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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56

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증산도 도전 강독 콘서트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개국(開局) 10주년 기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독 콘서트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를 지구촌 인류에게 참진리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1998년 위성방출을 송출을 시작으로 2007년 STB 상생방송을 개국하여 본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애플TV를 통해 지구촌 어디에서도 STB 상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7년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증산도 『도전道典』 강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도기道紀 147년(2017) 6월 25일에 개최된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를 기하여 『도전道典』문화 시대를 여신다고 .. 2017. 9. 6.
증산도 도전 문화를 여는 천지보은 대천제(제천의식)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큰잔치 한마당 증산도의 제천의식(祭天儀式) - 정유년 『도전道典』 문화를 여는 천지보은(天地報恩) 대천제(大天祭)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하늘의 상제님께 올린 천제(天祭, 제천의식)는 인류 창세 역사의 출발점 환국에서 시작하여 배달국과 단군조선을 거쳐 수수 천 년 동안 내려왔습니다. 한양 조선이 개국하고 중단되었던 천제는 구한말 대한제국 고종황제에 의해 부활하였습니다. 예로부터 대천제(大天祭)는 하늘의 상제님께 감사와 보은을 올리는 제천의례로써 대천제의 제사장인 임금을 비롯하여 온 백성이 한마음으로 하늘의 가르침을 삶 속에 실천하던 큰잔치 한마당입니다. 증산도의 제천의식 천지보은 대천제(大天祭)를 천지보은 대치성(大致誠)이라고도 합니다. 태고 이래 우리 민족.. 2017. 6. 9.
증산도 STB상생방송 -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도전(道典) 속 성지를 찾아서 - 1회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도전(道典)은 증산도의 경전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참하나님의 통치법전입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우주가 열리는 태시(太始)로부터 인류의 역사, 그리고 후천 5만년의 희망찬 비전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는 천상 옥경의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숨결과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성지를 찾는 성지순례 프로그램입니다.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 범인(凡人)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하지만, 우주의 이법(理法)을 관통한 대성철(大聖哲)과 대자연의 섭리로 예견된 참하나님의 강세! 찬지 이법(理法)은 우주 1년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가 되면 .. 2017. 2. 14.
증산도 도전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의 주인공 증산도 『도전道典』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인공은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 우주 통치 법전, 우주의 헌법, 증산도 『도전道典』을 읽다 보면 '공사를 처결한다.'라거나 '공사를 집행한다.'라고 하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지공사를 집행하고 처결하는 것일까요? 그러니까 천지공사의 주관자, 주인공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실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공사를 처결하거나, 집행하는 주인공은 당연히 그 공공조직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작은 마을의 공사인 경우, 그 마을 최고 수장(首長)인 이장(里長)이나 동장(洞長)이 주관합니다. 도시는 구정(區政)을 책임진 구청장이나 시정(市政)을 책임 맡은 시장(市長.. 2015. 10. 8.
증산도 도전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천지(天地)에 담긴 의미 천지인 삼계(三界)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상극(相克)의 구천지(舊天地) 문을 닫고 신천지(新天地) 새 하늘 새 땅의 문을 활짝 여는 시간표, 이정표인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사(公事)는 사정(私情)과 사사(私事)가 없이 오직 공공의 일로서 공정하고 불편부당(不偏不黨)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사(公事)도 공사(公事) 나름입니다. 조그마한 마을의 주민 모두에게 관계되는 공적인 일에도 공사라는 말을 붙일 수 있고, 한 도시의 도시민 전체의 공적인 일에도 공사라는 말을 붙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규모를 더욱 크게 확대하여서 한 .. 2015. 10. 7.
증산도 도전 -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속 증산도의 진리에만 있는 전대미문의 술어,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사(公事)에 담긴 의미 묵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문을 활짝 열어놓은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 새롭게 틀을 짜놓으신, 새로운 판을 짜놓으신 천지공사는 세상이 둥글어가는 시간표이며 이정표로서 새 역사의 설계도이며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쓰신 전대미문의 술어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천지(天地)'라는 말과 '공사(公事)'라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천지공사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누구나 처음 들어 본 술어였지만, '천지'와 '공사'를 따로 분리하면 또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2015. 10. 6.
증산도 도전 - 인류 역사의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인류 역사의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天地公事)! 증산도의 진리를 담고 있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술어, 천지공사(天地公事) 우주 가을개벽의 도(道),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하다 보면 증산 상제님의 우주통치 법전(法典)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세상에서는 좀처럼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용어들과 또 전혀 들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새로운 술어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오늘의 공부 주제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비롯하여 천지성공(天地成功), 우주일년(宇宙一年), 해원(解寃), , 세운(世運), 도운(道運), 수부(首婦), 대두목(大頭目), 의통(醫統) 등이 그것입니다. 증산도 『도전』에서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전대미문의 술어는 증산도의 진리에서도 핵심단어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2015. 9. 30.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열전 - 진표율사 김제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 진표율사 4. 김제 금산사 미륵전 밑 없는 철 시루 위의 미륵불상 대우주의 통치자이시며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직접 강림하시어 진표대성사의 일심 정성을 찬탄해주셨다.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 하신 말씀처럼 천지를 주재하시는 미륵부처님의 조화권을 비롯한,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우주의 절대 자성(自性), 심법(心法)이 회복된 진표대성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는 말씀이다. 도솔천의 미륵불께서 직접 강림하시어 친견하였고, 당신님 모습을 닮은 미륵 불상을 조성하여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펴라는 말씀을 받들어 진표대성사는 우주의 가을(방위로는 西, 오행으로는 金)을 열어주시는 미륵부처님의 강림.. 2015. 6. 26.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열전 - 진표율사 도솔천 천주님, 미륵불 친견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 진표율사(眞表律師) 3. 불퇴전(不退轉)의 일심 용맹정진으로 도솔천 천주님, 미륵불을 친견한 진표대성사 온몸의 부서지는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21일을 기약하며 능가산 영산사(변산 개암사 울금바위)에서 망신참법(亡身懺法)을 하던 중 14일이 지나자 진표율사의 눈앞에 무서운 형상의 대귀(大鬼)가 나타나 진표율사를 천길 아래 낭떠러지로 밀어 떨어뜨렸으나, 진표 율사의 몸은 이상하리만치 한 곳도 다치지 않았다. 마왕 파순이 나타나 백천 가지 마상(魔相)으로 수행을 방해하고 시험했으나, 진표율사의 불퇴전(不退轉)의 일심(一心) 정성 앞에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인류 역사에 없던 처절한 참회 수행법, 망신참법(亡身懺法) 21일이 끝났다. 이때 문득 진표율사는 대우주와 자신.. 2015. 6. 25.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열전 - 진표율사 망신참법 지장보살의 가호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진표율사 - 2. 미륵불 친견을 위해 인류 역사에 가장 극단적인 수행방법, 망신참법(亡身懺法)의 구도(求道) 열정으로 지장보살의 가호를 받다. 진표율사가 부안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지극정성으로 참회하며 기도하고, 온갖 정성을 다하여 미륵부처님의 계법(戒法)을 구하며 초인적인 열정을 발휘하며 구도에 정진하였으나, 진표율사가 백척간두 부사의방장 절벽에서 공부를 한 지 3년이 되어도 하늘로부터 어떠한 암시적인 한소식을 듣지 못하고 깨달음도 얻지 못하자, 좌절과 울분을 참지 못해 죽을 결심하고 바위 아래로 몸을 던지게 된다. 천 길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던 몸이 땅에 떨어지려는 순간, 어디선가 불현듯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청의 동자가 진표율사를 부사의방장에 .. 2015.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