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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6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천문학자 이순지 김담 (1)
  2. 2013.02.22 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조선의 하늘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와 천문학자 이순지와 김담

 

 

 

 

 

 

 

 

 

 

 

 

천문(天文)은 글자 그대로 하늘의 글이다.

그리고 천문(天文)은 우주에 내재(內在)한 이법(理法, 이치)을 현상세계인 하늘에 드러낸 것으로, 천문(天文)은 하늘이 낸 도리 천도(天道)이며, 하늘의 지도로서 천도(天圖)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을 보고 아름답다 또는 무질서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천문도(天文圖)는 단순히 무질서하게 있는 하늘의 별자리 그림이 아니라, 천지시공간(天地時空間)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하늘의 이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런 동양의 우주관은 역사 속에서 우리 삶의 전 영역에 그대로 투영되었다.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과 국정운영 체제, 철학, 종교, 생활, 문화 등으로 발전하였다.

 

 

 

 

조선의 하늘을 연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는 천문도(天文圖)다.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란 하늘에 있는 별을 순서와 구역(분야)별로 정리한 지도다.

 

 

본래 평양에 있던 천상분야열차지도 석본(石本)은 전쟁 중에 대동강 물에 빠져버렸고, 오래전 탁본한 것을 이성계에게 바쳤다고 한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천문학자에게 고구려의 천문도 탁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천문도를 만들라고 명령하였다.

선의 천문학자들은 고구려 천문도를 바탕으로 별자리 위치를 조정하여 만든 것이 바로 천상분야열차지도다.

 

 

 

 

 

 

 

 

 

 

 

 

우리는 예로부터 하늘의 자손으로서 하늘의 뜻, 즉 하늘의 이치를 받들어 땅 위의 세상에 구현하려 했다.

천상분야열차지도는 1395년(조선 태조 4)에 1,460여 개의 별과 282개의 별자리를 돌에 새겼다.

 

 

 

 

조선은 황제의 나라 명나라의 속국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하늘의 상제님께 천제(天帝)를 올릴 수도 없었고, 조(祖)와 종(宗)의 묘호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태조 이성계가 하늘의 천명을 받아 조선을 개국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권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려 한 것이 천상열차분야지도다.

 

조(祖)와 종(宗)의 묘호는 태종 이방원이 『태조실록』을 편찬하면서 사용하였고, 조선은 제후국으로 본래 조와 종의 묘호를 사용하면 안 되지만 명나라는 묵인해 줬다.

 

 

 

 

 

 

천상분야열차지도는 단순히 우주의 공간만을 표현한 것이 아니고, 별자리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의 질서가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상분야열차지도와 천문시계인 혼천의는 천체(별자리)의 위치와 운행을 관측하고 계산하 시간과 날짜, 계절 등을 계산했다..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권근이 글을 짓고, 유방택이 천문계산을 했고, 설경수가 글을 썼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상열차분야열차는 고려말과 조선 초 최고의 천문학자였던 유방택을 비롯하여 다른 천문학자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나왔다.

가장 오래된 천문도는 1247년에 제작된 중국의 순우 천문도로 우리의 천상분야열차지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다.

 

 

 

 

 

 

 

 

 

 

 

 

태조 이성계가 천상열차분야지도로 조선의 하늘을 열었고, 세종대왕은 조선의 천문학과 훈민정음 반포 등으로 조선의 땅과 백성의 미래를 열었다. 세종대왕은 농경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천문학과 기상학 등 천문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서운관을 관상감으로 확대 개편했다.

 

관상감에서 천문, 역수, 지리, 측후, 각루 등에 관한 업무를 맡았으며, 해시계, 물시계, 혼천의, 간의대 등도 관상감에서 만들어졌다.

 

 

이순지와 김담을 당시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라고 평가한다.

장영실이 손재주가 좋은 최고의 기술자였다면, 이순지와 김담은 최고의 이론천문학자였다.

 

 

 

 

 

 

 

 

 

 

 

 

천문학자이며 수학자로 이순지와 김담은 세종대왕의 명을 받들어 조선의 천문역법을 정비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역서는 우리의 실정에 맞지는 않았다.

한양의 일출과 일몰 시각을 기준으로 우리의 역법을 자주화한 인물이다.

 

 

세종대왕이 천문학자로 발탁한 이순지, 그리고 김담은 당시 천문학에 관련된 모든 것을 연구하고 만드는데 참여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천문학자 이순지는 천문류초를 저술했으며, 김담과 함께 조선의 천문역법인 칠정산 내편, 칠정산 외편』과 제가역상집 등을 편찬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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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프다 2017.01.0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기획 의도

 

세계는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 접어든지 이미 오래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한 국경의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고, 경제를 중심으로한 지구촌의 경제와 문화는 급속도로 재편이 되고 있다.

 

이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칫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냥 떠밀려가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정체성을 무엇인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미래의 나를 바로 알고자 함이다.

 

STB 한韓 문화 특집에서는 잊혀져가는 우리 한韓 문화를 복원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주요 내용

 

 

1회 곡옥의 비밀 1부 천황의 보물
2회 곡옥의 비밀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

'곡옥(曲玉)은 단순히 금관의 화려함을 더하는 장식물이기만 한가?'

박물관에 전시된 신라금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췻빛의 구부러진 옥. 이 곡옥이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허구를 증명하는 단초라고 말한다.

 

일본 왕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세 가지 보물 가운데 하나인 곡옥이 한반도에서 전래된 유물이고 특히 이 곡옥이 중국인들이 동이(東夷)라고 불렀던 동북아시아 문화의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된 점은 곡옥문화 한가운데 우리 민족이 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

 

'곡옥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전해진 곡옥이 일본에서 종교적, 의식적 대상으로 신성시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는 1부 '천황의 보물'과 홍산문화 유적을 더듬으며 중국의 동북공정 주장의 허구를 밝히는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편으로 제작방송 됩니다.

 

3회 조선의 황실 1부 아카사카에서 경복궁까지
4회 조선의 황실 2부 가락에 실린 제국의 꿈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에서 조선의 왕들과 그들의 정치 철학, 의례, 전통음악을 살펴보고 그 전통가락 속에서 후세에게 물려주고자 한 선조들의 뜻은 무엇인지 보여준다.

 

따라서 예로서 상하의 질서를 유지하고 악을 통해 화합과 조화를 추구했던 조선의 정치철학, 그 철학이 담겨있는 조선의 의례와 음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황제가 머물렀던 황실을 통해 우리 역사의 전통과 변화, 왕실이 황실로 변모하는 과정을 통해 잊혔던 대한제국의 음악과 황실문화 등을 살펴본다.

 

5회 문자, 천년의 여정 1부 이두 우리말 그 천년의 여정
6회 문자, 천년의 여정 2부 신라의 이두에서 한글까지


7회 조선통신사 1부 공존의 시대
8회 조선통신사 2부 한류의 맥박


9회 혼의상인 고령보부상


10회 문자예술 서예 1부 문자로 새기는 혼
11회 문자예술 서예 2부 서예로 소통하다


12회 첨성대별기 1부 돌로 쌓은 별자리
13회 첨성대별기 2부 천구의 중심 첨성대


14회 우주나무와 하늘새, 솟대


15회 하늘의 열림, 땅의 울림 북 1부 신기(神器), 예술로 거듭나다
16회 하늘의 열림, 땅의 울림 북 2부 한민족의 맥박, 장단의 신비


17회 한국의 담


18회 고대의 한류, 미마지


19회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1부 성음의 비밀
20회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2부 판소리, 코스모폴리탄의 문화로


21회 갈색 도자기 옹기 1부 감탄
22회 갈색 도자기 옹기 2부 한중일 옹기 삼국지
23회 갈색 도자기 옹기 3부 21C 옹기


24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1부 麴국, 천년 발효의 열쇠
25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2부 菌균, 이 작은 누룩의 전쟁
26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3부 우리 누룩, 세계인이 醉취하다


27회 사임당, 두 개의 초상


28회 천상열차분야지도


29회 안중근, 북위 38도


30회 붓의 전쟁 1부 파리장서 운동이란 무엇인가?
31회 붓의 전쟁 2부 끝나지 않은 논란, 파리장서는 누가 썼는가?
32회 붓의 전쟁 3부 137인의 서명자는 누구인가?


33회 매헌 윤봉길


34회 조선선비, 백성을 돌보다


35회 기려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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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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