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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학교 공부 정신 - 재신민(在新民) 재명명덕(在明明德)

교지(敎旨) -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甑山道) 대학교(大學敎)의 역할과 사명을 살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다가올 후천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고, 또 개벽 후에는 새로운 생명세계를 열어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 동량과 주춧돌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역사를 본질적으로 뒤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증산도 대학교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의 대학은 세상의 대학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대학으로서 천하(天下)의 대학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진리의 전체 종합 틀 속에서 볼 때, 또한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 고친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맥락에서 볼 때,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후천 오만 년 동안 새 문명을 여는 문명 창조의 중추신경이며 새 역사의 산실입니다...

 

 

 

 

 

 

 

 

그런데 이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참 중요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대학교 공부 정신은 대학『(大學)』의 한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그 정신을 갖고 공부에 정진하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명명덕(在明明德)하고 재신민(在新民)하여 재지어지선(在止於至善)이니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나와 있습니다.

대학(大學), 곧 '큰 배움(great learning)'의 기본은 인간의 자기실현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증산 상제님께서 『대학(大학)』의 삼강령(三綱領)으로 병자를 고쳐주신 적이 있습니다.

원평(院坪)에서 성도들로 하여금 한 문둥병자를 둘러싸고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신민(在新民)이라.'는 구절을 주문처럼 읽게 하자, 문둥병자가 허물을 벗고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 말끔히 낫습니다.

 

 

성도들이 "문둥병은 천형(天刑)이라 하여 세상에서는 치료할 방도가 없는 것인데 글을 읽게 하여 그 자리에서 고치게 하시니 어떤 연고입니까?"하고 여쭈니, "재신민(在新民)이라 하였으니 새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 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라고 하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2:79장, 9:186)

 

 

 

 

 

 

 

증산도 대학교의 궁극 목적은 지구촌 만백성을 가을 우주의 새 인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양육하는 데에 있습니다.

'재신민(在新民)', 이것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증산도 대학교 교육 철학의 결론도 바로 이것입니다.

 

 

 

또, '재명명덕(在明明德)'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입니다.

이것은 일꾼들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창조성과 한없이 밝은 기운을 드러내게 하여, 궁극적으로 자연과 문명이 조화된 이상적인 새 문명, 곧 상제님의 후천 조화 선경을 열게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각자가 가진 무한한 창조성을 한껏 드러내게 하여 자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이것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일꾼들에게 내려주신 교지(敎旨)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도(道)로써 세상을 밭 갈고, 의로운 마음으로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근본'은 여러 의미를 있습니다.

조상, 민족의 뿌리, 그리고 뭇 생명의 근원인 하늘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참하나님 아버지와 참하나님 어머니이신, 저 우주에서 천지를 주재하시며 살아 계신 천지 부모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이의보본(以義報本)은 자기의 근본에 은혜를 갚는다는, 보은(報恩)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태상종도사님께서 증산도 대학교 도생(道生)이 갖추어야 할 4대 인간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적 인간, 도덕적 인간, 외교적 인간, 영웅적 인간'입니다.

 

이 안에 이상적 인간의 모델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4대 요소를 두루 겸비한 일꾼이 돼야,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뜻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후천 선경 건설의 진정한 구도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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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4.10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가구요 불금되세요 ^^

  2. 뉴론♥ 2015.04.1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5.04.1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해 잘 알아 간답니다 ^^

  4. 신선함! 2015.04.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죽풍 2015.04.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도경세 이의도본.
    오늘도 작은 공부나마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1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덕분에 너무 잘알고갑니다 ^^

  7. 박군.. 2015.04.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의 내용 잘봤습니다.

  8. 청결원 2015.04.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잘 보고 가네요

  9. 세상속에서 2015.04.1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오후시간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10. 유라준 2015.04.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움이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증산도대학교가 좋은 정신을 가지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증산도 대학교의 『환단고기』 교육 목적

우리 역사를 찾아줄 곳은 증산도 밖에 없다.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환단고기 심포지움 말씀 中

 

 

증산도 대학교의 『환단고기』 교육 목적

 

우리 증산도에는 자체 대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도생(道生, 신도)들에게 역사의 참모습을 가르쳐야 우리 문화를 알고, 또 문화를 알아야 역사의 원맥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증산도의 가을 우주 개벽 사상에서 가장 중대한 핵심 메시지가 "이때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시대라."라는 것입니다.

 

'이때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생존을 한다. 근본으로 돌아가야, 그 뿌리를 찾아야 살 수 있다. 인간으로서 가치관, 우리가 안고 있는 민족 문제, 사회 갈등, 인류의 새 시대 비전 등 모든 것이 원시반본을 해야, 즉 인류의 원형 문화, 뿌리 문화, 시원 문화를 회복해야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런 큰 증산도 종지宗旨 사상이 있어서, 그것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역사서는 오직 환단고기뿐입니다.

『환단고기』만이 원형문화를 회복하고자 하는, 문화에 대한 갈급증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제가 『환단고기』를 읽고 그것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꾸준히 환단고기 교육을 했어요.

역사의 전문가가 아닌 제가『 환단고기』를 처음 읽을 때의 그 마음, '원서를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서양 철학, 동양 철학, 실증사학에 대한 지식, 또는 종교적 관념을 덧붙이지 말고 『환단고기』가 말하는 것을 원형 그대로,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이다'하고 교육을 하면서, 틈만 나면 한중일 역사 현장과 미국 등 지구촌의 역사 유적지를 다녔어요. 또 돈이 생기면 전부 책을 샀습니다.

 

그러면서 우선 우리 인재를 기르기 위해 이 책을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이 열리던 무진(1988년)년에 정리를 했는데, 번역본과 원본이 한 천 페이지 정도가 됐어요. 그런데 세간에 『환단고기』 번역본이 한 20여 종이 나와 있었지만 『환단고기』하는 책 이름의 주제, 『환단고기』라는 책명의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된 책이 없습니다...

 

 

 

 

 

 

『환단고기』의 정의와 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 강단사학계

 

『환단고기』에 대한 정의를 해 놓고 한 10년 정도 지나고 나서 보니까,

'『환단고기』 역사관이 무엇이냐? 그것은 대한사관이다.

천지 광명사관이다. 한마디로 우주 광명사상이다'라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종교의 근원, 동서 정치학의 근원, 동서 4대 문명의 원형 사상이 『환단고기』에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를 교육한 지 10년 정도 되자 자료를 정리한 것이 한 천 페이지가 됐는데, 대한사관이라는 사관을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 목차만 정리한 것이 한 100페이지가 됐어요.

 

그때 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스』 책의 판형을 따서 그 책 크기로 만들었어요. 그러고서 그 후로 한 20년 동안 지구촌을 다니면서 가장 편집이 잘된 책만 골라 봤어요. 그리고 우리 편집진과 실험을 해 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 결정된 게 지금의 이 판형입니다.

 

그러다가 90년대 초에, 백 년 역사에 걸친 증산도 『도전道典』 작업을 하느라고 몇 년 중단을 했는데, 그러면서도 마음은『 환단고기』에 가 있었어요. 그 뒤 다시 『도전道典 완간본』 작업을 하고 『개벽 실제상황』을 내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또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20년 정도 흐르고 나서 보니 '『환단고기』는 정말로 이유립이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에 다 조작을 해서, 꿰맞춰서 써 놓은 책이냐?', 이에 대해 좀 더 분명하게 진실을 밝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미워할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는 다 같은 한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병도 이후 지금 강단사학에서 식민사학의 큰 틀은 전혀 극복이 안 돼 있습니다...

 

 

 

  

 

우리 역사를 찾아줄 곳은 증산도밖에 없다.

 

이번에 『환단고기』 해제를 정리하면서, 처음에는 이 책을 어렵게 학술적으로 쓰면 역사를 대중화 할 수 없기 때문에, 고등학생 정도가 읽을 수 있는 정도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녹음을 해서 자료를 만들어 놓은 것이 한 500페이지가 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한 700~800 페이지가 따로 있었는데, 그때는 책 제목을 『한의 뿌리와 미래』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세월을 끌다 보니까 지쳐서, 재작년에는 『환단고기』에서 손을 떼겠다, 절대로 이 책을 안 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환단고기를 실제로 낼 수 있는 곳은 증산도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줄 곳도 증산도밖에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 증산도밖에 없지 않습니까. 종도사님이 마지막 용기를 내고 힘을 내셔서 매듭을 지어 주세요. 그리고 환단고기 발간 100주년 아닙니까."라고 얘기를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을 다시 바꾸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가르치는 세계사 책에 한국의 역사는 고려 때부터로 되어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분열의 역사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고려부터 천 년 역사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이렇게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천지에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환단고기가 나오면, 내가 이 책을 번역하고 작업을 주도한 사람이지만 나부터 이 책을 사서 세상에 전해 한민족에게 반드시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 주겠다'라고.

우리 태상종도사님도 작년에, 천제(天祭)를 지내고 왔을 때 "나도 그 책을 한 질을 사마."하시고 봉투를 내 주셨습니다.

 

손발이 잘려 압록강에 던져진 운초 계연수, 굶어죽은 그 스승 이기, 대종교의 홍암 나철 같은 분도 같이 굶어죽었어요. 그리고 참혹하게 학살당한 800만 명의 원혼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적어도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의 근원은 제대로 알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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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11.13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4.11.13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역사를 찾을 곳이.. 증산도군요~
    잘보고가요~

  3. 죽풍 2014.11.1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를 내고 우리의 역사를 찾는 곳이 증산도네요.
    오늘도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뉴론7 2014.11.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5. 생명마루한의원 2014.11.1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 브라질리언 2014.11.13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이 정말 중요하죠

  7. 반이. 2014.11.1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비키니짐(VKNY GYM) 2014.11.1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러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오늘 너무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는 하루 되세요^^

  9. 가나다라마ma 2014.11.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역사를 5천년으로 보는시각의 교육 밖에 받아본 적이 없어서
    9천년으로 보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11.1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1. 유머조아 2014.11.1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유라준 2014.11.1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가 굉장한 노력끝에 지금의 판형이 제작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With E 2014.11.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천년전이면 제가 환생하기 전이네요..^^
    요즘 판타지영화를 많이봐서 현실보단 이상적인 생각을 많이하네요 ㅎㅎ

  14. 리뷰맨77 2014.11.1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되면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