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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때문인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해수면 상승과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말미암은 도시 하천 범람

 

 

 

 

 

 

예로부터 한 나라의 군주는 물을 잘 다스려야 훌륭한 군주라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농경사회에서 가뭄을 대비한 준비와 홍수를 잘 다스리는 치수(治水)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인간이 스스로 살아가는 환경 자체를 바꿔 버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남북극 빙하와 지구촌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지구촌에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50년 전부터 우리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해수면 상승이 시작되었고, 1990년부터는 이전보다 2.5배 빨리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에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장관들도 참석했다.

투발루를 비롯하여 피지, 키리바시 등 해수면 상승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당사국들이다.

삶의 터전인 섬이 해수면 상승으로 계속 줄어들고 사이클론 등의 커다란 자연재해가 닥치면 그야말로 섬이 초토화되는 지경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2013년 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현제의 속도로 해수면이 상승한다면 2100년에는 세계 해수면이 1m 정도 올라갈 것이고,2200년에는 3m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문제는 해수면 상승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지도는 자주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해수면 상승에 가장 먼저 위기가 닥친 남태평양의 섬나라 국가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기대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자원을 겨냥한 일본과 중국이 서로 경쟁하듯 남태평양에 진출하고 있을 뿐이다.

 

 

 

 

 

 

2015년에 들어와서 해수면 상승에 대해서 연구 발표로 호주 국립대 연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또, 하버드대학 등 공동 연구팀은 과학전문 학술지 네이처에 각각 기고한 내용의 결론을 보면 "치약을 다시 튜브에 넣을 수 없다.".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문제"라고 하였는데 해결책은 없다는 말이다.

 

 

 

 

 

 

지난 2011년 태국 방콕을 집어삼킨 대홍수 역시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인재라는 말이 나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대홍수와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홍수 방지 시스템을 정부가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1,200만 명이 거주하는 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지반을 침하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 역시 지구 온난화로 온도가 상승하면 강우량이 늘어나 도시의주요 1급 하천에서 홍수가 예상되고 하루빠리 둑 정비가 시급하다고 한다.

 

 

 

 

 

 

도시의 물 문제는 비단 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구촌의 대도시 거의 모든 곳이 이러한 사정일 것이다.

우리나라 서울의 강남이나 일부 도시 지역에서도 기습적 폭우가 내리면 상습 침수 지역이 발생하곤 한다. 

 

산업화와 도시화의 물결은 하천의 수로(水路)를 바꾸어 놓았다. 홍수를 막고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하천을 정비하고 둑을 쌓아 강의 품을 좁히는 하천정비가 이뤄졌다.

 

특히 전 세계 많은 지역이 도시화하면서 '도시 홍수'의 빈도와 규모가 커지고 있다.

도시홍수는 배수시설이 폭우를 감당하지 못해 도심이 물에 잠기는 현상이다(버스정거장이 5cm 이상 물에 잠기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도시의 아스팔트 화와 개발로 물이 스며드는 면적이 줄어들면서 유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아져 폭우에 취약한 대도시 지역에 물 폭탄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도시화는 강우를 단시간 내 하천으로 유입하게 함으로써 돌발홍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도로포장, 주차장 설치, 주택건축, 콘크리트 배수로 건설 등은 빗물을 곧바로 하천에 유입시키므로 짧은 시간에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게 되면 많은 빗물이 한정된 배수로로 집중되다 보니 감당을 하지 못하고 역류를 일으켜 동시 홍수를 만들기도 한다.

 

 

 

 

 

도심 홍수는 사전 경고하기 어렵고 격렬하게 진행되므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도시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와 지역 위험도를 고려한 하수관거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지하공간 침수에 대비한 비상 배수 설비와 비상전원 가동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으나, 실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도시 홍수를 막을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피해를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관건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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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이네요 ^^ 잘보고 가구요
    즐건 목요일 되세요 ^^

  2. 한콩이 2015.01.2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 이상 기후변화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무섭습니다

  3. 착한곰돌이 2015.01.2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각나면 놀러올께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진짜 대박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4. 메리. 2015.01.2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많으십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절 보고 가용~
    정말 소중한 포스팅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5. 모나미.. 2015.01.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어요ㅎㅎ
    감사해용^^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
    1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6. 티스토리 운영자 2015.01.2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1월 2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명태랑 짜오기 2015.01.2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후일 지구를 떠나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대비가 필요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세상속에서 2015.01.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잘보고 갑니다.

  9. 꿈다람쥐 2015.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을 구입을 할 때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0. 유라준 2015.01.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앞으로가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깔롱퍽 2015.01.30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은 지구 온난화에 관심이 많으시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가뭄과 물 부족 그리고 종착점 지구의 사막화

 

 

 

 

 

 

 

대한민국에 일명 4대강 사업이라는 것이 시행되었다. 강을 파내고 댐 역할을 하는 보를 설치하였다.

이 4대강 사업의 명분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대한민국도 물 부족 국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생명의 원천인 물은 지표상의 70%를 차지하므로 지구는 물 행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물이 많다. 하지만 지표상의 물 가운데 담수는 2.53%밖에 안 된다. 이 적은 양의 담수 중 70%는 남극과 북극 및 고산지대에 빙하로 존재한다.

 

 

 

 

 

 

물 수요의 대부분은 하천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물의 수요가 다르고 강수가 골고루 일어나지 않으며, 수질오염으로 이용 가능한 수원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도서지역이나 사막 등 건조지역에서는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물 부족 현상의 원인은 첫째가 인구증가에 따른 물 사용량의 급증이며, 둘째로는 전 세계에 걸친 급격한 대도시화로 인한 지하수 고갈, 그리고 셋째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막화를 들 수 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세계인구의 20%는 자체 식수원을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또 목욕 및 청소를 위한 위생용 물 부족은 12억 인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농업용수의 부족은 급격한 사막화를 초래하고 있다.

 

 

 

 

 

 

사막화란 건조, 준 건조, 습기부족지역에서 기후변동이나 인간의 활동을 포함한 요인 등으로 인해 토지가 황폐해지는 것을 일컫는다. 사막화의 원인은 가뭄 등 자연적인 원인도 작용하지만, 이보다 이외에 초지능력을 초과한 가축방목, 토지능력을 무시한 과도한 경작, 연료로 사용하는 목재의 과잉채취, 개발의 논리 앞에 훼손되는 울창한 밀림 등 인간의 욕심이 더 큰 원인이다.

 

 

경작은 전 세계 물소비의 80%를 차지해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한다(산업은 12%, 공공 소비는 8%). 관개농경지 면적이 증가하면서 자원의 과잉 개발은 지하수층을 감소시키고 강을 메마르게 한다. 현재 70억이 넘는 지구촌 인구가 2030년쯤에는 30억 명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 불가결한 밀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500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1kg의 산업화된 육류를 생산하려면 10,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가뭄과 물 부족으로 인한 지구의 사막화와 대재난을 그대로 앉아서 고스란히 맞을 수는 없다. 모든 방법을 모색해서 우리의 생명과 지구 환경을 지켜야 한다.

 

 

요즘은 웬만한 규모의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는 관심을 끌지도 못할 만큼 일상화되어버렸다.

우리는 최근에도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는 자연재해나 기상이변 소식을 접한다.

폭설과 한파, 홍수와 가뭄, 지진과 화산폭발 등 이런 일련의 재앙들은 지구가 직면한 기상이변의 경고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열사의 땅 중동지방의 폭설이나 열대지방에 눈이 내리는 정도는 단순한 화젯거리에 불과할 만큼 지구촌 전체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2014년 미국 서부에는 극심한 가뭄이 들었다. 최근 3년 동안 이어진 가뭄으로 물 사용을 규제하기까지 하였다.

역시 미국 서부 네바다주에는 14년째 가뭄으로 미드 호가 말라가고 있다.

 

 

미국 서부는 세계적인 곡창 지대다. 미국 내 소비뿐 아니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곡물 재배에 비상이 걸리면서 곡물값이 비싸게 거래되기까지 했다. 근 10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라고 한다. 앞으로 세계적 곡창 지대인 미국 서부에 가뭄이 지속한다면 국가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곡물등의 최악의 경우까지 갈 수 있다.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미국 서부의 가뭄은 지각 변형을 가져왔다. 미국 서부 지역 전체가 솟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적인 과학지 사이언스지에 실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논문에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서부 지역에 설치한 700여 개의 GPS로 땅의 지표 변화를 분석했는데, 그림과 같이 2014년에 땅이 최저 4mm에서 최고 15mm 상승하였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무더위는 땅은 더 솟아오르게 할 수도 있다.

태평양 연안의 미국 서부 지역은 일명 불의 고리라는 단층 지진대에 있어서 지진에 대한 공포도 함께 엄습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하중이 변화하면서 땅이 솟아오를 경우 지진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만든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NASA의 한센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정점을 넘어섰지만 돌아오지 못할 지점을 넘기진 않았습니다. 우리는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속한 방향 전환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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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그콘서트★ 2015.01.22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이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시는 군염 하긴 지구 온난화땜시 여름에 너무 덮긴하죵 ㅎㅎ.

  2. 아쿠나 2015.01.22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글 저도 잘 보고 가네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3. 착한곰돌이 2015.01.2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박 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4. 세이렌. 2015.01.2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진짜진짜 최고네요
    틈틈이 놀러와서 글 구경하고가야할듯
    1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5. 메리. 2015.01.2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스러운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고급스러운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포스팅이 정말 고급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6. 죽풍 2015.01.2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해는 물이 줄어들고 사막화가 진행중이죠.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7. 모나미.. 2015.01.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인거 같아요.
    특유의 매력이 가득하다는 느낌?? ㅎㅎ
    시간 되신다면 제 블로그도 한번쯤 놀러와주세요!

  8. 명태랑 짜오기 2015.01.2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속한 방향 전환에 공감합니다.
    자연을 잘 지키는 것이 우리들이 살 길이기도 한것 같네요^^

  9. 하늘마법사 2015.01.2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서 생활속에서 작은 부분도 신경써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0. 한콩이 2015.01.2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청결원 2015.01.2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12. 세상속에서 2015.01.2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참 큰일이네요.;;

  13.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만간 큰일이 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길어졌다.

 

 

 

 

 

지구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도 기상 예상을 뛰어넘는 폭우와 폭설 등 다양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일시적이고 기습적인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변하는 계절의 변화는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한반도의 겨울 날씨 특징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라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한사온 날씨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거기에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삼한사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가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이란 가사가 무색할 정도로 한반도의 사계절(四季節) 구분이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고 한다. 누구의 표현처럼 봄과 가을을 도둑맞고 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 변화도 가져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말미암은 기온 상승은 사계절이 뚜렷하던 한반도에서 여름 겨울만 뚜렷한 계절로 바뀌어 나가고 결국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현재의 속도로 한반도에 온난화가 지속하면 21세기가 다 가기 전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과 또 생태계 이상으로 한반도의 현재 산림생물이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50년쯤 뒤에는 한반도 기온이 현재보다 3도 정도 올라가고, 이에 따라 봄 가을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다른 전문가는 봄 가을은 그대로지만 여름과 겨울이 길어졌다고도 한다.)

 

 

 

 

 

 

몇 해 전 연세대학교 김정우 교수는 "50년쯤 뒤에는 한반도 기온이 현재보다 평균 3도 정도 올라가고 강수량은 3~4% 증가하며 장마 기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 때문에 2060년께 한반도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 날씨만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여름철 태풍은 더욱 강력한 위력으로 한반도에 다가오며 그 횟수도 잦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연구소 기후연구실장도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이 1.5도 상승해 계절 구분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계절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예상한 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 온난화 속도가 빨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전문가들의 우려했던 일이 예상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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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5.01.14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세대까지는 그냥 살고 다음 세대가 안좋겠지요 ㅋㅋ

  2. 한콩이 2015.01.1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아쿠나 2015.01.1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기후변화.. 정말.. 지금부터라도..지구를 지켜주어야 할텐데요..ㅎ

  4. 세이렌. 2015.01.1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말 소중한 포스팅 감사해요!

  5. 메리. 2015.01.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넘넘 보기 좋네요.
    정말 넘넘 보기 좋은 포스팅인듯해요.
    포스팅 내용이 진짜 짱짱짱짱.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죽풍 2015.01.1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 문제, 모두가 고민할 문제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 누크' 2015.01.1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오늘 너무 유익한 글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8. 목요일. 2015.01.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쪽집게 정보네요 ㅎㅎ
    잘 참고하겠습니다~
    완전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9. 즐거운 우리집 2015.01.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사계절이 아니고 2계절이 오는 건가요? ㅠㅠ

  10. 명태랑 짜오기 2015.01.1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
    예전 공상과학에서 보았던 것들이 점점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ㅠ

  11. 청결원 2015.01.1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12. 반이. 2015.01.1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해봐야할 부분이죠..

  13. UberBhan 2015.01.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걱정 됩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5.01.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ㅋ

  15. 카푸리오 2015.01.1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느 큰 재앙으로 다가 오겠죠...ㅠㅠ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16. 세상속에서 2015.01.1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소개 잘봤습니다^^*

  17. 유라준 2015.01.1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요즘 기후변확 심한 것 같습니다.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