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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생추살5

춘생추살은 천지의 이치 자연 질서 가을 우주를 여는 창조적 파괴의 개벽 심판 《증산도의 진리》 37강(1. 파탄(破綻) 도수로 열리는 가을우주의 금(金) 도수) 춘생추살(春生秋殺)은 불변하는 천지의 이치, 영원한 대자연의 질서, 후천(後天) 5만 년 금(金) 도수를 여는 창조적 파괴의 개벽(開闢) 심판 음양오행(陰陽五行)은 하늘과 땅의 기운(氣運) 나뉘어져 상극과 상생 작용을 하며 만사만물(萬事萬物)에 적용되는 순환 원리입니다. 천지만물은 음양오행의 원리가 부분적으로 내재해 있고, 내·외부적 영향을 받아 변화합니다. 다른 만물처럼 인간도 외부적 영향을 받지만, 만물 중에서 유일하게 음양오행의 원리가 모두 내재한 존재입니다. 하루의 변화, 일 년의 변화, 인생의 변화, 국가와 문명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변화와 흥망성쇠의 역사를 오행으로 말하면 중앙의 토(土)를 .. 2023. 12. 24.
인간의 생사를 판단하는 춘생추살은 대자연의 섭리 천지가 봄철에는 은혜로서 만물이 낳고 여름 동안 기르지만, 가을철이 되면 생장을 중지하고 씨종자만 남기고 다 죽인다.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7. 인간의 생사를 판단하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은 대자연의 섭리 언제나처럼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이제 삼복(三伏)의 찜통더위를 지나 가을로 서서히 들어서고 있습니다. 천지지대덕왈생(天地之大德曰生)이라는 말처럼 대자연의 큰 덕(大德)은 천지만물을 낳고 또 낳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천지가 아무 때나 만물을 낳는 것은 아닙니다. 에서는 '천생천살(天生天殺)은 도지리야(道之理也), 하늘이 만물을 낳고 죽이는 것도 도의 이치다.'라고 하였습니다. 만물(萬物)은 춘하추동 사계절로 순환하며 변화하는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생멸(生滅)을 거듭합니다. 인간.. 2021. 8. 31.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 봄에는 만물을 낳고 가을에는 만물을 결실하는 대자연의 절대법칙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증산도 충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생장염장으로 춘생추살하는 우주의 목적은 인간열매를 맺는 것. 저는 학교와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강원도에서 지냈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고향 마을에는 도(道) 공부하시는 집안 어른이 계셨는데, 어린 마음에 호기심이 발동해 배우기 시작한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재미있어 서울로 올라갈 때까지 자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도(道) 공부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집안 어른께 배운 것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었고 사실 너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한 것도 많았습니다. 저에게 도(道) 공부를 시켜주신 집안.. 2019. 8. 27.
내 인생을 바꾼 책 천지의 도 춘생추살 참진리와 참된 인간의 길을 알게 해 준 내 인생을 바꾼 책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天地)의 도(道) 춘생추살(春生秋殺)』 증산도 부산 지역 강ㅇㅇ 도생(道生) - 내 인생을 바꾼 책 『천지의 도 춘생추살』 몇 년 전 신간 서적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갔었습니다. 서점에서 여러 책을 살펴보던 중 『천지의 도 춘생추살』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천지의 도 춘생추살』이 내 인생을 바꾼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을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쉬우면서도 제가 이제까지 세상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생소한 이야기라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고 했듯이 상제님 진리를 막 만나려고 하는 순간에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018. 6. 5.
천지개벽의 이치 증산도 춘생추살은 신천지 참인간 추수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6.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이치 증산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은 신천지(新天地) 참인간 추수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상제님 오실 때가 가까웠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11:258:6) 지구 1년에서 대자연이 봄을 시작하면 농부는 겨우내 간직했던 곡식 씨앗을 뿌립니다. 농부는 가을 추수를 기대하며 뿌린 씨앗이 싹이 잘 트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들이면서 가꿉니다. 대자연이 가을로 접어들면 서리가 내리고, 농부는 열매 맺은 씨앗을 추수합니다. 이때 봄여름 동안 위로 뻗어 오르던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갑니다. 바로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천지개벽의 이치, 즉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여 인간이 봄·여름.. 2017.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