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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사후(死後)에 하나님이 된 인자(人)

기독교 성자(聖子) 예수님의 탄생일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동지(冬至)

 

 

 

 

 

 

 

 

 

 

 

 

대한민국이 서력기원(西曆紀元)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6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군사 쿠데타에 성공한 군부세력은 1961년 12월 2일 법률 제775호 '연호에 관한 법률'로 단군기원(檀君紀元, 단기)을 폐지하고, 1962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 공식연호를 서력기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교리는 예수님의 사후 제자인 사도 바울에 의해 초기 교리가 정립되었습니다.

서력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격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공인되기 이전 흔히 바울신학에 의해 일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西曆)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인하면서 종교로 인정받게 됩니다.

서력 313년 이전의 기독교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표현하면 기독교는 이교도, 이단, 사이비 등의 불법 집단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 313년 종교로 인정됐고 서력 318년 로마제국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로마제의 국교로 선포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 크리스마스트리와 점등 행사는 매년 12월 25일 로마제국에서 성대하게 열렸던 '태양신 축제일'에서 유래됐다는 설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1483~1546)에 의해 유래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공통으로 쓰고 있는 서력기원(西曆紀元)은 그로부터 수백 년이 지난 후 기독교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로마제국 황제들의 역대기를 참조해 역산하는 방식으로 예수님 탄생 연도를 추정하여 만든 것이 서력기원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절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도 예수님 탄생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로마제국에서 사용하던 서력기원은 점차 퍼져서 갔고, 급기야 총칼과 성경을 들고 무자비하게 대륙을 점령하면서 기독교는 세계 종교가 됐고 서력기원 사용이 보편화됐고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서력기원이 된 예수님 탄생 년도가 잘못됐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됐고, 또한 종교적 색채를 지우기 위한 노력으로 이른바 '공통시대(Common Era)'라 하여 서력 기원전과 서력 기원후를 각각 'CE(Before Common Era)'와 'BCE(Before Common Era)'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총칼을 앞세워 무자비한 살육을 자행하고 식민지를 만들고 아직도 신에 대한 믿음 아래 세계를 장악하려는 서구 제국주의 세력의 본질적 속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된 하나님의 아들 기독교 예수님 탄생을 기원으로 한다는 '서력기원'은 사실 근거도 없이 추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 곧 성탄절이라고 알려진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 역시 기독교 성경에 기록조차 없습니다.

 

 

 

 

 

 

 

 

 

흔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을 기록하고 있지 않아 누구도 모르고 단지 추정할 뿐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로마와 페르시아 문화, 그리고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 중에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에 일어났던 양떼 방목 등의 상황을 살펴보면 12월 25일이 아니라 봄에서 가을로 보기도 합니다.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동방 교회는 아직도 예수님 성탄절을 1월 6일(주현일主顯日) 다음 날인 1월 7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동지(冬至)가 밤의 길이가 가장 길지만, 동짓날부터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고 하여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등으로 태양신(미트라 Mithras) 숭배 신앙을 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사실은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과 불교의 미륵불 신앙의 어원이 '미트라'라는 사실입니다.

기성종교가 거룩하고 신성한 빛을 한결같이 신성과 진리의 표상으로 삼은 것도 절대자와 메시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신 신앙은 로마제국으로 전파되어 12월 25일을 미트라 신앙의 '무적의 태양신', '태양신 축제일'로 정해 큰 축제를 벌였습니다.

 

 

예수님이 성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로마제국에서 초기 많은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태양신 축일'과 같은 뜻깊은 큰 축일을 만들게 되는데, 진리의 태양과 같은 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한 기독교인들은 이교도의 축제일인 12월 25일 '태양신 탄생 축일'에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력 336년 교황 율리우스 1세가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12월 25일을 예수님 성탄절로 인정하게 됩니다. 서력 354년 제36대 교황 리베리우스(리베리오, 재위 352~366)가 예수님 성탄절을 기념하는 성탄 미사를 본 후 공식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선포되어 현재까지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용어는 '그리스도(Christus)'와 '모임(massa)'을 합성한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예배'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예수님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로마제국에서 매년 12월 25일에 열린 국민적 축제였던 '태양신 탄생 축일'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보다 앞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진짜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날'인 동지(冬至)라는 것도 정설이 되었습니다.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인데, 동짓날로부터 양(陽) 기운이 저 깊은 땅속에서 꿈틀대며 올라오기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동지는 진양(眞陽)의 새 생명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한 날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양(陽) 기운이 발동하여 동지로부터 밝음이 커지고 어둠이 서서히 거치게 됩니다.

 

 

예로부터 동지는 단순히 태양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날로만 여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첫날 동짓날을 잘 보내는 것이 일 년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몸가짐을 조심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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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21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있을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 에 대해서 알려주셧군요?
    몰랐던 정보를 덕분에 알고 갑니다^^
    편안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12.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유래...잘 알고 가요^^

  3. kangdante 2019.12.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의 유래가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4. 젤루야 2019.12.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유래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5. 모아모아모아 2019.12.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만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6. Deborah 2019.12.2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님 탄생일에 대한 기원등을 요약해서 자료로 잘 정리 해주셨군요. 찬반론이 아직까지 있는 사안이죠.

  7. 죽풍 2020.01.0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의유래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새로운 시작과 출발점, 새 생명의 기운이 발동하는 일양 시생(一陽始生)의 동지(冬至)의 의미

기독교 최대의 명절 성스럽고 경건한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의미 

 

 

 

 

 

 

 

 

 

 

 

 

근현대 들어 많이 퇴색했지만, 우리 선조들께서는 동지(冬至)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날이라 하여 정월 초하루 설날 다음으로 가장 큰 명절로 여겼고 그 의미도 컸니다.

 

 

'작은 설'이라고도 불렸던 동지는 1896년 서양 양력을 공식 역법으로 반포한 후 20세기 들어 외래문화가 급속하게 들어왔고, 일제강점기와 근대사를 거치면서 '작은 설' 동지의 의미가 흐려져 가게 됩니다.

 

특히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이 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겹치면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사라지고 동지(冬至)의 의미도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이질적이면서도 동질적인 기독교와 이교도의 만남에서 출발한 기독교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의미, 그리고 동양에서 새해의 시작으로 보는 동지의 의미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동서양의 동지절(冬至節)은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최대 명절 크리스마스로 알려진 기독교의 예수님 성탄절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한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이었습니다. 기독교 성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럽을 제패한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가 공인 종교로 만들어 유럽 전역으로 전파되면서 기독교의 영향력은 커져갔고, 근대 이후 군사,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지구촌을 점령하다시피 한 서구 열강들에 의해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축일이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이며, 로마의 태양 축제일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배화교(拜火敎)라고도 불리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가 로마 군인들에 의해 급속하게 전파되면서 로마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 신앙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서양의 동지 절기(冬至節氣)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무적의 태양신 탄생의 축일',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태양신 축제일, 곧 미트라 탄생일에서 유래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로마 미트라 신앙의 '태양신이 부한 날'에서 크리스마스가 유래됐고, 예수님 성탄절이란 기독교적 종교 의미를 부여하면서 가장 성스럽고 경건한 기독교 최대의 명절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성탄절이란 기독교 최대의 명절로 자리 잡기까지는 예수님 사후 무려 3백여 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입니다.

서력 313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기독교는 세력화됐고, 기독교만의 축일을 만들어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서력 337년부터 357까지 재위한 교황 율리우스 1세 때부터입니다. 그리고 서력의 기원이 되는 예수님의 탄생 연도는 예수님 성탄절이 지정되고 나서 약 200년이 지난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에 의해 서력기원, 즉 예수님의 탄생 연도가 정해졌습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가 합성된 말로,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예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면서 밤이 길이가 점차 짧아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해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로 태양이 부활하는 날입니다..

서양 크리스마스와 동양의 동지는 본질과 현상의 차이가 있지만, 그 의미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 동짓날은 일양이 시생하는 날, 새해의 시작으로서 동짓날 자체의 본질적인 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만, 서양의 동지절 크리스마스는 새해의 시작이라는 의미보다는 죽은 태양이 부활한다는 날의 길이와 밤이 길이가 역전된다는 현실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 문화에서 동지의 의미는 단순히 동지와 하지, 일 년에 두 번 낮과 밤의 길이가 역전하기 시작하는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넘어, 한 해를 시작한다는 새로운 출발점의 의미를 두어 삼가고 경건한 마음으로 동짓날을 보냈습니다

 

 

 

 

 

 

 

 

 

 

한 해의 시작,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한 우리 선조들은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 했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옛말이 전해져 내려온 것입니다.

 

 

동지(冬至)의 본질적인 의미는 새 희망의 밝은 기운, 천지(天地)의 새 생명 기운이 태동(胎動)한다는 일양시생지절(一陽始生之節)입니다.

 

 

밤이 가장 긴 날이면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冬至)의 현실적 의미는 지난 한 해를 깊이 반성하고 다가오는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는 위해 새 출발을 설계하고 다짐하는 데 있습니다.

 

 

 

 

 

 

 

 

 

 

새해의 시작인 동지(冬至)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고,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연말 분위기에 빠져 술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현실입니다.

 

 

 

동지 때 부정한 몸과 마음으로 부정한 일을 하여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면 한 해 동안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것과 같아서 동짓날은 1년 중 어느 날보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경건하게 잘 보내야 합니다. 

동지 때 팥죽을 먹는 이유도 새해 첫날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선조의 소망이 담긴 문화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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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2.13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동지의 의미와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의미’ 에 대해 알고 갑니다^^
    이제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 *저녁노을* 2018.12.1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탄절의 의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3. kangdante 2018.12.1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와 동지에 대한 비교가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되세요.. ^.^

  4. 죽풍 2018.12.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 최대명절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