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 태그의 글 목록

하루, 일년, 인생, 자연의 시간 변화법칙 - 생장염장生長斂藏

하루 - 아침, 점심, 저녁, 밤

일년 -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 -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그리고 더 큰 변화의 주기(週期)...

 

 

생生 -  목木의 기운, 목의 생명력으로 우주(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낳는다. (봄)

장長 -  화火의 기운, 화의 생명력으로 우주(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분열 성장시킨다. (여름)

염斂 -  금金의 기운, 금의 생명력으로 우주(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성숙시키고 열매를 맺어 근본(뿌리)으로 돌아간다. (가을)

장藏 -  수水의 기운, 수의 생명력으로 우주(천지)가 인간과 만물의 씨(핵核)를 저장하고 휴식하며 다음 주기를 준비한다. (겨울)

 

 

대통령이 헌법을 바탕으로 국가를 통치하듯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은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삼계우주를 다스리십니다.

상제님은 당신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통치이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습니다.

 

"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以化라 하느니라. "

(증산도 도전道典 4:58:4)

 

우주가 변화하는 자연섭리, 시간

인간과 만물은 생장염장의 자연섭리에 따라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4~5)하신 상제님의 말씀처럼 우주변화의 기본 틀인 생장염장은 시간의 변화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생활의 최소 단위, 하루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밝음과 어둠입니다.

낮과 밤이 반복되는 하루는 자연이 일정한 주기로 순환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하루는 사람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본 단위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매일 해가 뜨고 지는 데서 생기는 빛과 어둠의 주기에 리듬을 맞추는 복잡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 '하루시계(circadian clock)'는 아주 초기 인류, 그러니까 선사시대의 인간이 지구상에 등장하여 시간을 의식의 대상으로 삼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초기 인간의 가장 기존적인 시간 단위는 생물학적으로 근존적인 그 '하루'였을 것이다.

(시간의 발견 12쪽, 스튜어트 매크리지 지음, 휴머니스트 2002)

 

 

'하루''하나의 날'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인 하루가 낮과 밤으로 나눠지는 것은, 하나인 태극이 그 자체에 음양을 포함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루는 일日의 태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한 달은 월月의 태극, 한 해는 년年의 태극이라 할 수 있다.)

태극체인 시간은 음과 양으로 나뉘어져 순환합니다.

일초는 똑-딱(tik-tok)하며 흘러가고, 하루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순환합니다.

 

 

일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집니다.

이 중에서 양陽의 시간대를 선천先天이라 하고, 음陰의 시간대를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일정한 리듬을 반복하는 대자연의 운동을 표현한 것이 태극太極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나선형으로 순환循環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선천에 만물은 일을 시작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후천에는 일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를 음양의 변화로는 "생성生成"이라고 합니다.

 

태극은 음양으로, 음양은 다시 사상四象으로 분화합니다.

마찬가지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진 하루는 다시 음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전은 아침과 점심으로 나눠지며, 오후는 저녁과 밤으로 나눠집니다.

 

음양의 생성生成하는 운동을 사상으로 나타낸 것이 생장염장生長斂藏입니다.

 

 

하루의 네 마디(아침,점심,저녁,밤)을 생장염장으로 살펴보면

아침이 되면 해가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고 생명체는 활동을 시작합니다.(생生)

점심이 되면 해가 남쪽하늘에 높게 오르고 생명체는 가장 활발히 움직입니다.(성成)

저녁이 되면 해가 서쪽하늘로 기울고 생명체는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찾아듭니다.(염斂)

밤이 되면 어둠이 내려앉고 생명체는 하루를 정리하며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장藏)

 

하루를 기본 단위로 한 생장염장의 주기적 반복, 이것이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경험하고 있는 시간의 순환법칙입니다.

 

 

 

지구 일년, 사계절의 변화를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살펴보면

봄은 만물이 탄생하는 생生의 계절입니다.

여름은 만물이 성장하는 장長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만물이 성숙한 열매를 수렴하는 염斂의 계절이며,

겨울은 만물이 다음 일년을 준비하며 씨앗을 저장하는 장藏의 계절입니다.

 

단, 여기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생장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시간의 순환이 동일한 사건의 반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시간은 순환하면서(순환시간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선형시간관), 이를 "순환적 선형시간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시간은 생장염장 법칙으로 나선형순환을 하면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만물은 시간의 흐름을 타고 생장염장을 반복하며 더 높은 차원을 향해 진화(차원상승)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순환한다는 것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변화를 반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제님의 우주통치원리인 생장염장은 극미極微의 시간부터 극대極大의 시간, 더 나아가 우주만물이 변화하는 우주의 근본법칙입니다.

 

 

 

사람의 인생人生도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인류 역사의 문명 발전 과정도 생장염장의 네 단계로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

그리고 더 큰 주기인 우주 1년 까지도...

 

하루도 결실(마무리)을 하고, 일년도 결실(열매,추수)을 하는데 인생의 결실, 인생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죽풍 2014.01.16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의 날, 지구의 날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여기보세요 2014.01.1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읽고 갑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 +요롱이+ 2014.01.1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Hansik's Drink 2014.01.1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5. S매니저 2014.01.1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반이. 2014.01.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7. 아쿠나 2014.01.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보고 가요 ^^

  8. 유쾌한상상 2014.01.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보고 갑니다. ^^

  9. 어듀이트 2014.01.1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꿈다람쥐 2014.01.1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면 365일 정말 소중하게 보내어야 할 거 같아요.

  11. 2014.01.17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여행쟁이 김군 2014.01.17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꾸욱~~~^^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나 자신 즉 내 몸과 내 생각까지도 모두 자연에서 생겨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주자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원리 속에는 개개인간의 몸과 마음의 변화, 사회와 역사의 발전과정, 문명의 흥망성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자연이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진리탐구의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깨칠 수 있을까요?
그 길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 주신 우주일년 도표 한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중의 첫째가 이 우주일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이 지나면 또다시 밤이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는 본래 그러한 자연섭리일 뿐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엇입니까?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는 증산 상제님께서 이 우주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써 다스리신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슨 뜻일까요? 한마디로 ‘낳고(生)-기르고(長)-성숙하고(斂)-휴식하는(藏)’ 과정말합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해마다 거듭되는 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해보면, 생장염장의 이치를 쉽게 터득할 수 있죠.
 
벼(쌀)의 일생 한번 살펴보죠. 봄철에 농부가 볍씨를 논에 뿌리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벼가 태어나는 탄생의 과정입니다(生).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장(長)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 동안 모은 진액을 알곡에 모아 열매를 맺고(斂), 겨울에는 다시 볍씨로 돌아가 다음해 봄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합니다(藏).

 

한 알의 볍씨가 계절의 순환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을 거듭하며 그 생명을 지속시켜 나가듯, 인간 역시 ‘유아기(탄생, 生) - 청년기(성장, 長) - 중장년기(성숙, 斂) - 노년기(죽음, 藏)’의 생장염장(生長斂藏) 과정 속에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역시 12만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흐름 즉 생장염장의 리듬 속에서 ‘탄생-성장-성숙-휴식’을 지속합니다.

 

 

동서남북과 생장염장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주일년의 도표를 보면, 동쪽은 생(生) 남쪽은 장(長) 서쪽은 염(斂) 그리고 북쪽은 장(藏)에 속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잘 알다시피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위입니다. 이른 아침에 태양이 탄생하는 방위이죠. 때문에 동쪽을 생(生)에 배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남쪽으로 떠오르게 되면 더운 기운(불기운)이 지구에 쏟아지고, 만물은 그 기운을 타고 성장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면 남쪽이 장(長)의 기운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결실기운을 드리우고, 북쪽은 태양이 휴식하는 방위입니다.

 

 

오행(五行)과 생장염장(生長斂藏)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행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가지 기운을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문화는 요일 이름이나(목요일, 화요일 등), 행성 이름(목성, 화성 등), 한의학, 전통지리학(좌청룡, 우백호 등), 음식문화(김치, 깍두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계절로는 봄철, 방위로는 동쪽을 목(木)에 배속시킵니다. 봄철을 영어로 스프링spring이라고 하는데, 이 스프링은 ‘용수철’이란 뜻도 담고 있죠. 봄과 용수철에 내포된 위로 솟구치는 스프링의 기운, 그것이 바로 목(木)의 기운입니다. 즉 목(木)은 생(生)의 기운입니다.

 

그러면 화(火)란 무엇일까요? 화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불은 한번 붙으면 삽시간에 번져나가죠.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성질을 화(火)라고 합니다.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살펴보세요. 분수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입니다.
 


바닷속에 있던 청룡(靑龍)이 힘차게 승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때 작용하는 기운이 목(木)의 기운입니다. 또한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화(火)의 기운 많이 들어있겠죠.
 


그리고 색깔로는 동방의 상징색이며 봄의 상징색인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남방의 상징색이며 여름의 상징색인 적색은 화(火)에 속합니다.

 

그 다음 금(金) 기운에 대해 알아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합니다.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금(金)의 글자 모양을 잘 관찰해 보면, 위에 있는 우산 같이 생긴 것이 아래쪽을 내리누르는 모양을 하고 있죠. 이 글자 모양처럼 분열성장하려는 기운을 수렴 기운으로 감싸안아 열매 맺게 하는 기운이 바로 금 기운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에너지를 금(金)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은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며, 방위로는 서쪽에, 생장염장 중에서는 염(斂)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금(金)의 과정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수(水)는 계절로는 겨울에, 방위로는 북쪽에서 작용합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나무의 뿌리와 가지, 열매 등이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오행의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각각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합니다.

즉 목(木)은 생(生)에, 화(火)는 장(長)에, 금(金)은 염(斂)에, 수(水)는 장(藏)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