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11월호1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11월호: 모악산 금평제(금평저수지)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열리는 후천(後天) 가을우주의 상생(相生)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11월호 발간: 통권: 287호커버스토리: 가을옷을 입은 김제 모악산 금평제(금평저수지) 일대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로 24절기 중 21번째 상강(霜降)이 지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을 넘어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김제 원평에서 전주와 모악산을 가기 위해서는 금평저수지(금평제)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2020년 11월호 증산도 월간개벽의 커버스토리는 김제 금평제 주변 가을옷으로 단장한 울긋불긋한 단풍입니다. 천지의 어머니산인 모악산이 저 멀리 보이는데 모악산의 천지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이 되는 후천(後天) 5만 년 조화 선경 세상을 상징하는 산.. 202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