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세계질서, 지구촌 보편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개벽 대강연회" (코엑스 오디토리움-2013.11.28.)
인류의 보편적인 새로운 세계관 , 새로운 세계질서 , 지구촌 보편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 이것이 개벽이다 " 출간 30주년 기념 "개벽 대강연회" 인류는 알고 보면 보다 더 심오한 차원의 변혁의 문턱에 와 있다. 태초에 처음 땅 위에 선 이후, 인간은 삶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로서 구조적인 세계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 생사의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화산폭발, 지진, 가뭄, 대홍수 등의 온갖 자연(천지)의 재앙, 원죄와 업業의 고통과 시련의 문제들을 안고 고뇌해 왔다. 여기에다 일찍이 동서의 모든 성자들과 철인 등 역사의 빛나는 혼魂들이 예고한 인류사의 마지막 변혁의 실체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대국적인, 지구 차원을 넘어선 대변혁이라는 데에 보다 큰 심각성이 도사리고 있다. 따..
2013.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