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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화신2

도체(道體)는 하나님의 분신이며 진리의 열매와 화신이자 우주의 몸체와 통일문화의 주역 《증산도의 진리》 41강(2. 상제님의 종통 맥(宗統 脈), 천지일월의 도체(道體)) 후천 가을우주의 인존(人尊) 문명을 여는 진리의 열매, 도(道)의 실현자 하나님의 화신과 분신이며 우주의 몸체이자 가을우주 통일문화의 주역 무형의 우주 조물주 신(神)과 만물을 낳고 기르는 생성(生成) 변화의 섭리(燮理, 이법理法)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현상 세계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주를 창조하는 조화성신(造化聖神)과 우주의 이법(理法)은 일체관계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인간의 오장육부 안에 신성(神性)이 깃들어 있고, 오장육부의 작용 원리는 우주의 이치와 똑같습니다. 동서양 철학에서 근원적인 것과 현상적인 것을 하나 여럿, 일자(一者)와 다자(多者), 본질과 현상 등으로 표현하는데 어떤 식으로 표현하든 .. 2024. 1. 24.
증산도 도생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무극대도(無極大道)로 이 세상을 개척하여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을 건설하는증산도 도생(道生)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현재 지구촌 종교문화의 주류가 되어 있는 유불선 등의 선천(先天) 종교에 대하여 3천 년, 2천 년 전 동양과 서양에서 종교문화를 개창한 공자, 노자, 석가모니, 예수와 같은 성자들은 당시의 시의(時宜)에 합당한 성자만 온 것이라고 대경대법 하게, 큰 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로 보면 기성종교는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갈려 나간 줄기문화일 뿐 진정한 참진리, 열매진리, 결실진리가 아닙니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노자 등 줄기문화를 개창하여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성자들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