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이완용1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 역적 이완용 나라와 동포를 배신한 민족반역자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 역적의 대명사 이완용 광복 70년이 넘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망령이 활개를 치고 있다. 정체성을 찾지 못한 대한민국은 일제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혼란에 휩싸여 있다.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과 일제의 앞잡이들은 시대를 달리하여 다른 가면을 쓰고 위장하였고, 그 후예들은 근현대 1백여 년의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은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이름을 올렸다. 혹자는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은 을사(1905)년의 다섯 역적, 정미(1907)년의 일곱 역적, 경술(1910)년의 여덟 역적에 각각 이름을 올린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 역적 이완용을 한韓민족 역사의..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