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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변혁2

지구촌 대변혁의 물결이 마무리되는 한반도와 군산과 장항을 잇는 동백대교 후천대개벽의 가을바람이 가장 먼저 불어오는 크나큰 비밀을 간직한 곳 지구촌 대변혁의 물결이 마무리되는 한반도와 군산과 장항을 잇는 동백대교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백두산 신시에 배달국을 건국하신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감방(坎方)에서 동방 진방(震方)으로 오시면서 간도수(艮度數) 실현을 위한 역사가 시작됩니다. 신시 배달국은 열여덟 분의 환웅천황께서 1565년 동안 다스렸고, 단군조선은 마흔일곱 분의 단군께서 2,096년 동안 다스리고 역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단군조선(대단군이 다스린 진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북쪽의 북부여를 건국한 해모수 단군, 번조선과 막조선(말조선) 유민들이 한반도로 들어와 최숭은 북쪽에 낭락국을 세우고, 남쪽으로 내려온 유민들은 한강 이남에 남삼한을 세웁.. 2022. 8. 12.
지구촌 대변혁의 실상 - 증산도 도전 문화 콘서트 우주와 지구 대변혁 후천개벽의 실상과 새 시대를 향한 위대한 도약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위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인간과 천지만물은 대자연의 품속에서 생존합니다.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의 법칙과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의 원리로 순환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1년 사계절의 변화에서 봄 여름은 상극의 질서를 바탕으로 만물이 태어나고 자라게 되며, 가을은 상생의 질서가 되면서 만물이 결실하게 됩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생존하는 인간과 만물은 반드시 상극(相克)의 과정을 거쳐야만 열매를 맺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구 1년 사계절의 대자연 변화 현상이 바로 개벽(開闢)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개벽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곧 선천 상극에서..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