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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62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 더 큰 주기, 우주의 일년(천지의 일년) 지구의 일년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순환 법칙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시 순환을 이룬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 우주에도 생장염장의 순환법칙을 따라 전개되는 더 큰 주기인 ‘우주일년’이 있다. 이를 통해 ‘천지가 인간을 낳고, 인간을 기르고, 인간 열매를 거두어들이고, 휴식을 취하는’ 천지의 인간농사가 진행되는데 이 순환의 일주기는 129,600년이다.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일년 129,600년의 전개는 지구일년 4시 전개와 똑같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을 따라 진행된다. 다만 지구일년이 농부가 초목농사를 짓는 짧은 주기인데 반하여 우주일년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긴 주기라는 점.. 2013. 2. 11.
우주변화원리- 증산도에서 밝혀주는 우주일년의 사계절 변화,참하나님의통치원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증산도에서 밝혀주는 우주일년의 사계절 변화 동서양의 철인, 예언가, 성자들은 하나같이 ‘인류는 불원간에 피할 수 없는 대변국을 맞는다’고 갈파하였다. 물론 그들이 단순히 종말만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이 세상의 종말과 그 뒤에 펼쳐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불교는 말법시대 이후에 지상에 세워지는 미륵불의 용화낙원을 말하여 인류에게 희망을 남겨 놓았다. 그런데 그들이 말한 지구의 대변국이란 과연 어떠한 ‘자연의 변화원리’로 오는 것인가? 또한 대변국 뒤에 펼쳐지는 새 하늘과 새 땅 혹은 미륵불의 용화낙원은 과연 얼마동안 지상에 지속되는가? 이 기본적인 질문에 기존의 어떤 가르침도 시원한 해답을 던지지 못했다. 그저 막연히 역사의 어느 시점에 이르.. 201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