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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문화 사상 국제학술대회2

2021년 가을 증산도 문화 사상 국제학술대회 '후천 선문화와 상제' 후천 새 문명을 여는 삼랑선과 병든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어주신 개벽장 하느님 2021년 가을 증산도(甑山道) 문화 사상 국제학술대회 현재 지구촌을 움직이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모든 분야는 하나에서 출발했습니다. 인류는 창세 역사 시대의 원형문화, 뿌리 정신문화는 모든 것의 시작이지만, 오늘의 인류는 시원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잃어버렸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에서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강건하게 해주는 잃어버린 원형문화를 되살리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상생문화연구소는 2021년 4월 23과 24일 양일간 주최했습니다. 상생문화연구소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를 개최합니다. 이번 가을 국제학술대회는 라는 주제로 2021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열립니다.. 2021. 11. 16.
월간개벽 2021년 6월호: 증산도 문화 사상 국제학술대회 인간 문명이 신(神)의 조화세계 문명과 하나 되는 후천 선(仙)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1년 6월호 발간(통권 294호) 커버스토리: 증산도 문화 사상 국제학술대회 선도(仙道), 곧 신선(神仙) 사상은 중국 도교의 선도문화와 신라의 고운 최치원 선생이 현묘한 도(道)라고 한 '풍류도'의 한韓민족 고유 선도(仙道)문화가 있습니다. 도교, 선가, 신선 사상 등으로 불리며 한국과 중국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선도(仙道)문화 사상은 본래 하나입니다. 인류의 원형선, 즉 선도문화의 뿌리는 세계 4대 문명보다 앞선 태고문명의 주인공인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입니다. 열 두개 나라의 연합체 환국을 다스린 환인천제는 선(仙) 문화의 시조가 됩니다. 인류의 뿌리원형 선도문화는 동방 배달국과 서방 수메르 문명.. 202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