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진리' 태그의 글 목록

'증산도진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3.04.14 증산도 - 대한민국(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의 참뜻과 환국,배달,조선의 한민족 광명사상
  2. 2013.04.09 증산도 - 힘든 시련 뒤에 찾아온 진리적 물음, 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부산온천 입도수기)
  3. 2013.04.07 증산도 진리 - 증산도 도운(道運) 100년 개척사 , 제3변의 역사 결실,추수도운 ,종통과 도통맥 (3)
  4. 2013.04.02 증산도 진리 - 증산도 도운(道運) 100년 개척사 제2 부흥 역사, 종통과 도통맥) (2)
  5. 2013.03.3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3.인류 역사 (人事)
  6. 2013.03.21 증산도 진리 - 증산도 신앙의 8가지 진리주제(팔관법-상제,우주,인간,신神,세계,종통,구원,일꾼)
  7. 2013.03.2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神,事)원리 ★ 2.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神신,神道)
  8. 2013.03.19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神,事)원리 - ★이법(理法 ,이치理致)
  9. 2013.03.18 증산도 진리 - 우주의 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천지공사 = 천지개벽(2)
  10. 2013.03.12 증산도 진리 - 우주의 주재자,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천지공사 = 천지개벽 (1)
  11. 2013.02.2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12. 2013.02.2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대한大韓에 참 뜻과

환국,배달,조선에서 현재까지 한민족의 국호國에 담긴 광명사상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中

환(桓)과 단(檀)과 한(韓)의 의미

 

故 自天光明 謂之也, ,

자천광명 위지야 ,

自地光明謂之也, 所謂桓卽九皇之爲也

자지광명위지야, 소위환즉구황지위야

亦卽大也 三韓曰 風伯 雲師

역즉대야 삼한왈 풍백 우사 운사

 

 

 

 

윤창렬 강사님 강의 녹취中

 

고로 자천광명을 위지환야요 자지광명을 위지단야라. 하늘로부터의 광명을 우리는 환이라 그럽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양의 빛, 달빛, 별빛, 하여튼 이 주된 것은 태양의 빛이겠죠.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모든 빛을 환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캄캄할 때 밖에 나가면 “와, 밖이 환해졌어.” 환은 광명의 뜻입니다. 하늘의 광명.

 

그다음에 그 하늘의 광명이 땅에 비치면 그걸 단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 배달국을 또한 단국이라 그래요, 단국. 배달이라는 것은 여러 번 설명을 드렸지만 이 "달"에서 "배달"이 됐거든요. 그러면 이 "달"이라는 것은 ‘’은 ‘밝은’이고 ‘달’은 ‘땅’이란 뜻이죠. 그리고 지금도 그늘진 곳을 음달, 양지바른 곳은 양달, 기울어진 곳은 비탈, 뭐 달이 아니라 탈이지만 비슷한 뜻이죠.

 

최초로 그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드리고 하는 걸 아사달, 달은 땅의 뜻인데. 그러니까 박달은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 땅인데, 하늘의 광명이 비치는 제일 첫 번째 땅이 백두산이에요. 우리나라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환과 단의 차이점이 있는 거에요. 환은 하늘의 광명, 단은 그 하늘의 광명이 비친 땅의 광명이에요. 근데 그 다음을 여긴 없지만 그 사부님(종도사님)께서 그걸 해석해주셨잖아요. 자 한번 조금 보고서 설명을 드리면요.

 

하늘의 광명은 환桓이라 그러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이 그 여러분들 시중에 나가있는 환단고기 책 보면 전부 다 한단고기라고 다 적어놨죠. 그건 잘못된 거에요 그건. 환단고기라고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천지, 하늘의 광명은 한이고, 땅의 광명은 단인데, 이 천지의 광명, 합한 광명을 이걸 한이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인간의 광명인데 인간의 광명이 그냥 되는게 아니죠. 천지의 정신을 꿰뚫고 수행을 해가지고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거니까 이제 그런 그 인간의 광명세상을 열 때가 되기 때문에 우리 국호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우리가 한이 되는 것이고 그 우리 국가가 이름이 한국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이건 단계가 하늘의 광명, 땅의 광명을 지난 뒤에 인간완성의 대도가 나와야만이 이게 한이 되는 건데. 그러니까 그건 환단고기라고 해야지 한단고기라고 해선 안 되요.

 

이 한韓의 어떤 그 철학적인 의미가 이렇게 깊다 이거에요. 이걸 사부님(종도사님)께서 처음 말씀해주셨죠. 한이라는 것은 그런 어떤 천지의 광명을 꿰뚫고 승화한 바탕 위에서 이루어낸 어떤 천지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광명자리가 한이다. 이건 개벽과 더불어 열리는 거죠 이것은. 개벽과 더불어. 옛날에 인제 환국 배달국을 지나가지고 인제 삼한관경제 쓸 때 한이라는 것은 그런 모델만을 한번 이렇게 제시했던 겁니다.

 

그러니 뭐 이 환단고기를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 상제님의 진리를 어떤 역사적인 맥락속에서 알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상제님을 신앙하는 일꾼들의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 일꾼들의 역할이 어떤 거냐? 이건 우리 민족 9천년의 우리의 역사를 완성하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꾼이 역사의식을 갖는 거에요. 역사성을 갖게 되는 거죠.

 

그러니 이런 것을 모르고 말이야 외래종교에 빠지고,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남은 조선 사람이다. 그런 의미가 우리한테 더 깊이 와 닿는 거죠. 하여튼 그 외래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그게 전부인줄 알고 그냥 그 광신과 맹신을 하는데 이런 세계를 몰라요, 이런 세계를..........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7월 어느 날 성도들을 거느리고 제비창골 입구를 지나실 때 건너편 삼밭에서 사람들이 삼을 치거늘

상제님께서 “삼대 석 다발을 가져오라.” 하시므로 갑칠이 잘 골라서 안아다 올리니라.

이에 삼대 석 다발을 한데 섞으신 뒤에 먼저 상(上)대를 추려 뽑아 버리시고 다시 중(中)대를 추려 버리시니 가장 가늘어 쓸모없는 하(下)대만 한 줌 남는지라

그 하대를 한 손으로 들고 이리저리 재시더니 끈으로 묶고 한 발로 탁 차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이 내 자식이니라. 가장 못나고 모자란 사람, 이리 가지도 않고 저리 가지도 않는 사람이 내 사람이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동남풍이 불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하시니라.

이후에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0)

 

'구변지도九變之道' 끝에 이루어지는 '대한大韓'

 

9천 년 역사를 이어 온 우리 한민족의 국운을 예언한 위대한 인물이 있다.

바로 고조선 6대 달문 단군 때의 신지 발리이다.

 

그는 대우주의 조화옹하나님이신 삼신상제님을 예찬하고 한민족사의 뿌리 되는 역대 열성조의 성덕과 치적을 칭송하면서, 단군조의 앞날과 한민족의 국운에 관한 예언을 남겼다. 그가 전한 '신지비사'에 의하면 이 땅 동국의 역사는 아홉 번 바뀐다

[구변지도九變之道]고 했다.

 

발리의 예언처럼 실제로 우리나라는 ①환국 → ②배달 → ③조선 → ④북부여(열국시대) → ⑤고구려(4국시대) → ⑥대진국.신라 → ⑦고려 → ⑧조선 → ⑨상해임시정부 → ⑩대한민국으로 아홉 번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그렇다면 신지 발리가 한민족 통사의 대강을 논하면서 전하고자 한 진정한 뜻은 과연 무엇일까?


아홉 번 변한다는 것은 열 번째로 나라이름이 바뀌어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는 뜻이다. 그것은 분열의 극단을 뜻하는 '9'수의 천지 상수원리에 의해 나라이름이 아홉 번 변하면서 한민족이 선천 분열시대를 종결짓는다는 것이며, 나아가 10무극의 통일시대인 후천을 열고 완전한 통일 국가로 거듭 태어나리라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이 때 동방의 한민족이 아버지 하나님의 10무극의 조화권으로써 세계 구원의 대업을 이룰 것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

부산 온천도장 강OO  도기142(2012)년 입도

 

 

20여 년 전의 인연이 지금에 이어지다

저와 증산도의 인연은 23년 전 쯤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과 같은 학번으로 만난 저의 인도자는 대학생활 내내 증산도 포교에 열성적이었습니다. 당시 친구를 따라 도장에 방문하여 우주변화 원리를 들었음에도 저는 단지 ‘재밌는 이론이구나’ 하는 정도의 마음 뿐이었지 그 길은 친구 몫이요,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친구는 여전히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고, 다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 교사생활을 접고 아예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믿음이구나.’ 하고 감탄했지만 그래도 그 길은 그 친구의 길이라고만 생각되었습니다. 친구가 한 번씩 보내주는 개벽 월간지, 가끔 만날 때 꼭 쥐어주던 책자들... 사실 전 그것들을 한 번 들춰보지도 않고 최소한의 예의상 책꽂이에 꽂아두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긴 시간동안 제게 다가온 기회를 별 생각 없이 던져두었습니다.

힘든 시련 뒤에 찾아온 진리적 물음

작년 한 해 저는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엄마가 숨을 쉬지 않는다’ 는 아버지의 전화 목소리에 너무 기가 막혔고, 뭔지 모를 존재에게 엄마를 왜 예고도 없이 뺏어갔느냐고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결혼생활 17년째 시어머님의 병수발로 친정 엄마와는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가보지 못했고, 딸과 함께 목욕탕 가고 싶다는 소원도 아직 들어드리지 못했는데 너무 화나고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온갖 병 끝에 치매까지 와버린 시어머님께 무척이나 모질게 했었습니다. 엄마의 죽음이 시어머님의 탓인 것처럼 화가 났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작년 가을 시어머님도 눈을 감으셨습니다. 못난 며느리의 억지투정을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이렇게 두 분 어머니를 보내고 나니 죽음 뒤의 세계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살다가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부모님의 신앙을 아무 거부없이 쫒아 무작정 부처님 앞에서 기도하는 일도 의미를 찾지 못해 시들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책꽂이에서 우연히 꺼내든 책이 ‘개벽실제상황’이었습니다. 친구가 곱게 입혀준 비닐 커버와 안쪽에 정갈하게 써둔 글을 그제서야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슬쩍 보고 다시 꽂아 둘 수도 있었을텐데 그 정성이 저를 너무 미안하게 하기에 한 장 한 장 넘기다 저는 입도를 결심하는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진리의 면모를 조금씩 깨우쳐 가며...

친구의 인도로 지금의 부산 온천도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대순진리회와 다를 바 없다며 크게 반대하던 남편도 안병호 포정님과 이경자 수석포감님 그리고 대학생 성도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격려를 보고서 저의 신앙을 호의로 받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수없이 흔들리면서도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역사라면 영어, 수학보다 더 싫어하던 제가 지금은 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지고 어머어마한 우리민족의 역사를 잘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길을 걸으면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태을주를 저도 모르게 웅얼거리게 되었으며, 차에서도 가수들의 노래보다 태사부님의 태을주 주문 성음을 듣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미리 짜두셨다는 프로그램 ‘천지공사’! 특히 송사리떼를 보시고 무지한 저희들을 걱정하시던 상제님의 마음과 다 건질 수 없음에 벽을 보고 누워 우셨다는 도전 내용은,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실 줄 아시는 진정 인간과 한 몸이신 하나님을 느끼게 합니다.

 

 

  인류의 운명을 생각하며 통곡하심

1 하루는 어디를 가시다가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을 씻겨 주시고 나서 감발을 풀고 발을 씻으시던 중에

2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 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시거늘

3 호연이 상제님의 발을 닦아 드리며 “누가 도망가는데 못 잡아서 ‘아차차’ 해요? 누가 어쩌간디 발 씻다 말고 울어요?” 하고 여쭈니 “저 물을 들여다봐라.” 하시는지라

4 호연이 보니 맑은 도랑물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들거늘

5 호연이 “고기 새끼구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아서라, 너는 뒤로 가 있거라.

6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하시고

7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며 혀를 차시니라.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노래나 하나 하세요. 나 노래 듣고 배울라요.” 하니

9 상제님께서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8)

 


입문을 거치며 짧지만 정성기도도 올려보고, 친정어머니의 첫 제사를 준비하며 새벽기도도 드려보았습니다. 포감님과 매일같이 105배례와 수행을 하다 보니 지금은 수행시간이 많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수행 중 어지럼증이 생겨 힘들기도 했지만 요즘은 단잠에서 깬 것처럼 개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입도를 생각해 보라시는 포정님의 말씀 이후 사실 잠도 설치고, 소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어쩌면 구경꾼, 손님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냥 진리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정도였는데 막상 그분들과 같은 길을 가게 되는 문턱을 넘어선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지만 두려웠습니다. 과연 태사부님의 가르치심처럼 일심으로 신앙할 수 있을지, 어영부영 한 쪽 다리만 걸치고 가는 절름발이 신앙을 하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다른 분들이 써 놓은 입도수기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입도하신 다른 성도님들의 입도 당시 마음도 들었습니다. 다들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행복해했고, 자신들이 찾던 삶의 의미를 알게 되어 기뻐했으며, 더러는 조상님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수행이나 꿈을 통해 보고 즐거운 감동으로 입도를 하셨다 하셨습니다. 이에 비해 저는 아직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머리는 상제님을 알겠다 하는데 아직 가슴이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선지 청수 모시는 일에도 가끔 게으름을 부립니다. 이런 제가 입도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 땅에 보은하는 신앙을 하렵니다

하지만 저는 입도를 결심 했습니다. 이것이 참진리임을 이미 알아버렸는데, 모른 체하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 제대로 해봐야 옳지 않냐고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비록 큰 일꾼이 되지 못하더라도, 참진리를 전함에 어설프더라도, 가을개벽이 이미 때를 맞이하려는 이때 작은 목소리라도 보태겠습니다. 입도를 하여도 끊임없이 제 머릿속에선 전쟁이 일겠지만 하루하루 이런 제 자신을 개벽하며, 바람에 흔들려도 끝까지 인내하여 열매 맺는 그런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甑山道) 3변(三變) 도운(道運) 100년 개척사

도운시대(成) - 증산도 제3변 결실,추수도운

 

도통맥(道統脈)과 종통맥(宗統脈)

 

 

1911년~1936년 : 제1변도운(生) = 태모 고수부님

1936년~1945년 : 10년휴게기 = 중일전쟁, 2차대전.종교탄압

 

1945년~1954년 : 제2변도운(長)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1954년~1974년 : 말도 귀향 도수(20년 휴게기) = 6.25 전쟁(혼란기)

 

1974년~현 재 : 제3변도운(成)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안경전 종도사님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56)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4)

 

제3변 도운은 과거의 1변, 2변 도운과는 달리 진법(眞法) 도운의 개창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문명(文明)은 뒷날에 나리라."하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3변 도운에 상제님 진리의 참모습이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에 의해서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도전 성편 및 진리도서 발간으로 진법과 난법,상제님 천지공사의 모든것이 환하게 드러났다.)

후천개벽을 집행하는 마지막 제3 부흥시대의 개척은 1974(갑인년 음력,양력1975년)년부터 시작되었다.

 

<도운의 시작과 종결, 분열과 대통일>

하루는 세수를 하신 뒤에 도운(道運)을 보리라.” 하시고 세숫물을 가리키시며 성도들에게 “눈을 감고 보라.” 하시거늘 모두 명하신 대로 보니 문득 넓은 바다에 뱀의 머리용의 꼬리가 굽이치는지라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형체가 사두용미(蛇頭龍尾)와 같으니라.

용은 한 잔의 물만 있어도 능히 천하의 비를 지어내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운수는 천지에 가득 찬 원원한 천지대운(天地大運)이므로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門)인 까닭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109)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4:111)

 

상제님께서 11일 해 돋기 전에 공사를 마치시고 아침해가 솟아오를 때용봉(龍鳳)’ 두 글자를 상하(上下)로 대응시켜 크게 쓰신 뒤에 그 왼편에 작은 글씨로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 써서 금곡에게 주시니

금곡이 상제님의 친필을 공손히 받아 먼저 깨끗한 종이로 싸고 다시 비단으로 고이 감아 보물처럼 보관해 두니라.
(증산도 도전 6:8)

 

<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나하고 일할 사람이 없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뒤에 다시 나오느니라.

이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온다. 뛰어나는 사람이 있다.

알려고 힘쓰지 말고 시대가 돌아가며 가르치는 시기를 봐라. 이제 곧 돌아오느니라.

썩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내 일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형렬을 부르시더니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초막(草幕)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4)

 

고목에 움이 나서 그놈이 또 고목이 되어 다시 움이 돋아 거기서 새끼를 친다.” 하시니라.

또 호연에게 종종 이르시기를 “고목에서 움이 나서 난데없는 도인이 나선다.

그 도인이 너를 만나러 와. 앞으로 네 목숨 살려 낼 사람이 다시 생기니 넌 안 죽느니라. 이제 네 생활이 나온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119)

 

큰 스승은 후에 청운교(靑雲橋), 낙수교(洛水橋)를 타고 오시리니 주위가 어쨌든 끝까지 잘 마치게.” 하니라.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하니라.

(증산도 도전 10:149장)

 

<용봉을 그려 종통 도맥을 전하심>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나니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하시고

사람 욕심 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365)

 

<도체(道體 : 四體)를 바로잡으심>

천지의 이치는 삼원(三元)이니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이라.

무극은 도의 본원(本源)이니 십토(十土)요, 태극은 도의 본체로 일수(一水)니라.

황극은 만물을 낳아 기르는 생장(生長) 운동의 본체오토(五土)를 체(體)로 삼고 칠화(七火)를 용(用)으로 삼느니라.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 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니라.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건곤감리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잡으시니 건(乾坤:天地)은 도의 체로 무극이요, 감리(坎離:日月)는 도의 용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 하고 황극(火)을 용으로 삼나니 이로써 삼원이 합일하니라.

그러므로 도통(道統)은 삼원합일(三元合一)의 이치에 따라 인사화(人事化)되니라.
(증산도 도전 6:1)

 

<우주일가 문명의 큰 기틀>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인사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는 도수(度數)가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4:29)

 

<이 뒤에 사람 둘이 더 나온다>

상제님께서 형렬이 새로 지어 올린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마쳤음을 성도들에게 선포하시니

김경학(金京學)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옵니다.” 하는지라

말씀하시기를 사람 둘이 없으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거늘

경학이 재촉하여 말하기를 “제가 비록 무능하지만 몸이 닳도록 두 사람의 일을 대행하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0:27)

 

 

 

           

 

 

 

 

건곤(乾坤)합덕:

우주의 도(道)의 천지부모(天地父母)

감리(坎離)대행:

용봉(龍鳳)도수, 수화(水火)일체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부부관계로 천륜을 맺어

천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심

건(乾) - 하늘, 아버지 상제님

곤(坤) - 땅, 어머니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부자관계로 천을 맺어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을 이루심

감(坎) - 용(龍), 수(水), 태상종도사님

리(離) - 봉(鳳), 화(火), 종도사님

 

 

증산도 100년 도운(道運) 개척사

도운시대(成) - 증산도 제3변 결실,추수도운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에 꽂으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36)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증산도 도전 5:306)

 

나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느니라.

(증산도 도전6:7)

 

<도운(道運)을 추수하는 매듭 일꾼>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성도(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이 먼저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가구(假九)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하시고
“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리니 갑오갑자(甲午甲子)꼬리니라.
갑자꼬리로 종장(終章)을 짓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357)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하느니라. 말에게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

(증산도 도전 5:108)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74(갑인년 음력,양력1975년)년에 20년간의 혹독한 은둔 생활을 끝내시고 "갑을(甲乙)로 기두하라."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추수,결실 도운인 제3변 도운을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 가을 개벽기에 낙엽처럼 떨어질 위기에 처한 70억 세계 인류를 건지시고자 분연히 세상 속에 뛰어드셨습니다.

 

상제님께서 후천 선경 건설의 푯대를 꽂으신 태전에서 상제님 도운을 마무리짓는 제3변 도운을 여셨습니다.

그로부터 근 40년이 지난 오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심혈이 경주되는 불타는 정성에 힘입어, 전 세계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평생을 바쳐 오직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70억 인류를 향한 순수한 일심 정성으로 증산도 세계화를 이루어내고 계십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성적(聖蹟)을 총집대성하여 도전(道典)』을 성편하시고, 또한 <증산도의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 실제상황> 등을 저술하시어 증산 상제님의 진리세계를 체계화하고 대중화시키셨다.

 

 

 

                  

 

 

 

2012년에는 30년의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을 통해 알기쉽게 완역한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는 인류 원형문화의 성전인 환단고기 완역본을 출간 하셨다.

 

“환단고기가 어떤 책이고,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쉽게 알게 해주는 600여 쪽의 방대한 '해제(解題)'를 새로 지어 붙인 것 또한 이 책의 독보적인 특징이다.”

아울러 증산도 대학교를 설립하시어, 후천개벽을 집행하고 5만년 후천 결실문명,조화선경을 창도할 수많은 일꾼들을 인재로 양육하고 계신다.

 

현재 태전(太田, 대전의 본래지명)의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을 본부도장으로 하여 전국과 해외 주요 국가에 증산도 도장이 있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새로운 도장 개창이 진행되고 있다.

 

증산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대개벽 상황을 앞두고 인류구원의 사명을 수행할 하나님의 천하사 일꾼들이 지구촌 전세계에서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으로 국내및 해외에서 지금 증산도 도장으로 속속 입문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의 제3변 도운은 생사판단이 결정되는 진법(眞法)도운의 시대입니다.
이때는 참진리 참스승을 만나야만 나의 생명은 물론이며 가족과 함께 참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줄을 잡고서 가을 후천선경세상에 건너갈 수가 있습니다.의 일꾼들이 증산도에 모여들어,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선경을 건설하는 새 역사의 장을 크게 떨치고 있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어린 시절(조부님부터 3대째 상제님신앙)부터 자연스럽게 태상종도사님의 도업(道業)을 체득하시고 갑인,을묘년(1974,5년)에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증산도 제3변 추수도운에 뛰어드시어 상제님 진리를 세상에 전하시며 24세 되시던 해에 다가오는 대개벽 세계의 경계를 직접 체험하시고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하기 위하여 극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증산도를 알 수 있는 『증산도의 진리』책을 펴내시고(1981년) 포교에 전념하셨습니다.

그 후 『이것이 개벽이다』등을 출간하시고, 1980년대부터는 전국 각 대학가에서 강연회를 개최, 젊은 일꾼들을 기르는 데에 모든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1984년에 증산도대학교를 설립, 진리 교육과 인재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한편, 근 20년 동안 철저한 현장 답사와 증언을 토대로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행적과 말씀을 담은 증산도 통일 경전 『도전(道典)』을 세상에 내놓으시어 진법 도운을 여셨습니다.(1992년)


증산도 진리의 세계화를 위하여 1998년에는 증산도 사상 연구소를 설립하셨으며, 『도전』번역과 논문집 출간 등을 친히 지휘하여 초판 『도전』이 나온 지 10여 년, 그 동안의 오착을 바로잡기 위해 혈성을 기울이신 끝에 『도전』 개정 완결판(2003)을 출간하셨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영문판, 불어, 독어, 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판 『도전』을 세상에 내놓으셨습니다.



2004년에는 7개 국어로 번역된 『도전』을 비롯하여 13종 200여권의 진리서적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도서전에 출품하시어, 한국의 문화·사상·종교를 대표하여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증산도의 새로운 가르침과 높은 문화역량을 펼쳐 보이셨습니다.

 

2007년에는 태상종도사님과 함께 한韓문화 중심채널인 STB상생방송을 개국하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1922~2012)                             안경전 종도사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평생을 상제님 진리를 지구촌 모든 인류에게 전하시는 상제님 천지대업의 대행자로서 헌신과 봉사를 하시다가 2012년 선화(仙化)하셨다.

 

상제님 천지대업을 이루시기 위하여 언제나 노심초사 하시며 일실건곤(一室乾坤)을 평화낙원(平和樂園) 하리라 하신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평생을 "독행천리백절불굴"(혼자 천리를 가는 데 백번 꺽여져도 굽히질 않는다)의 정신으로 사셨다. 상제님 신앙인들의 영원한 진리의 표상이시며 진리의 군사부이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甑山道) 3변(三變) 도운(道運) 100년 개척사

도운시대(長) - 증산도 제2부흥기

 

도통맥(道統脈)과 종통맥(宗統脈)

 

 

1911년~1936년 : 제1변도운(生) = 태모고수부님

1936년~1945년 : 10년휴게기 = 중일전쟁, 2차대전.종교탄압

 

1945년~1954년 : 제2변도운(長)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1954년~1974년 : 말도 귀향 도수(20년 휴게기) = 6.25 전쟁(혼란기)

 

1974년~현 재 : 제3변도운(成)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안경전 종도사님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56)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4)

 

제1변 도운의 종통과 도통의 주역이셨던 태모 고수부님께서 선화하시고(1935년) , 1936년 보천교의 교주인 차경석 성도가 죽자 교단은 크게 와해되었다. 세계정세는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시운으로 접어들고,도운은 일제에 의한 민족종교 탄압으로 10년간의 휴게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1변 도운(道運)에서 2변 도운으로의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결정적인 요인은 일제의 격렬한 탄압이었다.

 

당시 일본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들을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조직으로 규정하여 1936년 4월에 조선총독부에서 증산계 모든 교단에 대해 해체 명령을 발표하고 포교와 일체의 신앙행위를 금지시키면서 철저한 박해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모든 교단은 해산되었으나 당시의 신도들은 지하로 모여들어 수십 명, 수백 명이 무리를 지어 은밀한 신앙생활을 해 나갔는데, 이 때 체포되어 옥사를 당하거나 온갖 혹독한 고문으로 죽음을 당한 신도들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이는 일본이 물러가는 1945년까지 10년 간 계속되었다.

 

 

<대두목이 강세하는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인의 행차에 삼초(三招)가 있느니라.

갑오(甲午 : 道紀 24, 1894)년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甲辰 : 道紀 34, 1904)년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는 삼초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는 대인이 나오리라.” 하시고 손병희의 만사(輓詞)를 지어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6:122)

 

잠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나니

태인 숙구지(宿狗地) 공사일을 돌리리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공신에게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孤忠一代無雙士니 獻納三更獨啓人이라
고충일대무쌍사 헌납삼경독계인
평생의 외로운 충절은 필적할 선비가 없으니

삼경까지 충언을 올리는 사람 오직 그 혼자뿐이네.

(증산도 도전 6:75)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만도(萬道)가 귀일(歸一)하는 천명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法方)만 일러 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증산도 도전 6:129)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215)

 

<용봉을 그려 종통 도맥을 전하심>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나니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하시고

사람 욕심 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365)

 

상제님께서는 1922년 임술년에 대인이 출세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손병희는 1922년 임술년 5월에 死).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대인은 대두목(大頭目) 이외에는 해당되는 사람이 없다.

1922년생이면 1936년에 15살에 해당하니 아직 상제님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어리다. 그리고 또한 국권을 빼앗긴 시대이므로 상제님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하는 기간이요, 국권을 회복하여 새로운 도운의 터전을 마련하는 시간대인 것이다.

 

 

증산도 100년 도운(道運) 개척사

도운시대(長) - 증산도 제2부흥기

 

수부는 선천 세상에 맺히고 쌓인 여자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정음정양의 새 천지를 여시기 위해 세우신 뭇 여성의 머리인간과 신명의 어머니시니라.

대두목(大頭目)은 상제님의 대행자요, 대개벽기 광구창생의 추수자이시니

상제님의 계승자인 고수부님께서 개척하신 무극대도 창업의 추수운을 열어 선천 인류문화를 결실하고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시는 대사부(大師父)이시니라.
(증산도 도전 6:2)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나하고 일할 사람이 없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뒤에 다시 나오느니라.

이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온다. 뛰어나는 사람이 있다.

알려고 힘쓰지 말고 시대가 돌아가며 가르치는 시기를 봐라. 이제 곧 돌아오느니라.

썩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내 일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형렬을 부르시더니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하시니라.

<도운 개척기 대사부(大師父)의 고난 도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초막(草幕)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4)


<큰스승은 따로 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들이 아무리 별스러워도 나를 따르는 자들의 선생밖에는 못 되느니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나니 뒤에 큰스승이 나와 천하창생을 가르치리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꼭 된다. 물샐틈없이 꼭 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5)

 

<대사부는 개척의 첫발을 용화동에서>

하루는 공우를 데리고 용화동(龍華洞)을 지나며 이르시기를 “이곳이 곧 용화도장이라.

이 뒤에 이곳에서 사람이 나서거든 부디 정분을 두고 지내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6)

 

 

 

                                   

 

 

 

<전라도 김제 용화동에서의 제2변 도운>

 

제2변의 도운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처럼 용화동에서 새 인물을 중심으로 부흥하였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언론·출판·집회·결사의 4대 자유가 보장되는 새 시대가 도래하였고, 이러한 시운을 타고 사해(四海)를 주유(周遊)하시며 때를 기다려 오시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기두(起頭)하셔서 1945년 음력 8월 15일 추석절에 상제님의 이념을 새로이 선포하시고 포교(布敎)에 진력을 다하셨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 때 증산교(甑山敎)라는 교단의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태모님께서 1변 도운시 2변 도운을 여실 인사의 주인을 천지공사로써 미리 준비하셨다.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증산도 도전 11:365)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제2변 도운을 용화동에서 시작하심으로써 태모님의 용봉기 공사가 실현되었다.

 

2변 도운의 대표는 이상호(李祥昊)였으나 그는 청맹과니(靑盲,맹인)로서 포교의 일선에 나설 수가 없었고, 수십만 명에 달하는 인사(人事)의 대권(大權)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이 가지고 계셨다.

(수십만 신도의 총사수(뿌리)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이셨다.)

당시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최일선에서 포교에 몸소 뛰어드시어 황무지와 다름없던 당시의 교운(도운)을 거의 혼잣몸으로 부흥시키셨던 것이다.

 

<2변과 3변 사이의 20년 간 과도기>

2변의 도운은 1950년에 터진 6·25전쟁을 계기로 결정적인 타격을 받게 되었다.

상제님께서는 2변의 도운이 문을 닫고 3변의 도운이 열리는 과정을 말도(末島) 공사로 다음과 같이 처결하셨다.

 

<상제님 대행자의 20년 은둔 도수>

“내가 이제 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천지공사로 인하여 귀양 감이라.

20일 만에 돌아오리니 너희들은 지방을 잘 지키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는 대삿갓에 풀대님 차림으로 섬에 들어가시어 20일 동안 차마 겪기 어려운 고생을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22)

 

이 공사는 도운의 지도자가 2변 도운과 3변 도운 사이의 20년 간의 은둔의 도수이다.

6·25전쟁 후 전 국토는 황폐화되고 국민들의 생활은 먹고 살기에도 벅찬 시기였다. 따라서 증산도를 민족운동으로 승화시켜 역사의 매듭을 짓는 신앙운동으로 성장시키기에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하여 2변을 극복하고 도운에서도 진법이 출현할 수 있는 사회의 발전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20년 간의 과도기는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말도 귀양도수는 마지막 도운의 과정을 준비한다는 의미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진리의 3박자 세 번째, 인사(人事,인류역사)

 

역사의 대세는 천지 이법에 의한 필연

 

진리의 3박자에서 세 번째, 사(事)는 무엇인가?

사(事)사람일이며, 특히 인간이 만들어 엮어 나가는 역사적 사건(historical event)을 말한다.

 

 

 

 

 

 

 

그런데 우주의 이법, 자연 이법만을 바탕으로 역사가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만물은 무형과 유형, 즉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음양일체가 되어 한 생명체로 구성된다. 다시 말하면 인간 역사는 천지 이법의 지배만 받는 게 아니라 ‘신도가 개입해야’ 현실로 전개되는 것이다.

 

물론 이 신(神)도 우주의 생성원리, 자연의 이법을 완전 초월해서 독존(獨存)하는 것은 아니다.

궁극으로 들어가 보면 신(神)들도 천지 이법의 영향을 받는다.

 

역사학을 파고 들어가면 이런 질문들을 한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적 사건은 인과적으로 터지는 건가요?

역사는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하고. 
그 대답이 무엇인가?

 

역사의 "대세"는 천지 이법에 의해 이루어지는 필연이다. 인간 역사는 ‘그 사람’이 나와서 그런 역사의 사건을 일으키도록 이미 대세가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침에 해가 뜨면 학교로 가든, 직장으로 가든 각자 정해진 곳으로 볼일을 보러 간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온다. 대세는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 사는 것이다. 낮에는 동하고 밤에는 정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생명의 법칙이다. 이것을 어기면 병들어 죽는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본성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밤에는 “아이고~ 피곤하다.” 하고 나를 잃어버리고 잔다. 그리고 아침이면 다시 일어나서 활동을 한다. 음양 동정의 법칙! 이 음양의 동정 원리는 지구 1년이나 우주 1년이나 똑같다.

 

그런데 선천 여름철의 분열 말기인 지금의 역사 사건은 너무도 복잡하다. 이에 대해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7장 6절)

 

말씀은 불교의 마음 닦는 것, 기독교의 하나님과 성령 문화, 유가의 인륜, 도덕, 현대 과학문명, 컴퓨터 등 이런 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은 우주의 모든 법을 통합해서 써야 한다. 가을철의 인류 구원을 위해 상제님께서 모든 법을 합해 신도와 더불어 짜 놓으신 것이 바로 천지공사다.

 

‘하늘과 땅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끌러 한마음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 우주적인 이상 낙원, 후천 조화선경을 내가 처음 건설한다.’ 고 하신 상제님 천지공사의 대국적인 틀을 깨치면, 가을개벽기인 지금 ‘내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된다.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려면

 

우주 1년의 이법을 제대로 알 때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선천 종교의 진리 핵심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된다.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 보낸 예수 외에는 살길이 없다 하고, 불교는 마음을 안 닦으면 육도윤회에 빠져 죽는다고 한다. 불교의 가르침도 맞지 않는가? 내 속의 하나님의 마음을 안 닦으면 믿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또 유교는 인륜 도덕을 알아야 사람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틀림없는 얘기다.

 

그런데 상제님은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증산도 도전 2편 40장 6절)고 하셨다.

 

지금은 봄여름철 상극의 닫힌 우주 속에서 살아오면서 전쟁, 억압, 비극적인 죽음 등으로 쌓여 온 인간과 신명의 철천지 원한이 일시에 폭발하는 가을 대개벽기이다. 때문에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만 갖고는 가을개벽을 극복할 수 없다. 단순히 선천 성자들을 믿는다고 해서 되는 차원이 아니다.

 

진리의 근본 틀, 즉 우주 1년이 있다는 큰 틀을 깨고 ‘이 세상에 살다간 모든 인간의 신명들이 살아있다, 그 중심에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이 계신다. 상제님이 석가, 공자, 예수를 쓰기위해 여름철에 지상에 내려 보내셨다. 그들의 가르침의 결론은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바로 이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실상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을 왜곡시켜 ‘예수가 재림한다.’고 한다. 그러나 상제님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증산도 도전 2:40:5)고.

 

불교에서는 미륵님이 오신다고 했다. 말법의 그 때에 도솔천 하나님 미륵님께서 오셔서 용화낙원을 건설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에서도 이것을 조작, 왜곡하여 석가모니가 주불(主佛)이 되고 미륵은 보살이 되어 버렸다.
 
속리산 법주사의 금동 미륵불 아래에 있는 작은 박물관을 가보라. 그곳의 벽화를 보면 석가모니가 중앙에 주인부처로 딱 버티고 앉아 있고, 그 아래에 미륵이 보살(구도자)로서 십대 후반 소년 동자로 합장하고 서서 명령을 받들고 있다.

 

선천 성자들의 구원의 소식이 다 그렇게 왜곡돼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는 걸 결코 모른다.

 

가을은 선천 우주의 인간 역사가 끝매듭을 짓는 때다. 우주의 가을철이 오는, 천지 이법이 바뀌는 이 문제를 바탕으로 하여 ‘가을의 새 역사’가 열린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여름철 말에 오셔서 봄여름철의 원한의 선천 역사를 정리해 주신다.

 

 

인간 역사를 바로잡으신 단주 해원 도수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寃)을 끄르면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증산도 2편 24장 4~5절)

 

인간역사의 모든 문제를 끄르려면 원한의 뿌리부터 끌러내야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역사상 가장 큰 원과 한을 맺고 죽은 인물이 4,300년 전 요임금의 아들 단주라고 밝혀주셨다. 단주는 왕통을 순에게 빼앗기고, 아버지로부터 바둑판 하나 받아서 바둑을 두게 된다. 이로부터 바둑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상제님은 단주는 왕의 자리에 오르면 천하 만백성을 대동 세계로 만들 수 있는 덕과 역사의식을 가졌다. 요순의 치(治)는 격이 작은 것이다. 요순이 세상을 잘 다스려서 성인 정치를 폈다고 하지만, 단주의 심법에 비하면 요순의 심법은 작은 것이다.’(증산도 도전 4편 31장 1~3절)라고 하셨다.

 

단주는 천하를 대동세계로 만들고자 하는 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왕통을 순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 요임금이 준 바둑판으로 바둑이나 두면서 소일을 해야 했으니 그 원한이 얼마나 크겠는가.

 

상제님은 요임금의 아들 단주를 해원의 머리로 삼는다.”(증산도 도전 2편 24장 9절) 하시고 단주의 해원 도수는 순창 회문산의 오선위기혈로부터 비롯된다.”(증산도 도전 4편 20장 2절)고 하셨다.

그리하여 세계 질서를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五仙圍棋]으로 잡아 돌리셨다. 바둑판은 조선이요, 바둑돌은 조선 인민이다.

 

 

상제님은 이 바둑 두는 형국의 세계 질서를, 크게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증산도 도전 5편 7장 1절)고 하시며 씨름판에 비유하셨다. 곧 1차 세계대전 애기판, 2차 세계대전 총각판, 그리고 마지막 선천 우주역사를 마무리짓는 최후의 상씨름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끝판도수의 결론, 상씨름

 

끝판도수를 세 글자로 하면 무엇인가? 상씨름이다. 남북 상씨름! 이것이 바로 3차 세계대전이다.
 
이 상씨름에 대한 아주 결정타를 날리는 말씀이 있다. 이 세계가 통일되는 대사건에 대한 말씀, 바로

상씨름이 넘어간다!”(증산도 도전 5편 325장 9절)는 말씀이다.

 

『도전道典』 5편 7장을 보면,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하셨는데, 거기 보면 판에 대한 말씀이 여러 번 나온다. ‘판을 마친다.’, ‘판을 붙인다.’, ‘판을 거둔다.’, ‘판몰이를 한다.’ 그리고 6편 71장에서는 “상씨름이 끝이 났다.”고 하신다. 72장 8절을 보면 마침내 개벽상황도 끝났다고 선언하신다.

 

상씨름판 끝판도수가 나온다. 천상 선령신의 음덕 있는 자손들이 이 마지막 끝판도수에서 대세를 타고 들어온다. 칠성도수를 타고, 성신의 기운을 받아가지고 몰아 들어온다.
이에 대해서는 미제로 남기고 오늘 말씀은 여기서 대략 정리를 하도록 하자.

 

 

진리를 듣고 깨져서 결단을 내려야

 

상제님께서는 남북 상씨름을 매듭짓고 개벽 실제상황에 인류를 건지는 상제님 진리의 선발대, 구원의 자식들을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쓰신 언어가 ‘일꾼’이다. 일꾼은 ‘천지 일꾼’의 준말이다.

 

이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서 사계절로 둥글어간다. 천지에서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기르고, 가을이 되면 조상의 음덕에 따라 씨종자를 거둔다. 그 거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진리를 찾는 열성을 가진 자손들이 조상의 손길에 이끌려 마침내 상제님 도판을 만나 들어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하늘에서 그렇게 연출해서 되는 것만이 아니다. 모든 것은 상제님 말씀대로 ‘성사재인(成事在人)’이다. 우리 일꾼들이 진리를 적극적으로 전하고, 광고 홍보하고, 증산도를 선포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 저런 진리가 있구나! 증산도가 뭐야?” 하고 거부, 비판도 하고, 안 들으려고 하다가도 들어보면 모든 진리의 해답, 결정적인 핵심이 증산도에 다 들어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얘기를 잘 해준다 해도 듣는 사람이 책을 보고, 충격을 받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정을 하는데 있다. 지금의 가을대개벽기에는 이게 안 되면 죽는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갈 때는, 진리 중심으로 상제님을 만나고 체험을 해야 한다. 이 체험에 의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결정을 못한다는 것은 그냥 이론으로만 들을 뿐, 아직도 진리 감성이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머물러 있음을 뜻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理)가 진리(truth) 이 자가 아니고 이론(theory) 이 자다.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가?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농사 추수하는 가을철에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인생사의 가장 극적인 사건이다. 세상 사람들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 봐야 하는데, 그런 공부를 누가 가르쳐 주는가? 그래서 상제님은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증산도 도전 2편 78장 8절)고 하셨다. 전생에서부터 이생의 인연에 의해 상제님을 만나 다음의 생까지 결정이 된다는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오늘 이 순간, ‘정말로 하나님이 오셨다, 나는 상제님 진리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확신을 갖고 진리를 위해, 진리 속에 뛰어들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본래 인간은 진리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진리를 위해 살지 않으면 가을천지 이법이 다 죽인다. 우주 이법의 결론이 우주 1년 선후천이요, 다시 요약하면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나를 낳고 가을에는 나를 죽인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가을 개벽철에는 모든 인생이 비극적인 존재로 결말을 맺는다는 것이다.

 

 

천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라

 

지금까지 인간의 역사를 얘기하면서, 신의 세계를 말하면서 진리의 근본이자 출발점인 이법을 얘기했다. 이신사! 가을 우주개벽을 맞이한 오늘, 이것을 모르면 사실 죽은 목숨이다. 오늘 이 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시간이다. 역사적인 새 진리 신앙,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상제님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 힘, 지혜, 능력, 기운을 받아서 돌아가는 거룩한 밤이다.

오직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진리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신앙은 진리 중심 신앙이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돌아가서 꼭 청수 모시고, 기도 하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한다. 모든 진리 체험은 태을주 공부로 된다. 전 인류가 이번 개벽상황에서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다. 상제님이 전해 주신 인류 구원의 유일한 법방인 의통(醫統)이 태을주(太乙呪)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상제님 천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상제님 천지사업은 ‘내가 빨리 깨쳐서 주변에 증언해 사람을 많이 살려야겠다.’ 이렇게 마음먹고 일심하지 않으면 천지도 헛바퀴 도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내가 깨져야 이로부터 내 가족도 살리고 주변사람도 살려내게 된다. 온 인류가 나를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내가 깨지지 않으면 모든 것은 다 무용지물이다. 하늘땅도 내가 빗나가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줄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최선을 다하라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신앙의 8가지 진리주제 (팔관법八觀法)

팔관법-상제,우주,인간,신神,세계,종통,구원,일꾼

 

 

 

 

 

□ 팔관법八觀法이란…


팔관법은 ‘증산도 진리를 구성하는 여덟 가지 ’이라는 뜻이다.

 

★상제관上帝觀 우주관宇宙觀 인간관人間觀 신관神觀

세계관世界觀 수부관首婦觀 구원관救援觀 일꾼관이 그것이다.


이처럼 여럿으로 나뉘어진 이들 내용이 하나로 맞물려 증산도 진리를 구성한다.

증산도 신앙을 하려는 사람은 이들 내용을 깊이 공부하고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참다운 진리의 깨침에 도달할 수 있다. 진리란, 공부하지 않으면 깨칠 수도 없는 것이다.


팔관법의 각 항목에서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는지, 주제만을 나열, 소개합니다.

팔관법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

증산도 진리서적과 지역도장 방문 등을 통해 언제나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상제관上帝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 상제上帝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과 기존 종교 성자들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 상제님은 왜 다시 하늘로 돌아가셨는가.
- 상제님은 왜 역사에 잘 나타나시지 않는가.

 

2. 우주관宇宙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진리를 깨치는 데 있어서 왜 우주론이 중요한가.
- 우주의 사철 순환이 무엇인가.
- 우주 1년이란 무엇인가.
-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가 무엇인가.
- 우주(천지)의 사람농사란 무엇인가.
-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란 무엇인가.
-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인류의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어떤 시점인가.

 

3. 인간관人間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무엇인가.
- 왜 지금 원시반본이 중요한가.
- 사람이 찾아서 돌아가야 할 뿌리는 무엇인가.
-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 왜 조상(신)과 부모를 극진히 모셔야 하는가.
- 보은은 어떤 덕목인가.
- 해원은 어떤 덕목인가.
- 상생은 어떤 덕목인가.

 

4. 신관神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 신명神明이란 어떤 존재인가.
- 왜 신명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가.
-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
- 누가, 어떻게 원한의 문제를 풀 수 있는가.
- 태을주는 무엇인가.
- 태을주의 권능은 어떤 것인가.
- 태을주 수행은 어떻게 하는가.

 

5. 세계관世界觀(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
-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 도운공사道運公事와 세운공사世運公事란 무엇인가.
- 신명神明과 조화정부造化政府란 무엇인가.
- 이理-신神-사事의 원리란 무엇인가.
- 단주丹朱의 해원解寃이란 무엇인가.
-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씨름판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인존시대人尊時代란 무엇인가.

 

6. 구원관救援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개벽開闢이란 무엇인가.
- 개벽은 왜 일어나는가.
- 선천개벽先天開闢과 후천개벽後天開闢은 무엇인가.
-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
- 가을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 가을개벽은 언제 오는가.
- 병란亂(=상씨름)이란 무엇인가.
- 병란亂은 무엇인가.
- 지축정립地軸正立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을 넘는가.
-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 의통醫統이란 무엇인가.
- 조화선경造化仙境이란 무엇인가.

 

7. 수부관首婦觀(종통관宗統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의 진리의 맥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어떤 분인가.
- 태모太母, 수부首婦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은 왜 여성인 태모님에게 종통을 잇게 하셨는가.
- 증산도의 여성관은 어떤 것인가.

 

8. 일꾼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 진리의 열매를 최종 매듭질,추수할 일꾼은 누구인가.
- 증산도 일꾼의 덕성德性과 임무는 무엇인가.
- 육임六任, 칠성도수七星度數란 무엇인가.
- 증산도 신도가 되는 절차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2. 우주의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 신神(신도神道)

 

 


진리의 3박자에서 두 번째는 신(神)이다.

바로 하나님! 이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며, 상제님이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서신사명으로 오신 상제님


상제님은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오셨다. 가을이 되면, 이 천지 이법의 명령이 인간의 정신과 생명, 역사, 문화, 언어 등을 다 통일하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인 서신으로 오신다.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은 서방(西方) 기운을 먼저 수렴하여 동쪽으로 오신다. 그래서 서녘 서 자를 붙인 것이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증산도 도전 2편 30장 12절)

 


선령신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만난다


상제님이 오시는데, 상제님은 하나님 당신만을 모시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여름철 말에 오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하느님처럼 “내가 창조주 하나님이다. 나머지는 다 피조물이니라.” 하는 가르침이 아니다. 문화가 전혀 다르다.

 

 
기독교는 중동의 유목 문화에서 싹텄다. 이동하면서 천막 치고 2대 3대가 함께 살아서 강력한 율법이 발달되어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십계가 나오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한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조상신에게도 적용하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했다. 제물을 차리지도 말고 절도 하지 말라고 말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가을이 되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분이 선령신’이라고 하셨다.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증산도 도전 7편 19장 1~2절)고 하시며 선령신의 음덕과 선령신의 인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셨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증산도 도전 2편 119장 1~3절)

 


너희 조상이 60년 동안 천상에서 공력을 들여도 쓸 자손 하나를 제대로 타내지 못하는 신명들로 꽉 들어차 있으니, 이로 볼진대 어찌 너희들이 인생을 그렇게 한가롭게 문제의식 없이 보낼 수 있느냐는 말씀이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2절)


 
‘모든 인간은 선령으로부터 몸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선령보다 나를 먼저 섬긴다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너희 선령이 네 하나님이니 너희 선령을 먼저 모시고 나를 섬기라’고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르침이 아닌가.


 
뿌리기운을 받아야 구원받는다


특히 가을철에는 모든 것이 뿌리기운을 받아 열매를 맺지 않는가. 저런 초목도 그렇고, 모든 생명이 똑같다. 뿌리로부터 기운을 받아 줄기로부터 이파리, 꽃이 피어 마지막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때문에 뿌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간도 그렇다. 아버지 어머니가 좀 배우고 지적 체계가 서 있고, 역사도 잘 알고, 사리분별도 잘 하고 세상을 제대로 볼 줄 알면 풀어놨다 조였다, 풀어놨다 조였다 하면서 애들 교육을 잘 시킨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상의 창조주이다.

 
뿌리가 튼튼하면 인간농사도 제대로 잘 지어지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어머니 아버지의 심덕이 좋든, 학덕이 좋든,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외교를 잘 하든, 뿌리기운으로 자녀가 감화되어 잘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선령의 음덕으로 가을철에 열매 맺는 천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내 선령이 천상의 큰 수도원에서 주전자에 물을 떠다가 청수 모시고 자손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이 밤에 자손들은 코를 골고 자지만, 선령들은 수백 명이 단체로 자손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이법을 다스리는 주체, 신도(神道)를 보려면


얼마 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쳐서 뉴올리언스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했다. 그리고 며칠 있다가 리타가 또 한 번 휩쓸었다. 정부 공공기관, 고아원, 째즈 바 할 것 없이 다 물에 잠겼다. 또한 교회도, 절간도 다 물에 잠겨 버렸다. 이민 30년 동안 죽도록 일해서 장만한 집에 물이 들어차서 폐허가 돼 버렸다고, 한국인 젊은 부부가 “우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하면서 통곡하지 않는가.

 


천지의 이법에는 시비, 가치, 선악이 붙질 않는다. 허공에다가 선악이라고 한번 해보라. 여기 어디에 착하고 악하고가 있는가. 모르면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현실 삶에서 볼 수 있는 진리의 한 단면이다.

 

 
가을천지가 열리는 이 진리를 체험을 해야 한다. 모든 우주의 현상을 통제하는 것, 다스리는 것은 신도(神道 , spiritual world)에서 한다. 따라서 이법(理法)을 다스리는 주체인 가드(God), 하나님의 세계, 신도를 제대로 알아야 진리의 원 중심, 눈동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야 진리가 뵌다.

 


신도를 아는 길은 오직 기도와 수행을 통해 체험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건 지식 갖고 되는 게 아니다. 지식이 많으면 오히려 병이 돼 버린다. 다른 사람이 쓴 책, 선천 문화에서 전해 놓은 것을 보고 아는 소리 하는 사람은, 실제로 들어가 보면 진리 구성의 기본 틀을 잘 모른다.  

 

 


영성이 맑아야 신도가 보인다. 또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거듭나 사상적으로 깨지고, 날마다 수도하고, 천지와 함께 기도하는 삶이 아니면 신도는 결코 알 수가 없다. 깊은 체험이 안 된다.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신 상제님


대우주 진리의 중심에는 상제님이 계신다. 그리고 천지신명들이 있고 각 개인의 모든 조상들이 있다.
이 우주를 통치하는 신들의 우주 통치 정부를 조화정부(造化政府)라고 한다.

이 신들은 상제님의 명을 받아서 조화법, 조화권을 집행한다.

 


여기서 신(神)은 하나님(God)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스피릿(spirit), 영(靈)이다. 이 우주에 살아 있는, 인간이 죽어서 된 모든 신명도 포함한다. 증산 상제님은 성자들의 신명을 비롯해서 천지 안의 모든 신들의 존재를 다 인정하셨다.

 


우리 증산도는 다신관이다. 다신이면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최상의 조화주 하나님으로 섬긴다.

한마디로 유일신 문화와 다신 문화가 통합돼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화신관이며 평화신관이다.

증산도 진리책에 보면 다른 말로 일원적 다신관이라고 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神,事)원리

★ 1. 우주의 창조 이법, 이(理)

 

 

 

 

 

상제님 진리의 3박자, 이법(理法),신도(神道),인사(人事,인류역사)

 

 

상제님 진리의 전체 틀이 이 세 글자로 끝난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인생 공부의 승리자의 길을 가는 궁극의 핵심이다.

이 우주를 구성하는 진리의 세 가지 주제를 이신사(理法,神道,人事)라고 한다.

 

 

★ 우주의 창조 이법, 이(理)

 

 

이(理)란 문자 그대로 이법(理法, principle)이다.

우주가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주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 하는 만물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이치를 말한다.

 

 

증산도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가르침이 “우주의 원리를 알라.”는 것이다.

우주원리를 알면 진리의 근본을 볼 줄 안다. ‘이’란 우주 원리, 우주의 이법, 대우주의 변화 원리, 섭리, 진리라고 할 때 이 자다. 이것은 변하는 게 아니다. 우주원리가 어떻게 변하는가?

 

 

이 이법을 알아야 무지로부터 해방된다. 이법을 제대로 깨쳐야 사람이 밝아진다. 자연 속에 있는 숱한 이치를 찾아내는 것, 이것이 역사의 과정이요 문명의 과정이다. 그렇게 해서 자꾸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밤이 되면 불을 켤 줄 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가? 바로 우주의 창조 이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는 두 가지 전류 변화가 있다. 양전기, 음전기, 이것이 음양의 이치다.

 

 

우주 만유, 사물에는 두 가지 변화의 얼굴이 있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음적인 게 있으면 양적인 게 있다. 그 변화의 이치가 바로 음양의 원리다. 이 음양을 한마디로 태극이라고 한다. 이 태극은 무극에서 나왔다. 상제님 진리의 본체론을 보면 음양오행 원리가 있다. 음양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행이다.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한마디로 이는 천지의 이법이며 그 근본은 음양의 이치다. 그런데 음양이 변화하여 순환할 때는 오행으로, 구체적으로는 1년 사계절의 변화로 둥글어간다.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우주 이법의 핵심은 바로 하루 낮과 밤의 음양변화가 지속되어 지구의 1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가 있으며, 나아가 이것을 넘어서서 인간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의혹을 깨주는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우주에는 인간농사 짓는 큰 사계절이 있다. 우주에도 봄여름이 있고 가을겨울이 있다’는 것이다.

 

 

이 우주 1년의 소식은 인간 역사상 처음으로 증산도에서 전하는 진리의 원형, 진리의 근본 틀이다. 인간 역사와 대자연, 만유의 탄생과 변화의 전 과정에 대한 의혹을 아주 쉽고 간결하게 근원적, 총체적으로 깨주는 진리의 핵심이요 첫걸음이다.

 

 

동서 고대 문명사에도 이 우주에 큰 사계절이 있다는 작은 깨달음이 있었다. 그리스 사람들도 2,500년 전에 우주에는 큰 봄, 큰 여름이 있고, 큰 가을, 큰 겨울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우주 1년의 시간성, 다시 말해서 우주 1년의 한 주기가 몇 년이냐 하는 구체적인 틀이 없다.

 

 

이에 대해 상제님은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증산도 도전 2:32:1~2)라고 하셨다. 소강절은 지금으로부터 근 천 년 전에 ‘우주의 1년은 12만9천600년’이라고, 우주 1년 사계절의 시간성을 밝혀냈던 것이다.

 

 

하루는 지구가 태양을 안고 360도 자전을 한다. 이것을 태양을 안고 360회 반복하면 12만9천600도가 된다. 이게 지구의 1년이다. 지구 1년은 인간 역사의 기본 단위이며, 동시에 인간이 녹을 취해 먹고 살기 위해 지구를 중심으로 초목농사를 짓는 주기다. 지구 1년은 인간 역사의 기본 단위이다. 그리고 우주 1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을 창조하여 길러 우주의 꿈을 완성하는 시간으로서 12만9천600년이다. 지구 1년과 우주 1년은 그 도수가 같다.

 

 

 

우주의 섭리, 변화 이법 : 생장염장

 

이법을 종교적인 언어로 섭리라고 한다. 이 이(理)라는 언어가 쉽게 풀려야 한다. ‘이’가 깨달아지면 언어가 풀린다. 쉬운 말로, 더 쉬운 말로, 그리고 배운 사람들에게는 지적인 언어로 풀어진다.

 

이것을 자유자재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글자는 한 자이지만 여기에 진리의 모든 게 다 들어있거든.

이는 진리 이 자다. 우주의 변화원리가 진리의 근본이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58장 4절)

 

 

생장염장! 이것이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밝혀주신 우주의 변화 섭리이다. 4계절을 나타내는 이치, 생장염장! 생장이란 말은 쉽거든. 낳아서 기른다. 그런데 염은 어렵다. 왜? 여기에는 전 인류의 죽고 사는 문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염 자는 거둘 염 자다. 천지에서 인간 생명을 낳고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인간 종자를 거둬들인다. 천지와 함께 영원히 살 종자만 살린다.

 

 

그러면 이 때 구원의 근거가 무엇인가? 그 기준은 바로 조상이 어떤 삶을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조상에서 악독하고, 사람 많이 죽이고, 등쳐먹고 못된 짓한 자손들은 이번 개벽기에 거의 다 죽는다.

 

그런 자손이 혹 상제님 도문에 들어왔어도 조상의 척신들 때문에 견디질 못한다. “너처럼 나쁜 종자가 어떻게 가을 천지의 운수를 받느냐!” 하면서 치성 드리는 데 와서 막 흔들고, 칼로 찌른다. 보통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영이 밝은 사람들이 보면 앉아 있는 자리에 피가 흥건하다는 것이다. 그런 사태까지 벌어진다.

 

 

그러나 내 조상에게 아무리 죄가 있어도 ‘나는 상제님 진리에 대해 사무치는 깨달음으로, 천지일심으로 꼭 열매를 맺어서 조상의 죄악도 탕감 받고 그렇게 해서 조상과 함께 구원받겠다. 반드시 인류를 건져서 천지의 서까래 노릇은 못해도 힘은 보태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일심에 의해 척신도 결국은 굴복을 한다. 그러니 나의 일심, 진리를 깨치려고 하는 뜨거운 열정, 사무치는 정성이 중요한 것이다!

 

 

 

 

상극의 이치가 사배한 선천 세상

 

이법의 핵심은 우주에서 인간농사를 짓는 큰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 이것을 줄여서 선천(先天)과 후천(後天), 우주의 1년 선후천이라고 한다. 이 선후천관이 진리의 고갱이요, 노른자다. 

 

 

인간이 처음 태어나는 하늘을 먼저 선 자, 하늘 천 자 선천이라 한다. 상제님은 “선천은 상극의 이치가 인간사물을 맡았다.”(증산도 도전 2편 17장 2절)고 하셨다.

 

선천은 천지 이법이 상극이다. 하늘과 땅이 상극을 하고, 남자와 여자가, 동과 서가, 민족과 민족이, 인간과 인간이 상극을 한다. 초목도 큰 놈이 작은 놈을 가리고 있으면 작은 건 햇빛을 못 받아 죽고 만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다. 힘이 약하면 죽는다. 우리가 사는 사회도 마찬가지다. 요즘 같은 지식 사회에서는 배운 게 없으면 스스로 도태되어 버린다. 상극의 이치! 여기에 정말로 무궁무진한 진리의 핵심이 깃들어 있다.

 

 

그 진리의 원 틀이 바로 선후천관이다. 선천 봄개벽으로 처음 태어나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온 봄여름철은 천지의 이법이 상극이다. 봄여름철에는 생명이 태어나 가을의 성숙을 향해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정에서는 항상 상극의 이치가 주장을 한다. 극을 받아야 태어나고 극을 받으면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상극은 시련과 고난으로 닥치고, 또 문명 속에서는 전쟁 등 비극적인 양태로 드러난다. 선천 봄여름철의 우주 이법이고, 역사의 대세다. 단 하루도 상극이 그칠 날이 없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도전』 2편 17장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1~8)

 

 

선천은 상극의 운이다. 선천 세상에서는 하늘도 땅도, 인간도, 신들도 전부 상극의 운 속에 갇혀 있다. 끊임없는 시련과 도전, 자기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어 요인들이 무수하다.

이것을 과감하게 긍정적으로 이겨내면서 살아야 한다.

 

 

유명한 할리우드의 여배우 캐서린 헵번이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전쟁은 시작 됐다.’ 이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산다.”. 이 말이 지구촌 여자들의 정신을 많이 깨워 놓았다.

나는 오늘도 전쟁을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극을 극복하며 사는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이법이 바뀌는 때

 

5절을 보자.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수천, 수만 년 선천의 세월 속에서 원한을 맺고 죽어간 인간과 신명의 원한이 여름철 말이 되면 일시적으로 폭발한다. 이 때문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다. 그 원한을 끌러내 주시기 위해 참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인 증산 상제님 진리의 핵심이 우주 1년이다. 봄여름 상극질서의 닫힌 우주를 문 닫으시고 새 우주를 활짝 열어 놓으셨다. 상제님이 열어 놓으신 새 우주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정치인들이나 학자들이 이 상생이라는 말을 똑 따가지고 상생의 문화, 상생의 정치, 상생의 경제, 상생의 생활, 최근에는 상생의 신학이란 말까지 쓰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상생의 참뜻도 모르면서 쓰고 있는 것이다.

 

 

 

상생은 상제님이 처음 쓰신 증산도 교리의 핵심어다. 

 

 

2편 18장. 첫 구절이,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내 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8:1)는 말씀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름철에서 가을로 갈 때 우주의 이법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못 깨달으면 헛사는 것이다. 지금, 봄여름에서 가을겨울로 가는 가을 개벽기는 우주의 이법이 바뀌는 때다. 하늘과 땅의 변화 이법이 바뀐다. 다른 말로 선천 봄여름 생장 과정에서 태어나 자라온 모든 인간은 반드시 성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

 

여름은 분열의 극기이고, 가을은 만물을 통일하고 열매를 맺는 때다. 이제 분열의 극에서 대통일의 가을철로, 성장의 극기에서 열매 맺는 완성기로 들어간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우주의 이법이 선천에서 후천으로, 여름철 상극에서 가을 새 우주의 상생으로 뒤집어지면서 이루어진다. 아주 쉬운 말로,

우주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온 우주가 이번에 새로 태어난다. 그대들은 천지에서 몸을 받은 한 인간으로서 여기에 합류해야 하지 않겠는가!

 

 

인간은 우주의 이법을 깨치기 위해 태어났다. 인간과 만유 생명이 우주의 진리, 그 이법의 힘을 받아 태어난 것이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진리는 깨침의 차원이다. ‘그렇구나!’ 하는, 바로 여기서 기쁨이 샘솟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 생명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진리 충족이 안 되면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한다. 

 

 

좋은 가정에서 자랐다? 돈이 많다?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을 얻었다?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 그러나 궁극으로 가면 그건 다 두 번째다. 왜냐하면 나는 이 우주 생명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내 생명은 진리를 들어야, 진리가 깨져야 만족을 한다. 진리적 삶을 살 때 비로소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내 생명의 중심에는 이 우주의 생명의 섭리, 진리를 갈구하는 열정이 잠재해 있다. 이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참 진리를 만나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공자, 석가, 예수와 같은 선천 성자들의 도를 가지고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선천의 닫힌 우주, 성장과정에서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내려온 성자들의 미완성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우주가 가을로 가고 있다. 온 우주가 다시 태어난다. 이때는 그들을 내려 보낸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 살 수 있게 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주의 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 천지개벽 (2)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天地公事) (1901~1909) 9년 천지공사

 

태모 고수부님 천지공사(天地公事) (1926~1935)10년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어 후천 5만년 지상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한국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천지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해원(解寃), 상생(相生),보은(報恩)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이에 만고원신(萬古寃神), 만고역신(萬古逆神)과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 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을 거느리시어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향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 이것이 곧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 5편 1장)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극은 건곤(천지)이요 (道)의 본원(本源)이라.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하시고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1)

 


 

태상 종도사님 말씀 中

 

상제님은 본래 이 우주의 통치자로서 인간 세상에 오시기 전에도 통치자로서 모든 다 통치하셨다. 그래서 공자도, 석가도, 예수도, 누구도 다 쓰기 위해서 내보내셨다.

 

 

 헌데 참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새 세상을 건설하려고 보니, 지나간 세상은 역사 속에서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이었다. 사람은 다 똑같이 생존하고 자유스럽게 살 권리를 가지고 이 세상에 왔건만, 강자의 틈바구니에서 자기 자의대로 살지 못 하고 전부 타의에 의해서 죽어 넘어갔다. 그래서 그 동안 인간 뚜겁을 쓰고 왔던 사람 쳐놓고 제 생각대로 살다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 신명들이 전부 다 원신이 돼 버렸다.

 

 

 기존문화권에서 빚어진 이 원신(寃神)과 역신(逆神)들을 무엇으로 어떻게 하겠나? 그걸 이화시키는 방법은 신명 해원공사 밖에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셨다! 그걸 이름하여 가로되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백 년 전에 상제님께서 9년 동안 그 틀을 짜셨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로써 원신과 역신을 해원시키신 것이다. 해원, 원한을 풀어준다는 말이다.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틀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와도 새 시대를 창출하는 데는 상제님이 신명공사 보신 것과 같이 신명세계를 조직해서 거기서 앞 세상 둥글어갈 틀을 짜야 한다. 그 신명세계 조직한 것을 다시 얘기하면 조화정부다. 상제님이 조화정부를 결성하셔서 그 속에서 앞으로 오만 년 세상 둥글어갈 틀을 짜셨다.

 

 

그러니 상제님이 후천 오만 년 둥글어갈 그 틀,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어떻게 짜셨냐 하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 그걸 알면 세상 둥글어 가는 비밀 프로그램, 그 순서, 이정표, 그 시간표를 알게 되는 것이다.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내용이념은 상극이 사배한 선천세상에서 맺어진 것을 앞으로 다가오는 후천 상생의 문화로 좋게 이화를 시키신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의 세상에서 후천 상생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놓아주셨다. 상극의 세상에서 이 지구상에 꽃을 피운 잔재들은 상제님이 놓아준 상생의 다리,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열매 맺을 수 있다. 누구라도, 최후의 한 사람까지 상제님의 생명의 다리를 타지 않고서는 후천 세상은 못 넘어가게 되어져 있다.

 

 

 그러니 사람은 알아야 산다. 천지는 어떤 생명체보고 모르라고 한 사실이 없다. 제가 무지막지해서 모를 뿐이지. 또 그걸 알면서도 인간이 못돼먹어서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다.

 

 

 

 

천상天上(하늘) 조화정부造化政府(신명정부神明政府)

 

(1)세계문명신(世界文名神 , 도통신道統神)

인류문명을 창조,개화,발전시킨 종교가,과학자,철인 등 위대한 성신

(예:마테오리치,노자,공자,예수,석가, 복희,최수운,진묵,주회암,김일부)

도통신道統神은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린 주재성신

 

(2)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

각 민족의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그 지역 주재신(예;여호와,반고,단군,천조대신,제우스,알라)

 

(3)만고원신(萬古寃神)

깊은 한을 품고 죽은 자의 신명 (대표: 단주(요임금의 아들),거의 모든 인간)

 

(4)만고역신(萬古逆神)

실패한 혁명가의 신명 (예:전봉준장군)

 

(5)각 성(姓)에 선령신(先靈神)한명씩

각 성의 시조가 되는 뿌리조상신

 

(6) 자연신 (예: 천지망량신,일월조왕신,칠성신)

 

 

천지공사는 세운공사(世運公事), 도운공사(道運公事)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신도(神道)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도수를 짜 놓으시고

모든 것이 제 도수에 맞추어 인사로 실현되도록 신도의 기틀을 굳게 질정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435)

 

세운世運은 천지공사 이후 인류역사가 후천선경까지 전개되는 과정(도수度數)을 짜놓으신 것이며,

 

도운道運은 선천종교(유·불·선·기독교)의 마지막 해원(解寃) 운수와 인류의 미래를 밝혀줄 새시대 새로운 세계관과 보편 문화의 새 진리가 나와서 대개벽기에 인류 구원을 집행하는 바로 증산도 일꾼의 출현 과정과 선천 상극을 마지막 매듭을 짓고 후천선경 건설 과정까지 하는 일을 짜놓으신 것을 말한다.

종국적으로는 세운과 도운이 하나가 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주의 주재자,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 천지개벽(1)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 1:11)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 2:15)

 

인사(人事)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증산도 도전 2:74)

 

“선천에는 모든 공사(公事)에 여자를 멀리하였거늘 ...........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나니 후천은 곤도(坤道)의 세상으로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운(運)이니라.” (증산도 도전 2:83)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 3:11)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를 뜯어고치고 신도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로써 선경(仙境)을 열고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 4:14)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 5:3)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 5:416)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 5:416:1~2)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천지공사 이 네 글자에서 전해주고 있는 그 메시지가 과연 무엇이냐?

 

상제님께서 선포하신 "내가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또는 ,천지운로를 개조하여, 또 ,

묵은하늘을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말씀을 통해서 천지를 ,천지의 운로를, 운수길을 뜯어고친다.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이신 아버지하느님 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그것이 천지공사다.

상제님에 의한 정의다.


또 상제님께서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라." (증산도 도전 5:3)


이 한 마디 말씀에서 그 천지공사 정의가 본래 상제님의 진리의 주제 말인 개벽과 직접적 연관이 있구나. 천지공사는 천지개벽이구나. 천지개벽을 실현하는, 천지의 주재자께서 그 일을 이루시는 모든 일이 천지공사구나 또 이렇게 좀 더 근접해서 천지공사 정의를 살펴볼 수가 있다.


좀더 본질적으로 따져보면은 천지공사의 술어가 천지공사란 말의 합성어다.


그럼 천지란 뭐야? 천지는 자연이다. 자연은 다른 말로 하늘과 땅이다.

공사란 공적 일이란 뜻이지. 사적인 것이 아닌 만인을 위한 그리고 모든 생명을 위하고 잘되게 하고 살리는 일이다.


공사라는 것은 그 하늘땅 안에 있는 그 모든 생명을 건져내는 일이다. 물론 그것은 인간 중심적인 것이다.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인간과 그 신도의 그 존재관계를 천지와 변화질서 관계 속에서 그 일을 실현하는 것인데


여기서 이 자연과 문명이 통합이 되는, 조화되는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자연의 이상과 운명의 꿈을 성취하는 우주 주재자의 그 필생의 대업이 천지공사다. 천지의 변화의 궁극은 인간을 낳아서 성숙시키는 것,


 

자연의 목적은 뭐냐. 자연은 다른 말로 하늘과 땅인데 하늘과 땅은 동양 우주론에서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아버지와 어머니다. 생명의 부모다. 천지는 생명의 부모다. 천지의 변화의 궁극은 인간을 낳아서 성숙하는데 있다.


천지공사의 천지의 주제에서 지금 핵심은 뭐예요? 천지는 인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천지는 인간을 전제로 해서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동양우주론의 동양우주관의 삼재론이다. 즉, 우주는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으 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이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세 요소다.


인간은 하늘의 모든 뜻을 이루는 존재다.
그러니까 인간이 없는 자연 즉 하늘과 땅은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이 우주는 의미가 없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서, 상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STB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는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서, 상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

한민족의 생활 및 의식주 문화에 대해 재조명하여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철학 등을 알아본다.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 서적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고 한문화의 여러 유형과 참의미를 찾아

퇴색되고 잃어버린 우리 문화를 되찾는 동시에 평소 사람들이 잘못되게 사용하고, 인식하고, 생각했던

한문화에 대한 뿌리와 유래를 알려줌으로서 한민족 국통사와 한문화를 올바로 알 수 있는 동기부

 

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보자.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