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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2

동서양 사람과 문명의 교차로 실크로드를 개척한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1부》 동서양 사람과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해온 '실크로드'를 개척한, 6천 년에서 4천 년 전부터 끊임없이 교류한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조선 22대 왕 정조는 김조순에게 아들인 세자(순조)를 잘 보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정조가 선택한 김조순의 딸은 세자빈으로 간택되지만, 정조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2년 후에 왕비로 책봉됩니다.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는 순조가 즉위한 후 3년 동안 수렴청정한 후 물러났고, 순조의 장인인 김조순의 섭정을 시작으로 외척 세력이 권력을 독점하면서 조선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토지세, 군역(軍役), 환곡(빈민구휼미)의 삼정문란(三政紊亂)으로 곳곳에서 민란이 발생하면서 먹고 살기 어려운 조선의 백성들은 19세기 중반부터 연해주 지역으로 이주하기 .. 2023. 6. 7.
환단고기- 한민족의 9000년역사 국통맥 바로알기 (2)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환단고기 ☆ " 한민족의 9000년 역사 국통맥 "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문명의 시원사와 그 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고사(고대사)만 해도 시원국가인 환국으로부터 배달과 옛 단군조선까지 7천 년에 이릅니다. 인류문명의 뿌리시대 - 환국 환국은 전 인류의 뿌리국가 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나라입니다. 환국은 광명사상 속에서 탄생한 동서양 인류의 원고향입니다. 중앙아시아 동쪽에서 태동한 환국 문명은 3300년간 존속하였으며, 사방으로 뻗어 동서 4대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한민족 시원국가 - 배달국 총 18세의 환웅천황이 다스리며 1565년 동안(BCE3897~BCE2333) 번창한 배달문명은 신교의 우주관을 한민족의 삶의 이념으로 뿌리내려 주었습니다. 태호복희.. 201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