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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지개벽5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지구의 종말? 개벽의 시점 언제?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2. 증산도의 천지개벽(가을대개벽, 후천개벽) 지구의 종말(종말)? 개벽의 시점(時點), 개벽은 언제? 서력 2012년 마야 달력에서 비롯된 '지구 최후의 날', '지구의 종말설' 등 때문에 지구촌이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야의 후손들과 마야 달력을 연구한 전문가들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야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면서 자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2012년 지구 종말이라는 해석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야 달력은 한 시대의 끝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큰 주기의 전환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마야 달력은 순환하는 시간의 단위라고 합니다. 일부 종말론자들.. 2017. 6. 7.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 불교 말세의 차이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1.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대개벽, 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終末), 불교 말세(末世)의 차이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는 지구 종말 또는 인류의 멸망 등 인류의 심판을 상징하는 종교적이면서도 문명적인 언어입니다. 지구촌 기성종교 중에서 기독교와 불교는 각기 종교적 이상을 실현하면서도 지구촌 인류에 대한 심판, 즉 종말론과 말세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서양 기독교는 신(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 바르게 전해지다가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말세가 된다는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시대를 말합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나 불교.. 2017. 6. 1.
증산도의 천지개벽 지구 자전축 이동의 지축정립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참신앙 시리즈 50. 증산도의 천지개벽(天地開闢), 세 벌(세 차례) 개벽의 세 번째 지구 자전축 이동의 지축 정립(地軸正立) 미항공우주국은 규모 8.5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하면 지구 자전축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자연재해, 대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하여 지구 자전축이 이동한 경우가 두 번 있었습니다. 미국 지질학연구소는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에서 해저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지구의 자전축이 다소 변화됐다고 주장했으며, 2011년 일본 동북부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이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독교, 불교 등의 여러 종교 경전에서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2017. 5. 31.
증산도의 천지개벽 천지전쟁, 상씨름 병란의 대환란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8. 증산도의 천지개벽 천지 전쟁, 세 벌(세 차례) 개벽의 첫 번째 상씨름 병란(兵亂)의 대환란 현재 북한의 핵 문제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위협하는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차원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북한의 무모한 선택과 세계 강대국들이 패권을 놓고 벌이는 대결 구도는 결국 인류 문명사 최후의 결전이 일어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천지를 다스리시는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한韓민족이 인류 역사의 종주국이며, 후천 조화 선경의 도주국(道主國)이 될 대한민국(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과 북한, 지구촌 4대 강국의 문제를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五仙圍碁, 6자 회담) 도수(.. 2017. 5. 26.
증산도의 천지개벽, 가을 개벽실제상황의 전개과정 세벌개벽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太母)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7. 증산도의 천지개벽(天地開闢), 가을 개벽실제상황의 전개과정 - 세 벌 개벽 선천 상극(相克)의 시대는 성장과 분열의 시대, 대립과 반목의 시대, 투쟁과 갈등의 시대, 불평등과 불균형의 시대입니다. 천지개벽의 이치로 오는 가을개벽의 전개과정과 현상은 상씨름 대전쟁의 병란(兵亂)과 가을의 숙살지기(肅殺之氣)로 오는 병란(病亂), 인간 역사에서 상극의 질서를 만들어 낸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지축 정립의 세 벌 개벽이 일어납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天地戰爭)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02:3) "앞으로 난(亂)은 병란(病亂)이니라. 난(亂).. 2017.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