도 하지 않는 딸과 사위를 권력의 중심에 앉혔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어떤 놈은 천하의 나쁜 놈이 되고 어떤 놈은 괜은 건지 위정자들의 내로남불이 지구촌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 중국과 러시아가 자본주의 경제 체제시스템을 도입한 나라지만, 현재와 과거에 사회주의 국가였습니다.

요즘 서방 언론들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과 중국 시진핑을 봉건주의 시대 최고 권력자인 '시황제(始皇帝)'와 '차르(Tsar)'와 같다고 하면서 장기집권, 독재, 철권통치 등의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서방 세계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21세기 시황제라고 비난하는 것은 중국몽(中國夢), 즉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 헌법, 즉 당헌(黨憲, 당장黨章)까지 개정하여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몽'은 황제 중의 황제, 차르 중의 차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 그 방법과 형태가 다를 뿐 세력 확장의 패권주의 실체는 같습니다.

 

 

 

서방 세계는 그동안 중국의 확장정책(일대일로 대국굴기)으로 인한 영향력 확장에 경계의 눈길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이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자, 중국이 앞으로 지구촌 경제와 군사력을확장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밥그릇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장기집권의 기반을 다진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은 국가개혁과 지배강화를 위해 최측근 인물을 권력의 중심에 하나둘 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중국 시황제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독재를 넘어 철권통치를 운운하며 극단적인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철권통치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폭력적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정치를 말합니다.

 

 

중국이 아무리 국민을 통제하는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난 행보와 중국의 현황을 냉정하게 놓고 본다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약 모택동식의 철권통치를 휘두른다면 자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대선공약으로 내세웠고, 현재 착실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자와 산업을 보호하는 보호무역 강화 공약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정책'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의 '러시아 경제 부흥 공약'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은 구소련의 사회주의 몰락 이후 어려운 러시아 경제를 회생시킨 인물입니다.

그래서 러시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차르 푸틴 대통령이 4선에 성공한 것입니다.

 

4선에 성공한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국의 부흥을 위한 정책을 구사할 것입니다.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의 임기는 2024년에 끝나고, 러시아는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해 선거에 들어갑니다.

서방 언론조심스럽게 러시아 대통령 차르 푸틴이 헌법을 개정하여 3연임 금지 조항을 폐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합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이름 앞에 시황제와 차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서방 세계입니다.

그만큼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의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며, 그로 인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을 고조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걱정은 미래의 일입니다.

지금 현재 지구촌을 뒤흔드는 문제아는 황제 중의 황제, 차르 중의 차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지난 수백 년 동안 문명을 앞세운 서방 세계가 세계패권을 차지했고, 지난 수십 년간은 경제와 군사력을 앞세운 미국이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둘러 왔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언론에서 연일 시황제와 차르에 빗대어 풍자하듯 조롱하는데, 황제 중의 황제, 차르 중의 차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유엔(UN)은 평화와 안전, 우호 협력, 인권 등 지구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지구촌 연합기구입니다.

 

유엔이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초국가적 기구는 아니지만, 각 나라는 지구촌의 평화와 안전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촌에서 말 한마디로 유엔을 잡아 흔들고 지구촌을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공동 협약, 즉 유엔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해버렸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협약을 탈퇴한 것은 바로 미국 우선주의 때문인데, '기후변화(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말도 안 돼는 주장을 했습니다. 트럼프의 말대로라면 미국을 제외한 지구촌 모든 나라가 사기꾼 나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 세계 최대의 군사대국으로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찰 노릇을 해왔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황제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슈퍼마리오 일본 아베 총리가 감히 할 수 없는 세계 무역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보호무역)의 보복관세가 1930년대 발생한 세계대공황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말합니다.

세계대공황은 미국이 먼저 보복관세를 시행하면서 세계적인 보복관세로 확대되어 대공황을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미국 경제 석학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미국 우선주의)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혼란을 가져올 것이고, 급기야는 무역전쟁과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파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상 전임자의 지명과 헌법 개정, 그리고 선거를 통해 장기집권에 성공했습니다

 

 

 

 

 

 

 

서방 세계가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에게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장기집권으로 말미암아 지구촌이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서방 언론은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의 장기집권은 역사의 물줄기를 거꾸로 돌린다고 말합니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종주국인데 현재 지구촌 자본주의 시장질서를 파괴하고 있으며, 지구촌의 공동 협약을 파기했습니다.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이 역사의 물줄기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의 물줄기를 거꾸로 돌린 주인공입니다.

 

 

스트롱맨, 즉 지구촌 4대 강국의 독재자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놓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외교전쟁을 벌이며 극한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롱맨의 전성시대란 다른 말로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미친 놈들의 전성시대를 의미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 일본 아베 총리가 가는 길, 즉 국가 정책 모두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특히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지구촌 4대 강국은 글로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협잡질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트롱맨(독재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 슈퍼마리오 일본 아베 총리의 속내는 다 다릅니다. 남북한이 핵 문제를 놓고 지금과 같이 대치하는 것을 원하는 나라가 있고,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혹자는 현재의 한반도 상황이 19세기 말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침략하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청나라, 일본, 러시아, 미국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압박하던 때와 너무도 닮았으며, 그때도 우리의 운명은 풍전등화였고, 지금의 한반도 상황 역시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뜻밖의 제안으로 시작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보니 일부에서 장밋빛 전망을 하기도 합니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내비쳤다고는 하지만, 북한의 체제 존속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핵무기 보유뿐인 것도 사실입니다.

 

누구도 비관과 낙관을 전망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에 싸여 있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처럼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스트롱맨들의 전성시대로 지구촌은 초불확실성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잘 마무리된다고 해도 북한 비핵화의 구체적 조치와 이행은 공식 협상 채널인 6자회담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6자회담 재개와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북한 비핵화 조치가 순조롭게 잘 이루어진다고 해도 족히 수년은 걸리리라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스트롱맨(독재자)들의 신냉전 대결 구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전개될 정상회담과 6자 회담 등이 진행되는 동안 자칫 돌발 상황과 어느 한쪽의 오판과 실수로 전쟁이 일어나면, 그때는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그야말로 참담한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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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3.25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뉴론7 2018.03.2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하면 김일성이 최고였쬬

  3.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를 둘러싼 독재자 들에 대한 유용한 글 잘 읽고갑니다^^

대국굴기(大國起)의 중국몽(中國夢)을 실천하는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시대를 실현? 중국 시진핑의 시황제(習皇帝)의 장기집권과 독재 시대 개막

 

 

 

 

 

 

 

 

 

 

마오쩌둥의 장기집권과 독재 체제, 결정적으로 문화대혁명으로 중국이 피폐화되었습니다.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모택동 사망 이후 덩샤오핑은 중국을 재건하기 위해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했습니다.

 

도광양회(韜光養晦), 화평굴기(和平起)로 개혁개방을 시행했던 덩샤오핑(등소평)과 등소평의 유훈을 계승한 장쩌민과 후진타오에 의해 중국은 30년 동안 고도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모택동의 장기집권과 독재로 중국이 피폐화된 것을 집적 목격한 덩샤오핑은 장기집권과 일인 독재의 폐해를 막기 위해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를 전인대 2회기의 연임(10년)으로 제한하는 헌법을 채택했습니다.

 

덩샤오핑은 퇴임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물러났으며, 장쩌민과 후진타오는 덩샤오핑의 뜻과 중국 헌법 97조에 명시된 국가주석 5년 임기 연임의 10년을 지켜왔습니다.

 

 

 

 

 

 

 

 

 

 

2012년 말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취임한 시진핑은 2014년 3월 명실상부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주석에 취임했습니다. 중국 시진핑은 국가주석 취임 연설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몽을 실현하겠다.'라고 천명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 부주석에 있던 시진핑은 2014년 중국국가 주석에 취임한 시진핑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후진타오 국주석과 이전 권력과는 다른 부패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패와의 전쟁은 중국의 꿈, 즉 중국몽(中國夢, 차이나 드림China Dream)경제 대국화, 군사 대국화 실현을 위한 기반 다지기 였습니다. 

 

 

 

혹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절대권력을 손에 쥐고 장기집권과 독재를 통해 시진핑이 천명했던 중국몽(中國夢), 곧 강한성(强漢盛唐), 즉 강력한 군사력의 한漢나라와 문화가 융성했던 당나라 시대의 부활로 세계 최강국으로의 부상을 노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차이나(China)는 중국의 영어 국명(國名)입니다.

중국의 영어 나라 이름 차이나는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 진(秦)나라의 영어식 이름에서 비롯됐습니다.

 

 

BCE 221년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 진나라를 세운 진시황(秦始皇)은 자신이 최초의 황제, 곧 시황제(始皇帝)라고 자칭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최초의 국가 진나라는 창업한 지 불과 15년 만에 패망했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을 진나라 시황제(始皇帝)와 빗대어 시황제(習皇帝)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2012년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 주석, 2013년 국자주석에 취임해 일인 독재체제를 강화해 왔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 플랜, 즉 중국 일인 독재의 '시황제' 문제가 표면화된 것은 2017년 10월 19일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이른바 '시진핑 사상'을 중국 헌법(당장黨章)에 명문화하면서부터입니다.

 

 

 

 

 

 

 

 

 

 

2018년 2월 23일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는 중국 국가공무원이 취임할 때 선서하는 중국 '헌법 선서문'을 개정했습니다. 기존의 헌법 선서문을 약간 수정한 것이지만, 시진핑 국가주석의 이른바 중국몽의 대국굴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적이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을 위해 노력 분투한다."라고 개정하면서 2050년까지 중국을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헌법 97조 3항의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인대 회기와 같으며, 그 임기는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라는 규정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자회의(전인대)는 5년마다 개최됩니다. 전인대 두 회기란 10년을 의미합니다.

 

 

2018년 3월 11일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중국 국가주석 3연임을 금지하는 헌법 97조 3항의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라는 부분을 빼버렸습니다.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을 금지하는 부분을 뺀 헌법 수정안이 몰표에 가까울 정도로 가결되면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과 독재체제가 법률적으로 완전히 굳혀졌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집권 이후 '중국몽'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일대일로', '대국굴기', '우주굴기'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습니다.

 

 

 

서방 세계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명실상부한 일인 지배의 독재체제, 곧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始皇帝)인 진시황을 빗대어 '시황제(習皇帝)'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서방 세계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과 독재를 비판하고 조롱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자비한 폭정을 일삼은 진나라 시황제 진시황을 빗댄 '시황제 등극'이란 표현으로 걱정과 불안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국 시황제 시진핑 국가주석은 당(黨), 군(軍), 정(政)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장기집권과 독재로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소위 '중국몽'을 실현하기 위해 무한 질주를 할 것이라고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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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3.2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시황제의 장기집권과 독재” 관련하여 세계사 공부를 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 Deborah 2018.03.2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진핑주석은 참 무서운분 같습니다. 권력을 손에 쥐고 더 큰권력을 얻기위해서 법까지 바꾸다니요. ㅜㅜ

세계 중심, 세계 최강을 노리는 중국 시진핑 주석

경제 대국과 군사 대국으로 우뚝 솟는 중국몽(中國夢) 대국굴기(大國)와 군사굴기(軍事崛起)

 

 

 

 

 

 

 

 

 

 

 

중국은 1960년대에서 70년대까지 10년간 지속한 문화대혁명의 피바람 속에 당정 간부 약 300만 명이 숙청됐고, 중국 경제는 피폐해졌습니다. 모택동의 사망 이후 정권을 잡은 등소평은 중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개혁개방 정책을 시작합니다.

 

등소평(鄧小平, 덩샤오핑)은 '도광양회(韜光養晦)의 전략을 폈습니다.

강대국과의 충돌을 피하고 강대국과 맞설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자는 전략입니다.

 

 

 

등소평은 '빛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키운다.'라는 도광양회의 화평굴기(和平崛起)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등소평은 개혁 개방정책은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과 '선부론(先富論)'으로 '도광양회'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차별적 지원으로 경제발전'을 이루는 선부론과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흑묘백묘론은 성과 거두어늘날의 경제 대국 중국이 되었습니다.

 

 

'남몰래 중국의 힘을 길러 평화롭게 우뚝 선다.'라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 '도광양회와 화평굴기'는 중국의 경제 대국화와 군사 대국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등소평의 뒤를 이은 장쩌민과 후진타오 주석도 등소평의 전략을 유지하며 중국 경제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른바 '국굴기', '군사굴기', '일대일로' 정책은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을 기반으로 세워진 튼튼한 무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진핑이 무대가 흔들릴 정도의 광란에 가까운 칼춤 때문에 그동안 중국이 쌓아온 무대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공산당이 최고 권력기관입니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지만, 자본주의 국가처럼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습니다.

이른바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 등의 정치 세력입니다.

 

 

태자당(太子黨)은 중국 혁명의 원로 또는 공산당과 정치, 경제, 군사 등 중국 내 실력자들의 자녀들로 구성된 세력입니다.

 

상하이방(上海)은 1980년대 상하이에서 시장과 당 서기장 겸 중앙정치국 위원을 역임한 장쩌민 국가주석이 후원하여 세력화한 상하이 출신 인물들을 말합니다.

 

공청단(公靑團), 즉 '공산주의청년단'은 사회주의 구현을 위해 설립된 공산당 산하의 조직으로 공청단 출신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권력을 잡으면서 중국의 3대 정치 세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상하이방의 영장쩌민은 중국 공산당 총서기(1989~2002), 중앙군사위원회 주석(1989~2004), 국가주석(1993~2003)을 역임했습니다. 공청단 출신의 후진타오는 중국 공산당 총서기(2002~2013), 중앙군사위원회 주석(2004~2012), 국가부주석 및 주석(1998~2013)을 역임했습니다.

 

후진타오의 다음 후계자를 놓고 장쩌민은 상하이방 출신을 후진타오는 공청단 출신을 밀면서 권력투쟁이 심화하자 양측은 태자당 출신 시진핑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등장은 권력투쟁의 산물이라고 말합니다.

 

 

 

중국의 시진핑은 2012년 11월 공산당 총서기(黨 행정권)와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軍 통수권)에 취임했습니다.

절대권력을 손에 쥐고 중국을 호령하게 된 시진핑 총서기 겸 공산당 군사위 주석은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선언했습니다.

이른바 '중국몽(中國夢)'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꿈은 중화제국의 위대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시진핑 주석의 거대한 야심이 국가적 비전 정책과 중국인의 꿈으로 잘 포장되었고, 중국인은 위대한 중화민족이 되기를 자청하게 됩니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군사위 주석 시진핑은 2013년 3월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주석(政)에 취임했습니다.

그해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주창했습니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유지되고 있던 등소평의 '도광양회' 정책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 마디로 '대국굴기'로 치닫기 시작합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는 현대판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지구촌에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新 실크로드 전략입니다.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이르는 육상 실크로드와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와 인도양, 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해상 실크로드는 외형적으로 경제대국화를 꿈꾸는 중국의 팽창정책이지만,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가 기저에 깔렸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대일로' 정책은 '대국굴기' 정책의 또 다른 이름이며, 그 내면에는 '군사굴기'의 음흉한 계략이 숨어 있었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2015년 9월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70주년 행사장 열병식에서 최첨단 신형무기를 선보이며 중국의 군사력을 지구촌에 과시했습니다.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열병식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군사대국으로 우뚝 섰다.'라는 대국굴기 선포식이 되었습니다.

 

 

'도광양회'의 등소평부터 '일대일로'의 시진핑까지 약 40년간 중국이 준비한 '대국굴기(大國崛起) 군사굴기(軍事崛起)' 본색을 지구촌에 드러낸 것입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구촌에 보여준 '군사굴기'는 단순히 최첨단 무기개발을 넘어 지구촌에 중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활을 알린 '대국굴기'입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국굴기(大國崛起)와 군사굴기(軍事崛起)'는 중국이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군사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서려는 것입니다. 결국,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겼던 옛 영화를 되찾고, 중국 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는 야심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중국의 경제대국화, 군사대국화를 가장 못마땅하게 바라보고 견제하는 나라는 단연 미국입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미국판 경제굴기와 군사굴기를 이루었습니다.

 

경제대국 일본은 군사력 확대의 군사굴기와 전쟁 가능한 나라로 탈바꿈하기 위해 평화헌법까지 개정하려 분주히 서두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경제적으로는 미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군사적으로는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맞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은 겉으로 평화와 안정을 외치지만, 기실 평화는 구호에 지나지 않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끊임없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新 제국주의 국가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은 경제와 군사적인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의 지도자들이 자국의 경제적 군사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도권 쟁탈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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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3.17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도권 쟁탈전...하고 있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청결원 2018.03.1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3. Deborah 2018.03.1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정치를 흔드는 분의 이야기군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4. 죽풍 2018.03.1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강양회 화평굴기.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에서 필요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