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 체험11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2)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2) 목포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의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증산도 신앙을 하기 2~3년 전부터 왼발과 발가락에 통풍이 발생하여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 참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공부하고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게 되었습니다.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太乙呪)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7:74:9)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3:8) 증산상제님 도문(道門, 증산도)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입 도생(道生)이지만,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2018. 1. 4. 이전 1 2 다음