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안운산 테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1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인간으로 강세한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진면목을 밝혀주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 부산 지역 배ㅇㅇ 도생(道生) - 일꾼들에게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성취하는 영광의 길을 열어주신 참스승님 친정부모님은 저희 형제자매들은 앉혀놓고 어른을 공경하고 조상님 제사를 정성껏 모시는 것이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시댁도 친정과 마찬가지로 조상님 제사를 정성껏 모시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삶의 일부였기 때문에 친정 부모님께 배운 그대로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제사와 차례를 모셨습니다. 정성과 공경을 다 해 조상님 제사를 모시는 가문의 풍습이고 소중한 가치라고 배워왔지만, 실제 제가 그것을 체험하게 된 것은.. 202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