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와 환단고기1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식민사관의 관점으로 부정하고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등으로 비하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 증산도 서울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 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진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면서 도서관과 서점 등을 다니며 책을 보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 STB 상생방송이 송출되고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에 저는 책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바라본 증산도의 진리는 기성종교와 달라 낯설기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던 중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도 인간이란 .. 2018.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