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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3

훈족의 왕 아틸라와 칭기즈칸의 뿌리 흉노족과 몽골족의 역사와 시조 - 3부 천상의 문이 다시 열리다.훈족의 제왕 아틸라 뿌리 흉노족의 역사와 시조, 정복자 칭기즈칸의 뿌리 몽골족의 역사와 시조 4,300여 년 전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인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셨으니 옛 조선(고조선)입니다.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에 의하여 단군신화가 되어 버린 단군왕검의 옛 조선은 실존한 역사입니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은 중국의 역사에서 가장 태평성대였다는 요순시대, 즉 요임금의 당나라와 순임금의 우나라에 이어 하상주에 이르기까지 인류 창세 역사의 원형문화를 전수해준 고조선은 천자(天子, 황제)가 통치하는 동방의 대제국이었으며, 문명 대국이었습니다. 서력 기원전 2333년 제1세 신인왕검부터 서력 기원전 238년 제47세 고열가 단군까지 총 2,096년간 존.. 2020. 5. 17.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진) 명언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친) 명언 현재의 몽골에서 과거 몽골제국 영화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몽골 초원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나 아시아와 유럽, 세계를 제패한 몽골제국 칭기즈칸을 위대한 정복자라 말한다. 20년 전 미국의 위싱턴 포스트 지와 타임 지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난 1천 년간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인류 역사를 바꾼 인물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테무친)을 꼽았다. 칭기즈칸을 무자비한 살육과 약탈을 일삼은 정복자로 보는 사람도 있다. 몽골제국이 아시아와 유럽을 제패할 당시만 해도 몽골제국에는 글자가 없었다. 후대에 몽골제국에 점령 당한 주변국의 역사기록에 칭기즈칸이 약탈과 살육을 자행한 정복자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2016. 1. 9.
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경향신문 독자투고 일부발췌 알타이 연대라고 하면 민족적 시원이 유사한 터키,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계 민족들과 한국, 몽골 등 몽골계 민족들 간의 연대를 위한 협력 형태를 의미한다. 유라시아 지역에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알타이계 민족들이 민족적 시원의 유사성과 문화와 감정의 동질성에 대해 비교적 높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알타이 연대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알타이 연대를 구축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곳에 미개척 시장이 있다든가 자원이 광대하다든가 하는 현실적 이유가 아니다. 알타이 연대의 구축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인식의 지평을 넓..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